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매티스 美국방장관 “평창패럴림픽 이후 한미훈련 실시, 연기는 현실적인 문제”
  번호 59933  글쓴이 김원식  조회 570  누리 5 (5,0, 0:1:0)  등록일 2018-1-5 10:21 대문 0

매티스 美국방장관 “평창패럴림픽 이후 한미훈련 실시, 연기는 현실적인 문제”
“북한의 대화 움직임은 국제사회 압력의 결과”... 훈련 규모 조정 가능성도 배제 안 해

(WWW.SURPRISE.OR.KR / 김원식 / 2018-01-05)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자료 사진)ⓒ뉴시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올해 한미 합동군사훈련이 오는 3월 9~18일 개최되는 평창패럴림픽 이후에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방부가 4일(현지 시간)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이날 펜타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미 군사훈련 연기’ 문제에 관해 “선수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텐트가 철거된 이후에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한미 군사훈련 연기’가 남북한 대화에 따른 답례(quid pro quo) 차원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그런 대화 추진은 분명히 국제사회의 엄청난 압력의 결과”라면서 “북한이 대화를 시작하면서 온화한(benign) 이슈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움직임 등) 그것이 진짜 ‘화해의 손짓(olive branch)’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민주주의 국가들이 전쟁을 피하고, 북한의 도발을 중단시키려는 외교적 해결책의 맥락(vein)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매티스 장관은 또 “올림픽은 국제관광 차원에서 한국에게는 최대 이벤트”라면서 ‘훈련 연기’는 정치적인 제스처가 아니라 “우리에겐 현실적인 문제(practical matter)”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림픽 기간) 수많은 (군사) 트럭을 길에서 치워야 할 필요가 없는 ‘갈등 제거(de-conflicting)’ 차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러한 ‘갈등 제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훈련) 시기를 종종 변경해왔다”면서 “우리에게는 (연기는) 평범한 ‘기브앤드테이크(give and take)’이고 올림픽 주최국에서 이러한 훈련이 실시된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또 ‘향후 (한미) 군사훈련 규모의 축소나 확대’에 관한 질문에 “앞서 말한 ‘갈등 제거’이든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축소나 확대는 우리 국가들 사이의 정치적 결정”이라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겠지만, 분명히 모든 문제는 한국과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중의소리’에 게재된 필자의 기사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59933
최근 대문글
- 편집국
- 편집국
- 임두만
- 윤석준
- 아이엠피터
IP : 124.69.23.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1) 편집국 21811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185879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31677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5) 신상철 195824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7) 신상철 21796
40
60
07-13 13:35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1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