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유성기업 이야기 3 - 내 기계 우리 회사
  번호 56930  글쓴이 일곱째별  조회 625  누리 0 (0,0, 1:0:0)  등록일 2017-12-4 08:52 대문 0

유성기업 이야기 3 - 내 기계 우리 회사
(WWW.SURPRISE.OR.KR /  ‘길목인’ 일곱째별 / 2017-12-04)


추석 연휴에 농성장을 찾았다.
7,8기 아산지회장과 쟁의부장과 금속노조원 한 명이 있었다.
다 식은 전과 갈비는 추석 때도 집에 못 가고 농성장을 지켰을 이의 쓸쓸했던 추석을 상징했고 아직 따뜻한 생선 매운탕은 그래도 올 한 해 열심히 싸워 거둬갈 결실을 기대하게 했다.
 
천막 안 점심식사 화제는 다가올 추위 걱정으로 이어졌다. 경사진 바닥에 깔고 자는 비닐 패드와 조류털이 숭숭 삐져나온 침낭으로 견딜 수 없는 추위. 그건 소음보다 더 육신을 괴롭힐 게 뻔했다.

보름 전 밤에 술 취한 현대 직원이 다짜고짜 쳐들어 와 폭행을 하고 갔던 비닐천막이 직장보다 나은 게 있다면 CCTV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 날의 두 명은 회사에서 여성 조합원이 근무하는 곳에 설치한 CCTV에 청 테이프를 붙였다는 이유로 박상용 검사로부터 각각 1년 6개월과 6개월 구형을 받았던 이들이었다.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현재 항소심 상태였다. 낯이 많이 익다 했는데 <추석60분-유성기업 6년 잔혹사의 비밀> 출연자들이었다.

좌: 홍종인 7,8기 아산지회장, 우: 양희열 8기 부지회장, 7, 9기 쟁의부장

10월 18일 수요일은 날이 흐렸다.
오란 데는 없어도 갈 곳은 많은 덕분에 무리한 다리에 사혈을 하고 침을 맞고는 천막으로 향했다. 천막 안에 미리 온 선주 씨와 재옥 씨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였다. 둘 다 오십 견으로 팔을 제대로 못 쓰는 상태였다. 그러면서 호텔 수준의 반찬을 만들어 왔다.

잠시 후에 영동지회 두 명이 들어왔다. 지난 9월, 대외협력부장에서 사무장이 된 반가운 얼굴이었다. 함께 온 형님은 1995년에 입사한 23년차 조합원이었다. 그는 입사 직후의 유성기업을 유토피아 같았다고 표현했다. 그런데 전에 다니던 타 기업과 비교해서 월등히 좋았던 회사 유성기업은 2011년 5월 18일 직장폐쇄 후 법원의 중재로 8월에 복귀가 시작되자, 야간 근무 시 쪽잠 자는 시간을 없애고 현장에서 잠시 앉을 수 있는 의자도 치웠다. 작업장에 먼지가 너무 많아 한 주에 한 번 오후 5시면 수육이나 통닭과 막걸리를 지급해 주던 것도 금지시켰었다. 그래서 생긴 막걸리 투쟁이 1년을 갔었다. 사측은 전 노조원을 대상으로 징계위원회를 열었고 노조원들이 일할 기계를 어용노조에게 맡기고 대민지원이란 명목으로 기름때 제거작업이나 낙엽 쓸기 등 허드렛일을 시키기도 했다. 그러한 사측의 근무 지시는 아산지회에서도 횡행했다. 페인트 칠, 풀 뽑기, 여직원들에게 용역이 노조원들에게 부상을 입혔던 물품인 소화기를 닦게 하거나 어용노조원들 앞에서 현관자동문을 닦는 일 등을 시켜 불안감과 모멸감을 더했다. 조합원들은 수많은 소송과 징계와 감시 속에 몸과 더불어 마음도 상하고 아파하고 있었다. 그런 그들에게 천안고용노동청이 2016년 7월, 임시건강진단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회사 측은 계속 거부했고 정재신 검사가 내사종결명령을 내렸다.

