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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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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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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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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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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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송영무로는 국방개혁 불가능하다
  번호 56777  글쓴이 권종상  조회 897  누리 5 (30,25, 6:2:5)  등록일 2017-11-27 22:09 대문 4 [문재인정부] 

송영무로는 국방개혁 불가능하다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7-11-28)


오랜 벗님의 고견을 듣습니다.
지금 송영무 장관 가지고는 국방개혁이 어렵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벗님도 같은 생각이셨던 모양입니다. 특히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북과 대화의 창을 열어야 하는 상황에서 송영무 장관이 추진하는 정책들은 이 정부의 나아갈 길과도 맞지 않습니다. 일단 한번 같이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멍청한데 부지런하기까지 한 국방장관
-송영무로는 국방개혁 불가능하다-

지도자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최악은 멍청한데 부지런한 경우입니다. 윗자리에 앉으면 약간은 부하들보다 늦게 출근해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 일찍 퇴근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부하들이 숨 쉬고 나름의 창발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기민하게 맥을 짚으면서 할 건 다하는, 똑똑한 데 게으른 유형의 지도자가 최고인거구요.

하지만 그리 똑똑하지 않더라도 게으른 유형이면 오히려 똑똑하고 부지런 한 경우보다는 더 성공적으로 조직을 유지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조직만 탄탄하면 대형사고는 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가장 좋은 건 똑똑하지만 게으른 유형의 리더고 그 다음이 멍청하지만 게으른 경우고 똑똑한데 부지런 한 경우가 세 번째 그리고 맨 마지막이 모두에 언급한 멍청한데 부지런한 경우입니다. 그야말로 쉴 새 없이 사고를 치면서 수습이 안 되니 그야말로 최악이 되고 마는 거죠.

딱 지금의 국방부와 국방부의 수장 송영무씨가 그렇습니다.

이미 취임 초부터 국회에서 잦은 말실수로 여러 번 구설수에 올랐지만, 김관진 전장관의 석방에 대한 논평을 요구하자 다행이라고 대답한 대목에서 이분의 자질은 완벽하게 낙제수준임을 만천하에 제대로 인증하셨습니다. 무릇 법원의 판단에 맡길 일이지 국방장관인 제가 언급할 일은 아니라고 잘랐어야 할 초보적인 상황조차 판단이 안 서고 계시니…

이번 발언으로 수구적폐들은 내심 환호성을 질렀을 겁니다. 문재인 정부가 드디어 인사실패를 시작하면서 자신들에게 이 분야에서 기회를 주고 있음을 확신했을 테니까요.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이번 판문점 귀순병사 사건을 둘러싼 송영무 장관의 언행은 거의 최악입니다. 기무사 요원들이 수술실까지 밀고 들어가서 부상당한 북한병사의 상황을 파악하는 몰상식한 짓을 벌인 것도 부족해 장관에게 잘못된 정보보고를 한 정황은 송 장관의 조직 장악력이나 형세 판단력이 기준치 이하임을 드러냈습니다. 주치의인 이국종 교수와 단 1분만 직접 대화를 했어도 북한 병사의 용태가 괜찮다는 식의 망신살 뻗치는 브리핑이 과연 나올 수 있었을까요? 이번 판문점 돌발 상황이 문재인 행정부의 대북정책과 다가올 평창 올림픽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면 언론의 보도수위를 최대한 억제하고 병사의 신원과 여타 사항을 보호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수구 황색 저널리즘의 무한 경쟁에 이를 생각 없이 내맡긴 송영무 장관은 한심하다 못해 무개념합니다.

그것도 부족해 지금 우리 군의 최전선 대북방송 확성기를 통해 해당병사의 귀순사실과 용태까지 동네방네 떠들고 있답니다. 아니 지금 국방장관은 어느 시대 어떤 대통령을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까? 박근혜, 이명박 밑에서나 가능할 짓거리를 하고 있는 송영무는 무슨 생각으로 그 자리에 있는 겁니까?

이미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내한했을 때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에서 함께 군복으로 갈아입고 공동성명을 발표하자는 제안을 했을 때부터 송영무의 자질은 의심받아 마땅한 수준이었습니다. 해병대 복무시절 ‘미친개(Mad Dog)’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공격성향이 강한 장성출신 매티스조차도 송장관의 어이없는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부하고 양복의 정장차림으로 매우 절제되고 담담한 언사의 성명을 발표하는 걸 보면서 이 정부의 국방개혁을 담당할 재목으로 과연 송영무가 적합한지를 의심하기에 충분했건만 작금 판문점 돌발상황으로 보여주고 있는 일련의 국방부 모습은 도로 이명박근혜 시절의 구태의연함 그 자체입니다. 도대체 송영무와 한민구, 김관진은 무슨 변별점이 있습니까?

현 행정부의 외교와 안보가 필사적으로 남북 대치국면을 풀어내고자 고심하고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 마당에 철지난 냉전시대 체제경쟁 놀이를 재연하다 못해 이젠 휴전선에서 확성기로 청와대의 본심에 반하는 대북한 자극을 서슴지 않고 있는 송영무와 국방부는 지금이 어느 시대인지 다시 물어야 하질 않을까요?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지만, 송영무 국방장관 기용은 명백히 실패로 판명났습니다.

