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천안함 좌초한 곳에 ‘암초’가 있다고?
  번호 71989  글쓴이 신상철 (dokkotak)  조회 2710  누리 45 (25,70, 4:2:15)  등록일 2018-4-21 21:14 대문 2 신고

천안함 좌초한 곳에 ‘암초’가 있다고?
‘좌초=암초’ 프레임에 갇혀있는 자 해군이라 할 수 있는가 

(WWW.SURPRISE.OR.KR / 신상철 / 2018-04-21)


누구를 탓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인식의 오류든, 편협한 사고든, 알량한 지식이든.. 누구나 부족함을 갖고 있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라지만, 절대로 그래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 바닥에 있는 혹은 있었던 사람들 말입니다.

해군이 도그마에 갇혀 있습니다. 바로 [ 좌초=암초 ] 프레임 속에 갇혀 한치도 나아가지 못하는 꼴은 가관이라기 보다 비극에 가깝습니다.

지난 번 KBS 추적60분 ‘천안함 CCTV 영상조작편’이 방송되면서 천안함 반파직후의 영상, 후타실 운동 영상 그 외 여러 가지 의혹들이 방송을 타고 나가자 국방부에서 난리가 났던 모양입니다. 그래픽으로 ‘포토뉴스’까지 만들어 즉각 배포한 것을 보면 '추적60분‘으로 인한 충격이 꽤나 컸었나 봅니다.

‘포토뉴스’를 배포하면서 국방부는 마지막 페이지에 마치 조롱하듯이 ‘좌초했다면 암초를 내놔봐란’ 식으로 써 놓은 코멘트가 있었는데 이런 것까지 맞대응을 해야하나 생각하다가 그냥 자판을 놔 버렸었습니다만 이제 설명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또 생긴 것 같습니다.

 해군 사이트 갤러리

우선 위에 언급된 2항 ‘선체 가운데 7∼8m 부분이 공중에서 산화되듯이 없어진 현상’- 이것은 ‘가스터빈실’을 말하는 것인데 ‘산화되었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2010년 5월 20일 국방부는 하루 전 날 가스터빈실을 발견하여 인양하였음에도 그 사실을 비밀로 한 채 최종발표를 하였습니다.

선체 중앙부이며 ‘두 동강’이 아닌 ‘세 동강’이 났다고 말해야 할 만큼 커다란 구조물인 가스터빈실을 인양하였음에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였지만 더 심각한 것은 국방부 주장대로 360kgTNT의 어뢰를 맞은 최근접 구조물이 인양되었으면 모든 것을 중단하고 가스터빈실에 대한 분석이 우선되어야 함에도 언급조차 없이 최종발표를 했다는 것 자체가 천안함 진상규명이 엉터리로 이루어졌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2010. 6. 기자들의 항의로 공개한 가스터빈실

아무튼 국방부 ‘포토뉴스’가 말하는 ‘산화된 7∼8m’는 가스터빈실이고 그것은 2010년 6월 기자들의 압력에 못이겨 언론에 최초공개됩니다. 따라서 국방부의 ‘팩트체크’는 명백한‘거짓말’입니다.

그러면 이제 위에 언급된 1항 ‘천안함을 좌초시킨 암초가 있었다면 그것이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제시해야 합니다.’에 대해 설명하기에 앞서, 그 문제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언급한 분이 계시기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광현 예비역 대령. 그 분은 해군사관학교를 나와 UDT에 몸담은 분입니다. 천안함 진상규명 민군합동조사단에 한나라당 추천 조사위원으로 참여했으니 민주당 추천 조사위원인 저와는 딱 대척점에 서 계신 분인 셈이지요. 그 분께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하셨는데 그 인터뷰에서도 똑 같은 주장을 하신 겁니다. ‘암초를 내놔 보라고’

주간동아 기사 캡쳐

‘암초’를 제가 어디다 숨겨둔 것도 아니고, 호두과자 찍듯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내 놔 보라’ 빚쟁이 독촉하듯하니 암초가 어디에 있는지, 도대체 암초가 있기나 한지 그 여부를 천안함이 ‘좌초’한 사실과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1. 천안함 ‘좌초’를 보고하고 브리핑한 사람들

(1) 김광보 포술장

천안함이 좌초했다는 보고를 최초로 한 사람은 천안함 김광보 포술장입니다. 그는 천안함 반파 직후 21:28분경 2함대 사령부에 자신의 핸드폰으로 보고를 하고 구조요청을 합니다.

