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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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사건, 그리고 되돌아봐야 할 장자연의 증언
  번호 63404  글쓴이 권종상  조회 1044  누리 50 (5,55, 2:0:11)  등록일 2018-2-21 09:36 대문 1

이윤택 사건, 그리고 되돌아봐야 할 장자연의 증언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8-02-21)


이제 봄이 찾아올 것 같은 시애틀에 다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아침 내내 싸리눈이 내리더군요. 비 오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는데, 손이 곱아옵니다. 뭐, 그래도 비 오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눈 속에서 우편물을 배달하고 나서 찾아들어온 카페의 따뜻함은 순식간에 내 귓볼을 달구어 놓습니다.

여느 때처럼 언론사이트들을 들여다봅니다. 이윤택 씨의 성추행 문제가 크게 불거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에서도 부는 미투 운동의 영향인지, 어느 탤런트가 후배들을 성추행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인식은 사실 21세기의 세계의 평균 여성 인식보다는 크게 떨어질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윤택씨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그 범죄성을 덮어 왔을지도 모릅니다. 위계에 의한 성적 학대. 그리고 그것은 한국 사회의 많은 남성들에게 자유롭지 않은 이야기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뉴스가 조선일보에서 대대적으로 나오는 건 좀 보기에 그렇더군요. 언론에서 요즘 이렇게 크게 불거지는 문제 중에서 조선일보가 스스로 자유롭다고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윤택 씨 사건이나 다른 사건들이 대대적으로 드러나 한국에서의 성인식이 바뀌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장자연 사건’에 대해서는 다른 사건들이 덮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여성들의 폭로가 힘을 얻고 있는 것은 해외에서의 미투 운동이 확산되며 용기를 얻은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그것이 확산된 것엔 적어도 그 사회에서 방송을 통해 직접 사건을 알린 당사자가 사회적으로는 ‘강자’로 생각될 수 있는 ‘검사’이기 때문이었겠지요. 그래서 용기를 얻은 다른 이들이 폭로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한편 이것은 지금까지 알려진 성 상납 문제 중 피해자가 목숨을 버리며 폭로한 장자연 사건을 덮는 데 사용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제가 좀 오버하는 걸까요?

조선일보는 이윤택 사건을 크게 보도하기보다는 자기들에게 허물이 없는지 먼저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생명을 던지면서 폭로한 사건,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 주는 것이 고인의 명예를 찾아주고 원한을 풀어주는 일이겠지요.

언론이 가지고 있는 특권의식, 그것도 수구 냉전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통해 자기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작용하는 특권의식은 분명히 청산돼야 할 적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폭로되고 있는 용기있는 증언들을 듣고, 장자연 사건마저도 백일하에 드러내어 그 진실을 밝히고 가해자들을 확실히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시애틀에서…

연극배우 김지현 “이윤택, 성폭행으로 임신해 낙태한 뒤에도 또 성폭행” 4차 폭로

▲19일 오전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서울 명륜동 ‘30스튜디오’에서 자신의 과거 성폭력에 대해 공개 사과하며 머리 숙이고 있다. /장련성 객원기자

과거 성추행 사실은 시인한 연극연출가 이윤택(66)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해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뒤에도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지난 14일 김소희 극단 미인 대표의 성추행 폭로 이후 4번째 고발이다.

연극배우 김지현은 지난 19일 이씨의 공개사과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윤택 선생님의 기자회견장에 갔다.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모든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빌 것이라고, 그래서 제가 받은 상처도 치유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작은 희망에서 갔던 것 같다”며 “그러나 선생님께선 전혀 변함이 없었다. 특히 성폭행 부분에서 강제성이 없었다는 말씀에 저는 기자회견장을 뛰쳐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김지현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연희단거리패에서 활동했다. 그는 황토방에서 다른 여자 단원들처럼 자신도 안마를 했고 혼자 안마를 하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임신중절수술을 받은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2005년 임신을 했다. 제일 친한 선배에게 말씀을 드렸고 조용히 낙태를 했다”며 “낙태 사실을 아신 선생님께선 제게 200만원인가를 건네며 미안하단 말씀을 했다”고 적었다.

하지만 성폭행은 중단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이후 얼마간은 절 건드리지 않으셨지만 그 사건이 점점 잊혀갈 때쯤 선생님께서 또다시 절 성폭행하기 시작했다”며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던 아이기에 전 자신의 사람이란 말씀을 하시면서요. 괜찮다. 괜찮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언젠가부터 하늘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무대 위에서 관객 앞에 떳떳하게 서 있을 수가 없었다”며 “전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조용히 그곳을 나왔다. 집에 돌아왔지만 일상생활이 불가능했고 병원에서 공황장애 판정을 받았고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지금 연희단거리패에 계신 선배님들께선 아마 이 사실을 모르실 거다. 그때 용기 내서 도와달라고 말씀 못 드려 죄송하다”며 “내가 나온 이후에도 분명 선생님과 피해자만이 아는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후배가 분명 더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연 이 전 감독은 성추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폭력적 방법으로 강제하지 않았다. 차라리 법적 절차에 따라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부인했다.

▲김지현 페이스북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0/20180220009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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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은 사회고발적이라

좌파의 범주인

프로그래시브 운동이라 할 수 있음


근데 지금 미투운동으로 잡아들이는 인간들봐라

죄다 좌파들임 ㅋㅋㅋㅋㅋ

특히 예술계는 동서양 할 것 없이 좌파


최근 난리난 연극계 큰어른이란 놈만해도 봐라. 예술계 거두란 직함빨로

좌파발언 오질나게 하더니

이제 입 봉인당함. ㅋㅋㅋ 성추문 당한 인간의 말을 이제 누가 귀담아 듣겠냐

끝난거지.



자기들 스스로 알아서 내부숙청 해주니 개꿀ㅋㅋ

까고보니 지들이 젤 더러움 ㅋㅋㅋㅋ 우파인사 중에 미투운동으로 인생 좆된 놈 있나. 죄다 좌파새키들임 ㅋㅋㅋㅋㅋ


[4/4]   성추행처벌  IP 73.15.65.x    작성일 2018년2월22일 13시46분      

성추행, 성폭행 범죄에 대한 처벌은, 관련 범죄자들의 ㅎ와 거시기를 반드시 짜르고 시작한다.!
정희부터, 두와니, 학의, 각종 사이비종교 교주들, 교수들, 권력자들, 경찰 검찰 찬사 군, 재벌들, 문화, 예술, 영화, 체육, , , 그저, 쥐꼬리만한 갑의 위치만 되어도 이런 개 ㅈ롤들을 해대는 싹수를 학실히 자르고 국민들에게 보고하도록 합니다.
이런 추악한 범죄들을, 좌우로 어거지 피는 개눈깔 범죄 양아치들, 가족들의 마누라, 딸들을 전국 개들에게 위안부로 주는 것도 강력 추천 한다.!

수사관련 종사자들은, 즉시, 일베, 어거지 댓글 알바레기들, 싸이버 반국가 이적범죄 앞잽이 양아치들에 대한, 반국가 보안법 적용으로 긴급체포하여, 팔다리를 자르고, 국가를 말끔히 청소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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