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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영구 평화를 정착시켜 통일로 나아가자!
  번호 65785  글쓴이 시골목사 (khuknow777)  조회 870  누리 0 (5,5, 3:0:1)  등록일 2018-3-11 16:09 대문 0 [정치개혁] 

한반도에 영구 평화를 정착시켜 통일로 나아가자!
(WWW.SURPRISE.OR.KR / 시골목사 / 2018-03-11)


최근 들어 우리 사회는 평창 올림픽을 통해 남북이 서로 특사를 주고 받으며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를 냈고 이어서 북한 특사단이 김정은의 트럼프 대통령 초청 메시지를 전달하자 트럼프가 수락하므로 북미정상회담 열리게 되었다.

<이미지 출처 :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미국 CNN은 김정은과 트럼프가 정상회담 하겠다는 발언이 나오자 ‘현대사에 가장 기절초풍할 외교회담’이라 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보도했다.

중국공산당 인민일보도 정상회담을 ‘대사건’이라 보도했고 소련도 ‘어떤 전문가도 예상하지 못한 전개’라며 지지했고, 세계 언론들이 대부분 놀라운 사건이라 하며 지지하지만 일본 만큼은 북미 정상회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충격에 빠져 있다고 했다.

작년 9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극단적인 발언을 했고, 올해 초 북한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핵 단추가 내 책상에 항상 있다”고 하자 트럼프는 ‘내 핵 단추가 더 크다’고 맞대응 했다. 또한 미국은 북한에 ‘모든 군사옵션이 장전돼 있다’하며 북한을 겁박하며 북한과 미국은 전쟁 일보 직전까지 가는 발언을 쏟아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말까지만 해도 시도 때도 없이 북한에 관해 공격성 발언을 남발했다. 그런데 트럼프는 최근 2달 동안 조금씩 입장 변화를 보이더니 대미 특사단을 맞아 “정말로 북한의 진정성을 믿고 있다”고 선회하며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에 즉각 응답한 것은 경천동지할 입장 변화이다.

지난번 대북 특사단의 남북정상회담 합의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은 한반도에 평화를 마련할 역사적인 일이다. 북한과 미국사이에 정상회담이 실제로 성사되면 한반도 정세가 근본적으로 뒤바꿀 역사적 만남이 될 것이다.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 요구와 북한은 체제 안전보장을 요구할 것이다. 그것을 성사되려면 북한과 미국의 휴전조약 대신 평화조약을 맺고 북한 미국이 수교하고 주한미군의 한반도 단계적 철수와 북한의 완전 핵무기 폐기로 이어져야 한다.
북한과 미국은 연초만 해도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로 치닫던 분위기였다. 그런데 평창올림픽을 통해서 김정은 동생 김여정이 내려 보내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그리고 북한은 실무접촉으로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인 김영철을 내려 보내 우리 정부 관계자들과 최종 담판을 했다. 정부와 북한은 평창올림픽 기간동안 깊은 접촉을 하며 정상회담을 이끌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베를린 선언’ 이후 남북관계와 북미 관계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조심스럽고도 끈질기게 노력하며 평창올림픽을 통해 북미 사이에 다리를 놓으며 한국이 주도한 북미 중재의 쾌거를 이루었다.

그러면서 문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을 흔쾌히 수락해 준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은 남북한 주민 나아가 평화를 바라는 전 세계인의 칭송을 받을 것”이라며 모든 공을 트럼프에게 돌리는 겸손을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를 설득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문재인은 한국의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트럼프에게 최대한 설득하고 칭찬하므로 트럼프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공을 트럼프에게 돌리는 겸손으로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을 이루었다. 이와같이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다. (잠18:12, 29:23)

이제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교훈을 배워야 한다. 아무리 적대국이고 원수라도 서로 만나 진지하게 대화하면 원수가 변하여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자가 인생의 승리자이다. 이제 남북정상은 대화를 통해 한반도에 영구 평화를 정착시키고 한나라 두 체재를 만들어 종국에는 평화통일로 나아가야 한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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