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조명균 “文-金, 도보다리 대화 후 ‘2차 독대’ 또 있었다”
  번호 72941  글쓴이 노컷뉴스  조회 969  누리 0 (5,5, 3:0:1)  등록일 2018-4-30 10:55 대문 2

[인터뷰]조명균 “文-金, 도보다리 대화 후 ‘2차 독대’ 또 있었다”
(노컷뉴스 / 김현정의 뉴스쇼 / 2018-04-30)


- 3차 남북회담 “상상 뛰어넘는 정도” 
- 김정은 ‘밀당’ 없어…남북시간도 즉석 통일
- 도보다리 대화 후 2차 독대 또 있었다
- 완전한 비핵화, 기존 핵폐기까지 의미
- 구체성 부족? 북미회담서 구체적 성과 기대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조명균 통일부 장관

11년 만에 치러진 제3차 남북 정상회담. 주말 내내 화제였습니다만 참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궁금한 게 많으시죠? 그래서 오늘 첫 순서는요. 회담의 준비 과정부터 남북 공동선언문 작성에 이르기까지 그 중심에서 뛰셨던 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만나보죠. 조명균 장관님, 안녕하세요?

◆ 조명균> 네, 안녕하십니까?

◇ 김현정> 고생 많으셨습니다.

◆ 조명균>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금요일날 정상회담 마치고 판문점에서 댁으로 돌아가셔 주무셨죠?

◆ 조명균> 네, 그랬습니다.

◇ 김현정> 잠 좀 주무셨어요?

◆ 조명균> 저희가 그 현장에 있다 보니까 실제로 현장에서는 영상 같은 것을 볼 수 없어서 집에 가서 밤잠이 금방 안 와서 한참 동안 그 영상들을 봤습니다. 보면서 좀 감동을 느끼는 장면들을 많이 봤습니다.

◇ 김현정> 그 장면들 죽 보시면서 어떤 소감이랄까요. 감회가 남다르셨을 것 같습니다. 어떠셨습니까?

◆ 조명균> 저 나름대로 그동안 과거에 남북 대화나 방북 등 많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상회담은 직접 현장에서 보고 나중에 다시 영상으로 보면서도 그동안 제 경험이나 상상력을 뛰어넘는 것의 연속이 아닌가.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남북의 정상이 저렇게 진지하게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하루 종일 대화를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이. 이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바꾸는 그런 현장이었다. 이런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 김현정> 상상을 뛰어넘는 정도?

◆ 조명균> 네.

◇ 김현정> 사실 국민들이야 이 진행 과정을 잘 모르니까 그렇습니다마는 조명균 장관님은 계속 물밑으로 조율을 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저는 짐작이 가능한 상황들이 펼쳐졌으리라 생각했는데 그런 분조차도 상상을 뛰어넘었습니까, 당일의 상황들은?

◆ 조명균> 그랬습니다. 저희 나름대로 가졌던 상상력이나 기대를 뛰어넘는 그러한 장면들, 그러한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스스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럼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예를 들면 어떤 걸까요?

◆ 조명균> 어느 한두 장면을 고르기가 힘들 정도로 아주 좋은 장면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역시 양 정상이 군사분계선상에서 만나서 서로 악수하시고 다시 우리 대통령께서 북쪽 지역으로 넘어갔다 다시 넘어오시는 그 모습이 가장 감동이었고요. 실제 현장에서도 누구랄 것 없이 저절로 다 박수가 터져나왔었습니다.

◇ 김현정> 그게 완전 돌발 장면입니까, 완전?

◆ 조명균>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아니, 사실은 그 전날에 두 정상만 빼고 나머지 수행원들 다 참여한 리허설을 굉장히 꼼꼼하게 했잖아요.

◆ 조명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의 상상력이나 기대를 뛰어넘는 그런 모습이었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또 어떤 장면이 그렇게 돌발 장면, 상상치 못한 장면들이었습니까?

◆ 조명균> 또 하나는 판문점 선언에 서명을 하시고 나서 (과거에는) 양 정상 두 분께서 손을 맞잡고 드시는 정도로 환영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두 분 정상이 포옹을 하셨습니다. 그걸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아주 진짜 가슴이 뭉클해지고.