국방부조사보고서 127쪽

(2) 천안함 전투정보관

김광보 포술장이 2함대에 보고한 2분후인 21:30분경 천안함 전투정보관 역시 자신의 핸드폰으로 ‘좌초’보고를 하고 구조를 요청합니다.

사고 순간 상황보고 및 전파 / 국방부조사보고서 36쪽

(3) 2함대 22전대장 이원보 대령

사고 다음날인 3/27일 2함대 이원보 대령은 희생자 가족들 앞에서 브리핑을 합니다. “천안함이 ‘최초좌초’했었다”며 작전상황도를 펼쳐놓고 설명합니다.

이원보 전대장 “천안함이 좌초돼있다” / 미디어오늘 기사 캡쳐

(4) 작전관 박연수 대위

작전관 박연수 대위는 당일 항해당직사관입니다. 사고 당시 자신이 항해를 지휘하고 있었기 때문에 천안함 사고 순간을 겪은 당사자이며 천안함을 저수심지대로 몰고 들어간 항해장교입니다. 그런 그가 ‘천안함이 최초좌초한 지점’을 희생자 유가족인 이용기씨에게 좌초위치를 정확하게 말해줍니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기사 캡쳐

(5) 희생자 유가족 이용기 예비역 해군부사관의 등장

22전대장 이원보 대령의 설명을 듣고 있던 유가족 이용기씨는 해군의 발표를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나 봅니다. 그 큰 배가 백령도에 바짝 붙어서 들어갔으니 그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장교가 들고 있던 작전상황도를 빼앗아 들고 작전관 박연수 대위에게 따지듯이 묻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좌초를 했다는 말이오? 한번 찍어보시오.”하고 작전상황도를 박연수 대위 코 앞에 내밀었더니 작전관 박연수 대위는 백령도 서안 저수심지대를 손가락으로 정확하게 찍어주었고 이용기씨는 그곳에 별표를 하고 옆에 ‘최초좌초’라고 써넣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손가락의 주인공은 이용기씨입니다. 그는 희생자(원사)의 유가족이며 해군 부사관으로 근무하였던 예비역 해군입니다. 따라서 그는 ‘바다’도 알고, ‘군함’도 알고, ‘해도’도 알고, ‘조석간만’의 차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유가족이었던 셈입니다. 이용기씨는 평균수면 6.4m와 최저수심 4m 그리고 당일 조석표를 상단에 적어 넣습니다.

희생자 유가족 이용기씨의 법정증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용기씨의 증언 ( 2012. 6. 11. 천안함 제11차 공판 )

“이원보 대령이 천안함이 좌초를 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지역이 초계함이 들어갈 수 있는 지역이 아닌데 들어갔다고 해서 제가 작전관(박연수 대위)에게 가서 설명해 달라고 했다. 도대체 어디에서 좌초를 했다는 것이냐. '손가락으로 찍어봐라'하며 작전상황도를 내밀었더니 그 지점을 찍어주며 거기에서 좌초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 지점에 별표를 하고 '최초좌초'라고 쓴 것이다.”


2. 천안함 진실의 보고(寶庫) ‘작전상황도’에 담긴 비밀

작전상황도에는 참 소중한 정보들이 들어 있습니다. 만약 저 작전상황도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천안함 진실의 문은 더 오랜 세월 닫혀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들이 이용기씨의 메모와 함께 그 해도 한 장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1) ‘최초좌초’ 지점은 어떤 곳?

‘최초좌초’ 지점이 어떤 해저 지형을 형성하고 있는지 굳이 바다 속으로 들어가보지 않아도 얼마든지 추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해도에 그 정보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최초좌초’ 지점은 저수심지대입니다. 수천 년에 걸쳐 북쪽에서 빠른 조류를 타고 내려오는 토사(규사)들이 백령도에 부딛쳐 휘감아 돌면서 조류의 흐름 방향에 따라 마치 개불처럼 ‘ㅅ’자 형태로 만들어진 해안사구의 중간지점이며 이곳의 해저지형은 해도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류에 떠내려 가던 모래(Sand) 알갱이들 가운데 큰 것들이 해안사구 구릉에 부딪쳐 가라앉으면서 쌓이게 되니 그곳에 조개껍데기(Shell)들도 떠내려가다 걸려서 쌓이게 되는 형태입니다. 이런 곳에는 돌맹이도 있고 자갈도 있으며 중국어선들이 버리고 간 갈고리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2) ‘최초좌초’ 지점의 지형은?

