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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자유당, 그리고 우리의 기억
  번호 56907  글쓴이 권종상  조회 993  누리 15 (5,20, 2:0:4)  등록일 2017-12-2 11:20 대문 0

국정원, 자유당, 그리고 우리의 기억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7-12-02)


국정원이 대공수사권을 다른 기관으로 이관하고 정보기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말이 많은 모양입니다. 사실 이 기관이 중앙정보부라는 이름으로 출범해서 지금까지 해 온 일들이 뭔가를 들여다보면, 저들이 이런 말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문제는 국정원으로부터 대공수사권을 다른 기관으로 옮기는 것을 ‘북한이 좋아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자유당 무리들의 뻔뻔함입니다.

지금 현행 법으로도 대공 수사는 다른 기관에서 할 수 있습니다. 검·경에 공안 부서가 없는 것도 아니고, 간첩을 잡지 않겠다는 것도 아닌데, 국정원에서 대공수사 기능을 배제하는 것이 북한을 도와주는 행위라고 우기는 저들의 뻔뻔함은 역시 저들의 DNA인가 싶군요.

지금껏 국정원이 해 온 일들이 뭡니까? 대표적인 건 북한이 아니라 자국 국민을 상대로 댓글 공작 벌인 것들이지요. 실체적 진실로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는 것만 봐도 저들의 주장은 참 말이 안 됩니다. 게다가 유우성씨 사건에서 드러났듯, 저들은 간첩을 조작해 만들어 내는 것이 오히려 그들의 주요 업무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뻘짓을 해 왔지요.

게다가, 어쩌면 자기들의 조직 보위를 위해서는 자기 조직 소속원들에게도 비인간적인 짓을 서슴지 않는다는 의혹까지도 든다는 것은 이 조직이 과연 이번에 대외안보정보원으로 이름만 바꾸는 것으로 개혁이 될 것인가를 의심케 하기도 합니다. 10월 30일 시신으로 발견된 국정원 소속 변호사 정치호씨의 죽음에 대해 그 유족들은 장례마저 거부하며 진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일어났던 이른바 ‘마티즈 사건’을 생각해 봐도, 무엇이 확실하게 밝혀졌습니까? 그 유족들, 특히 사망자의 부친은 아직도 아들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원래 정보기관이 해야 할 본연의 일을 하지 않고, 국가 안보가 아니라 자국민을 상대로 사찰, 악성댓글 달기 등을 주업무로 삼은 기관이라면 차라리 해체하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미국의 CIA나 영국의 MI5, MI6 처럼 정보 수집 및 해외 공작 전문기관으로 완전히 특화된 기관이 돼야 합니다. 지금 선진국의 정보기관 중 수사권을 가진 기관이 어디 있습니까? 수사는 물론 검찰의 기소 단계에까지 국정원이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입니까?

자유한국당은 진정 북한을 팔아서 사는 집단이 맞습니다. 불법사찰과 간첩조작, 댓글공작 따위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었던 정권 아래서 기득권을 누렸던 집단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국정원을 아예 해체하고 그 참에 그들을 정치에 관여하게 만든 이 ‘새누리당 집단’을 모조리 해체해 버리고 싶지만, 우리에겐 시스템이란 게 있고 현 정부는 그 프로세스를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저들이 해 왔던 짓들을 모두 기억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망각하지 말고 다음 투표에 저들을 심판해야 합니다.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그대로 보여줘야 합니다.

지금의 적폐청산, 그리고 재조산하,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기는 입법부를 완전히 갈아엎음으로써 더욱 전진할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저들 세력은 3기 민주정부의 발목을 무조건 잡으려 할 것입니다. 그들을 정치판에서 싹 치워버리는 방법, 우리의 기억과 적극적인 투표임을 늘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시애틀에서…

국정원 대공수사권포기 “잘한 결정” vs “北에 동조하자는 건가”

정치토크 : 검경수사권조정안 & 국정원 개혁안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
- 검경수사권조정,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 세부 논의에도 임해야
- 지난 10년 동안 국정원은 자랑스러운 안보기관이었나?
- 국정원 개혁의 완성은 아니지만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환영

<자유한국당 박성중의원>
- 수사권분리엔 찬성, 구체적 내용도 없이 무슨 논의?
- 대외안보정보원? 명칭부터 공감 안돼
- 대공수사 포기?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나?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19:55)
■ 방송일 : 2017년 11월 30일 (목) 오후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금태섭 의원(더불어민주당), 박성중 의원(자유한국당)

◇ 정관용> 매주 목요일 꾸며드리는 코너 정치토크입니다. 정치권 이슈들 여야 의원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고 있죠. 오늘은 검경 사이의 수사권 조정 문제, 또 국정원 개혁안 문제. 두 가지에 대해서 토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의 금태섭 의원, 안녕하세요.