유성기업 담당 검사들

10월 20일, 마침내 유성기업 담당 변호사들을 만났다.
김상은과 김차곤. 그들은 동갑내기 친구들로 법률사무소 <새날>을 운영하고 있었다. 먼저 김상은 변호사와 독대를 했다. 조근조근한 말투와 비상한 기억력을 가진 그는 회계장부를 읊듯 수치로 사건들을 정리해 주었다. 두 시간 가량의 인터뷰 후 일어섰는데 부드러운 눈웃음의 남자가 옆방에서 수줍어하고 있었다. 그가 김차곤 변호사였다. 그 둘의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하기로 한다.

10월 27일은 어용노조 설립 무효 소송 항소심 선고일이었다.
유성기업은 직장폐쇄를 한 2011년 7월에 제2노조인 유성기업(주)노동조합을 설립했다. 이에 금속노조 소속 유성기업지회는 회사 측 노조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했다.
 1심 재판부는 “유성기업의 새 노조는 사측 주도 아래 이뤄졌고 설립 이후 조합원 확보나 운영이 모두 회사 계획대로 이뤄졌다. 새 노조가 자주성과 독립성을 확보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지난 해 4월 14일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승소로 판결했다. 2심도 마찬가지로 이들의 승소였다.

선고 직후, 국정감사가 있는 대검찰청 앞으로 갔다.
노사문제에 편파·지연 수사하는 검찰 규탄 시위중인 조합원들은 승소로 인해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거기서 그동안 문자나 목소리로만 만났던 아산지회 부지회장을 드디어 만났다. 기분이 좋아 표정이 밝은 그는 이렇게 끌어온 게 벌써 6년째, 끝났나 싶으면 2차, 3차 질질 끌고 온 소송이 무수하다고 했다. 그는 1994년 입사한 2011년 1차 해고자였다.
 
“예전엔 자기 담당 기계를 ‘내 기계’라고 하면서 기름때 하나 없이 깨끗하게 닦고 불량품 안 나오게 하려고 애를 썼는데 요즘은 회사에서 ‘그게 왜 네 기계냐 회사 기계지’라고 하는 통에 자기 것처럼 소중하게 다루던 분위기가 사라졌어요.”
 
유성기업 근무자들끼리 하는 소리가 있다고 한다. 정년퇴직을 하면 5년 안에 죽는다고. 그만큼 작업환경이 열악하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해고자들은 그 작업장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내가 만난 유성기업 사람들은 하나같이 애사심이 대단했다. 직장폐쇄 이전의, 노사 단협으로 하나하나 발전시켜 온 직장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다. 그들은 간절히 온전한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다.   

좌: 천안 대전지법 앞, 우: 어용노조설립무효 선고 직후

11월 3일 비오는 금요일, 아침부터 천안에 갔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7호 법정에서 316명의 임금삭감 재판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재판이  연기되었다. 낯선 도시에 버려진 듯 홀로 서있던 내 눈에 반가운 얼굴들이 들어왔다. 구속까지 됐던 1차 해고자와 입사 3개월 만에 해고당한 해고자였다. 잠시 후 노동부에 들렀다 온 아산지회장까지 합류해 피켓시위가 끝날 때를 기다려 함께 식당 밥을 먹고, 내친 김에 꼭 가보고 싶었던 아산지회로 향했다.
 
붉은 깃발들이 늦은 오후 햇빛에 반사돼 휘날리고 있는 노조사무실 바로 옆에 어용노조사무실이 있었다. 노조사무실에는 故신영복 선생님의 글씨로 쓰인 전태일 유서가 걸려 있었다. 대학생 친구를 소망했던 전태일 열사의 유서는 조금도 부족함 없이 유려했다. 어찌어찌해서 대학원씩이나 나온 나는 노조원들보다 모르는 게 훨씬 많다는 걸 느끼는 지난 몇 달이었다. 그들은 소송장을 스스로 쓸 수 있었고 나는 재판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 하는 수준이었다. 같은 질문을 여러 사람에게 반복해서 하고 그걸 변호사한테 되묻고 최종적으로는 다시 조합원의 확인을 받아야 안심을 하는 지경이었다. 배움은 학교에만 있는 게 아니었다. 그들에게 현장은 학교였다. 가족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는 그들은 유치원생처럼 노란 조끼를 덧입고 있었는데 거기엔 그렇게 쓰여 있었다.

