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변 검사 자살 성토? 검찰의 ‘노무현 망신주기’를 기억하라
  번호 54758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1023  누리 10 (5,15, 2:0:3)  등록일 2017-11-9 10:02 대문 0 [검찰개혁] 

변 검사 자살 성토? 검찰의 ‘노무현 망신주기’를 기억하라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17-11-09)


▲한국일보를 비롯한 조선,중앙,동아일보는 검찰의 망신주기식 수사 때문에 변창훈 검사가 자살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한 혐의로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가 목숨을 끊자, 검찰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일선지검 평검사가 “검찰 수뇌부와 마주치면 멱살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말했다며 검찰 내부에서 불만이 쌓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일보는 <“검찰 망신주기식” 수사 문제 없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공안통인 변 검사를 공안부 평검사가 조사했다는 게 문제로 보여진다. 조사 과정에서 거친 언사라도 있었다면 어땠겠는가’라며 검찰 간부의 말을 인용해 검찰의 망신주기식 수사 때문에 변 검사가 자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검찰 수사를 기억하는 이들은 이 시건을 ‘망신주기’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에서 어떻게 망신을 당했는지 당시를 짚어 보겠습니다.


‘철저하고 교묘하면서 악의적인 검찰의 망신주기 3종 세트’

① 오만하고 거만했던 이인규 중수부장

노무현 대통령의 수사 당시 곁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은 이인규 중수부장의 태도엔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대단히 건방졌다. 말투는 공손했지만, 태도엔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 중수 1과장이 조사를 시작했다. … 이인규 중수부장은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과 함께 CCTV로 수사 상황을 지켜보며 수시로 수사를 지휘했다.” – 문재인 <운명>에서.

전직 대통령이 수사를 받으러 올 당시 이인규, 우병우가 보여준 태도는 이미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먹잇감을 앞에 두고 웃는 하이에나와 같았습니다.

직접적인 거친 말이 아니더라도 이미 검찰은 강압적인 태도와 자세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을 무시했고, 이는 노 대통령의 자존감을 무너뜨렸습니다.

② 이미 노무현을 죄인으로 낙인찍은 검찰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으러 서울 대검청사로 가는 날, 갑자기 홍만표 중수부 수사 기획관은 ‘오늘 소환 조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연차 회장의 대질신문이 있다’고 발표합니다. 홍만표는 “원래 누명을 쓴 사람은 대질신문을 원하는 법입니다.”라는 말도 덧붙입니다.

검찰은 이미 노무현 대통령이 대질신문에 응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검찰은 이 사실을 알고 ‘만약 네가 죄인이 아니라면 대질신문에 응하라’며 아주 교묘하게 노무현 대통령을 죄인으로 낙인찍어 버립니다.

실제로 검찰은 이날 수사실로 박연차 회장을 들어오게 했습니다. 검찰의 이런 수사방식은 증거를 찾지 못하자 갖은 이상한 방법으로 죄를 만들어 노무현을 사냥하겠다는 태도였습니다.

③ 악의적인 언론 플레이를 했던 검찰

노무현 대통령 수사 당시 검찰이 보여준 가장 악의적인 장면이 ‘노 전 대통령 측이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언론 플레이입니다. 검찰의 말 한마디에 당시 언론은 노무현 대통령을 증거를 인멸한 ‘악질 범죄자’로 몰아갔습니다.

“검찰이 자신 있는 부분은 공식브리핑으로, 다른 부분은 ‘수사관계자’로, 또 다른 어떤 부분은 ‘익명의 검찰관계자’로 내보냈다 … 또한 검찰이 줄곧 피의사실 공표를 해왔지만, 수사기획관이라는 사람이 노골적으로 매일 오전 오후 브리핑한 예는 없었다.” – 문재인 <운명>에서.

