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유성기업 이야기 4 (마지막 회) - 한광호 열사에게
  번호 60207  글쓴이 일곱째별  조회 623  누리 0 (0,0, 1:0:0)  등록일 2018-1-12 10:44 대문 0

유성기업 이야기 4 (마지막 회) - 한광호 열사에게
(WWW.SURPRISE.OR.KR / 일곱째별 / 2018-01-12)


2017년 11월 12일,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있었다. 전날 밤 여의도공원에 갔다. 여의도는 섬이다. 그 섬에서 있던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역시 세상과 격리돼 있었다. 3천여 명이 모였다고는 하지만 그 수는 여의도공원 면적에 비하면 자못 적었다. 석 달간 한 번도 술 마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던 나의 노동자들은 술을 물처럼 마셨다. 술을 마셔도 아무도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말이다. 모처럼 넉넉한 안주를 먹으며 나는 꽃 선물을 받고는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봐서 분위기 망치는 마누라처럼 조합비를 걱정했다. 밤이 깊을수록 점점 차가워오는 날씨 속에 오들오들 떨면서 그들이 허허벌판 천막에서 어떻게 잘까 걱정을 했다. 그리곤 다음 날 낮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다음 날 아침, 건설노조와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고공농성 기사를 접하고는 마음이 무거웠다. 아니나 다를까 아산지회 임원들은 서울에너지공사 목동 열병합 발전소 앞에 가 있었다. 동아일보사 앞에서 사전모임으로 도열해 있는 무리들 중 어렵지 않게 유성영동지회 깃발을 찾았다. 낯익은 얼굴들이 11월 대낮인데도 두꺼운 파카를 입고 서 있었다. 언제 어떻게 노숙을 할지 모르는 태세가 읽혔다.

유성기업 영동지회 깃발

시청 앞에 5만여 명이 모였다. 예전처럼 위압적인 경찰병력은 보이지 않았다. 3시부터 87년 노동자대투쟁 30주년과 전태일 열사 47주기 행사를 했다. 5시가 넘자 행진을 시작했다. 전 날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며 무리하면 안 된다는 주의를 받은 다리로 그 날 8km를 걸었다. 지난겨울 그랬던 것처럼. 그 때나 지금이나 나는 소속도 조직도 없다. 그러나 내 곁에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있었다. 처음 만났던 8월 9일에서 석 달 만에 그들이 동지처럼 느껴졌다.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다.
 
시청에서 을지로를 지나 광화문으로 걷고 있자니 유성기업 아산지회 노조사무실에 걸려있던 전태일 열사의 유서가 떠올랐다. 죽음으로 지펴진 불꽃은 47년이 지나 횃불이 되었다. 나는 또 한 사람의 죽음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한광호. 
 

전국노동자대회

은행잎이 발밑에 수북이 깔리는 11월 15일 아침, 영동역에 내렸다. 석호 씨가 마중 나와 있었다. 나는 그에게 행선지를 맡겼다. 그는 나를 하얀 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달렸다. 그 차는 동생 광호 씨가 타던 차라고 했다. 트렁크에는 아직도 광호 씨가 쓰던 캠핑 용품이 들어있다고. 석호 씨는 고즈넉한 영동 시골길을 달렸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다니던 학교 자리와 살던 마을 청남리 마을회관을 스쳐 죽청교를 지났다. 길가에 공원이 하나 있었다. 그곳은 광호 씨가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있던 장소였다. 
 

한광호 열사가 마지막에 있던 곳

광호 씨가 7기 2년차와 8기 1년차 대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회사는 노골적으로 탄압을 했다. 경고장, 징계, 폭행, 11건의 소송 등으로 정신건강이 악화되었고 2015년부터는 출근이 힘들었다. 3월 10일에는 야간근무 중 근태관련 징계위 개최 전 사실조사 출석 요구서를 받은 상태였다. 3월 15일에 여행을 갔나 싶었는데 그 동네를 빙빙 돌고 있었다. 블랙박스가 알려준 사실이었다.
 