‘해고자를 공장으로’

30걸음이면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공장 맞은 편 노조사무실에서 그들은 7년 째 기다리고 있었다. 내 기계를 다시 만지고 닦고 조여서 불량품 없는 피스톤 링을 만들기를.    

노조사무실(좌)과 어용노조사무실(우)

11월 8일 오후 2시, 두 시간 반 걸려  천안 대전지법 제6호 법정에 들어갔다.
어용노조가 노조를 고소한 ‘집행문 부여의 소’ 재판은 지난 어용노조설립무효 판결로 인해 5분 만에 끝났다. 서울에서 내려 온 변호사들과 함께 법정에서 나왔다. 남철·남성남, 서수남·하청일, 다윗과 요나단, 그리고 김상은·김차곤. (내가 아는 남자콤비는 이 정도다. 대충 나이대가 가늠되는 문화 배경일 것이다.) 둘을 유명 바리스타 이름을 건 카페로 인도했다. 명색이 변호사가 둘이나 있었지만 나는 굳이 계산을 하겠다고 우겼다. 그건 김차곤 변호사의 뜯어진 배낭 마크 때문만은 아니었다. 연초에 앞으로 좋은 르포를 쓰라고 상금을 받았다. 그 귀한 돈이 사라질 즈음, 차비라도 벌기 위해 단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2년 만에 복귀한 다큐멘터리 방송 턱을 내며 인터뷰를 했다.

김차곤·김상은 변호사는 대학 때부터 친구였다. 2007년과 2008년 각각 금속노조법률원에 들어갔는데, 그 법률원에서 ‘새날’ 시작됐고 지금의 법률사무소가 되었다. 이 두 동업자는 유성기업과 갑을오토텍 등 금속노조 사건을 주로 맡는데 유성기업 건만으로 7년간 족히 300건 넘는 소송을 하고 있다. 전체적인 틀을 관찰하고 조망하는 능력이 뛰어난 김상은과 결정을 하기까지는 숙고하지만 결정 후에는 끈질긴 추진력으로 밀고 나가는 힘이 강력한 김차곤, 실수가 거의 없는 환상의 팀워크로 승소율이 쟁쟁한 이들은 재판이란 게 질질 끄는 ‘희망고문’을 하는 바람에 수임료 일부를 외상으로 처리하고 있다. 그래서 노조원들은 이들을 ‘은인’이라고 한다. 그러니 내가 아직 수중에 들어오지도 않은 돈을 이들에게 미리 쓰면서 어찌 기쁘지 않을 수가 있단 말인가.    
 
한 시간 반가량 둘의 이야기를 들었다. 1심 패소를 2심 승소로 만든 일, 회장을 구속시킨 일 등 이들의 업적은 화려하다. 그러나 내 가슴을 울린 말은 다음과 같았다.
 
“사건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일체가 되는 느낌이에요. 조합원들이 기소되고 해고되고 징계 받으면 자기 일처럼 느껴져요.”
 
김차곤 변호사가 그 말을 했을 때, 내 심장이 다른 속도와 강도로 쿵 움직였다.
 
“직장 폐쇄 직후 비닐하우스를 치고 있었을 때 갔었어요. 그 때 사람들이 다가왔어요. 절박함이 신뢰로. ……대전으로 재판하러 가는 길에 연락이 왔어요. 한광호 열사가 자결했다고. 며칠간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했어요. 소송에서 많이 이기고 있어서 희망적이었는데……. 바로 조문도 못가고 며칠 후에 갔어요. 죄책감과 자책 때문에.”
 
김상은 변호사가 그 말을 하고 있을 때, 내 머릿속엔 이미 한광호의 얼굴이 가득 차 있었다. 더 이상 어떤 말도 필요 없었다.