◇ 김현정> 그 포옹은 누가 먼저 당긴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먼저 당긴 것 같기도 하고.

◆ 조명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두 분이 거의 같이 했다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신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김현정> 그 장면도 역시 예상치 못했던 돌발 장면. 또 하나 시차 문제 말입니다. 사실은 남북 사이에 시차가 있었습니다. 북한이 한 30분이 늦죠, 우리보다?

◆ 조명균>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렇게 임의로 조정해서 북한이 쓰던 것을 김정은 위원장이 평화의 집 대기실에 시계 2개가 따로 걸린 걸 보고 안타까워하면서 우리가 이제 한국 시간에 맞추겠다. 이것도 돌발입니까?

◆ 조명균> 네, 그렇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시계를 보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제안하고 합의하는 그런 것들은 저희로서는 도저히 상상치 못했던 그런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김현정> 그게 진짜로 시계 보다가 즉흥적으로 나온 걸까요. 아니면 좀 생각을 하고 선물처럼 내놓으려고 가지고 온 걸까요?

◆ 조명균> 저희가 볼 때는 거의 바로 그 자리에서 느끼고 나온 것이 아닐까. 기본적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서 본인이 이것저것 재고 서로 실랑이하고 밀고 당기고 그런 것 없이 직접 조치를 취하시는 것은 선제적으로 취하겠다라고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그런 제안이 나오고 바로 합의가 되고 그런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 김현정> 실랑이하고 이른바 '밀당'을 하려면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사실은. 그런 걸 안 하겠다는 자세가 깔려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현장에서 바로바로 이루어졌다고 판단하시는 거군요.

◆ 조명균>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김정은 위원장 스타일이 어떤가요? 사실 김정은 위원장은 베일에 계속 가려져 있던 인물이기 때문에 그동안 궁금했는데.

◆ 조명균> 기본적으로 상당히 시원시원하고. 이게 필요하다, 이건 해결해야 될 거다 하는 것은 나중에 이걸 협상에서 카드로 활용한다거나 하는 계산 없이 바로 조치를 취할 건 취해 나가는 그런 시원시원한 돌파력. 그런 것들이 보여졌고요. 또 동시에 상당히 꼼꼼한 그런 측면들이 보여졌습니다.

◇ 김현정> 그래요. 시원시원한 사람들이 보통 덜 꼼꼼할 수도 있는데 꼼꼼해요?

◆ 조명균> 네, 아주 저하고도 얘기를 나눌 때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북한 대표단들을 우리 남측에서 상당히 편의를 잘 봐줘서 감사하다’ 하는 내용들을 들으면서 상당히 꼼꼼하게 기억하고 또 이렇게 세밀하게 챙겨나가는 것이 같이 있다라는 느낌을 1차적으로는 받았습니다.

◇ 김현정> 2차 정상회담 때 북한에 다녀오신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은 정상회담 당일 저희 프로그램 출연하셔서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김정은 위원장 스타일이 할아버지를 닮은 것 같다. 시원시원하고 실용주의자고 허언이 없는 스타일. 이렇게 평가를 하시던데 동의하세요?

◆ 조명균> 글쎄요. 또 박지원 의원께서는 당일날 만찬에 와서 김정은 위원장을 가까이에서 이렇게 보시고 나서 김정일 위원장을 그대로 빼어닮았다 하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데요. 제가 볼 때는 그런 말씀들이 다 옳지 않나. 

◇ 김현정> 결국 그 할아버지에 그 아버지에 그 손자 이렇게…

◆ 조명균> 네. 그런 것들이 김정은 위원장한테 잘 나타나고 있어서 저희가 앞으로 한반도 비핵화 문제, 평화 정착 또 남북 관계의 발전. 이런 것을 잘 풀어나갈 수 있겠다. 어떤 기대를 갖게 하는 그런 대목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도 됩니다.

◇ 김현정> 지금 김정일 위원장하고 닮은 면이 있다라고 박지원 의원이 말씀하셨다고 그러던데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 좀 유머러스한 면이 있더라고요, 대화할 때. 평양냉면 얘기하다가 “멀리서 가지고 왔습니다” 하다가 “멀다고 하면 안 되갔구나.” 저 여기서 빵 터졌어요. (웃음) 그 현장에서는 어땠습니까?

