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51
  번호 62292  글쓴이 강명구  조회 52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8-1-30 11:23 대문 0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51
(WWW.SURPRISE.OR.KR / 강명구 / 2018-01-30)


코카서스 산맥의 두꺼운 산 주름 속을 맨몸으로 달릴 때 낯선 나그네 발길이 탐탁지 않은 듯 바람은 거셌다. 그러지 않아도 그 장엄하고 경이로운 위용 앞에 무릎이 절로 꺾이고 고개가 숙여지는데 내 작고 가녀린 몸은 코카서스의 바람 앞에서 몸서리를 치며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나만 이 대지 위에 고개를 숙인 것은 아니다. 산자락 풀들도 경건하게 고개를 숙였고, 풀을 뜯는 소와 말도 모두 고개를 숙였다.

1월의 길은 어디를 가도 황량하겠지만 코카서스 산맥을 넘어 트빌리시로 가는 길은 세상을 등지고 구도의 길을 떠나는 구도자 길처럼 황량하다. 바람기 많은 내 마음은 조지아 국경을 넘기 전, 멀리 보이는 눈 덮인 코카서스를 보는 순간 바람이 들어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었다. 그런데 그 심연 깊숙이 들어갈수록 들려오는 대자연의 거친 숨소리에 내 숨소리가 멎을 만큼 정신이 몽롱해졌다.

길은 리오나 강 하류에서 시작했고 저 멀리 보이는 설산까지 물길을 따라 길이 나 있다. 물은 스스로 나아갈 길을 만들었다. 강물은 흐르고 인간의 길은 강물을 따라 뻗어있었다. 그저 낮은 곳을 향하여 자연스럽게 길을 만들었기 때문에 옛날 길들은 물길을 따라 생겨났고 물길 그 자체가 지금 고속도로 역할을 했다. 그 길이 비단길이요, 문명이 오고가던 길이다. 나는 그 비단길 위에 나의 진한 땀방울을 흘리며 평화의 수를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놓아가며 달리고 있다.

이 산맥만 넘으면 광활한 유라시아대륙이 펼쳐질 것이다. 거기서 동물과 새들은 물길을 따라 이동했고, 사람들은 동물을 따라 이동했다. 우기가 되면 풀이 돋아나고 동물들은 그 풀이 돋아나는 길을 따라 수백에서 수천 킬로를 이동했고 사람들은 동물을 따라 이동했다. 그 길을 따라 구름도 흐르고, 바람도 흐르고, 비단도 흐르고, 사랑도 흐르고, 문명도 흘렀다. 그 길옆에 들판도 형성되어서 인간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었다.

▲ 코카서스 산맥 자락 마을

흑해 해안 길을 벗어나니 숙소 찾는 일이 만만치 않다. 철지난 바닷가에는 그래도 가끔 찾는 손님이라도 있는 모양인데 내륙 호텔은 거의 영업을 하지 않는다. 샘트레시아에서 어렵사리 찾은 호스텔은 침대는 여섯 개가 놓여있지만 40명도 더 잘 수 있는 넓은 방이었다. 그 넓은 방에 달랑 전기스토브 하나 놓여있었다. 주인아주머니께 추우니 전기스토브 하나 더 갖다 달라고 사정을 하였지만 소용없었다. 10리라를 더 준다고 하니 마지못해 하나 더 가져왔다.

셋이 자는 침대 한가운데 전기스토브 두 개를 놓으니 추위는 가시는 듯 했다. 박호진씨는 저녁식사 후 바로 잠들어버리고 송교수님은 12시까지 현지 신문사와 정부관청에 평화마라톤 홍보하는 일에 여념이 없었다. 한 2시쯤이나 되었을까? 방안에 폭탄 터지는 소리가 났다. 나와 박호진씨는 동시에 벌떡 일어났다. 전기가 누전되어 불이 나고 있었다. 짧은 순간 당황했지만 수건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방 안에는 순식간에 전선 탄 냄새가 자욱했다. 창문을 열고 연기를 빼야했지만 추위에 떨며 밤을 새울 걱정에 선뜻 문을 열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는데 송교수님은 그 매운 연기 속에서도 샘나도록 꿀잠을 잤다.