김상은(좌)·김차곤(우) 변호사

다시 이야기를 거슬러 11월 첫 날로 가보자.
천막에는 영동에서 온 다섯 명의 장정들이 있었다. 그들 역시 대검찰청 앞에서 들은 내용과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 정년 후 몇 년 내에 죽을 정도로 몸이 망가지지만 그래도 회사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고. 2011년부터 7년 동안 이렇게 싸움이 길어지지만 않았더라면 벌써 주간2교대하면서 잘 살았을 거라고. 한 해에 천만 원씩은 빚이 늘고 있으니 7년이면 적어도 7천만 원인데, 소송에 이겨도 바로 돈이 나오는 게 아니라 2심, 3심에 법정까지 바뀌니 이젠 아내에게 할 말도 없다고, 야간근무 2주에 서울 농성장 2박 3일씩 가면 한 달에 아이들 얼굴을 예닐곱 번 정도밖에 못 본다고. 어린 아이들이 아빠 서울 간다고 하면 운다고.
 
다섯 명 중 해고자가 있냐고 물었다. 한 명이 있었다. 눈이 반짝반짝한 그는 1994년에 입사했고 그의 동생은 1993년에 입사했다가 군복무를 마치고 1995년에 재입사를 했는데 그 동생이 ‘한광호’라고 했다.
 
한, 광, 호. 그 이름을 듣자 내 동공은 최대치로 확장되었고 손은 더듬더듬 카메라 가방 지퍼를 열었다. 눈물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서둘러 손수건을 찾아야만 했다. 나를 그 자리까지 이끈 사람, 죽은 한광호. 나는 그의 살아있는 형을 마주하고 있었다. <계속>

좌: 국석호 영동지회 8기 부지회장, 9기 쟁의부장, 우: 故 한광호 열사

길목협동조합 소식지 ‘길목인’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56930
최근 대문글
- 윤석준
- 아이엠피터
- 김용택
- 동녘
- 강진욱
IP : 123.159.72.x
[1/1]   똥개 젖짜는 장모님  IP 211.207.121.x    작성일 2017년12월4일 09시18분      
.
▶ 【♨ 근조】 이소선 女史의 장례,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인 '전태일 烈士'의 母親
- 아들 전태일의 죽음을 계기로 노동운동 지원 활동에 전념
- ‘노동자의 어머니’ 故 이소선 女史의 장례 民主社會葬으로
www.vop.co.kr/A00000429488.html

▶【사진】 문재인, 분신 자살한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
img.seoul.co.kr/img/upload/2012/11/13/SSI_20121113181229.jpg

▶ 청렴결백한 '레흐 바웬사' 前 폴란드 대통령은 노동자 출신의 노동運動家 !!
- '노벨平和賞 수상자' 레흐 바웬사 前 폴란드 대통령, 계명大서 명예박사 받아
www.segye.com/newsView/20161108000765

▶ 이헌구 現代自動車 前노조委員長 구속 "2억원 받았다"
- 2003년 임금 및 단체협상과 관련해 회사로부터...
www.joseilbo.com/news/htmls/2007/03/2007032255305.html

▶ 現代自動車 귀족 노조의 하루~ !!
- <현대차 귀족 노조> 놀고 먹고 대충대충 차량조립
- 기계 도는데 영화감상, 1시간에 스패너 1번 들기도…
- 휴게실엔 3~4명 소파서 휴식, 쉬엄쉬엄하다 퇴근前 속도전…
- 2분 만에 車 10대 부품 장착
- 평균 연봉이 1억원에 육박, "노동 강도가 높다"며 매년 파업을 벌이는
現代車 울산공장 근로자들의 일하는 광경
www.kiasportage.net/s001/16938705