◆ 조명균> 현장에서도 만찬에서도 그런 대화들을 아주 상당히 편하게 좀 유머도 섞어가면서. 그리고 옆에서 북측 요원들이 옆에 다가오게 되면 그분들한테도 아주 상당히 편하게 농담 삼아가면서 이렇게 얘기를 하고 하는 걸 지켜보면서 그런 식으로 만나서 앞으로 대화를 계속해 나가는 것이 저희가 볼 때는 기대를 갖게 하는 그런 부분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 김현정> 김정은 위원장의 스타일을 하루 동안 보면서 이게 뭔가 잘 풀릴 수 있겠구나라는 나름대로 확신을 가지고 오신 것 같네요, 조명균 장관님.

◆ 조명균> 그런 전체적인, 김정은 위원장과 이번에 북측 정상회담에 참여한 대표단들이 보여준 태도를 보게 되면 저희가 앞으로 풀어나가는 데. 물론 남북 문제, 한반도 문제가 남과 북만 풀어나가는 데는 일정한 한계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헤쳐나가야 될, 극복해야 될 그런 문제들이 있겠습니다마는 충분히 그런 걸 저희가 다 풀어나가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 하는 그런 기대를 가져봤습니다.

◇ 김현정> 그 도보다리 말입니다. 도보다리에서 두 정상이 30분이나 얘기를 나눈 게 가장 하이라이트였고 가장 화제인데 원래는 몇 분으로 예정이 되어 있는 거였어요, 그 산책이?

◆ 조명균> 특별히 시간을 처음부터 정하지는 않고요. 충분히 두 분 정상께서 그만하실 때까지... 마냥은 아니겠습니다마는 어쨌든 특별히 시간을 정하지 않고 했는데 저희가 예상했던 시간보다는 훨씬 더 길게 하신 건 분명합니다.

◇ 김현정> 물론 정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대략 이 정도 되겠구나 했던 게 한 15분 정도라고 보도되던데 맞습니까?

◆ 조명균>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15분을 훌쩍 넘어갈 때 기다리시는 분들은 어떤 심경이셨어요?

◆ 조명균> 이번 정상회담에서 가장 저희가 좀 중점을 뒀던 것이 이번 판문점 선언으로 이렇게 결과로 나온 합의문도 중요합니다만 양 정상 간에 허심탄회하게 진솔하게 많은 대화를 나누시고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점에서 진짜 아무도 옆에 배석 없이 두 분만 그렇게 대화를 나누는 것은 과거에는 상상도 못 했던 그런 일이고요. 그런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그만큼 두 분 정상께서 신뢰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그런 측면에서 저희는 옆에서 계속 서서 북측에서 몇몇 분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시간이 길어지는 것에 대해서 저희도 굉장히 옆에서 좋게 느끼면서 기다렸었습니다.

◇ 김현정> ‘더 하셔라, 더 하셔라’ 속으로 이렇게 기원하면서 지켜보셨겠네요.

◆ 조명균> 그 두 분 정상께서 거기에서 말씀을 나누고 일정 때문에 다시 이쪽 평화의 집으로 오셔서 거기에서도 공동 서명으로 바로 안 하시고 다시 접견장에 들어가셔서 배석 없이 계속해서 얘기를 좀 더 나누시고.

▲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남북정상회담 후 평화의 집 1층으로 내려와 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과 대화를 하며 나서고 있다.

◇ 김현정> 그래요? 그건 그럼 몇 분 정도 더 이어졌습니까? 배석 없이 독대.

◆ 조명균> 글쎄요. 거기서도 제법 이어졌습니다. 거기서도 10분 이상 15분? 제가 정확하게 시간을 재지는 않았습니다만 꽤 길게.

◇ 김현정> 15분 가량.