지금의 국방부는 멍청하지만 게으른 인사가 대충 굴러 가던 대로 운영해도 되는 시점이 전혀 아닙니다. 산적한 과제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명민하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유능한 인재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국방개혁은 단 하루도 미룰 수 없으며 산적한 이 나라 안보 분야의 적폐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심각합니다.

그런데도 송영무 같이 엉뚱한 뻘 짓이나 하면서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민폐인사가 그 중차대한 국방장관의 자리에 있어야 할까요. 분명한 사실은 송영무로는 국방개혁은 고사하고 한민구 김관진 시절과 아무런 차이도 없는 쇼와 일본군의 구습과 작태를 반복할 것이라는 겁니다. 대통령님! 송영무 장관 서둘러 교체해야 합니다.

김관진이 석방되는데 다행이고 휴전선 확성기를 통해 지금 같은 상황에서 북한을 쓸데없이 자극하고 조만간 북한병사가 회복 대는 대로 대대적인 언론노출을 기획하고 있을 국방부와 송장관을 언제까지 두고만 보시렵니까.

지금 북한은 이번 사건 과정에 명백하게 월경한데다 이쪽으로 실탄사격까지 해댄 터라,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뭔가 주장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대대적인 언론노출을 수반한 과거 냉전시대 식 귀순용사 환영회로까지 번진다면 저쪽의 강경파들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겁니다. 이미 언급했지만 우린 지금 북과의 대화채널 회복과 한반도 핵 긴장완화라는 중차대하고 시급한 과제를 앞에 두고 있고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을 빅 이벤트 평창 올림픽이 불과 석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최소한의 관계개선이나 북한의 올림픽 참가와 같은 성과까지는 아니더라도 군의 생각없는 경거망동과 구시대적 경쟁심이 자칫 상대의 자존심 문제로 연결되어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 마지막 즈음에 벌어진 두 번째 서해교전과 같은 돌발 상황으로 이어진다면 우리가 잃을 것은 실로 너무도 많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그런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군부 내 냉전수구 적폐들의 의중에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저들의 꼭두각시로 전락하신 송영무 장관에게 뭘 기대하겠습니까?

국방개혁은 사이버사와 기무사의 정치개입 적폐청산과 더불어 문재인 정부가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중 하나이며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는 시급한 현안입니다. 지금 이런 시점에서 이순신이나 권율 같은 명장이 와도 버거운데 하물며 송영무겠습니까. 이대로 가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엄청난 부담만 지울 송장관입니다. 깜이 아니면 서둘러 교체해야 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시급한 상황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5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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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의 뇌 상태가 중증치매 또는 뇌가 굳어가는 깊은 노화의 상태를 보입니다.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를 전혀 스스로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뇌 CT Scan이 필요한 듯 합니다.
전광석화 같은 판단력과 실행력, 불굴의 투지와 정의로움으로 국민들의 자식과 세금으로 배불리 먹여주는 자리에서, 나라의 부패한 국방비리들과 반역 범죄자들을 발본색원 하여야 할 자리 입니다.
이들은 이적죄인들로서, 반헌법, 반국가 범죄, 국가 보안법 위반, 천안함 조작범죄, 각종 심대한 금융범죄, 국기문란 범죄, 온갖 추악한 성범죄, 들로서, 어느 것 하나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운, "사형"이 기본인 극악범죄들 입니다.
정신 못차리고 벙하게 철학과 썩은꼴통으로 시간 때우기 하고 있다면, 하루 빨리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온국민들의 촛불혁명의 기본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횟불로 태워올려서 이순신 장군과 같이 외세 쪽바리 쓰레기들을 박멸할 지혜는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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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대가로 '꿀꺽'…채용 장사한 한국GM 노조 간... (1) 쉐보레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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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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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 4일째..축구장 164개 산림 잿더미 1일1재앙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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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 허구헌날 반미했는데 미국GM 떠난다면 좋아... (3) 미제자본퇴출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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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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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같으면 주적은 미국이라고 떠벌리는 모지란놈을 ... (2) 페북펌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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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두환 치매!!!! (1) 현장취재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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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프를 안읽어 여성 3명 성추행 당해!! (1) 아~~~~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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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정육점 수입소고기 한우로 판매 절라유감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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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보고 환호하는 북괴 응원단 (2) 김정은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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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해설] 인촌 김성수 건국훈장 박탈… 남은 과제들 (3) 정운현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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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폐쇄하면 특별재난구역 선포 군산폭망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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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에게 선전용으로 잘 이용당하는 문제인 (1) 노동신문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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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태근검사 관련 중대발표 *☩ (1) 전원필독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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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돼지들의 이중성 (1) 아이스하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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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특사 보낼 곳은 북한 아닌 미국” (5) 프레시안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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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평화한다고 개좁싸리가 gm으로 보복허는감 마파람짱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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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과 비교되는 박근혜 GM 처리 (1) 호남의후회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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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1심판결, 그리고 삼성이 법을 지키는 나라 (3) 권종상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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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망해도 상관없다고 떠들던 놈들이 고작 GM공장... (1) 잔라망국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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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바랍니다 (1) 마파람짱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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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김일성 가면 확실" (2) 주사파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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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폐쇄'결정 (1) 민노총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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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하 잔혹사’ 경찰과 제주 도민은 뭐 하고 있... 아이엠피터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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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세월호 진실 (2) ㄷㄷㄷ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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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객이 비목어를 예로 들어 3진과의 연합의 권하다 초씨역림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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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남사람 입에서 전라도출신 관리들 욕함 (2) 호남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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