▶ 노조委員長 실형 선고 !!
- "함바식당 운영권 줄게" 25억 챙긴 대기업 노조위원장
biz.heraldcorp.com/view.php?ud=20171109000023
.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3) 편집국 46398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13204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59763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7) 신상철 223448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49710
40
60
07-13 13:35
80350
초딩도 아는 엔트로피 3 장은성 12
0
0
08-14 15:42
80349
고(故) 노회찬의원 투신자살 진상을 밝혀주세요. (1) 시골목사 61
0
0
08-14 13:39
80348
문대통령이여- 강약을 적절히 조화시키시라! 꺾은 붓 14
0
5
08-14 13:06
80347
초딩도 아는 엔트로피 2 장은성 14
0
0
08-14 12:59
80346
[윤석준의 차·밀]중국의 항모시대② 중 항모, 러시아... 윤석준 46
0
0
08-14 10:08
80345
황당한 ‘조선일보’의 故 노회찬 오보 사과 보도 (2) 아이엠피터 103
0
10
08-14 09:36
80344
여중생 집단 성폭행 (1) 상도박멸 45
0
0
08-14 09:11
80343
또다시 건국절 논란...왜? (1) 김용택 173
0
0
08-14 08:19
80342
JTBC 손석희💀예수님 뼈다귀 걸긴 걸다 (1) 아멘~~~~~~~~ 137
15
5
08-14 04:48
80341
리설주는 이혼녀? (1) 55
0
0
08-14 04:16
80340
문재인 오랜만에 나와서 또~ A4 읽어댄다 문치매 26
5
0
08-14 04:02
80339
전라도 여행 후기 (2) 48
0
0
08-14 03:52
80338
국내 😎조폭들 9월 오야붕 교체 정기총회 (1) 양은이칠성파 156
20
5
08-14 00:17
80337
광복72주년: 조병옥 궤변 “Pro-Job 과 Pro-Jap” (1) 악질친일파 138
20
5
08-14 00:12
80336
문재인 이 병신 또 냄새 맡았다 트위터 38
5
0
08-13 23:45
80335
북괴 눈치 보여 국군의 날 축소 (2) 인민군 37
0
0
08-13 23:33
80334
비겁하고 졸렬한 문제인 문재앙 24
5
0
08-13 23:28
80333
석탄구매 몸통은 누구? 림종석동무 31
5
0
08-13 23:21
80332
국민은 만만하니 연금 손대고 공무원은 무서우니 공뭔... 문재앙 24
0
0
08-13 23:10
80331
결국 4대강물을 사용하는 문재앙 골때리는좌좀 29
5
0
08-13 22:27
80330
[김정남 사건] 조작+억지+허위의 ‘꼴라보’ (1) 강진욱 167
0
5
08-13 22:21
80328
[칼럼] 천사가 된 악마, 부끄러운 이름은 남기지… (3) 이기명 153
0
5
08-13 14:24
80327
후대 국민과 정치인들에게 엄히 이르노니! (4) 꺾은 붓 465
5
20
08-13 13:36
80326
삼복 더위 몸보신엔 단고기가 최고 (단고기=>개고... 상도박멸 84
5
0
08-13 12:18
80325
건국절 소동에 정신없는 이상한 나라 반공메카시즘 47
0
5
08-13 11:54
80324
‘언론의 이중성’ 박근혜 고공행진, 문재인 역대 최... (4) 아이엠피터 268
0
10
08-13 11:25
80323
상도 도둑넘들 녹조라떼 쳐먹그라 (3) 일베박멸 296
0
0
08-13 10:39
80322
판문점선언 실천 거국내각을 요청한다 (2) 사람일보 116
0
0
08-13 09:27
80321
여기 일베색희 한마리가 설쳐대고 있는데 (2) 일베박멸 166
0
0
08-13 09:20
80318
전라도 가뭄 상황 (1) 인과응보 94
20
0
08-13 06:40
80317
김경수 “센다이 추천했을 수도” 통화내역 내밀자 말... 속보 56
0
0
08-13 02:50
80316
동영상 “비켜 이 새끼야!” 순뽁음😎용역깡패... (1) 폼 딱 잡혔다... 154
30
15
08-13 01:28
80314
[납량특집실화] 버스기사가 직접 쓴 “버스에 귀신이 ... 납량특집실화 67
5
0
08-13 01:06
80313
♥긴급-삭제하기전 저장하시압-중대자료!! (1) 너무 귀중 183
25