▲ 둘이어서 외롭지 않다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새워 피로가 가시지 않았지만 다시 기지개를 펴고 달리기 시작하니 몸이 가뿐했다. 아침 기온은 쌀쌀하다. 강 위에서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내 입에서도 용의 입에서 구름이 뿜어져 나오듯 안개가 새어나온다. 뽀얀 안개너울이 승무를 추듯 춤을 춘다. 강 건너 마을에서 아침 안개를 타고 들려오는 소 울음소리가 우렁차다. 산과 강에 메아리쳐 울려오는 새 목청 고르는 소리도 청아하다. 달아오르기 시작한 내 몸, 내 발자국 소리도 경쾌하다. 내 마음은 더할 수 없이 평화롭다.

잠을 설치고도 다음날 쿠타이시까지 42km를 잘 달렸다. 이날은 다행히 달리기를 마치고 공원 안에 있는 호텔을 금방 찾았다. 데스크에는 여대생이 있었는데 호텔 주방을 빌려서 있는 김치와 햄, 돼지고기에 라면사리까지 넣고 부대찌개를 끊였다. 이 아가씨에게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니 아마 교대시간이 되어서 편했던지 자리에 앉더니 밥에다 송교수님 하는 걸 보고는 부대찌개를 말아서 맛있다며 한 그릇 뚝딱 비운다. 조지아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그 좋다는 조지아 와인까지 반주를 하니 코카서스의 밤은 아름다웠다. 이곳에 오는 사람들에게 보르조미 광천수와 와인은 꼭 권하고 싶다.

▲ 보르조미 광천수를 마시며

저 언덕의 침엽수 가지의 떨림 사이로 코카서스의 설경이 한눈에 보인다. 순간 나의 가슴이 멎어버리고 말았다. 코카서스가 내게 준 선물은 경외로운 떨림이었다. 떨리는 눈길 넘어 보이는 설산의 떨림이 지금껏 내가 보지 못한 신비한 떨림이 되어서 내 눈에 들어왔다.

그것은 먼 옛날 해수욕장에서 흘깃흘깃 나를 보는 그 여학생의 눈 떨림 같은 것이었다. 그때도 나의 가슴은 멈춰버렸었다. 지금 이름도 얼굴조차도 기억할 수 없지만 그때의 떨림은 아직도 가끔씩 전해져 온다. 사실 청춘의 떨림은 평생을 우려먹는 곰탕과 같은 것이다. 삶이 허기질 때마다 우려먹을 곰탕 같은 추억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다.

한반도의 자주적 평화로운 통일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세세토록 우려먹은 곰탕 같은 것이다. 나의 발걸음은 그 곰탕을 끊이는 군불 때기다. 곰탕은 오래오래 고아야 제 맛을 내기에 1만6천km라는 내 발걸음의 길이와 14개월이라는 시간을 푹 고아서 진한 국물을 우려내고 싶었다. 누구라도 삶이 허기질 때 한 그릇 간단하게 먹고 배를 채울 수 있는 곰탕 같은 평화!

▲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조지아 Geguti에서에서 Shorapani 까지 달리면서 만난 이정표

▲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조지아 Geguti에서에서 트삭바을 거쳐 19일 Sagholashen까지 달리면서 만난 이정표

▲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조지아 Geguti에서에서 Shorapani 까지 달리면서 만난 사람들

▲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조지아 Geguti에서에서 트삭바을 거쳐 19일 Sagholashen까지 달리면서 만난 사람들

▲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조지아 트삭바에서 Sagholasheni까지 달리면서 만난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과 성곽

▲ 2017년 9월 1일 네델란드 헤이그에서 2018년 1월 19일 조지아 Sagholasheni까지 (누적 최소거리 약 약 5035.45km)

* 조지아는 러시아명으로 그루지야라고 부른다. 이글에서는 조지아로 통일하여 쓴다.

* 강명구선수의 평화마라톤에 대해 더 자세한 소식을 알고 싶으면
공식카페(http://cafe.daum.net/eurasiamarathon)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eurasiamarathon)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다음카카오의 스토리펀딩(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8063)과 유라시안마라톤조직위 공식후원계좌(신한은행 110-480-277370/이창복 상임대표)로도 후원할 수 있다.

