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27
  번호 54462  글쓴이 강명구  조회 610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7-11-7 09:56 대문 0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27
(WWW.SURPRISE.OR.KR / 강명구 / 2017-11-07)


‘하얀 도시’. 베오그라드의 의미다. 하얀 도시 첫인상은 검고, 어둡고, 칙칙했다. 다뉴브 강에서 올라온 우윳빛 안개에 휩싸인 베오그라드는 때마침 동터오는 태양빛에 반짝반짝 빛났다. 베일을 쓴 신부 모습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그리스와 불가리아를 넘어 노도와 같이 진격하던 오스만 제국 군대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이르러 넋을 잃어버렸다. 새벽녘 기습공격을 감행할 무렵 마력의 아름다움에 군인들은 전의를 상실하고 멈칫했다.

지나가는 나라마다 도나우 강을 만나니 이젠 도나우 강이 오래된 친구인양 반갑고 정감이 간다. 내가 다시 도나우 강변을 달릴 때는 정오 무렵이었다. 강 물결이 가을 햇살을 받아 잠자리 날개처럼 은빛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시각, 가족과 연인들이 강 언덕을 걷고 있었다. 중부 유럽에서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낭만의 도나우 강의 흐름은 여기서도 생기발랄하건만 이곳의 역사의 흐름은 어둠침침하니 안타깝기만 하다. 이곳에는 아직도 크고 작은 민족 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데 배후에는 언제나 국가 이기주의 늪에 빠진 강대국들이 있다.

나는 이곳까지 오면서 세르비아 사람들의 정감 넘치는 유혹에 넘어가 정분이 난 상태라 그런지, 검고 칙칙한 가운데서도 그들의 희망을 보았다. 그들이 얼마나 평화를 흠모하는지 보았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면 나도 상대방이 좋아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상대방이 하나를 주면 열을 주고픈 건 내 마음이다. 하얀 담배연기 속 식당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 걸 각오해야 하는 것만이 ‘하얀 도시’의 이미지와 어울린다면 어울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들판을 달리는데 이제 겨우 젖을 뗐을 정도의 강아지 두 마리가 나타나 나를 또 쫓아오고 있었다. 이번엔 정이 들기 전에 단번에 쫓아 버렸는데 영 마음이 편치 않다. 들판의 개들은 유난히 크다. 거기에도 약육강식이 존재하여 강하고 큰 놈들만 살아남고 힘없는 놈들은 도태된다고 한다. 이들도 어느 외교관 부인이 야생 개에게 물리는 사건이 일어나 외교적인 문제로 비화돼 70% 정도를 없앴다고 한다.

베오그라드는 도나우 강과 사바 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이며 북쪽으로는 보이보디나 평원과 접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슈마디아 언덕과 접하고 있다. 이 ‘하얀 도시’는 자존심이 강한 발칸의 고도이며 수륙교통의 요지일 뿐 아니라 전략적 요충지로 옛 유고연방 수도이기도 했었다. 이미 기원전 4세기부터 켈트족이 요새와 도시를 건설했고, 기원전 1세기에 이곳을 점령한 로마 제국은 수상요새를 세웠다.

2017년10월 31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Knez Petrol(Vlaško polje bb)까지 달리면서

베오그라드는 지난 200년 동안 40번이나 파괴되고 다시 건설된 비운의 역사를 가진 도시다. 아마 세계에서 이보다 더 고난을 당한 도시는 없을 것이다. 시내 곳곳에 아직도 파괴된 건물들이 참혹한 전쟁의 상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대사관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하러 가면서 본 폭격당한 옛 중국 대사관이 이를 웅변하고 있다. 당시 뉴스에는 미군이 주축이 된 나토군의 오폭이라고 했지만, 당시 중국 대사관에는 코소보 전쟁 당시 참전한 미 공군 F117A 스텔스 전폭기 잔해를 입수해 보관하고 있었고, 중국의 스텔스기인 젠 14는 그 잔해를 입수해 연구한 결과라는 홍콩 일간지의 보도가 나중에 있었다.