◆ 금태섭> 안녕하십니까?

◇ 정관용> 자유한국당의 박성중 의원 안녕하세요?

◆ 박성중> 네, 안녕하십니까.

◇ 정관용> 두 분 인사 좀 하시고요.

◆ 박성중> 금태섭 의원님 안녕하세요.

◆ 금태섭> 안녕하십니까?

◇ 정관용> 어제부터 국회법사위에서 검경수사권 조정 논의가 시작됐는데, 원래 공수처 설치안 논의하다가 이제 검경수사권 조정 논의 이거 먼저 하자 이렇게 해서 바뀐 건가요? 금태섭 의원님?

◆ 금태섭> 그렇게 바뀐 것은 아니고 원래 회의가 사흘이 잡혀 있었는데요. 이틀째에 저희가 공수처 논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흘째에 검경수사권 조정 논의를 하려고 했는데. 자유한국당 의원님께서 이틀째 회의를 하면서 공수처만 논의하지 말고 수사권 조정도 논의를 하자고 하셔서 당연히 준비되어 있던 대로 그렇게 논의가 된 겁니다.

◇ 정관용> 자유한국당은 검경수사권 조정하고 공수처 논의를 같이 해야 한다는 이유가 뭡니까, 박성중 의원님.

◆ 박성중> 저희들은 공수처 어떤 이런 것보다는 검경수사권 조정이 정도다, 검토하는 것이. 그리고 먼저 논의되어야 한다, 이런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정관용> 왜요, 왜 그렇죠?

◆ 박성중> 우선 공수처 설립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말이 많지만 저희들이 세 가지 정도 문제가 있다,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 공수처장을 국회가 추천하는 2명. 여당이 1명 하고 야당이 1명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당을 선택하게 되면 검찰도 대통령이 장악하고 공수처도 대통령이 장악해서 양 칼을 드는 형국이 된다. 이런 차원에서 저희들은 반대를 하고 있는 입장이고요. 두 번째는 공수처장이 임기가 5년입니다. 그런데 그 밑에 있는 검사들은 연임이 가능하고 또 수사관들은 정년 때까지 근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 번 들어오면 편향적 성격을 고칠 수다 없다, 이런 두 번째 우려를 가지고 있고요.

◇ 정관용> 검사와 수사관들이.

◆ 금태섭> 그다음에 OECD 국가 중에서 이렇게 공수처를 갖고 있는 전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것은 삼권분립 위반이고 하나의 실험장치에 불과하다 이런 차원에서 공수처 설립을 반대하는 입장이고요.

◇ 정관용> 검경수사권은 어떻게 조정하는 게 맞다고 보세요?

◆ 박성중> 그래서 검경수사권 조정이 정도로 가자. 그걸 개혁해서 정말 우리 어떤 미래의 경쟁력을 가지고 뭔가 해 나가자 그런 차원입니다.

◇ 정관용> 그러니까 검찰의 수사권을 독립시켜주는 데 동의하신다는 건가요?

◆ 박성중> 네.

◇ 정관용> 그렇군요.

◆ 박성중> 거기에 대해서 원칙적으로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검찰 개혁에 대해서 지금 현재 검찰이 알아서 기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말을 써서 미안하기는 한데요. 여러 가지 적폐청산 관련해서 지금 서울중앙지검만 하더라도 242명 검사 중에 99명, 40%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 정관용> 알겠습니다.

◆ 박성중> 그런 관점에서.

◇ 정관용> 우선 경찰의 수사권 독립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말씀까지 들었고 금태섭 의원님?

▲더불어미주당 금태섭 의원 (사진=홈페이지 캡쳐)

◆ 금태섭> 네, 저희는 검경수사권 검찰과 경찰에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데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데 대해서 대단히 환영합니다. 저희는 검경수사권 조정이든 공수처 법안이든 다 필요하다는 것이 저희의 입장이고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에서 공수처 법안은 박범계 의원이 발의를 하셨고 수사권 조정 법안은 제가 발의를 했는데요. 박범계 의원도 마찬가지로 두 가지 다 필요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걱정스러운 것은 방금 박 의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원칙적으로 찬성한다고만 말씀하시면서 구체적인 논의는 자꾸 안 하시려고 하시거든요.