다리 밑으로 흐르는 야트막한 강은 어린 시절 광호 씨의 아버지를 삼킨 물이었다. 밤늦게 술에 취해 강을 건너다 실족한 아버지를 어린 석호 씨가 건져냈었다. 비포장도로에 택시를 불러 아버지를 병원으로 옮겼을 때는 이미 돌아가신 다음이었다. 광호 씨를 유독 사랑했던 아버지였다. 그 강을 내려다보며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것일까? 강가 정자에서 목을 맨 광호 씨는 아버지가 계신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 2016년 3월 17일이었다. 한 달만 견뎠어도 4월 14일의 어용노조 설립무효 판결을 볼 수 있었을 텐데…….
 
형은 평소에 그렇게 사이가 좋았었는데 당시 노조 임원으로서 의견 대립을 할 수밖에 없던 걸 아직도 가슴아파하고 있었다. 막걸리를 좋아했던 걸 미리 알았더라면 한 병 사가지고 가는 거였는데, 아쉬워하며 나는 그가 마지막 숨을 놓던 정자 기둥을 잡고 그를 추모했다. 
 

동생을 그리는 형(국석호 씨)

영동지회 노조사무실에 가보았다. 노조원들이 아산과 대전으로 뿔뿔이 흩어져 텅 빈 사무실에서 CJB 테마스페셜 <7년, 유성기업의 눈물>을 보았다. 아주 잘 만든 다큐멘터리였다.

유성기업 영동지회 노조사무실

하루 종일 너무 많이 울어 기운이 빠졌지만 아직 만나야 할 사람이 남아있었다.
석호 씨와 광호 씨의 어머니 전인숙 여사. 차가운 날씨에도 요양사의 도움으로 휠체어를 탄 채 산책을 다녀오신 어머니는 석호 씨를 보자마자 울먹이셨다.
“아이고, 그동안 왜 안 왔어. 너마저 없으면 이 엄마는 어떡하라고…….”
일주일에 한 번은 방문을 하고 자주 전화해 드려도 어머니는 아들 걱정 뿐이셨다. 연락이 없으면 구속됐는 줄 아시는 거였다. 막내아들처럼 큰 아들도 잃을까봐 전전긍긍하시는 일흔 여덟 살 어머니.
 

한광호 열사의 형과 어머니

그 시대 어머니들 인생은 모두 기구했던가. 어머니는 첫 남편의 폭력으로 두 딸을 두고 막내 석호 씨만 데리고 집을 나왔다. 재혼을 해 딸과 아들을 낳았는데 남편은 어느 밤 강에서 익사하고 딸은 스물두 살에 급성위암으로 세상을 떴다. 어머니는 부산 고아원에서 80명 원아들의 밥을 해주시며 아이들을 키워내셨다. 다시 고향인 영동으로 돌아와 두 아들이 취직하고 이제 겨우 살만했는데 속절없이 광호 씨가 그리 가버리고 말았다. 이제 어머니가 의지할 자식은 석호 씨뿐이었다.

동그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어머니에게 나는 광호 씨에 대한 말을 일절 하지 않았다. 그냥 손만 잡아드렸다. 그리고 헤어질 때 안아드렸다. 그게 다였다. 그런데도 어머니는 그러셨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이렇게 와 줘서 고마워요. 예쁜 게 꼭 우리 딸 같네.” 
할 수만 있다면 어머니의 딸이 될 수 있을까, 이 땅의 모든 가슴 무너진 어머니들의 딸이 될 수 있을까.
 

한광호 열사의 어머니 전인숙 여사(78세)

엿새 전이었던 11월 9일 오후 3시, 남부지방법원 308호 법정에서 노조파괴불법브로커 창조컨설팅 대표 심종두와 전무 김주목의 노조법위반에 대한 형사재판이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묵묵히 그들을 얼굴을 보아주는 일뿐이었다. 2011년 5월, 현대차 구매관리본부장의 차 안에서 발견된 창조컨설팅이 만든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사관계 안정화 컨설팅 제안서’에는 직장폐쇄, 용역투입 등 현대차의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전 개입 정황이 들어있었다.
 
그들과 맞선 7년의 강단 있는 투쟁, 그 이면에 유성기업 조합원들 43% 이상이 우울증 등 정신질환 고위험군으로 밝혀졌다. 그들 중 자살미수에 그친 사람들도 꽤 많다.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가정폭력을 행하는 이들도 생겼다. 광호 씨처럼 괴롭힘을 당하고, 징계를 받고, 고소·고발을 당한 동료들은 정신질환을 앓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노동부는 작년 7월 29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정신질환에 대한 임시건강명령을 내렸지만 회사 측에선 이행하지 않고 있다. 현재 사측이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고소고발을 해 놓은 사건이 총 1,080여 건이라고 한다. 제2, 제3의 한광호가 나오지 말란 보장이 어디 있는가.
 