‘최초좌초’ 지점을 확대한 우측 그림의 ‘S.Sh’ 기호는 S(Sand. 모래)와 Sh(Shell. 조개)라는 뜻이며 ‘모래와 조개껍데기’로 구성된 해저지형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암초’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암초가 존재한다면 반드시 그곳에 ‘R(Rock)’ 표기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암초’가 있으면 ‘R'표기가 있어야 하고, ’R'표기가 없다면 ‘암초’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R(암초)’ 찾아오라고 난리치는 분들이 한심하다는 얘깁니다.

국방부나 해군의 ‘홍보.정훈’ 담당자들은 바다 쪽 전공이 아닌 분들도 적지 않으니 “몰라서 그랬다” 변명이라도 하겠지만, 적어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해군대령까지 지냈으며 바다속을 내집 드나들듯 했다는 UDT원로분께서 ‘좌초=암초’ 프레임에 갇혀있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다시 한번 분명히 말합니다. 천안함은 저수심에 ‘좌초’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은 ‘암초’가 없으므로 선체가 반파되지는 않았습니다. 


3. 이런 지형에 선박이 좌초를 하면 어떻게 되는가?

(1) 경우에 따라 아무 문제 없을 수도 있다

모래와 조개껍데기로 구성된 지질의 해저에 선박이 좌초할 경우 아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 사진과 같은 경우들입니다.

모래나 뻘에 좌초하게 되면 좌초하는 과정에서 프로펠레가 해저지반에 닿았을 경우 휘어지는 현상은 발생하겠지만 선체에 파공이 생기는 등의 심각한 손상이 발생할 확률은 적습니다.

(2) 찢어지거나 파공이 발생할 수 있다

문제는 모래와 조개껍데기로 구성된 지형이지만 그 곳에 돌맹이와 자갈이 많거나 어선이 버린 갈고리등 잡다한 쓰레기들이 많은 곳이라면 선체하부가 온전하기는 어렵습니다. 천안함이 이 경우인데 특히 외판이 철(Steel)도 아니고 알루미늄 합금인데다 기껏 두께가 12mm에 불과한 경우라면 바닥이 찢어지게 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천안함이 좌초시 겪었던 상황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습니다. 프로펠러샤프트에 감긴 어구와 갈고리, 선체길이방향으로 찢어진 손상, 함안정기에 걸린 그물과 돌맹이, 찌그러진 빌지킬, 선체하부 스크래치, 휘어진 프로펠러가 어떤 지형에서 어떤 손상을 입었는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3) 이런 지형에서 선체가 반파될 수 있는가?

선체가 반파되는 매커니즘은 복잡합니다. 이런 지형에서 선체가 반파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은 우문일 수 있습니다만, 일단 암초가 없으면 반파될 확률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좌초에 이르게 된 과정과 해상상태, 해저지형의 구성뿐만아니라 해저굴곡등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며 특히 상선인 경우와 군함인 경우는 또 다릅니다.

그런데 잠수함 전대장을 지냈다는 어느 예비역 해군 장성 분이 강연에서 “좌초를 해서는 선체가 반파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천안함은 좌초를 했음에도 반파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좌초로는 반파되지 않는다”고 단언한 것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좌초해서 반파된 사례가 부지기수로 많기 때문입니다.

위의 사진들은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좌초해서 반파되는 선박들의 사례입니다. 좌초만으로도 얼마든지 선박은 반토막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천안함은 좌초하였으나 반파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속으로 항해했을 뿐만아니라 해저지형이 S(Sand, 모래)와 Sh(Shell, 조개)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지역에는 돌맹이와 갈고리들이 있어서 선저하부가 찢어지는 등 외판의 손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외판이 찢어지면 당연히 침수가 발생합니다.