◇ 정관용> 오늘도 구체적인 논의가 없었습니까?

◆ 금태섭> 그러니까 공수처 같은 경우에는 자유한국당에서 반대한다고 하시는데. 국민의 80% 이상이 찬성한다고 하고 만약에 여야 합의가 되면 만들어져야 되니까 일단 어떤 형식으로 할 것인지 그리고 지금 박 의원님께서 정치적 독립성이 걱정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자유한국당에서는 공수처장을 어떤 식으로 뽑기를 원하시는 건지 좀 말씀을 해 주셔야 논의가 되는데 이건 반대하니까 그런 논의 자체를 안 하겠다고 하시고 그러면 이제 수사권 조정에 대해서 논의를 하자고 하셔서 제 법안을 냈더니 원칙적으로는 적극 찬성하고 수사권, 기소권 분리하는 데 동의한다고 하시면서도 이 법안을 통과시키자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면 저희는 공수처가 됐든 수사권 조정이 됐든 검찰을 개혁해야 된다는 것은 거의 전 국민이 동의하고.

◇ 정관용> 잠깐만요, 알겠습니다.

◆ 박성중> 저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정관용> 방송 중에 제가 딱딱 여쭤볼게요. 수사권과 기소권은 분리한다, 수사권은 경찰이 갖고 기소권은 검찰이 갖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 박성중> 동의합니다. 제 말을 들어보시고.

◇ 정관용> 그 법을 통과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세요, 찬성이세요?

◆ 박성중> 제 말을 한번 들어보시고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금태섭 의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해서 우리 자유한국당이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저희들은 정부가 말만 검경수사권 조정 이야기만 하지 구체적인 수사권 방안에 대해서 실천하지를 않습니다.

◇ 정관용> 법안이 나와 있잖아요, 지금.

◆ 박성중> 나와 있지 않습니다.

◇ 정관용> 금태섭 의원, 법안이 발의되지 않았습니까?

◆ 금태섭> 제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그거 통과하면 되는 겁니다.

◆ 박성중> 잠깐만, 제 말을 끝까지 들어 주십시오. 구체적으로 만약에 방안을 제시한다면 저희들도 충분히 논할 수 있는데 방안만 제시하고 와서 구체적으로 논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희들의 불만이고요. 두 번째는 지금 현재도 수사 개시권은 경찰이 가지고 있습니다. 수사 종결권만 검찰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 수사 종결권 관계를 검찰에 달라는 그런 차원인데, 이 관련해서는 수사 기관을 미국같이 FBI 국가수사처를 만들든지 아니면 일본 방식으로 일부의 어떤 수사 권한을 검찰이 가지는 방식이든 구체적인 게 나와야 되는데 이런 것까지 나오지를 않고 그냥 원칙적으로만 자꾸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답답한 겁니다.

◇ 정관용> 박 의원님. 금태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보셨죠?

◆ 박성중> 네.

◇ 정관용> 그 법안에는 구체적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나요?

◆ 박성중> 거기에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의원님들께서 이야기는 해 놨는데 그것을 올려서 어떤 선상의 법사위라든지 선상에 올려서 구체적으로 논의를 해야 되는데 지금 적극성은 부족합니다.

◆ 금태섭> 아니요. 박 의원님께서 제 법안을 말씀을 하셔서 저도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지금 정부에서 법무부나 그런 데서는 저는 공수처 논의도 하고 차제에는 수사권 조정 논의도 하겠다고 하고 있는데요. 그와는 상관없이 제 법안이 완성된 형태로 올라 있고. 여기에 대해서 찬성을 하신다든지 아니면 어떤 보완점이 필요하다든지 얘기를 하면 당연히 국회에서 법이 통과가 되는 것이고요. 사실은 외국 사례를 많이 말씀하시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저희가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나라들에서는 모두 수사기관은 경찰입니다. 경찰이 수사를 하는데 수사를 하는 기관은 인권침해 소지가 있을 수 있고 또 수사권이 워낙 강력하다 보니까 정치적 편향성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뒤에서 감독하고 견제하는 검찰이라는 기관을 둔 것인데요. 말하자면 경찰이 바둑을 둔다면 검찰은 훈수를 두는 기관인데 우리나라는 기형적으로 검찰이 수사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문제가 생겨서 수사권을 경찰에 주고 검찰은 견제와 감독을 해서 기능적으로 나누자, 이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돼 있는 법안이기 때문에.

