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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트럼프, 김정은 방중 후에도 대북 압박 촉구
  번호 70006  글쓴이 뉴스프로  조회 618  누리 0 (0,0, 1:0:0)  등록일 2018-3-30 12:47 대문 0

‘블룸버그’ 트럼프, 김정은 방중 후에도 대북 압박 촉구
(WWW.SURPRISE.OR.KR / 뉴스프로 / 2018-03-30)


– 트윗 통해 북한 핵포기 낙관 동시에 최대한 제재 압박 입장 고수
– 신화통신 ‘김위원장 5월 북미회담에 핵프로그램 논의 의향 있다’ 밝혀
– 북미회담 앞선 시-김 회담, 중국 배제 위험에 대비 자국 역할 공고히

블룸버그가 시진핑-김정은 회담에 대한 신화통신의 발표 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김정은이 핵무기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낙관과 함께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음을 보도했다.

또, 중국 측은 보도에서 트럼프와 핵무기를 논의하겠다는 김 위원장의 첫 공개적인 발언을 포함시켰으며 김정은 위원장의 “남한과 미국이 우리의 선의의 노력에 응답하여 평화적이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며, 평화 실현을 위한 진취적이고 동시적인 조치를 취한다면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는 발언을 실었다.

기사는, 지금까지 중국은 미국과 함께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최대압박 전략을 취해 옴으로써 북한과의 관계가 소원했으나 이번 만남을 통해 양국의 동맹과 결속을 서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특히 이번 북-중 회담은 중국과 미국이 무역전쟁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트럼프가 대만 협력 강화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서로 긴장관계에 돌입한 시점에서 북미회담 보다 앞서 열림으로써 중국은 모든 관계에서 자국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소외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김정은의 이번 중국방문은 2011년 집권 이후 첫 해외순방이며, 그는 시진핑 주석에게 편안한 시간에 북한을 방문하도록 초대했고 그 초대는 흔쾌히 받아들여졌다고 전한다. 한편, 김위원장은 4월 27일 판문점 남측 지역 평화의집에서 한국의 문재인대통령과 정상회담을한다. (글, 박수희)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s://bloom.bg/2IbLeAW

Trump Urges Pressure Against North Korea After Kim’s China Trip
트럼프, 김정은 중국 방문 후 대북 압박 촉구

By Andy Sharp

2018년 3월 28일 오전 8:39 GMT+9 Updated on 2018년 3월 28일 오후 8:17 GMT+9

• President said on Twitter he looks forward to meeting Kim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담을 기대한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 China says North Korea willing to discuss nukes with U.S.


중국은 북한이 미국과 핵에 대해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말한다

Bloomberg’s Stephen Engle reports on Kim Jong Un’s meeting with Xi Jinping on a surprise visit to Beijing.
블룸버그의 스티븐 엥글은 베이징을 깜짝 방문한 김정은이 시진핑과 가진 회담을 보도한다.

U.S. President Donald Trump called for continued pressure against Kim Jong Un, after China said the North Korean leader expressed an openness to disarmament talks during a surprise visit to Beijing.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베이징을 깜짝 방문한 동안 군축 회담의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는 중국의 발표 이후 김정은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을 촉구했다.

Trump struck an optimistic tone after the unexpected summit with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saying in a pair of early morning tweets Wednesday that Kim might “do what is right for his people and for humanity” and give up his nuclear weapons. “In the meantime, and unfortunately, maximum sanctions and pressure must be maintained at all cost!” Trump said.

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 새벽 두 개의 트윗에서, 중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예상치 못했던 정상회담 후 김정은이 “북한 인민들과 인류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할 수”도 있으며 핵무기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낙관적인 어조로 말했다. 트럼프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은 반드시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Xi Jinping and his wife, Peng Liyuan, with Kim Jong Un and his wife, Ri Sol Ju, in Beijing. Photographer: Ju Peng/Xinhua
시진핑 주석, 부인 펑리유안, 그리고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

Trump’s tweets followed Chinese and North Korean statements confirming Kim’s secretive four-day swing through China, his first foreign trip since taking power in 2011. China’s official Xinhua News Agency said Kim expressed an openness to discussing his weapons program during a planned May summit with Trump, while North Korean reports made no mention of denuclearization.

트럼프의 트윗은 김정은 위원장이 2011년 집권한 후 첫 해외 순방으로 중국을 나흘 간 극비 방문했다고 발표한 중국과 북한의 성명 이후에 나왔다. 중국 관보인 신화통신사는 김 위원장이 5월에 계획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기간 동안 핵무기 프로그램을 논의할 의향이 있음을 말했다고 밝혔으며, 북한의 보도는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았다.