◆ 조명균> 네. 그래서 어쨌든 저희끼리는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두 분 정상께서 기본적으로 진짜 서로 대화하시는 길은 완전히 터졌다. 그런 정도로 허심탄회한 그런 대화를 긴 시간 동안 나누는 그런 기회였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굉장히 중요한 부분 지금 말씀하셨어요. 저는 배석자가 전혀 없는 1:1 독대. 마이크도 없고 어떤 사람도 엿들을 수 없는 독대가 30분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중요하고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인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2차 배석자 없는 독대가 15분 가량 더 이루어졌었다. 그걸 보면서 두 정상 간에 이제 대화, 마음의, 소통의 길이 터졌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말씀.

◆ 조명균>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당초에 이번 회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그런 성과가 실제로 달성이 됐다 하는 평가를 하고 있고 이것이 이제 앞으로 저희가 이번 합의사항을 이행해 나가고 또 다음 정상회담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저희한테는 중요한 성과다. 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다.

◇ 김현정> 그러네요. 무슨 얘기 나누셨대요, 두 분?

◆ 조명균> 그렇게 말씀을 가시기 전에 대략 이런 얘기를 하실 거다 하는 그런 준비를 저희가 했었습니다. 그래서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과정과 관련된 얘기들. 그다음에 판문점 선언에 이렇게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들을 앞으로 이행해 나가기 위해서 양 정상 간에 챙겨 나가셔야 될 그런 얘기들. 그런 것들을 나누시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 김현정> 문재인 대통령이 훨씬 더 많이 설명하는 분위기였거든요. 미국의 의중. 북미 정상회담 앞으로 미국의 의중을 전달하는 게 주가 되지 않았을까. 이런 분석들이 있던데 동의하시는 거군요.

◆ 조명균> 아직 제가 그 말씀 나눈 것에 대해서 제가 아직 확인 안 한 상태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제가 말씀드릴 상황은 아니고요. 어쨌든 단독 회담을 시작하시기 전에 대략 그런 얘기를 하시는 걸로 이렇게 저희가 준비가 됐었기 때문에 그런 얘기들을 중심으로 해서 충분히 말씀을 나누지 않으셨을까. 이렇게 저희도 생각을 해 봅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여러분 지금 만나고 계십니다. 회담이 성공적이라는 데 대해서 조명균 장관님도 동의하시죠?

◆ 조명균> 네, 저는 뭐.

◇ 김현정> 판문점 선언 문구 가운데 이제 눈에 띄는 것이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서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 이 부분 굉장히 중요한데 완전한 비핵화라는 것이 그러니까 앞으로 핵 안 만든다. 이 정도를 넘어서 기존의 핵무기도 모두 폐기하겠다. 그 정도로 봐도 되는 겁니까?

◆ 조명균> 그것도 역시 이미 김정은 위원장이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종전 선언이 앞으로 되고 불가침 이런 것들이 다 갖춰진다면, 그렇게 된다면 내가 핵무기를 더 갖고 있을 이유가 없다라고 그렇게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비핵화라는 것은 그러한 북한이 완전히 핵무기를 폐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그런 표현이다. 이렇게 평가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김현정> 그렇군요. 기존의 것도 버리는 정도의, 포기하는 정도의 완전한 비핵화. 그런데 너무 한순간에 이게 술술 풀려버리니까 좀 이거 이상하다 의심하는 분들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북한에 8번을 속고도 과연 아홉 번째는 참말이라고 믿고 정상회담을 한 것인가? 3번 속으면 공범이다.’ 이런 글을 일요일에 올렸습니다, SNS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명균> 글쎄요. 저희가 앞으로 해나가는 과정에서 챙겨야 될 것은 잘 챙기고 이번에야말로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도록 잘 준비해서 풀어나가야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과거에 실패했으니까 아예 시도조차 안 하는 그런 식의 태도를 갖는 것은 지금 한반도 비핵화의 어떤 이런 문제의 엄중성으로 볼 때는 적절치 않다. 이렇게 저희는 볼 수 있다는 것이죠.

◇ 김현정> 구체성이 좀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그러니까 지금 선언은 있지만 그걸 어떻게 이행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성.