4. 좌초한 배를 왜 빼냈을까? - 침수 후 표류한 천안함

천안함이 침수되면서 표류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아느냐구요? 침수된 것은 선저바닥이 찢어졌으니 당연히 고압의 물줄기가 선내로 뿜어져 들어갔을 것이 분명한 것이고, 선내로 침입한 바닷물은 가장 낮은 엔진룸부터 채웠을 것이 분명하므로 엔진이 꺼졌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론의 보도 역시 그것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1) 함장의 무모한 판단 - 왜 좌초한 배를 뼀을까?

이 지점에서 반드시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함장은(혹은 항해장교는?) 좌초한 배를 왜 무리하게 뺐을까?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천안함이 좌초한 상태 그대로 두었다면 단 한 명의 희생자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왜 그랬을까.. 저는 지난 8년간 그 질문을 머릿 속으로 수도 없이 되뇌었습니다. 배를 아는 사람들이 왜 그런 무모한 행위를 했을까.

결국 몇 가지 추론으로 압축됩니다.

첫째, 좌초를 하였지만 암초가 없는 모래와 조개껍데기가 쌓인 저수심에 ‘부드러운 좌초’였으므로 그냥 살며시 빼내면 될 것으로 오판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둘째, 캄캄한 밤에 선체가 꼼짝달싹 하지 않으니 당황스럽기도 했고 ‘이것으로 군인으로서의 내 인생은 끝날 수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컸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셋째, 가장 의구심이 드는 것은 천안함 함장이 본인의 결단으로 배를 빼 내었는지, 아니면 전대장등 상부 지휘관과 의논하여 배를 빼 내었는지 여부입니다. 이에 따라 책임소재와 처벌수위가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2) ‘침수’에서 유추할 수 있는 사실

침수(선체가 손상을 입어 해수가 침입)하게 되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침입하는 해수를 막는 일입니다. 따라서 보수요원들이 달려갑니다. 어디로 달려갈까요. 후타실과 보수공작실입니다. 후타실에는 긴 목재와 나무판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수공작실에는 해머등 장비가 있습니다. 그것을 가져와서 침투하는 해수를 막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래서 천안함 사고 발생직후 대원들이 후타실로 달려갔는데 국방부는 당시 “후타실에서 운동하고 있었다”고 발표를 하고 조작된 CCTV 동영상을 재판부에 제출하여 지난 3월 13일 공판에서 진위공방이 벌어졌던 겁니다. 2.5m 파고에서 역기를 들고 운동하고, 물병의 수면변화도 없는 영상을 사고당일의 영상이라고 꾸며서 내 놓았던 거지요.

국방부가 내 놓은 영상에는 대원들이 운동하고 있으며 최대 여섯 명의 대원이 등장하는 화면에는 하사-3명(안전당직자 포함), 병장-2명, 상병-1명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언론에 보도된 시신수습 당시의 신원을 보면 중사, 하사, 병장, 상병 총 4명이었으며 이 구성은 누가 보아도 한 팀(보수요원 추정)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국방부 조사보고서 129쪽에 고스란히 올려져 있습니다.

(3) ‘표류 후 두 동강’에서 유추할 수 있는 사실

‘표류’란 ‘동력없이 떠내려가는 것’을 의미하니 어떠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엔진이 꺼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길이가 88미터나 되는 대형 함선이 캄캄한 밤에 시커멓게 항로 위에 떠서 표류하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선박의 항해에 최대 장애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충돌’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5. 수심 47m 지점에서 ‘잠수함 충돌’ 후 반파된 천안함

천안함은 평균수면 6.4m(최저수심 4m)인 ‘최초좌초’지점에서 좌초하였으나 무리하게 배를 빼 낸 후 수심 47m 지점까지 이동하였으며 그곳에서 2차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바로 ‘잠수함과의 충돌’입니다.

천안함은 미상의 잠수함과의 충돌로 선체가 반파되고 46명의 희생자가 발생하였으며,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 역시 심각한 선체 손상을 입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표류하다 결국 용트림바위 앞에 침몰하게 됩니다.

이 사실은 2010년 4월 6일 KBS ‘제3의 부표’ 보도로 논란이 증폭되었으며 함수가 아닌 제3의 부표 위치에서 한주호 준위가 사망했다는 사실 그리고 천안함 반파사고 후 첫 이틀 동안 국방부가 왜 함수와 함미를 찾지 않고 다른 일에 매달려야만 했는지 그 내용이 지난 8년 동안 하나하나 드러난 것입니다.