그뿐만이 아니다. 작년 10월 13일, 근로복지공단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한광호 열사의 죽음에 대하여 업무상질병으로 인정을 했다. 그런데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산재 및 유족급여를 취소해 달라는 행정재판을 하고 있다. 평균 임금도 아니고 온갖 징계로 채 100만 원도 안 되는 마지막 급여의 석 달간 평균액수로 책정한 그 알량한 돈, 아들 잃고 홀로 사시는 어머니의 생활비마저 안 주겠다고 치사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한 때는 광호 씨가 탔던, 그리고 지금은 그 형이 타고 있는 차를 타고 기차역으로 향하는데 자꾸만 몸과 정신이 까무룩 까무룩 가라앉았다.
“광호 씨가 다 알고 있겠죠?”
그런 허하디 허한 말이 나도 모르게  중얼중얼 입 밖으로 기어 나오고 있었다.
한광호는 내 둘째 동생과 동갑이다. 나는 어쩐지 우리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었을 지도 모른다는 운명론에 사로잡힌다. 지난 겨울 청와대 앞에서 만난 한광호는 결국 나를 양재동으로, 천안으로, 아산으로, 영동으로 이끌었다.   

오후 네 시는 내 인생과 같다. 여름엔 아직 낮이 길게 남았고 겨울엔 곧 저녁이 들이닥칠 시각. 한국에선 마지막 햇살이 기우는 때지만 유럽에선 시에스타(낮잠)를 마치고 다시 활기를 찾을 때.
 
앞으로 얼마를 더 살지 모르지만 나는 언젠가부터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았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발톱이 빠지고 인대가 상하도록 걷고 뛰어다니며 글을 쓰고 사진을 찍었다. 내가 좇아다니는 곳엔 늘 죽음이 있었다. 세월호가 있었고 원전 피해자들이 있었고 한광호 열사가 있었다. 
 
지난 11월 8일 오후 네 시의 가을 햇살은 고속버스 창을 통해 들어와 따뜻하게 얼굴을 감쌌다. 내 자리는 17번이었고 변호사들은 뒷자리 어디쯤에 앉았다. 우리는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따로, 각자의 역할로 같은 사람들을 대하며 존재했다. 지난 4~5개월 동안 나는 좋아서 그들에게 갔다. 그들이 내게 자기 이야기들을 해 줘서, 내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어서 좋았다. 인생이란 어차피 이야기다. 소설 같은 나와 당신의 이야기를 나는 쓸 뿐이다. 이 글이 무얼 어떻게 해 줄 힘은 없다. 나는 그들에게 밀린 임금을 받아 줄 수도 없고 그들을 당장에 그토록 그리는 자신들의 기계 앞으로 데려다 줄 수도 없다. 게다가 나는 다음 달이면 다른 사람들을 찾아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 한광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한 마디씩 하게 해 주고 싶다. 육신을 벗어난 그의 영혼이 우주 어디에 존재하든 그렇지 않든 아직도 사람들이 자기를 기억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당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다고 다독여 주고 싶다. 잘 가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 글이, 이 누나가 줄 수 있는 마지막 꽃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끝>

 