◇ 정관용> 알겠습니다.

▲자유한국당 박성중의원 (사진=자료사진)

◆ 박성중> 금 의원님,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합니다마는 우리가 어느 정도 방식을 미국 FBI 방식을 쓸지 일본 방식에는 검찰이 어느 정도 특수한 경우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방식에서 우리가 확정을 어느 정도 우리가 국가수사처를 어느 정도 해가지고 지금 검찰한테 그냥 넘겨서는 안 됩니다.

◇ 정관용>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 박성중> 그런 관점에서 경찰도 다시 개편을 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 전체적인 어떤 방안을 제출하라는 그런 뜻입니다.

◇ 정관용> 금 의원님, 잠깐만요. 시간이 없어서 국정원 얘기도 해야 되니까, 박성중 의원한테 하나만. 공수처는 일단 당론 반대지만 검경수사권 조정은 구체한 협의에 들어가서 동의가 되면 처리할 수 있다, 이거죠?

◆ 박성중> 그렇습니다.

◇ 정관용> 알겠습니다. 거기까지 듣고요. 국가정보원이 대외안보정보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대공수사권은 다른 기관으로 넘기겠다, 이런 자체 개혁안을 내놓았는데 자유한국당이 강하게 반발하셨어요. 박성중 의원, 한 말씀 듣고 금태섭 의원 한 말씀 듣고 끝내겠습니다, 이거는. 박성중 의원부터.

◆ 박성중> 문재인 후보 시절에 공약한 내용 그대로입니다. 대외 관계는 해외안보정보원이라는 명칭만 변경됐고요. 대공수사권 이전, 폐지는 다 나왔던 것이고요. 저희들이 명칭 관련해서도 이것은 국내와 해외가 서로 구분할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을 우선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는 다른 나라의 경우도 미국 같은 경우도 FBI, CIA 해서 FBI는 국내 위주로 CIA는 해외 위주로 했습니다마는 최근에 DNI라고 해서 국가안보국이라고 해서 이것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도 내각정보조사실이라든지 공안조사청 이렇게 돼 있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내각정보국으로 통합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국, 프랑스, 독일 같은 경우는 분리하고 있습니다마는 오랜 세월 걸려온 사항이고요. 그런 관점에서 명칭을 이렇게까지 대외안보정보원으로까지 할 필요없다, 저희들은 우선 명칭 관련해서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 정관용> 대공수사권은요?

◆ 박성중> 대공수사권 관련해서도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다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현재도 우리가 대공수사가 경찰도 할 수 있고 검찰도 할 수 있고 기무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북한 간첩 관련 90%는 국정원에서 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수사를 통해서 깊이 있는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이걸 분리하면 대공수사의 기본이 안 된다. 그런 차원에서 간첩 사건 같은 경우는 수사 과정에서 정보도 수집하고 내사를 통해서 또 다시 정보를 추가하고 그래서 여러 가지 시간이 걸려서 일망타진하는 그런 형태고요. 그런 관점에서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이 대공수사 이런 거 관련해서 시간이, 장시간이 소요되고 또 보안이 유지되어야 되고 또 역이용 공작이라든지 다양한 고도화된 수사기법이 필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지금까지 경찰, 검찰이 잘 못했던 겁니다. 이거를 포기하면.

◇ 정관용> 안 된다?

◆ 박성중> 국정원을 폐지해야 한다는 거는 북한에 동조하는 것과 같다. 이런 차원에서 저희들은 반대하는 겁니다.

◇ 정관용> 금태섭 의원 한말씀 듣고 끝냅시다.

◆ 금태섭> 저는 안보는 정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 문제는 여야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물론 당연히 북한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런데 박성중 의원께서는 수사권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보기관이 수사권을 갖는 예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동안 대공수사권을 가졌던 우리 국정원이 정말 미국의 CIA나 다른 나라의 기관보다 안보에 도움이 됐는지 수사권까지 가지면서 정치에 개입하고 앉아서 했던 일이라는 게 댓글만 달았던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박성중 의원님한테 여쭙고 싶은 것은 제도가 이것이 저것이 어떤 게 옳으냐 하는 이론적인 문제가 아니라 지난 10년간의 국정원 모습을 보면 과연 이것이 우리나라의 안보 기관이라고 세계에 내놓을 만큼 자랑스러운 모습이었나. 그 원인이 무엇인가 국정원이 지나치게 정보와 수사권을 움켜쥐면서 정권에 의해서 좌지우지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돼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정말 중요한 본연의 정보 업무를 못 한 겁니다. 그래서 국정원에서 불필요하게 정치에 개입할 수 있는 그런 여지를 없애고 본연의 임무, 정보수집과 국익을 지키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이번 개혁 방안이고.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개혁의 완성은 아닐지라도 첫 걸음을 뗐다고 생각을 합니다.