천안함 함수의 이동경로와 침몰 잠수함의 이동경로를 합성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함미 : 즉시침몰, 함수 : 붉은색경로 이동, 잠수함 : 녹색경로 이동)

천안함이 잠수함과 충돌한 사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만, 이 부분은 오늘 글의 주제가 아니므로 추후 기회가 되면 ‘천안함 충돌’만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천안함 침몰사고는 두 번의 사고가 이어진 일련의 해난사고입니다. 그 속에는 충돌이라는 불가항력적 상황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좌초한 배를 무리하게 빼낸 것은 명백한 인재(人才)이며 과실입니다. 

1. 천안함은 평균수면 6.4m (최저수심 4m)인 지점에서 ‘최초좌초’하였습니다.
2. 무리하게 빠져나온 천안함은 심각한 침수로 엔진이 꺼졌으며 표류하게 됩니다.
3. 수심 47m 지점에 이른 천안함은 그 항로를 항행중이던 미상의 잠수함과 충돌하여 반파됩니다.
4. 천안함과 잠수함 모두 침몰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합니다.
5. 국방부는 이 사실을 숨기고 ‘어뢰에 의한 폭침’으로 조작하였습니다.


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


덧글 :
이 글은 '신문고뉴스'에 기고된 글입니다. (http://www.shinmoongo.net)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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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빼박증거  IP 73.15.65.x    작성일 2018년4월23일 17시59분      

* TOD 영상/해경 구조함들의 모든 활동상황/CCTV/모든통신/모든함정들의 실시간 위치 데이타:
전혀 앞뒤가 맞지 않음.
해경 구조요청은 9시15분, 해군의 폭발주장은 9시 21분.:
CCTV 영상녹화된 것을 가짜로 시간 차이로 폭발순간이 없다고, 조작하려는 초잡한 거짓변명 범죄.
해경이 구조요청 받고, 기동을 시작한 것이 좌초 후에, 빼박 충돌 조난사고 증거.!!!

MBC가 입수한 '군 상황관련 일지'에 따르면 최초 상황발생 보고시간이 21시15분으로 기록돼 있다. 인천 해경에 사고가 접수된 시각 역시 21시 15분이었다. 감사원의 천안함 감사결과 합참이 해작사로부터 사고 발생시각을 21시 15분으로 보고 받고도 사건 발생시각을 15분의 '1'자에 'ㄴ'자를 덧붙여 21시 45분으로 임의수정(조작)해 장관 등에게 보고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합참, 침몰시각 ‘21시15 → 21시45로 직접 조작’] 이를 근거로 천안함이 공식 사고 시간인 21시 22분 전인 21시 15분에 사고가 났다는 주장이 있다. 21시 15분 1차 사고가 나고 21시 22분 2차 사고로 두 동강 났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① 천안함 생존장병 58명의 진술내용을 보면 대부분의 승조원들이 갑작스런 외부 충격과 동시에 전기가 나가고, 함수가 바로 오른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말했다. 승조원들이 외부 충격 직전에 취침, 샤워, 세탁, 용변 중으로 사고 전에 이상 징후는 없었다.

② 천안함 승조원 통신기록에 따르면 천안함 사고 뒤 포술장이 2함대에 휴대 전화로 보고한 시간이 21시 26분이다. 2함대는 인천 해경에 21시 33분에 '천안함이 좌초되고 있다'고 구조를 요청했다. 2함대가 사고를 보고 받고 해경에 구조를 요청하는 데 7분이 걸렸다.

21시 15분에 해작사에 보고되고 해경에 구조요청이 있었다면 실제 사고는 몇 분 전에 있었다. 만약 21시 15분 구조요청이 천안함의 사고 때문이라면 천안함 사고는 21시 10분께 있었다고 봐야 한다.

천안함 사고 전 통신기록을 보면 천안함 희생자인 차균석 하사가 여자친구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주고 받은 시각이 21시 16분 41초다. 그러나 21시 16분 41초 마지막 문자 메시지까지 차균석 하사가 여자 친구와 교환한 문자 메시지 내용은 지극히 평범하다. 천안함이 21시 15분 전에 사고가 났다면 차 하사가 21시 16분 41초에 '심심해ㅜ나동술!!!!'이라는 문자를 보낼 리 없다.