길목협동조합 소식지 ‘길목인’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0207
최근 대문글
- 노컷뉴스
- 아이엠피터
- 박해전
- 편집국
- 미디어오늘
IP : 123.159.72.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1) 편집국 39122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204965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51528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5) 신상철 215199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7) 신상철 41923
40
60
07-13 13:35
77509
이상돈 “안철수 정계은퇴? 이미 수순 밟는중” 노컷뉴스 133
0
0
06-20 10:01
77508
당대표 사퇴하고 변호사 신청한 홍준표, 문제는 없나? 아이엠피터 43
0
0
06-20 09:51
77507
JTBC영상: 노소영♥갑질 “머리 왜 달고 다니냐” (1) 황제갑질 120
5
0
06-20 09:05
77506
세월ro1(평저면)도16 竹雪 11
0
0
06-20 08:09
77505
세월ro1(평저면)도15 竹雪 9
0
0
06-20 08:08
77504
100세 이상을 누린 독립운동가들: 6-7분 (1) 백세시대 130
15
0
06-20 01:14
77503
노무현이 ☆박정희를 밀어낸 지방선거!!! (1) 노무현 태풍 129
10
0
06-20 00:42
77502
너만 왜 그러니? 조이라이드 21
0
0
06-20 00:18
77501
오늘 일본 승리에 이분도 즐거워하시겠지 (1) 월드컵 60
0
0
06-20 00:11
77500
문재앙 이인간은 경제가 개판인데 한가하게 월드컵 구... 대재앙 19
0
0
06-19 23:58
77499
공떡 먹고 공짜로 890만 딴 썰..(인증있음) 운수대통 35
0
0
06-19 15:00
77498
아람회사건 국가범죄 청산을 짓밟은 박근혜 정권의 블... (1) 사람일보 102
0
5
06-19 14:58
77497
“천안함 북 누명” 칼럼에 보수매체 발칵 (2) 편집국 309
5
10
06-19 14:22
77496
천안함 재조사 “양심 어긋나지 않아”…평통 “의도... (1) 미디어오늘 169
10
5
06-19 11:05
77495
[이정랑의 고전소통] 성호사서(城狐社鼠) (1) 이정랑 179
0
0
06-19 08:32
77494
세월ro1(평저면)도14 竹雪 60
0
0
06-19 08:06
77493
세월ro1(평저면)도13 竹雪 56
0
0
06-19 08:04
77492
동영상☎경기도민에 저주 퍼붓는 낙선한국당후보 (1) 간 큰 넘 191
20
10
06-19 05:37
77491
노무현대통령께서 자살한 이유 (1) 인과응보 85
20
0
06-19 03:49
77490
☩교계중진들 그룹섹스목사 축하 (1) 말세로다 168
20
20
06-19 01:17
77489
주간한국♣“이명박은 독안에 든 쥐” -아들 딸 관련 (1) 사면초가 179
20
20
06-19 01:10
77488
연방제통일에 속고있는 트럼프. [북핵보다 남파간첩... (1) 적화통일 51
5
10
06-19 00:00
77487
문제인 뽑은 편의점 점주의 현실 (1) 고소하네 90
20
5
06-18 14:47
77485
[칼럼] 이제 압승 했으니까 (3) 이기명 332
10
30
06-18 12:36
77484
선거 때는 큰절하더니, 낙선하니 ‘유권자 탓’하는 ... (1) 아이엠피터 403
5
15
06-18 09:43
77483
천안함의 진실이 두려운 자들 (5) 권종상 498
20
25
06-18 09:09
77482
세월ro1(평저면)도12 竹雪 83
0
0
06-18 08:04
77481
세월ro1(평저면)도11 竹雪 90
0
0
06-18 08:02
77480
신의한수 대법 홍준표 무죄-홍준표 개판-지방선거 압... (2) 문재인 잘해5 223
30
30
06-18 04:48
77479
전여옥 “친박 초선들 ‘정풍운동’?…역대급 철판, ... (1) 사라져야 211
30
25
06-18 02:04
77409
상처받지 않은 영혼 박원순이 답이구나 마파람짱 93
0
0
06-17 15:46
77408
바미당은 한국당 큰집으로 가거라 그나마도 그곳이 너... 마파람짱 84
0
5
06-17 14:57
77407
아무리 썩었어도 느그집 식구니께 봐주거라 마파람짱 89