◇ 정관용> 알겠습니다.

◆ 박성중> 제가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 정관용> 아니요, 시간이 없습니다.

◆ 박성중> 지금...

◇ 정관용> 박 의원님. 끝내야 됩니다, 박 의원님. 죄송합니다. 국정원 개혁안에 대해서는 여야의 기본 입장만 일단 확인했는데요. 이제 개혁안이 처음 등장한 게 바로 어제니까 이제부터 토론을 조금 더 해봐야 되겠고 오늘은 기본 입장만 듣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되겠습니다. 충분한 시간 못 드려 두 분께 다 죄송하고요. 하지만 프로그램 끝낼 시간이 가까워와서.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금태섭> 네, 감사합니다.

◆ 박성중> 감사합니다.

◇ 정관용> 검경수사권 조정, 공수처 그리고 국정원, 검찰, 경찰, 공수처, 국정원. 대표적 권력기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첨예하게 대립이 되고 있군요. 정기국회 안에 결론이 내려질지 글쎄요. 아직까지로 봐서는 그렇게 쉬워보이지는 않는 상태인데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88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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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런 병신같은새끼가
이런 좆같은 논리가지고 글질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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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이여- 강약을 적절히 조화시키시라! 꺾은 붓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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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도 아는 엔트로피 2 장은성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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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중국의 항모시대② 중 항모, 러시아... 윤석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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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조선일보’의 故 노회찬 오보 사과 보도 (2) 아이엠피터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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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집단 성폭행 (1) 상도박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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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건국절 논란...왜? (1) 김용택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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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예수님 뼈다귀 걸긴 걸다 (1) 아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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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는 이혼녀? (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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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오랜만에 나와서 또~ A4 읽어댄다 문치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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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 후기 (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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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폭들 9월 오야붕 교체 정기총회 (1) 양은이칠성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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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2주년: 조병옥 궤변 “Pro-Job 과 Pro-Jap” (1) 악질친일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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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 병신 또 냄새 맡았다 트위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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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눈치 보여 국군의 날 축소 (2) 인민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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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고 졸렬한 문제인 문재앙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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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구매 몸통은 누구? 림종석동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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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만만하니 연금 손대고 공무원은 무서우니 공뭔... 문재앙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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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대강물을 사용하는 문재앙 골때리는좌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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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사건] 조작+억지+허위의 ‘꼴라보’ (1) 강진욱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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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천사가 된 악마, 부끄러운 이름은 남기지… (3) 이기명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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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국민과 정치인들에게 엄히 이르노니! (4) 꺾은 붓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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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 몸보신엔 단고기가 최고 (단고기=>개고... 상도박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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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절 소동에 정신없는 이상한 나라 반공메카시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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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이중성’ 박근혜 고공행진, 문재인 역대 최... (4) 아이엠피터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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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도둑넘들 녹조라떼 쳐먹그라 (3) 일베박멸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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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실천 거국내각을 요청한다 (2) 사람일보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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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베색희 한마리가 설쳐대고 있는데 (2) 일베박멸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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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가뭄 상황 (1) 인과응보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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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센다이 추천했을 수도” 통화내역 내밀자 말... 속보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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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비켜 이 새끼야!” 순뽁음😎용역깡패... (1) 폼 딱 잡혔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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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실화] 버스기사가 직접 쓴 “버스에 귀신이 ... 납량특집실화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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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삭제하기전 저장하시압-중대자료!! (1) 너무 귀중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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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기독지성 이만열 손봉호 심층취재 (1) 속이 다 후련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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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또 쇼 한다는데 재앙쇼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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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서 또 선생이 학생 강간 발정난성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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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성시의원, 무슬림에 집단강간당하고 자살 성웅문재앙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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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자영업… "IMF 이후 최악" 빨갱이경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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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버스, 전 노선 폐지 신청 ㅋㅋ 경제왕문재앙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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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탓하는 개돼지들이 불편해 하는 짤 개돼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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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 구라 김경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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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3주년, 세계역사의 주역이 되자! (1) 시골목사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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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3주년, 우리는 과연 해방되었는가? (강정구 글) 시골목사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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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준아 mb와 니가 동급은 아니잖니 빵에도 급이 있거... (1) 마파람짱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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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김경수의 차이 김성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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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텅이 신도 아닌데 경제를 워떻게 그리 당장 살리라... (1) 마파람짱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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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가져오면 연탄 많이 찍어 좋은데 왜 시끄럽지? 