검찰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가공의 범죄 사실을 만들어 매일 피의사실을 공표했습니다. 사망한 변창훈 검사의 피의사실을 언론에 흘렸다고 검찰 내부에서 비판하지만 노무현 대통령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검찰 내부의 적폐세력들, 한목소리로 검찰 개혁 방해하고 나서’

▲ 법조계 출입 국민일보 지호일 기자는 “검사가 검사의 강압수사를 주장하는 상황은 자기부정 행위를 보는 듯 어색하고 낯설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일보 지호일 기자는 <변 검사 죽음에 공안검사들 격앙, 애도하되 수사 흔들지는 말아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10년간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자살한 이가 100명은 넘었지만, 그때마다 검찰은 강압수사는 없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 기자는 ‘일주일 전 변창훈 검사와 같은 팀에서 일했던 국정원 소속 변호사가 숨진 채 발견됐을 때도 검찰은 한마디 애석함을 표명하지 않았다’며 검찰의 변 검사 자살 성토는 ‘성찰이 빠진 감정표출’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변창훈 검사 사망을 놓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보수 언론이 앞다퉈 호응하는 이유는 검찰 적폐 세력들의 ‘생존 본능’입니다. 검찰 개혁이 이루어진다면 이들은 퇴출 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검찰 개혁을 흔들고 막아야 합니다.

검찰의 강압수사, 망신주기식 수사는 사라져야 합니다. 그러나 범죄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망신주기’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이 볼 때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검찰 개혁을 통해 그동안 있었던 검찰 내 적폐를 제대로 청산한다면 앞으로 검찰 수사 도중 자살하는 이들은 분명 줄어들 것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5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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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는 '안중근 義士'에 버금가는 살신성인(殺身成仁)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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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zum.com/articles/40772072

▶ ‘아빠’해봐 ~ !!
pic.twitter.com/BS6NtJWNsG
.
[2/2]   타살의혹  IP 73.92.124.x    작성일 2017년11월9일 12시50분      

죄없는자가 왜 지 변호사와 대응전략을 논의하다가 화장실의 좁은 유리창으로 어렵게 떨어졌을까?
밤국가 범죄자 지들끼리 지랄친 것이, 왜 반역자의 불법 탈법, 조작범죄를 수사하는 검사에게 시비??
지은죄들이 너무 많아서, 다른 방도가 없으니, 항상 하던데로, 누구하나 없애고, 달리 시비를 만들어 보려던 것이 뻔할 뻔짜로서, 이는 더욱 부패비리 수사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

진정한 민주국가는, 이러한 반국가 반역 불법범죄자들에 대한 처절하고 끝없는, 강력한 수사와 법집행을 지속하는 것만이 답이다.
걸레들을 더욱 강력하게 힘으로 수사해서, 범죄자들을 국가화 사회로 부터 격리해야 한다.

범죄를 지은 넘뇬들이 입을 벌리면서 어거지 부리는 것 그 자체 또한 엄청난 추가범죄이다.!
가중처벌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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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기타)도07 竹雪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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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기타)도06 竹雪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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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노회찬·김경수 정조준…정치권 수사 급... (1) 드루킹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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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illegally imported coal from North Red Moo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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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솔로레이드 고착이라고 단정 지을수 없다 (1) 모른다는앎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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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MB&닭 사면”=미래죄에 면죄부 (1) 죄값 치러야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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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하던👧 여성 구타 죽게한 노회총무... (1) 놀렐루야~~~~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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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CIA 역정보제공에 걸린 문재인 (1) 치매뭉가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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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 오른 세월호 유가족 (1) 시체재텍크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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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충격보도 “文정부 美기밀자료 北에 넘겨... (1) 주사파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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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와 무슬림, 흑인의 차이 인종분석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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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적화 진행중 임종석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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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는 해줘야지 - 축하해 (1) 안녕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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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감각이 없으니까 기대하지말고 가자 26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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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좌초’ 합참에 보고했던 해참총장 내정자 (5) 미디어오늘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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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② (7) 한겨레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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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기타)도05 竹雪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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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입장문, 그를 경질해야 할 이유로 충분하다 (4) 임두만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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