21시 16분 41초에 끝난 차 하사와 여자 친구와의 문자 메시지는 천안함의 21시 15분 사고설을 뒷받침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21시 15분 해작사 보고와 해경 구조요청이 천안함과 무관함을 입증한다. 필자는 21시 15분 해작사 보고와 해경 구조요청이 UDT와 UDT 동지회 회원이 수색한 백령도 남쪽 용트림 바위 앞다바 제3부표 대형구조물의 사고를 나타낸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천안함이 21시 22분 전에 1차 사고 뒤 22분 2차 사고로 두 동강 났다면 차 하사의 문자 메시지가 끝난 21시 16분 41초 뒤에 1차 사고가 나고 21시 21분 57초에 두 동강 났다고 해야 한다. 불과 5분 16초 사이에 천안함이 좌초돼 정지하고 전•후진을 반복해서 빠져나오다가 2차 사고로 두 동강날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또 통신기록을 보면 차 하사 문자 메시지 뒤 21시 22분 사고 전까지 7건의 통신이 더 있었다.

③ 박영선 의원은 KNTDS상 천안함 좌표를 10초 단위로 찍어 봤다. [5월 24일 천안함 특위] 10초 단위로 좌표와 침로, 속도를 확인했을 것이다. 그러나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2010년 10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주재로 국방부에서 열린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천안함이 21시 5~9분에 유턴하면서 기뢰 폭발로 침몰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는 바꿔 말하면 KNTDS에 천안함이 21시 22분 전에 좌초로 정지해 전•후진을 반복했다는 정황이 기록되어 있지 않음을 뜻한다. 만약 21시 21분 57초 전에 천안함이 좌초로 정지했다면 KNTDS에서 10초 단위로 천안함 좌표를 찍어 본 박영선 의원이 천안함이 정지한 상황을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

* MBN 보도자료:(2010년 4월 4일)
MBN 뉴스 4월4일 보도자료중인터뷰 캡춰 화면 참조. (사진이 카피/페이스트가 안되네요.)
천안함과 미 잠수함 상호충돌해서 일어난일
▶ 인터뷰 : 데릭 피터슨 / 미 해군 7함대 소령
- "한국과 미국이 함께하는 규칙적인 훈련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 국 정부와 해군이 구조와 수색 등에 대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한준위 장례식장:
아시아 뉴스 통신 (Asia News Agency 사진)
미국대사와 샤프 미군사령관이 독도함을 방문에 따른, 또한 한준위 "장례식장 조의금 전달 사진".
무엇인가 봉투를 한준위 미망인에게 (아들, 딸이 보는 앞에서) 손으로 전달을 하고 있다.
왜 미군 사령관이 훈련중 사망한 하사관에게 제일먼저 위로금을 직접전달 ? (역사상 초유의 사태)

▲ 고 한주호 준위 장례식에 나타난 샤프 주한미사령관이 고인의 가족에게 진지한 표정으로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고 한주호 준위의 희생이 미국과 관련이 없다면 전런 진지한 표정으로 저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었을까? 미 해군 잠수병들이 두려워 못하는 일을 한국 잠수대원들에게 시켰던 것이 확실하다. 그만큼 위험한 상황에서 급히 꺼내야 할 무엇가가 용트림바위 앞 제3부표지점에 있었던 것이다.

* 캐서린 주한 미대사와 샤프 사령관이 독도함 방문: (NEWIS 사진)
한미 해군 UDT 대원들을 겸연쩍은 얼굴로 감사하는 사진.!

이들이 작업한 위치는 제 3 부표.!!!!!!!!!!!!!!!!!!!!!!!!!!!!!!!!!!!!!!!!!!!!!!!!!!!!!!!!!!!!!!!!!!!!!!!!!!!!!!!!
바다밑 물체의 둥근 헷치가 열려 있었고, 소방호스, 등이 가득 있었다.
바좁은 그곳 안에서 무엇인가 어려운 작업을 하다가 한준위가 사망한 것.!!!