20
08-13 01:00
80312
☩행동하는 기독지성 이만열 손봉호 심층취재 (1) 속이 다 후련 144
25
25
08-13 00:57
80311
문재앙 또 쇼 한다는데 재앙쇼 56
5
0
08-13 00:16
80310
전라도에서 또 선생이 학생 강간 발정난성지 49
0
0
08-13 00:01
80309
네덜란드 여성시의원, 무슬림에 집단강간당하고 자살 성웅문재앙 81
0
0
08-12 23:55
80308
무너지는 자영업… "IMF 이후 최악" 빨갱이경제 45
5
0
08-12 23:52
80307
인천광역버스, 전 노선 폐지 신청 ㅋㅋ 경제왕문재앙 39
5
0
08-12 23:48
80306
이명박근혜탓하는 개돼지들이 불편해 하는 짤 개돼지 46
5
0
08-12 23:42
80305
김경수의 구라 김경수 48
5
0
08-12 23:37
80304
광복 73주년, 세계역사의 주역이 되자! (1) 시골목사 165
0
0
08-12 22:51
80303
광복 73주년, 우리는 과연 해방되었는가? (강정구 글) 시골목사 42
0
5
08-12 21:40
80302
갱준아 mb와 니가 동급은 아니잖니 빵에도 급이 있거... (1) 마파람짱 47
0
0
08-12 20:26
80301
노무현과 김경수의 차이 김성태 49
0
0
08-12 17:59
80300
대텅이 신도 아닌데 경제를 워떻게 그리 당장 살리라... (1) 마파람짱 55
0
0
08-12 15:25
80299
석탄 가져오면 연탄 많이 찍어 좋은데 왜 시끄럽지? 마파람짱 47
0
0
08-12 14:10
80298
초딩도 아는 엔트로피(수정) (1) 장은성 68
0
0
08-12 10:21
80297
BBK 김경준이 MB 황제수감생활 맹비난!!!!!! (2) 마자마자 225
30
20
08-12 00:27
80296
CBS☩: “명성교회세습은 조폭! 개신교는 적폐!... (1) 김동호 목사2 182
25
20
08-12 00:18
80294
정치개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치개혁 64
0
0
08-11 17:39
80293
대한민국 종교 수준이 한심하다 (1) 종교한수 78
0
0
08-11 17:22
80292
이재명 실체가 충격이다 민주당 망신 나라망신이다 (1) 정치한수 90
0
0
08-11 17:21
80291
취업청탁있으면 머리좋은 드루킹 녹음증거 왜없는가 (1) 진짜보수 89
0
20
08-11 11:53
80290
초딩도 아는 엔트로피 장은성 89
0
0
08-11 09:59
80289
성형외과 레전드 (1) 성형외과 181
5
0
08-11 09:17
80288
북한 석탄 문재인이 한짓이라는 빼박증거 (1) 대재앙 94
5
0
08-11 09:11
80287
"北석탄 밀수가 수입업자의 개인 일탈?...너무한다" ... 구공탄 81
5
0
08-11 09:06
80286
김경수 폭행범은 좌좀 웃기네 96
5
0
08-11 08:59
80285
손병호 "文이 임종석을 처내지 못한다??" 손병호 112
0
0
08-11 08:53
80284
김갑수 '지지자 사찰' 주장에 민주당 대변인 "그런 적... 정치사찰 84
0
0
08-11 07:10
80283
문재앙, 중국몽 따른다더니. 중국몽 80
5
0
08-11 06:41
80282
세월호 이전에도 수십번 언론플레이를 했던 머리 10개... 처음끝다각도 91
0
0
08-11 04:36
80281
사고 지점 수심24m를 보고한, 각 계통의 상황보고서를... (1) 진상규명 186
10
5
08-11 02:53
80280
긴급: ☎ 김경수 피습, 일파만파 특검 나오던 김경수... (1) ~~~~~~~~~~~~ 217
30
30
08-11 02:10
80279
여러명이 젊은👵여자스님에게 봉변을... (1) 맞아죽을 230
30
30
08-11 01:29
80278
희대의 매국노 김대중과 노무현의 독도 팔아 먹기 (1) 진짜진짜보수 104
10
0
08-10 23:40
80277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못살겠다 71
5
0
08-10 23:27
80276
김경수 폭행범은 이재명 지지자 (1) 골때리네 83
5
0
08-10 23:20
80275
할줄아는 일 하나도 없이 개폼만 잡는년 존볼턴 93
5
0
08-10 22:11
80274
독도팔아먹던 최고매국노 박정희 진짜빨갱이 가족사 (3) 진짜보수 128
0
30
08-10 20:36
80273
관세청 "66억원 상당 북한 석탄·선철 러시아서 배 바... 문재앙보유국 81
10
0
08-10 14:39