◆ 조명균> 아무래도 북한의 비핵화 문제, 한반도의 비핵화 문제는 우리가 남북한 간에 풀어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또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서 또는 국제사회와 함께 풀어나가야 되는 그런 여러 가지 부분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이번에 완전한 비핵화, 핵 없는 한반도. 그리고 이것을 각자가 서로 이걸 풀어나가기 위해서 노력한다 하는 그런 기본적인, 상당히 의미 있는 내용에 대해서 합의를 하고 의지를 확인했기 때문에 곧 있을 북미 정상회담. 그리고 관련 국가와의 회담 등을 통해서 앞으로 구체적인 내용들을 만들고 이행을 해 나가면 된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 김현정> 북미 정상회담이 있는 상황에서 사실 우리가 이 이상으로 더 나가기도 사실 어려운 상황이죠. 구체적인 걸 명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이해해야 되는데 북미 정상회담에서 제일 중요하고 풀기 어려운 부분, 고비, 쟁점. 어떤 거라고 보세요, 장관님?

◆ 조명균>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북미 정상회담의 어떤 길잡이, 디딤돌 이런 표현을 썼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잘된 성과다라고 트럼프 대통령도 일단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해 볼 수 있겠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평양에서 가져온 평양냉면 드셨어요, 장관님?

◆ 조명균> 평양냉면을 제가 오래간만에 맛을 봤습니다. 제가 2007년 11월 이후로 직접 평양에 가서 평양냉면을 먹지 못했었는데요. 역시 평양냉면이구나, 진짜.

◇ 김현정> 역시 평양냉면이구나.

◆ 조명균> 평양냉면만큼은 우리 옥류관, 평양이 자부심을 갖고 자랑할 만하다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 김현정> 장관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요. 갈 길이 멉니다. 이게 참 뻔한 말 같지만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시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탁드리겠습니다.

◆ 조명균> 지금 저희가 맞이하고 있는 이 기회가 다시 또 언제 이런 기회가 올까 싶은 그런 기회입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저희가 제대로 기회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저희야말로 앞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역사에 아주 큰 죄인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측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소홀함이 없이 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 조명균> 예, 감사합니다.

◇ 김현정>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었습니다. (속기= 한국스마트속기협회)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962595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2941
최근 대문글
- 아이엠피터
- 정운현
- 이정랑
- 임두만
- 권종상
IP : 115.150.47.x
[1/1]   서울마포 성유  IP 211.207.121.x    작성일 2018년4월30일 12시46분      
.
南北정상 ~, 한반도 민족이 서로 共生하는 보다 더 좋은 진전을 바란다

▶ 自由憲國黨 '돼지흥분제' 洪씨 "이 나라를 통째로 (北)저들에게 넘기시겠나 ?"
- 거시기 洪씨, 니 마누라를 통째로 '쨩꼴라 홀아비'에게 넘기시겠나 ?
-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自由韓國黨 후보들이 당혹감을 숨기지 못해 홍준표 발언에 불만 최고조....
news.zum.com/articles/44744539

<MBC 여론조사> "남북정상회담 성과 긍정적" 88.7%
v.media.daum.net/v/20180430202511979

비준반대 自由韓國黨.... 배 째라 !!
news.zum.com/articles/44845213

自由韓國黨 홍준표 “여덟번을 속고도 北 또 믿나 ?”
- 홍준표, 판문점선언에 "두번 속으면 바보, 세번 속으면 공범"
news.zum.com/articles/44811183