* 어뢰를 인양하는 작업의 완전 허구성:
수심 47m라는, 깊은 바다밑의 울퉁불퉁 바위 및 오물들, 해초, 게, 조개, 부유물, 생선, 뻘흙, 작은 돌조각, 등이 하나도 없이, 바짝마른 어망 갑판 가운데에 걸어놓고 어망을 늘어뜨려 놓은 상태에서, 인양을 한다고 하는데, 아무런 해저에서 올라오는 상태가 아닌 깨끗하고 마른상태로 5cm 이상 간격의 어망을 끌어올리는데, 이미 구석에 더 촘촘한 낛시용 어망조각에 별도로 싸아서, 미리 가져다 둔 바짝마르고, 마루런 뻘흙, 해초, 이물질, 등이 어느 구석에도 없이, 알루미늄 은박지에 뚜껑 딴 부분을 미리 덮어놓은 것을 증거라고 보여주는 어설픈 초잡한 조작극. 옆에 세워둔 철판 조각들도, 스크렛치나 뻘흙, 해초, 조개, 등이 하나도 없는 바짝마른 상태로 완전 하류의 어설푼 무대장치의 갑판, 증거물의 상태들...
작업원들 조차 모두가 말짱!!!
다른 곳으로 터져나간 어뢰의 앞뒤의 다른 부품들을 한방에 건져올렸다고??

* 1번어뢰의 저질 조작극:
"1번" 글씨가 이미 "녹이 난 부분 위로 쓰여져서", 붉은 녹이 아니라, 푸른 메직펜과 합한 색갈로 나타나는 웃지못할 잡범 양아치 수준의 초등학생들의 증거 만들기...
다른 곳은, 붉은 녹색갈로 확연히 차이를 드러내고 있음.!!!

*무엇보다, 화약/화염/폭발/물기둥의 산같이 솟구쳐 올라감과의 터져나감이 없는 어뢰폭발???????:
ㄸ별들의 핫질 걸레짓, 반국가범죄.!!!
엔진부위의 밑의 철판까지도 모두가 레고같이 다시 조합이 되는 폭발.
터진곳의 바로 위의 형광등도 말짱?
모든 전선들이 화약과 화염의 폭발영향이 전혀없이 얅=ㅂ은 플라스틱 피복 조차 말짱하고, 초고온 열폭발의 결과가 하나도 없는 폭발 물리학의 궤변???
스크루 축에 말짱한 어망들이 말려 있다고???
시신이나, 다른 병사들도 모두가 익사 또는 폭파에 의해 잘려나가거나, 신체가 날아가거나, 고막이 터지거나, 코피조차 안나고 말짱하게 츄레닝 바람으로 차례로 구조함에 옭겨타는 관광여행.
당시 병사들이 교신하던 쎌폰들이 해경의 구조요청시간에 스톱되고, 더이상 통화가 불가능.(심층수사 필요)

* 폭발소리 및 화염:
군함이 터져나가면서 반쪽이 나는, 어뢰폭발이라는데, 아무도 혼비백산하는 폭탄 터지는 소리를 못들었다.
마을 사람들도, "짱", 또는 "꽝, 우직" 하는 소리는 들었으나, 360 kg의 어뢰폭약이 터져서 깨져나가는 쿠쾅"하는 폭약 터지는 소리는 듣지도 못했음.
화염에 의한 것은, 장시간 타오르는 불길과, 내부의 물품, 케이블, 침구류, 플라스틱, 고무제품, 등의 지속적 연소가 병행 되어야 하는 법!.
초병이 말한, 잠간의 섬광을 보았다는 것은 천안함이 짜게 지면서, 내부의 전깃불에 의한 것. 그러니, 양쪽으로 두개의 섬광이 있었다고 말하는 것. 한쪽 것 (함수부위)이 조금 더 밝았다고...

* CCTV 조작:
당시 함내를 순찰하던 A하사의 얼룩무늬 군복이, 왜 시신에는 검은색 동절기 군복으로 나타날 수가 있는가?
화면에도 시간정보가 하나도 없다.!!!!!!!
전혀 3미터 파고를 헤치며 기동하는 배에서 운동하는 병사들로 설명이 안되며, 물컵에 들어있는 물의 표면조차 잔잔하게 가만히 있는다???

* 배의 상층부들이 말짱하게 회수되었다"
어뢰폭발로 만가지로 찢어져서 날아간 것들이, 절단면 조차, 깨끗하게 절단되었다.
함선의 유리창들은 물론 실내의 컴퓨터 모니터 화면, 등, 거의 모두 것들이 개박살이 나야 하는 법.
폭약실도 가지런히 폭탄상자에 그대로 있고.