“North Korea sees an opportunity with these summits to message to the world that it’s not isolated and that it has diplomatic options,” Mintaro Oba, a former U.S. State Department official who worked on North Korean issues, said by email. “The Kim-Xi summit is the latest step in that game.”

전 미국무부 민타로 오바 북한 문제 담당관은 이메일로 “북한은 이러한 정상회담을 북한이 고립된 국가가 아니며 외교적 옵션을 가지고 있음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기회로 보고 있다”며 “김정은 대 시진핑 정상회담은 그러한 움직임의 가장 최근 모습”이라고 전했다.

Kim’s clandestine visit — Chinese officials refused for two days to confirm reports of his motorcade and train movements — shakes up the diplomatic landscape ahead of the potential Trump meeting. Chinese media reports included Kim’s first public remarks indicating he would discuss his nuclear arsenal with Trump, who has upended decades of U.S. policy by agreeing to meet the North Korean leader without a clear disarmament plan.

김 위원장의 은밀한 방문-중국 당국자들은 이틀 동안 김 위원장의 차량 대열과 열차 움직임에 대한 확인을 해주기를 거부했다-은 잠정적인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외교 지형을 뒤흔들어 놓았다. 중국의 언론 보도는 트럼프와 핵무기를 논의하겠다는 김 위원장의 첫 공개적인 발언을 포함시켰다. 트럼프는 분명한 군축 계획 없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기로 합의함으로써 수십 년 동안 지속된 미국의 정책을 뒤집었다.

“The issue of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can be resolved, if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respond to our efforts with goodwill, create an atmosphere of peace and stability while taking progressive and synchronous measures for the realization of peace,” Kim said, according to Xinhua.

나흘에 걸친 방문 기간 중 김정은 위원장이 “남한과 미국이 우리의 선의의 노력에 응답하여 평화적이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며, 평화 실현을 위한 진취적이고 동시적인 조치를 취한다면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A motorcade believed to be carrying a high-ranking North Korean official enters Beijing train station on March 27. Photographer: Kyodo News via Getty Images
3월 27일 베이징 기차역에 고위급 북한 당국자들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The confirmation of Kim’s talks in Beijing helped reduce demand for haven assets, weakening the yen. The news had little impact on Asian equity markets, which fell after a selloff in technology shares spooked investors. Bloomberg News first reported Kim’s arrival in the Chinese capital.

베이징에서 열린 김 위원장의 회담이 확인되며 은닉 자산에 대한 수요가 줄고 엔화가 약화되었다. 그 소식은 아시아 자산 주식시장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했으며, 주식시장은 기술주들의 매도가 투자자들을 긴장하게 한 후 떨어졌다. 블룸버그 뉴스는 김 위원장의 중국 수도 베이징 도착을 처음 보도했다.

Kim also shored up his alliance with China, which has been strained since he came to power and executed his uncle, who was a key communications channel with Beijing. His missile and nuclear tests have exasperated China, which has supported Trump’s “maximum pressure” campaign against Kim’s weapons program.

또한 김 위원장은 집권 후 중국과의 주요 대화 채널이었던 삼촌을 처형하며 소원해졌던 중국과의 동맹 관계를 강화했다. 김정은의 미사일과 핵 실험은 중국을 성나게 하여, 중국은 그의 무기프로그램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압박” 전략을 지지해왔다.

This photo provided by KCNA in May 2010 shows Kim Jong Il waving from a train window during his visit to China. Photographer: KCNA via EPA
조선중앙통신이 2010년 5월 제공한 이 사진은 중국 방문 기간 열차 창문에서 손을 흔드는 김정일 위원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While Beijing remains a key ally of Pyongyang and an economic lifeline for the isolated regime, the two sides had drifted apart as China provided key votes for international sanctions. Their leaders hadn’t met since Kim’s ailing father visited in 2011.

중국이 북한의 중요 동맹국이자 그 고립된 정권의 경제적 생명선이긴 하지만, 국제사회의 제재에 중국이 중요한 찬성표를 던지며 양측의 관계는 소원해졌다. 양국 지도자들은 2011년 김정은 위원장의 병든 아버지가 방문한 이후로 만난 적이 없었다.

Trump’s summit decision risked sidelining China from the discussion, and may have acted as an impetus for Kim-Xi meeting.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결정은 그 논의에서 중국을 제외시킬 위험성을 안고 있었고, 이것이 김-시 회담을 위한 자극제로써 작용했을 수 있다.

Xi pledged support for “Comrade Chairman” Kim and North Korea’s “peaceful development.” He describ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predecessors as “the precious wealth of both sides” that must be sustained.

시진핑 주석은 “동지 위원장” 김정은과 북한의 “평화적인 발전”을 지지한다고 공언했다. 시 주석은 전임 지도자들의 관계를 “양국의 귀중한 재산”이라고 묘사하며 이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표명했다.