강명구

북미대륙 5,200km를 유모차에 ‘남북평화통일’ 배너를 달고 뛰었으며, 지난 6월 6일부터 24일까지 제주강정에서부터 광화문까지 ‘사드철회와 평화협정을 위한 평화마라톤’ 을 뛴 평화마라토너다. 9월 1일 네덜란드의 헤이그를 출발해서 유라시아 대륙 16,000km를 뛰어, 내년 11월에 북한으로 들어와 판문점을 통과해 서울로 들어올 예정이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2292
최근 대문글
- 이기명
- 윤석준
- 이정랑
- 권종상
- 임두만
IP : 521.159.77.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3) 편집국 48614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15593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62577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7) 신상철 225985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2291
40
60
07-13 13:35
80942
⛔좃선 박근혜 꾀병 법무부에 들통⛔ (1) 개망신 103
10
5
09-22 01:04
80941
❌개법부 사법농단❌ (1) 처단필요 107
10
5
09-22 00:55
80940
호남인의 하루... 호남의 향기 9
10
0
09-21 22:50
80939
교과서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박정희 70년대 유신의 올... (1) 시골신부 20
5
0
09-21 22:40
80938
박정희의 매국적 행위를 밝혀준 1966년 미국 CIA 보고... (1) 시골목사 14
0
5
09-21 22:10
80937
"靑 비서관, 추석 밥상서 'NLL 팔아먹었다' 여론 일까... 적화통일 7
0
0
09-21 21:58
80936
백두산行 '즉석제안'인데 '한라산 물' 미리 준비? 쇼가 먼저다 5
5
0
09-21 21:51
80935
문재앙 방북후 기자회견 대참사 치매노인 9
5
0
09-21 21:47
80934
북에서 온 송이버섯의 실체. (1) 송이버섯 17
5
0
09-21 21:36
80933
저새끼 이거 안되 수령동지 9
5
0
09-21 21:32
80932
라도공화국 현황 7시뉴스 9
5
0
09-21 21:28
80931
국민들은 이제사 개재인 한테 속은 것 체감한다 .. (1) 림종석 10
5
0
09-21 21:22
80930
'가짜뉴스' 만든 언론인]세월호 '엉터리 인터뷰' JTBC... 가짜뉴스 11
5
5
09-21 20:17
80929
靑, 남북회담 환송행사 ‘재향군인회’ 동원 의혹 (1) 가지가지하네 28
5
0
09-21 13:30
80928
[칼럼] 꿈이면 깨지 말라 (1) 이기명 80
0
15
09-21 12:47
80927
☩청빙바람 S공대 MIT박사후 프린스턴 신학박사 (1) 꿈깨쇼! 136
10
10
09-21 12:00
80926
공매했으면 사야지 뭐 안그래 15
0
0
09-21 11:58
80925
빨갱이 깡패정권 비리 폭로하자 압수수색 독재정권 26
5
0
09-21 10:56
80924
[윤석준의 차·밀]미국 상륙작전 흉내 내다 중 해병대... (1) 윤석준 127
0
0
09-21 10:09
80922
서울대 대자보 "문재앙 반성해라!" 대자보 53
0
0
09-21 03:40
80919
김대중 노무현때도 비핵화 한다고했다가 안했는데 어... 페북펌 33
5
0
09-20 23:41
80918
"여성 비만 30% 정신질환 겪어" 치매와 비만 31
0
0
09-20 23:27
80917
美 국무부, '北 테러지원국 지정' 보고서 발표…"핵&#... 바보문제인 34
0
0
09-20 23:13
80916
중국 분뇨수거차 폭발 짱깨의 꿈 49
0
0
09-20 22:01
80913
평양 시민들 기립박수 친 이유 장성택 56
5
0
09-20 21:35
80911
北, 군사합의서 체결전 신형방사포 전진배치 또 당했네 35
5
0
09-20 21:25
80910
강용석의 청와대 저격 강용석 46
5
0
09-20 21:18
80909
감정은, 핵무기 전격 폐기 선언 수령동지 31
5
0
09-20 21:13
80908
[이정랑의 고전소통] 벌불천열(罰不遷列) (1) 이정랑 282
0
0
09-20 13:28
80907
“VOA, 나가라고 한 적 없다”는 靑의 거짓말 뉴델리 49
5
5
09-20 10:23
80906
재미동포, 가족들 사살뒤 자살 재미교포 65