自由憲國黨 "돼지흥분제" 준표 얼간이 "속으면 공범이다"... 캭~, 퉤 !!
hsy470625news.zum.com/articles/44818421
.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3) 편집국 48505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15482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62449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7) 신상철 225851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2175
40
60
07-13 13:35
80882
나아 제대로 팔아먹고 온 문제인 사형감 10
0
0
09-19 14:14
80881
김정은이 서울을 답방한다면(픽션)? (1) 꺾은 붓 44
0
10
09-19 11:50
80880
평양 뉴스 보고 친구들 단톡방에서 나온 실시간 불만 (1) 아이엠피터 138
5
5
09-19 10:38
80879
강용석)) 남북정상회담을 덮으려고 퓨마 풀어놓고... (1) 웃기네 59
10
0
09-19 05:05
80878
♥️우리의 영웅 문징가♥️ ♥️감... 29
10
0
09-19 05:00
80877
"靑-장관들, 업무추진비로 단란주점 갔다" 착한적폐 31
0
0
09-19 04:55
80876
♥️함세웅신부 감동 인터뷰♥️ (1) 감동~~~~ 146
35
10
09-19 00:15
80875
두 영부인게게 간절히, 아니 뜨거운 눈물로 호소합니... (1) 꺽은 붓 45
0
20
09-18 22:16
80874
문재인+김정은을 표현해 봤다 예술이야 39
10
0
09-18 21:34
80873
퓨마한테도 밀리는 문재앙 ㅋㅋ 쇼가 안먹혀 38
10
0
09-18 21:29
80872
‘들러리’의 추억 (1) 정운현 151
0
5
09-18 21:24
80871
남북정상회담 존나 웃기네 ㅋㅋㅋ 쇼가 먼저다 45
10
0
09-18 21:21
80870
전라도 아기 절라베이비 28
10
0
09-18 21:17
80869
요즘 후셀의 현상학을 공부중 거안사위 27
0
0
09-18 16:44
80868
[이정랑의 고전소통] 상불유시(賞不逾時) (1) 이정랑 145
0
0
09-18 14:27
80867
아파트 광풍과 정권… ④ 국토부의 공급만능론이 틀렸... (2) 임두만 95
5
0
09-18 12:25
80866
장군 공관장 하면서 사모님 그곳 맘에 안들고 하면 졸... (1) 공관장의 고... 47
0
0
09-18 11:09
80865
장군 공관장 하면서 사모님 그곳 맘에 안들고 하면 졸... (1) 공관장의 고... 45
0
0
09-18 11:08
80864
김일성 김정은은 소아성애자 (1) 통일전선 47
5
0
09-18 10:11
80860
빨갱이 문재인 드디어 평양 입성 (2) 빨갱이 70
5
0
09-18 09:37
80859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 평화의 길이다 (2) 권종상 147
5
25
09-18 08:55
80858
오늘 평양 땅에 발을 딛는 이들이여! (2) 꺾은 붓 65
0
20
09-18 07:59
80857
MB 디졌어! 댓글지시🔴육성파일 공개🔴 (1) 댓통기록관 176
50
30
09-18 05:36
80856
한국전 당시 북한군의 전라도인 학살 및 전라도의 친... (1) 역사의 진실 69
0
0
09-18 04:32
80855
전라도에 유난히 친일파가 많았던 이유가 뭔가요? 그것이알고싶... 43
10
0
09-18 04:25
80854
사람사는 세상 (1) 사람사는 세... 36
0
0
09-18 03:46
80853
노동자를 위한 사회주의 국가 중국 사회주의천국 42
0
0
09-18 01:33
80852
💔클린턴과 힐러리 등친 미주교포들💘 (2) 개색끼들! 188
45
40
09-18 01:09
80851
❎막장으로 가는 한나라당🚫 (1) ☦ㅎㅎ.... 171
50
40
09-18 00:51
80850
약 오르지 천민 실업자 새끼들아 (1) 귀족문준용 66
10
0
09-18 00:03
80849
시애틀에서 발견한 권종상 (1) 좌좀교포 60
10
0
09-17 21:40
80848
1주택자 반발에… 9·13 대책 사흘만에 수정 간보는문재앙 35
0
0
09-17 21:31
80847
✔ 문재인 업적✔ 외노자 천국 34
0
0
09-17 21:28
80845
나무아미 타불 관~셈보살 32
0
0