80272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수치 (3) 이준구 386
5
0
08-10 09:07
80271
미친 노무현과 더위 처 먹은 문재인 두 갱상도 괴변 (1) 다른소리 114
15
0
08-10 08:50
80269
친문계, 김진표 대표-전해철 사무총장 구도 그리나 (5) 임두만 455
15
0
08-10 08:47
80268
드루킹, 대선때 ‘안철수 선거전략’ 빼내 김경수측에... 대선무효 106
0
0
08-10 08:05
80267
문재인의 업적 109
15
0
08-10 08:01
80266
이거보라☩“김경수가 사깃꾼이면 5천만이 사깃... (1) 관상가 244
40
45
08-10 05:22
80263
♬홈리스 가판대 양심과 자존심♬ (1) 독자마당 217
40
45
08-10 00:42
80262
♥재벌가 축첩 이야기-심층공개♥ (2) ♥재벌가 265
40
45
08-10 00:36
80261
여자들의 참모습 (1) 여자본색 178
10
0
08-09 21:24
80260
문재앙 입만 열면 구라 구라왕 94
10
0
08-09 21:17
80259
니들 함 당해봐라.김경수 구속은 문재인 탄핵감이다.. 달바라기 113
15
0
08-09 20:57
80258
자필유서 사기극! 3부, 노회찬 타살 가능성 99%, cctv... 시골목사 952
5
0
08-09 18:21
80257
그정도면 됐지 뭐 안녕 86
0
0
08-09 18:17
80256
하늘이 치매라도 걸리셨나? 꺾은 붓 107
0
10
08-09 18:03
80255
김어준왈 이재명김경수는 적폐세력의 현정권 흠집내기... (1) 진짜보수 124
0
15
08-09 15:18
80254
아-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로우심이라니! 꺾은 붓 131
0
20
08-09 12:49
80253
탈핵 이야기 5 - 길 위의 사람들 2 <탈핵희망국토... (2) 일곱째별 187
0
10
08-09 12:20
80252
드루킹, '安캠프 대선전략' 文캠프에 전달…특검 수사... 안철수 111
0
0
08-09 10:13
80251
자필유서 사기극 2부, 노회찬 타살 가능성 99%, cctv ... 시골목사 197
5
0
08-09 09:45
80250
자필유서 사기극 1부, 노회찬 타살 가능성 99%, cctv ... 시골목사 177
0
0
08-09 09:39
80246
‘서울페이’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 (3) 아이엠피터 249
5
5
08-09 09:34
80244
오 마이갓! 오주여 111
0
0
08-09 09:22
80243
너희는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4) 권종상 458
5
15
08-09 08:13
80242
드루킹 “저와 김경수 관계, 꼬리 자를수준 아니다… ... 바둑이김경수 127
5
0
08-09 07:32
80241
정부, '北 석탄 의심 수입업체' 신고 받고도 납품 방... 야바위문 93
5
0
08-09 06:10
80240
손병호 "좌빨의 농간에 놀아나지 맙시다" (1) 손병호 99
5
0
08-09 05:52
80239
☩☩☩ 노회찬 함부로 차지 말라 a... (1) 너에게묻는다 232
50
60
08-09 04:59
80238
☦사진-담배 피우며 성경 읽는 김수환 추기경 (1) +와탕카! 278
55
60
08-09 01:02
80237
박근혜대통령 탄핵기념 술공짜 파티했던 가게 근황 (1) 깨소금맛 167
5
0
08-09 00:26
80236
개까이고 있는 박원순 박원순 105
5
0
08-09 00:16
80235
임종석이 요즘 똥줄 타는 모양이네 임종석각하 148
5
0
08-08 23:53
80234
가난한 인간들이 선하다고? 이기적인 109
5
0
08-08 23:44
80233
월급이 아까운 새끼 놀구먹자판 105
5
0
08-08 23:31
80232
靑비서관 겨누는 드루킹특검…송인배 11일 소환 방침 문재앙탄핵 105
0
0
08-08 23:28
80231
김경수,드루킹에게서 '정책 자료'를 받은 사실인정 국정농단 113
5
0
08-08 23:25
80230
다음에서 개까이는 문재앙 다음 109
0
0
08-08 23:18
80229
유비, 관우, 장비 삼국지 108
5
0
08-08 23:13
12345678910 ..730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