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안희정 제명으로 끝? 민주당은 후보자 전수조사 해야 한다
  번호 64775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999  누리 20 (5,25, 2:0:5)  등록일 2018-3-6 10:39 대문 0

안희정 제명으로 끝? 민주당은 후보자 전수조사 해야 한다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18-03-06)


 

▲더불어민주당은 JTBC의 안희정 충남지사의 성폭해 증언이 나오자 안 지사의 출당과 제명을 결정했다. ⓒ민주당 홈페이지 화면 캡처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비서가 안 지사로부터 성폭행, 성추행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3월 6일 안 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씨는 JTBC에 출연해 상습적으로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JTBC의 보도가 나온 지 한 시간 만인 밤 9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었고, 만장일치로 안희정 지사를 출당·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밤 10시 ‘긴급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를 하면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당대표로서 피해자와 국민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안희정 지사 출당·제명 조치는 굉장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당사자를 불러 직접 소명을 듣고 난 후에 징계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김현 대변인은 ‘안 지사와 상의하지 않았다.’라며 ‘피해자의 얘기로 당은 결정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안희정 지사, 도지사 사퇴하겠다’

▲안희정 충남 지사는 3월 7일 0시 50분경 도지사직을 내려 놓고 정치 활동도 중단하겠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페이스북 화면 캡처


안희정 지사는 6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지사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지사는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저로 인해 고통을 받았을 김지은 씨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는 비서실의 입장은 잘못입니다. 모두 다 제 잘못입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안 지사는 “오늘부로 도지사 직을 내려놓겠습니다.일체의 정치 활동도 중단하겠습니다”며 사실상의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안 지사의 페이스북에는 ‘당연하다’는 댓글과 반응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안희정 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씨는 지난 2월 25일에도 성폭행이 이루어졌다며 3월 7일에 안 지사를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미투 운동 폭로와 다르게 가장 최근에 벌어진 사건이기 때문에 안희정 지사는 조만간 검찰 수사를 받게 될 듯합니다.

‘제2의 안희정은 없는지 민주당은 전수조사해야 한다’ 

▲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로 나온 A씨는 안희정 지사 관련 사건에 “달라는 놈이나 주는 X이나..똑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안희정 지사의 성폭행 폭로 사건이 보도된 직후 민주당 시의원에 출마한 예비 후보 A씨는 소셜미디어에 “달라는 놈이나 주는 X이나..똑같아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안희정 지사의 성폭행은 명백한 범죄 행위입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똑같다고 말하는 행위 자체가 2차 피해이자 범죄를 왜곡하는 행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를 전수조사해야 합니다. 별도의 신고 센터를 통해 후보자들이 성폭력이나 성추행 등을 한 사실이 있었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허위 사실인지 진실인지 여부를 1차 조사하고, 범죄 사실이 밝혀지면 민주당이 피해자를 도와 검찰 고발까지 이루어져야 합니다.

‘말로만 미투운동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줘야 한다’ 

▲지난 2월에 더불어민주당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미투(#MeToo)’ 운동 지지 관련 글 ⓒ페이스북 화면 캡처


지난 2월 8일 민주당은 ‘성 평등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성폭력 피해 폭로와 지지를 표하는 ‘미투(#MeToo)’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젠더폭력대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맡은 남인순 의원은 “성희롱과 성폭행은 뿌리 깊은 성차별 권력 관계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취약한 사람에게 저지르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피해자들이 조직 내에서 보호받는 제도와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안희정 지사 사건을 계기로 철저히 반성해야 합니다. 왜 당 내부에서 이런 사건을 인지하지 못했는지, 왜 피해자들이 신고를 꺼리고 무서워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안희정 지사의 성폭력 사건은 6.13지방선거에 후폭풍을 몰고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수록 더 과감한 개혁과 조치가 필요합니다. 정치적 이용이나 가해자에게는 단호한 모습을 피해자는 사전에 보호하는 대책이 마련돼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와 당직자 등을 철저히 조사하기 바랍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4775
최근 대문글
- 아이엠피터
- 박해전
- 이기명
- 윤석준
- 이정랑
IP : 142.111.211.x
[1/2]   미아리 영자  IP 211.207.121.x    작성일 2018년3월6일 12시39분      
.
그시절에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던 '여자 200명'도 꼭- 전수 조사해야...
- 그당시, 여자 연예인 100여명은 '미투운동'에 동참하지 않은 사연은 ?......
amn.kr/6669

콧-털 김동길 교수의 얘기를 들어보면, 어떻게 알았는지 박정희의 女子 260여명으로 불어.....
- 즉, "박근혜의 작은어머니가 되는 女人들이 260여 명 안팎이라는 얘기"
amn.kr/6606

육박전(陸朴戰)... '陸영수-朴정희' 大板 부부싸움 !!
- "재떨이 확- 던지고... 손지검으로 마누라 얼굴에 멍 ~"
blog.daum.net/choongyoul/2398

<사진> 박정희를 좋아한다는 홍준표, "박정희 사진을 自由韓國黨 당사에 건다"
- 홍준표, "박정희, 5000년 가난을 물리쳤다는 분으로 존경한다"
- "패륜아 홍준표는 대구를 떠나라"
hankookilbo.com/v/5d5016d68e8d47fc98da6de736dead3d

오른손에 권총, 왼손에는 양주 술병 !!
pds.joins.com/news/FbMetaImage/201711/84629135-7628-400d-b606-7af06aec00c8.jpg
.
[2/2]     IP 63.143.232.x    작성일 2018년3월6일 13시23분      
야 이미 대통령된 문제인이 미투터지면
어떻게 할꺼냐?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3) 편집국 48694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15673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62651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7) 신상철 226068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2371
40
60
07-13 13:35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1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