0
0
09-20 10:17
80904
아주 흥미로움, 추미애대표 관련.⛔ (1) 최초공개 190
30
30
09-20 10:11
80903
서울에 올 김정은 위원장, 그리고 파격과 쇄빙 (5) 권종상 342
0
25
09-20 09:56
80902
문대통령, 15만 北주민 향해 “함께 미래로 가자” 역... (1) 임두만 264
0
5
09-20 09:29
80901
英 이코노미스트, “문재인 한반도 구상의 큰 그림은 ... 英 이코노미... 47
0
0
09-20 09:06
80900
미 상원의원들 "김정은, 말만 번지르르…북한 요구 들... VOA 38
0
0
09-20 09:02
80898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윤서인 42
10
0
09-20 08:50
80897
손병호 "文의 접북 개업빨은 끝났다" 손병호 36
0
0
09-20 08:43
80896
그레이엄 의원 “남북정상회담에 매우 화가 나…대북... VOA 37
0
0
09-20 08:40
80895
CNN "지금은 北과 평화가 아닌 전쟁을 해야할 때" CNN 46
0
0
09-20 08:34
80894
미국 유명 기자가 트윗으로 쓴 글 종북 또라이 42
0
0
09-20 08:32
80893
세계가 감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는 남북정상회담? 바로밑에석두 34
0
0
09-20 08:25
80892
세계에서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인간쓰레기 집단 (2) 꺾은 붓 182
0
15
09-20 08:02
80891
김부선 “💖이재명, 찬바람 부는 날엔 그립다... (2) 그리워 하네~ 186
45
45
09-20 05:19
80889
너무 일찍 정체를 들어낸 문제인 재앙의 끝 51
0
0
09-20 02:13
80888
임종석이... 딸은 미국유학을 보냈군요. 림종석동무 55
5
0
09-19 21:48
80887
이번 북한 하는 짓이 좆나 꼴불견인 이유 김정은후장 47
5
0
09-19 21:45
80886
(속보)차범근 전 감독... 적폐리스트 올라... 적폐리스트 65
5
0
09-19 21:36
80885
경제인 방북 北요청설 ‘靑거짓말 논란’ 비화하나 구라왕문제인 38
0
0
09-19 21:33
80884
선조들의 전라도 평가 신안염전노예 46
10
0
09-19 21:26
80883
냉면 처먹은 감정은 평양냉면 44
0
0
09-19 21:18
80882
나라 제대로 팔아먹고 온 문제인 사형감 52
0
0
09-19 14:14
80881
김정은이 서울을 답방한다면(픽션)? (2) 꺾은 붓 148
0
20
09-19 11:50
80880
평양 뉴스 보고 친구들 단톡방에서 나온 실시간 불만 (1) 아이엠피터 449
5
10
09-19 10:38
80879
강용석)) 남북정상회담을 덮으려고 퓨마 풀어놓고... (1) 웃기네 111
10
0
09-19 05:05
80878
♥️우리의 영웅 문징가♥️ ♥️감... 70
10
0
09-19 05:00
80877
"靑-장관들, 업무추진비로 단란주점 갔다" 착한적폐 74
0
0
09-19 04:55
80876
♥️함세웅신부 감동 인터뷰♥️ (2) 감동~~~~ 216
55
55
09-19 00:15
80875
두 영부인게게 간절히, 아니 뜨거운 눈물로 호소합니... (1) 꺽은 붓 92
0
20
09-18 22:16
80874
문재인+김정은을 표현해 봤다 예술이야 77
10
0
09-18 21:34
80873
퓨마한테도 밀리는 문재앙 ㅋㅋ 쇼가 안먹혀 80
10
0
09-18 21:29
80872
‘들러리’의 추억 (1) 정운현 279
0
5
09-18 21:24
80871
남북정상회담 존나 웃기네 ㅋㅋㅋ 쇼가 먼저다 87
10
0
09-18 21:21
80870
전라도 아기 절라베이비 65
10
0
09-18 21:17
80869
요즘 후셀의 현상학을 공부중 거안사위 58
0
0
09-18 16:44
80868
[이정랑의 고전소통] 상불유시(賞不逾時) (1) 이정랑 204
0
0
09-18 14:27
80867
아파트 광풍과 정권… ④ 국토부의 공급만능론이 틀렸... (2) 임두만 165
5
0
09-18 12:25
80866
장군 공관장 하면서 사모님 그곳 맘에 안들고 하면 졸... (1) 공관장의 고... 80
0
0
09-18 11:09
80865
장군 공관장 하면서 사모님 그곳 맘에 안들고 하면 졸... (1) 공관장의 고... 80
0
0
09-18 11:08
80864
김일성 김정은은 소아성애자 (1) 통일전선 84
5
0