09-17 20:11
80844
정동영 처럼 탈당해 보세요 race 31
0
0
09-17 19:38
80843
나의 9개 그물망을 뚫어 보시지 33
0
0
09-17 19:37
80842
자한당의 의지뿐 아니라 정적의 자비가 필요해 27
0
0
09-17 19:35
80841
준표 선생님이 나를 상대하려면 팻감이야 30
0
0
09-17 19:34
80839
[윤석준의 차·밀]“아차차 욕심이 앞섰나?” 항모 찍... (1) 윤석준 205
0
0
09-17 11:36
80838
보수언론 ‘세금폭탄 프레임’ 최대 수혜자는? (2) 아이엠피터 188
5
10
09-17 09:55
80837
박근혜 "내공 쌓는데 최소10년 필요" 문재인 겨냥 (1) ♥️♥... 199
50
30
09-17 06:19
80836
탈북 김태산 "靑의 방북초청, 김정은과 짜고치는 무서... (1) 빨갱이한마리 188
5
0
09-16 22:38
80835
한반도 하늘에 영롱한 무지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2) 꺾은 붓 161
0
15
09-16 17:12
80834
준표는 털렸으니 됐고 - 손님 받기 싫다고 (1) 156
0
0
09-16 12:20
80833
💔 고향이 어디세요?💔 (1) 고향세탁 144
5
0
09-16 09:35
80831
영상💔김삼환 명품 선전선동💔 (1) 괴벨스 210
50
40
09-16 01:33
80830
✔경상도 문둥이 & 개땅쇠 -재밋슴✔ (1) 경기도인 213
55
40
09-16 01:28
80829
💔 "적폐라더니?💔文, 대기업 총수 동... (1) 등신 문재인 163
5
5
09-15 23:55
80828
전라도식🔴경찰 놀리기 웃김주의 75
5
0
09-15 23:46
80827
마시면 뒷통수🎯 맞은 느낌나는 맥주 조선맥주 68
5
0
09-15 23:38
80826
전라도식💓아기 약먹이기💖 귀여움주의 75
5
0
09-15 23:31
80825
청와대 직원들 문제인보다 임종석 눈치를 더 본다네 임종석대통령 74
5
0
09-15 23:19
80823
나는 야 바위꾼인데 - 조심해 (1) 76
0
0
09-15 16:05
80822
복지는 행려환자 처리가 지표야 봉수 58
0
0
09-15 15:34
80821
강남💖화류계에 전라도 여자애들 (3) 창녀 성춘향 251
10
0
09-15 05:11
80820
중국과 전라도💘공통점 (1) 통수가 일상 103
10
0
09-15 05:02
80819
박지원💖홍어 (3) 개눈깔 218
10
0
09-15 04:54
80818
JTBC 명성교회 세습🔻초토화작전 (3) 할렐루야~~~~ 253
50
40
09-15 01:32
80817
경악🔴김장환목사 "MB고난은 예수고난" (2) 신성모독 213
50
45
09-15 01:19
80816
"일과시간 장관 격려금으로 '낮술 파티' 벌인 국방부 ... (1) 개판정권 238
0
0
09-14 22:01
80815
기분 좋아지는 사진 (2) 국민소망 136
5
0
09-14 21:51
80814
靑, '北석탄 보도' VOA에 외신기자단 퇴출 통보 언론탄압 79
0
0
09-14 21:42
80813
현재 문재인 상태 치매왕 96
5
0
09-14 21:39
80812
무장세력에 한국인 근로자 납치 70일째 문재앙 77
5
0
09-14 21:33
80811
문재인 김정은 두 아우에게 건의 겸 간곡히 부탁한다. (3) 꺾은 붓 198
0
0
09-14 19:38
80810
천안함 현장검증에 미디어오늘만 따라갔더니 (7) 미디어오늘 437
15
15
09-14 11:03
80808
역사 비틀어 생각해 보기(이순순장군이 이렇게만 하셨... (1) 꺾은 붓 114
0
5
09-14 10:35
80807
[윤석준의 차·밀] 미국과 마찰 국가에 중국이 눈독 ... (1) 윤석준 260
0
0
09-14 09:02
80806
합똥 치매닷! 변태성폭행목사도 OK? (2) 전병욱 먹사2 235
50
50
09-14 00:33
80805
명성교회 김삼환 대국민 ❎공갈포!! (1) 선전 선동중 224
50
50
09-14 00:08
80804
문재인 대통령 대단한 점 (3) 성군이여 280
20
0
09-13 22:06
80803
가짜페미니스트와 진짜페미니스트의 대화 비만 영부인 92
5
0
09-13 22:01
80802
무능한 역대최악의 대통령 문제인 (1) 문재앙 113
10
0
09-13 21:33
80801
신임 통계청장 근황 아이엠 재앙 94
5
0
09-13 21:26
80800
남북정상회담을 모두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 (2) 박해전 321