마파람짱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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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도 아는 엔트로피(수정) (1) 장은성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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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김경준이 MB 황제수감생활 맹비난!!!!!! (2) 마자마자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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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명성교회세습은 조폭! 개신교는 적폐!... (1) 김동호 목사2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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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치개혁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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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교 수준이 한심하다 (1) 종교한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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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실체가 충격이다 민주당 망신 나라망신이다 (1) 정치한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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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청탁있으면 머리좋은 드루킹 녹음증거 왜없는가 (1) 진짜보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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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도 아는 엔트로피 장은성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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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레전드 (1) 성형외과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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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석탄 문재인이 한짓이라는 빼박증거 (1) 대재앙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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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석탄 밀수가 수입업자의 개인 일탈?...너무한다" ... 구공탄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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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폭행범은 좌좀 웃기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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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文이 임종석을 처내지 못한다??" 손병호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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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지지자 사찰' 주장에 민주당 대변인 "그런 적... 정치사찰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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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중국몽 따른다더니. 중국몽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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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전에도 수십번 언론플레이를 했던 머리 10개... 처음끝다각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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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지점 수심24m를 보고한, 각 계통의 상황보고서를... (1) 진상규명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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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김경수 피습, 일파만파 특검 나오던 김경수... (1)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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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이 젊은👵여자스님에게 봉변을... (1) 맞아죽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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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매국노 김대중과 노무현의 독도 팔아 먹기 (1) 진짜진짜보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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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못살겠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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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폭행범은 이재명 지지자 (1) 골때리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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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아는 일 하나도 없이 개폼만 잡는년 존볼턴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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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팔아먹던 최고매국노 박정희 진짜빨갱이 가족사 (3) 진짜보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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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66억원 상당 북한 석탄·선철 러시아서 배 바... 문재앙보유국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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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수치 (3) 이준구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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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노무현과 더위 처 먹은 문재인 두 갱상도 괴변 (1) 다른소리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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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계, 김진표 대표-전해철 사무총장 구도 그리나 (5) 임두만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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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대선때 ‘안철수 선거전략’ 빼내 김경수측에... 대선무효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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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라☩“김경수가 사깃꾼이면 5천만이 사깃... (1) 관상가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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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축첩 이야기-심층공개♥ (2) ♥재벌가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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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참모습 (1) 여자본색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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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입만 열면 구라 구라왕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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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함 당해봐라.김경수 구속은 문재인 탄핵감이다.. 달바라기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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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유서 사기극! 3부, 노회찬 타살 가능성 99%, cctv... 시골목사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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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됐지 뭐 안녕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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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치매라도 걸리셨나? 꺾은 붓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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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왈 이재명김경수는 적폐세력의 현정권 흠집내기... (1) 진짜보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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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로우심이라니! 꺾은 붓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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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이야기 5 - 길 위의 사람들 2 <탈핵희망국토... (2) 일곱째별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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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安캠프 대선전략' 文캠프에 전달…특검 수사... 안철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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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유서 사기극 2부, 노회찬 타살 가능성 99%, cctv ... 시골목사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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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유서 사기극 1부, 노회찬 타살 가능성 99%, cctv ... 시골목사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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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저와 김경수 관계, 꼬리 자를수준 아니다… ... 바둑이김경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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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석탄 의심 수입업체' 신고 받고도 납품 방... 야바위문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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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좌빨의 농간에 놀아나지 맙시다" (1) 손병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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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함부로 차지 말라 a... (1) 너에게묻는다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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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탄핵기념 술공짜 파티했던 가게 근황 (1) 깨소금맛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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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이 요즘 똥줄 타는 모양이네 임종석각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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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비서관 겨누는 드루킹특검…송인배 11일 소환 방침 문재앙탄핵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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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드루킹에게서 '정책 자료'를 받은 사실인정 국정농단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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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관우, 장비 삼국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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