09-18 10:11
80860
빨갱이 문재인 드디어 평양 입성 (2) 빨갱이 100
5
0
09-18 09:37
80859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 평화의 길이다 (3) 권종상 213
5
25
09-18 08:55
80858
오늘 평양 땅에 발을 딛는 이들이여! (2) 꺾은 붓 96
0
20
09-18 07:59
80857
MB 디졌어! 댓글지시🔴육성파일 공개🔴 (1) 댓통기록관 218
55
55
09-18 05:36
80856
한국전 당시 북한군의 전라도인 학살 및 전라도의 친... (1) 역사의 진실 105
0
0
09-18 04:32
80855
전라도에 유난히 친일파가 많았던 이유가 뭔가요? 그것이알고싶... 74
10
0
09-18 04:25
80854
사람사는 세상 (1) 사람사는 세... 66
0
0
09-18 03:46
80853
노동자를 위한 사회주의 국가 중국 사회주의천국 73
0
0
09-18 01:33
80852
💔클린턴과 힐러리 등친 미주교포들💘 (2) 개색끼들! 229
55
55
09-18 01:09
80851
❎막장으로 가는 한나라당🚫 (1) ☦ㅎㅎ.... 203
50
50
09-18 00:51
80850
약 오르지 천민 실업자 새끼들아 (1) 귀족문준용 97
10
0
09-18 00:03
80849
시애틀에서 발견한 권종상 (1) 좌좀교포 95
15
0
09-17 21:40
80848
1주택자 반발에… 9·13 대책 사흘만에 수정 간보는문재앙 67
0
0
09-17 21:31
80847
✔ 문재인 업적✔ 외노자 천국 64
0
0
09-17 21:28
80845
나무아미 타불 관~셈보살 63
0
0
09-17 20:11
80844
정동영 처럼 탈당해 보세요 race 63
0
0
09-17 19:38
80843
나의 9개 그물망을 뚫어 보시지 62
0
0
09-17 19:37
80842
자한당의 의지뿐 아니라 정적의 자비가 필요해 56
0
0
09-17 19:35
80841
준표 선생님이 나를 상대하려면 팻감이야 61
0
0
09-17 19:34
80839
[윤석준의 차·밀]“아차차 욕심이 앞섰나?” 항모 찍... (1) 윤석준 267
0
0
09-17 11:36
80838
보수언론 ‘세금폭탄 프레임’ 최대 수혜자는? (2) 아이엠피터 247
5
10
09-17 09:55
80837
박근혜 "내공 쌓는데 최소10년 필요" 문재인 겨냥 (1) ♥️♥... 235
50
50
09-17 06:19
80836
탈북 김태산 "靑의 방북초청, 김정은과 짜고치는 무서... (1) 빨갱이한마리 223
5
0
09-16 22:38
80835
한반도 하늘에 영롱한 무지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2) 꺾은 붓 191
0
15
09-16 17:12
80834
준표는 털렸으니 됐고 - 손님 받기 싫다고 (1) 187
0
0
09-16 12:20
80833
💔 고향이 어디세요?💔 (1) 고향세탁 174
5
0
09-16 09:35
80831
영상💔김삼환 명품 선전선동💔 (1) 괴벨스 239
50
50
09-16 01:33
80830
✔경상도 문둥이 & 개땅쇠 -재밋슴✔ (1) 경기도인 248
55
55
09-16 01:28
80829
💔 "적폐라더니?💔文, 대기업 총수 동... (1) 등신 문재인 193
5
5
09-15 23:55
80828
전라도식🔴경찰 놀리기 웃김주의 108
5
0
09-15 23:46
80827
마시면 뒷통수🎯 맞은 느낌나는 맥주 조선맥주 100
5
0
09-15 23:38
80826
전라도식💓아기 약먹이기💖 귀여움주의 104
5
0
09-15 23:31
80825
청와대 직원들 문제인보다 임종석 눈치를 더 본다네 임종석대통령 105
5
0
09-15 23:19
80823
나는 야 바위꾼인데 - 조심해 (1) 105
0
0
09-15 16:05
80822
복지는 행려환자 처리가 지표야 봉수 88
0
0
09-15 15:34
80821
강남💖화류계에 전라도 여자애들 (3) 창녀 성춘향 288
10
0
09-15 05:11
80820
중국과 전라도💘공통점 (1) 통수가 일상 134
10
0
09-15 05:02
80819
박지원💖홍어 (2) 개눈깔 251
10
0
09-15 04:54
80818
JTBC 명성교회 세습🔻초토화작전 (3) 할렐루야~~~~ 289
55
55
09-15 01:32
80817
경악🔴김장환목사 "MB고난은 예수고난" (2) 신성모독 253
50
55
09-15 01:19
12345678910 ..735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