0
25
09-13 12:30
80799
아파트 광풍과 정권…③ 신도시 건설, 아파트값 못 잡... (1) 임두만 301
10
0
09-13 09:55
80798
청년실업률 19년 만에 최악? 언론의 이상한 통계 기사 (2) 아이엠피터 666
0
20
09-13 09:19
80797
특검만 아니라 특별재판부 만들어야 (6) 진짜우파 184
0
20
09-13 07:19
80796
나라가❌개~판민국 되기 직전인 이유 (2) 허접민국 256
50
65
09-13 00:48
80795
최순실 전담 남성💖접대부 5명 회당 500만원 (2) 허접민국 336
55
70
09-13 00:41
80794
최순실 전담 남성💖접대부 5명 회당 500만원 허접민국 118
5
10
09-13 00:41
80793
`고용참사 최저임금 탓`…KDI도 첫 인정 문치매 100
5
0
09-12 21:44
80792
윤서인, "미친 독재국 아니고선 만화가 감옥 못 보내... 윤서인 103
5
0
09-12 21:40
80791
"문재앙이 언제쯤 우리더러 자기를 “문 위원장”이라... 언론탄압 100
5
0
09-12 21:33
80790
쫓겨나는 알바청년들 17만명 일자리 잃었다 문재앙 106
5
0
09-12 21:31
80789
신의 잔인함 메갈 108
10
0
09-12 21:26
80788
장애인 이용해 쇼하는 문재인 (2) 쇼통령 264
10
0
09-12 13:58
80787
속보통합총회 849대511 명성세습 불가 (2) 놀렐루야~~~~ 244
50
55
09-12 13:56
80786
9.11과 천안함 (2) 권종상 355
5
15
09-12 13:03
80785
[고발뉴스 브리핑] 9.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고발뉴스 306
0
0
09-12 11:25
80784
‘천안함 좌초설’ 신상철 2심서 “선내 영상 조작 가... (2) 연합뉴스 304
10
10
09-12 10:10
80783
[이정랑의 고전소통] 애국지난(愛國之難) (1) 이정랑 370
0
0
09-12 09:28
80782
천안함 영상 “유압실린더 작동, 항해중” “운동불가... (2) 미디어오늘 394
15
10
09-12 08:31
80781
통일 대통령은 이정희다 (1) 여자임금 140
0
0
09-12 06:57
80780
역시 박지원 (2) 지원박 308
0
0
09-12 04:46
80779
통합총회 권력 금력 앞에🎴양심팔고 상식버려 (1) 총회개막 231
50
55
09-12 00:51
80778
명성교회 4대의혹💘큰돈 검찰에 진정서 (1) 즉각 수사 239
50
55
09-12 00:45
80777
"왜 문재인이 임종석에게 막대한 권한을 주었을까요?" 제5열 130
5
0
09-11 22:22
80776
전라도 광주의 교통카드 결제방식 (1) 카드결제 156
0
0
09-11 22:19
80774
위장전입 8번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1) 한숨만 219
0
0
09-11 21:53
80773
아파트 광풍과 정권…② 공급확대? 토건 마피아만 좋... (1) 임두만 348
15
5
09-11 13:47
80772
명성교회⛔김삼환목사 융단폭격 (1) 초토화 화보 292
50
50
09-11 08:51
80771
내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 한국의 부동산 (2) 권종상 1394
5
25
09-11 08:33
80770
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 16개월째 하락 (1) 문재앙 235
15
0
09-11 06:31
80769
중국의 열차 수준 더러운 짱깨 176
15
0
09-11 06:28
80768
중국의 종교 탄압 짱깨몽 157
15
0
09-11 06:21
80767
"지금 한국을 개판으로 만든 전라도에 대한 극단적인 ... (2) 손병호 187
15
0
09-11 04:12
80766
목사성폭행💏창조적체위 300가지로 (1) 극복하라 330
55
55
09-10 23:59
80765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1) 서울시 239
15
0
09-10 22:28
80764
김진태) 1인방송 탄압은 공산국가나 하는 짓 (1) 권상종 253
5
0
09-10 22:03
12345678910 ..735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