0
5
06-17 14:52
77406
최저임금제도 해야할 것인데 자영업자가 문제라 마파람짱 98
0
5
06-17 14:00
77405
다 자기가 당한것만 서러운 법이다 ,5가지중에3가지만... 마파람짱 109
0
5
06-17 08:48
77404
▶ 【특집】 6.13선거... 自由韓國黨은 과부 10년에 ... 서울마포 성... 163
0
15
06-17 08:17
77397
세월ro1(평저면)도10 竹雪 103
0
0
06-17 06:57
77394
세월ro1(평저면)도09 竹雪 98
0
0
06-17 06:55
77390
☦옥한흠 vs 조용기, 옥이빨 조구라 특수관계!! (1) 심층공개 231
35
35
06-17 06:40
77329
차기 대권은 그래도 박원순이어야 하는가보다 마파람짱 121
0
5
06-17 03:46
77328
경찰수사권 강화라니 서민이 아닌 사람들은 실정을 모... 마파람짱 99
0
5
06-17 02:30
77196
이재명의 청산 독재 공돌이 142
5
10
06-16 21:29
77195
경찰은 지역민과 너무 밀접해서 공정한 수사 기대못합... 마파람짱 101
0
5
06-16 19:29
77194
더민주에 몇몇은 썩은 뿌리이다 그들이 결국은 공튼탑... 마파람짱 114
0
5
06-16 17:06
77193
장관씩이나 해먹은 넘이... 지나다 164
5
0
06-16 13:13
77192
해경이 도착했을 때 천안함은 어디에? 천안함 167
0
0
06-16 11:31
77190
옥중☥박근혜 지방선거 구미시 함락 소식에 멘붕... (1) 토탈붕괴~~ 293
30
40
06-16 09:54
77189
60대 스님☩내연녀 며느리 상습강간 징역7년 (1) 도로아미타불 265
30
35
06-16 09:48
77188
평화는 좋은 것입니다 민주정부는 더 좋은 것이구요 마파람짱 104
0
0
06-16 09:33
77187
6.15 공동선언 18 주년, 먼저 그 길을 가셨던 분들을 ... 권종상 112
5
25
06-16 08:43
77186
욕쟁이 집안에서 욕쟁이 난다더니 욕쟁이 지지자야 마파람짱 116
0
0
06-16 06:52
77185
세월ro1(평저면)도08 竹雪 131
0
0
06-16 06:36
77184
세월ro1(평저면)도07 竹雪 116
0
0
06-16 06:35
77183
경제는 느그들이 이미 벌써 애저녁에 망쳐 노코 염체... 마파람짱 104
0
0
06-16 06:30
77182
문재인 대통령 암걸렸다는데 사실이냐? (1) 긴급뉴스 156
10
5
06-16 00:04
77181
임대인들의 갑질땜시리 장사를 몬허것다는디유 마파람짱 121
0
0
06-15 22:02
77180
[윤석준의 차·밀] “중국의 J-20 실전배치는 가짜다... (1) 윤석준 428
0
0
06-15 15:28
77179
쌍끌이혁명과 TK패권주의의 몰락 (2) 프레시안 458
10
20
06-15 15:03
77178
사오십년전 시대정신은 배고픔 해결 이삼십년전 시대... 마파람짱 142
0
5
06-15 14:41
77177
조계종 중진스님들 음주, 흡연, ♥성매수, 성폭행~~ (1) 이판사판~~~~ 293
30
20
06-15 12:30
77176
한국기원 성폭행 김성룡 9단 제명 확정 (1) 교회보다우월 238
25
15
06-15 12:05
77175
지선 승리하자, 문재인 독선 운운하는 ‘조선일보’ (2) 아이엠피터 562
25
30
06-15 10:21
77174
21세기 세계평화의 새 장을 연 조미정상회담 성공을 ... (1) 박해전 327
5
5
06-15 08:54
77173
세월ro1(평저면)도06 竹雪 153
0
0
06-15 06:52
77172
세월ro1(평저면)도05 竹雪 141
0
0
06-15 06:50
77171
야 욕쟁이 철수 지지자냐?철수를 국민들이 원하지 않... 마파람짱 149
0
5
06-15 04:59
77170
한국당+바미당=138석으로 다시 제1당되네 크으윽 마파람짱 223
0
5
06-15 04:50
77169
바미당 호남6인은 민평당으로 유시민등은 한국당으로 마파람짱 157
0
5
06-15 04:19
77168
안희정 사도세자,박수현 정조대왕 각이 딱 그리 잡히... 마파람짱 132
0
5
06-15 04:04
77167
모야?행님도 일반인도 납치 정신병원에?경끼도 경끼나... 마파람짱 138
0
5
06-15 03:39
77033
민주당 승리 일등공신이 누구인지 아는가 ?? 승리축하 159
0
5
06-14 23:29
77032
김흥국이 미투운동 악용하는 꽃뱀한테 당한것이다 김... 응원하자 142
0
0
06-14 23:05
77031