Kim Jong Un: Nuke-Wielding Madman or Astute Dictator?

김정은: 핵무기를 휘두르는 미치광이인가 빈틈없는 독재자인가?

“This is a strategic choice and the only right choice both sides have made based on history and reality, the international and regional structure and the general situation of China-DPRK ties,” Xi said, referring to North Korea’s formal name. “This should not and will not change because of any single event at a particular time.”

시 주석은 “이는 양국 모두 역사와 현실, 국제적이고 지역적인 구조 및 중국과 북한(북한의 공식적인 국가명인 DPRK로 부름) 동맹의 일반적 상황에 근간을 두고 이루어진 전략적이고 선택이고 유일하게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하며 “이는 어느 특정 시기에 벌어지는 단순한 한 사건 때문에 변하지도, 그리고 변해서도 안 된다”라고 밝혔다.

Kim invited Xi to visit North Korea “at a convenient time” and the invitation was accepted “with pleasure,” the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said.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편안한 시간에” 북한을 방문하도록 시진핑 주석을 초대했으며 그 초대는 “흔쾌히” 받아들여졌다고 전했다.

The Beijing meeting comes amid a diplomatic flurry in Asia that has seen officials shuttling around various countries: Besides the potential summit with Trump, Kim’s due to have talks with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in April.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has indicated that he would like to have a summit.

이번 베이징 회담은 관계 당국자들이 주변의 많은 국가들을 오고 가는 외교적 파동이 아시아에 일고 있는 가운데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잠정적 정상회담 외에도 김 위원장은 4월에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정상 회담을 갖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상태이다.

Abe, who’s expected to see Trump in the U.S. next month, told parliament in Tokyo Wednesday that it was important to maintain sanctions on the regime while pursuing substantive talks. Moon spokesman Yoon Young-chan said Kim’s meeting with Xi bodes well for the South Korean and U.S. summits.

다음 달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기로 되어 있는 아베 총리는 수요일 도쿄 의회에서 실질적인 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북한 정권에 대한 제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윤영찬 대변인은 시주석과 김 위원장의 회담은 한국과 미국 정상회담에 아주 좋은 전조라고 말했다.

A motorcade believed to be carrying a high-ranking North Korean official enters Beijing train station on March 27. Photographer: Kyodo News via Getty Images
3월 27일 베이징 기차역에 고위급 북한 당국자들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Xi’s move to preempt Trump by seeing Kim comes at a time of strain in China-U.S. ties. Xi has found himself preparing for a trade war with Trump, even after supporting United Nations sanctions to crimp the flow of energy and cash to Kim.

김정은 위원장을 만남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수를 친 시진핑 주석의 움직임은 중국과 미국의 협력 관계가 악화된 시점에서 나온 것이다. 시 주석은 김정은 정권에 에너지와 현금의 유입을 옥죄는 유엔 제재를 지지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무역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Trump has also indicated a greater willingness to challenge Chinese territorial claims in the South China Sea and upgrade ties with Taiwan, a democratically-ruled island that Beijing considers a province.

트럼프 역시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영토 주장에 도전하며, 중국이 지방의 한 현으로 생각하고 있는 민주 체제의 섬인 대만과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더 큰 의지를 표명했다.

Dennis Wilder, a senior director for Asia at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during the George W. Bush administration, said that China wanted to firm up its role in any nuclear negotiations.

조지 W 부시 행정부 당시 국가안전보장회의 아시아 담당 수석인 데니스 윌더는 중국이 모든 핵 협상에서 자국의 역할을 곤고히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They’ve been kept out of this early period of this process,” Wilder said. “It was more a reminder to Kim, and a reminder to Washington, that you’d better keep us in the loop.”

“그들은 이 과정의 초기 시점에 배제되어 있었다”라고 윌더는 말했다. “이는 우리를
 포함시키는 편이 좋다라고 미국과 김 위원장에게 상기시키는 것이었다.”

— With assistance by Shinhye Kang, Isabel Reynolds, Kanga Kong, Alex Wayne, Peter Martin, and Min Je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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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 적임자는 '돼지흥분제' 주창자(主唱者) 홍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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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면 부끄러워지는 그림 동작그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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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화 운동은 김일성교시에 따라발생 (1) 오십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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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서울선 촛불집회, 부산·경남·대전서도 기자회견·... 어디까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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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이석기·한상균, 3·1절 특사 과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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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으로 890만 딴 썰..(공떡인증있음) 이바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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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전 경제보좌관이 남기고 간 과제들 프레시안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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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잡는 귀신들 도대체 뭐했을까? (1) 51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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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실이비지(實而備之) 이정랑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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