* 국민을 우습게 보나???
간첩보다 훨씬 더 패악하며, 두발이 손이되게 빌어도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가증할 반국가범죄, 병역기피범들의 패악범죄.!!!!!!!!!!!!!!!!!!!!!!!!!!!!!!!!!!!!!!!!!!!!!!!!!!!!!!!!!!!!!!!!!!!!!!!!!!!!!!!

* 오바마가, 지난해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 당선후에, 갑자기 바기를 만나려 한국을 다녀갔다는 것 자체가, 조작범죄를 드러내는 것.!
2010년 이스라엘 대통령이 다녀간 이유, 그의 방문내역 기록 증거신청.!!!!!!!!!!
카이스트를 보러 급히 소리소문 없이 다녀간다고???

[3/5]   장촌포구  IP 39.7.46.x    작성일 2018년4월25일 09시24분      
박연수의 최초좌초 지점이 수심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천안함 흘수선을 감안하더라도 좌초가 가능한 지역인지.
만일 그곳이 좌초될만한 위험지역이라면 어민들은 그 지역을 피해서 조업을 했겠죠.
가장 좋은 방법은 국방부와 공동으로 그 지역의 수심과 모래톱 여부를 조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의치않으면 어민들에게 별표지점이 좌초 위험지역인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4/5]   장촌포구  IP 39.7.46.x    작성일 2018년4월25일 10시21분      
별표지점 수심이 궁금해서 잠깐 검색을 해봤는데
2010년 7월 16일 통일뉴스 기사에 이종인 대표 인터뷰가 실렸는데
그곳 수심이 13m로 나와서 좌초할만한 지역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링크는 걸지 않습니다.
진위 여부는 이종인 대표에게 확인해보면 되겠죠.
[5/5]   장촌포구  IP 39.7.46.x    작성일 2018년4월25일 11시06분      
다음 검색창에서 천안함 침몰지점 좌표 맞다고 확인했다 통일뉴스 로 검색한 후
웹문서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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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孫, '목포 투기' 전후, 문화재 지정 절차 손봤... (1) 특종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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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기독 민영교도소🔴 (1) 충격&진상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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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6,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26주년 되는 날의 ... (2) 여인철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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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이 보여준 文일당의 민낯 손병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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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린 인간도 대통령 해먹는 나라인데 (1) 치매제인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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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덕에 의학 전문 기자들 바빠지겠군... (3) 권종상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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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남동생이 SBS 제보자 통수의 고장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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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손혜원 목포투기”… 손혜원 “나를 죽이려는 ... (4) 임두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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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하신대로 손혜원, 서영교 사건 터트렸습니다" (1) 중국의 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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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미스테리] 말한게 거꾸로 되는 남자 서프라이즈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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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여중생도 성노리개로 이용하는 김정은 최고존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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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측근 건물, 1채 추가 확인…더 늘어날 수 있... 정수기친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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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설치된 중국 고급버스 (1) 중국몽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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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얼굴에 개 입마개 붙였던 시민 무죄^^ (1) ㅋㅋㅋ...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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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김정숙 게이트 (3) 영부인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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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영상💘오정현 짝퉁찡 돌팔이 들통!!!! (2) 놀렐루야!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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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급박한 정치상황 (그 이전의 상황들) (4) 정직이최선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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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빵삼이류 친노문 패거리들......민주구라정권 ... YK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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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급박한 정치상황 (특보) (2) 정직이최선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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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로 투기 종목을 바꾸면 (3) 지나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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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치매 전두환 지난달 골프쳤다~” ... (1) 완전들통!!!!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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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바바리맨' 지인 아들 "벌금형으로 해달... (1) 바바리맨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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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뱉어랑 (1) 권총찬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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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레기’는 누가 키우는가 (5) 아이엠피터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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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미러링 (1) 손혜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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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황교안 기자회견서 박살났다~🔴...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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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시] 서울의 밤하늘을 보며 다시 쓰는 복음서 (7) 오영수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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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말이 진화-발전하는 것인지?, 아니면 끝없이... (10) 꺾은 붓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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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이 갑자기 손혜원 손보는 이유 (1) 아들이먼저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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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쓰레기 손혜원 (4) 착한적폐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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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 차밀] 트럼프 보다 더 잘한 시진핑의 군 리더... (2) 윤석준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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