조용기 종말론 사기 알고살자 125
0
0
06-14 23:02
77030
미북회담에 대한 평가 마이클 리 129
0
0
06-14 23:01
77029
이재명 실체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 부정한 정치인 ... 잘하자 146
0
0
06-14 22:50
77028
국정농단 최순실 정체가 충격이다 국정농단 171
0
5
06-14 22:46
77027
무슨 리스트인가 리스트 134
0
0
06-14 22:35
77026
민주당 승리 축하합니다 승리축하 111
0
5
06-14 22:21
77025
문재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성공 축하합니다 축하 122
0
5
06-14 22:20
77024
민주당 승리 일등공신은 초딩도 안다 선거한수 140
0
0
06-14 22:10
77023
대선과 613 선거 결과 및 평가 간단한 정리 선거결과 121
0
0
06-14 22:08
77022
문통시대애 범법자가 무슨 도지사직을~ 공돌이 172
5
0
06-14 19:35
76969
세월ro1(평저면)도04 竹雪 169
0
0
06-14 14:31
76968
세월ro1(평저면)도03 竹雪 166
0
0
06-14 14:24
76967
준포옵바 떠나네 맘이 좀 짠하네 마파람짱 138
0
0
06-14 14:17
76966
▶ 6.13 선거 自由韓國黨 참패는 '돼지흥분제 洪'때문... 마포 성유 231
0
10
06-14 13:43
76965
더불당에 대권후보 많은듯해도 읍어 한둘 밖에 마파람짱 149
0
0
06-14 13:01
76964
이철우 “한국당 소리만 들어도 고개돌려… 이겨도 답... (2) 노컷뉴스 423
0
0
06-14 12:54
76963
나는 차기 이 나라의 지도자로 박수현님을 지지할 것... 마파람짱 177
0
0
06-14 12:37
76962
투표율이 높아지면 민주당에 불리하다? 선거참고 138
0
0
06-14 12:02
76960
[윤석준의 차·밀]한반도 투입용 인민해방군,핵반출 ... 윤석준 441
0
5
06-14 11:10
76959
숨막혔던 김경수 개표 방송, 피말렸던 순간들을 모아... (1) 아이엠피터 577
10
10
06-14 10:42
76958
근디 워더러케 망해도 이러케 폭 망허냐 마파람짱 162
0
0
06-14 10:37
76956
잘나갈 때 잘해라 민생 164
0
0
06-14 09:47
76955
오만해진 정권이 무너질때 수장을 사자굴에 던지고 하... 마파람짱 146
0
0
06-14 08:38
76954
선거결과는 촛불혁명의 완성 → 평화정착 → 통일로 ... (4) 꺾은 붓 648
10
10
06-14 08:22
76953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답습형이 되어선 아니되겠기에 마파람짱 151
0
0
06-14 06:56
76952
6.13 선거에서 自由韓國黨 비참한 참패(慘敗)는 위대... 송악산 임꺽... 165
0
5
06-14 06:41
76951
한국당 당대표는 김태호가 맡어야 쓰것다 어른스럽구... 마파람짱 152
0
0
06-14 06:24
76950
미국 인권운동가 “북미회담 총연출자는 문대통령” 문비어천가 290
20
25
06-14 05:38
76932
문대통령 세계 정상회담사상 새장르 두가지 개척 머리좋고~~~~ 255
20
25
06-14 03:50
76898
▶ 【특집】 6.13선거, '自由韓國黨 홍준표號' 궤멸(... 마포 성유 299
0
15
06-13 21:50
76895
이번 선거 국민들 참으로 우매함을 아직도 벗지 못했... 마파람짱 183
0
0
06-13 18:48
76894
음색이 안 나오는군-노력하고 있어 봉수 162
0
0
06-13 16:55
76893
국방역량 강화에 힘쓰기 바란다. 국방부 152
0
0
06-13 15:56
76892
사우스 코리아 패싱 시대를 맞은 우리의 자세 김미영 179
0
0
06-13 14:02
76891
[북미회담 촌평] 트럼프 대통령, 다시 봤다 정운현 532
5
5
06-13 13:23
76888
☨기도합시다! 꼴통박멸. 소원성취 356
25
35
06-13 11:11
76876
급식보다는 집밥 도시락이 낫지 무상급식할려는 이유? 북한따라하기 163
0
0
06-13 10:47
76834
▶ 【특집】 北美정상회담 공동성명 채택 !!… 自由韓... 마포 성유 303
0
10
06-13 04:16
12345678910 ..704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