▲ 미군의 오폭으로 전파된 중국대사관 자리

세르비아의 가장 큰 실수는 보스니아가 유고 연방에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침공이었다. 78일 동안 나토군은 크루즈미사일로 정밀폭격을 가했다. 그 악몽 같은 나날동안 시민들은 방공호에서 지내야했다. 대부분의 사회기반 시설은 파괴되었고 3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 나토의 지상군이 투입되자 세르비아는 항복하고 코소보까지 내주어야 했다. 이제 베오그라드 시내는 한창 공사 중이라 길마다 차가 막히고 보행자들은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전쟁을 겪은 사람들에게 그건 아무 것도 아니어서 아무도 불평을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  2017년 10월 30일 베오그라드에서 서기관들과 함께

세르비아 대사관에서 마련해준 점심오찬에 갔다. 한국대사는 일정이 있어서 못 나왔고 조상훈, 최종희 두 서기관과 평통위원 신인근씨와 좋은 자리를 가졌다. 밥 한 끼 먹는 일이 사소한 일인 것 같지만, 밥 한 끼 먹는 일은 대단한 의미가 있는 일이다. 귀한 시간 내어야하고 그럴 마음을 가지려면 정성이 필요하다. 그것으로 한국인이라는 동지적 자부심을 갖게 한다. 더더욱 내가 하는 일의 무게감도 느끼게 한다.

▲ 성 사바 성당

오후 남는 시간에 잠시 성 사바 성당에 들렀다. 성 사바 성당은 세계 최대의 정교회이다. 세르비아 정교회의 창시자이자 초대 대주교인 성 사바를 모시기 위해 지어졌다. 세르비아 왕국의 스테판 네마냐 왕은 비잔틴 제국의 종교를 받아들였고, 그의 아들 사바 네마니치(성 사바)는 정교의 기틀을 마련하고 세르비아 독립 정교회를 수립해 세르비아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다. 안에 들어가 보니 내부는 수리 중이라 어수선했다.

로마제국은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마는 게르만족에게 멸망을 당했다. 동로마는 15세기에 오스만 제국에게 멸망을 당할 때까지 동유럽에서 번창하였다. 이때 기독교도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로 나뉘어졌다. 동유럽 사람들은 동방정교를 중심으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그러다 코소보에서 완강하게 버티던 세르비아인과 보스니아인으로 구성된 연합군이 오스만 제국에게 패하고 나서 발칸 반도는 오스만 제국의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나 문화유산을 찾아다니는 관광객에게 별로 매력적이지 못한 도시가 베오그라드이다. 베오그라드의 아침 안개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한들 그것을 보기 위해 먼 길을 여행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평화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하고, 전쟁의 상흔이 얼마나 쓰라린가를 보고, 또 따뜻한 인정을 만나고 싶거든 베오그라드로 오라! 베오그라드가 당신을 반가이 맞을 것이다. 여행이 끝나고 여행 가방을 정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경관이 좋은 관광지나 문화유산이 아니라 사람들과 만나서 주고받는 눈 맞춤과 섬세한 감정의 교류가 아닐까.

▲ 2017년10월 31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Knez Petrol(Vlaško polje bb)까지 달리면서 만난 사람들

흔히 아름다움은 피상적인 것이라고 말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감동이 얼마나 많은가. 세르비아에서는 일기예보에 없던 천둥번개가 몰아치듯이 느닷없이 만나는 기쁨이 있다. 아름다움은 늘 가슴 설레는 경이다. 사람들과 눈 맞추고 마음 맞추었을 때 맺어지는 영롱한 진주알 같은 감정의 조각들이 그렇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상상력과 아름다움과 모험이다.

▲ 2017년10월 31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Knez Petrol(Vlaško polje bb)까지 달리면서 만난 이정표

▲ 2017년 9월 1일 네델란드 헤이그에서 10월 31일 세르비아 Knez Petrol, Vlaško polje bb, 까지 달린 길(누적 최소거리 약 2327.45km)

* 강명구선수의 평화마라톤에 대해 더 자세한 소식을 알고 싶으면
공식카페(http://cafe.daum.net/eurasiamarathon)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eurasiamarathon)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다음카카오의 스토리펀딩(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8063)과 유라시안마라톤조직위 공식후원계좌(신한은행 110-480-277370/이창복 상임대표)로도 후원할 수 있다.

강명구

북미대륙 5,200km를 유모차에 ‘남북평화통일’ 배너를 달고 뛰었으며, 지난 6월 6일부터 24일까지 제주강정에서부터 광화문까지 ‘사드철회와 평화협정을 위한 평화마라톤’ 을 뛴 평화마라토너다. 9월 1일 네덜란드의 헤이그를 출발해서 유라시아 대륙 16,000km를 뛰어, 내년 11월에 북한으로 들어와 판문점을 통과해 서울로 들어올 예정이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54462
최근 대문글
- 뉴스프로
- 이준구
- 아이엠피터
- 윤석준
- 정운현
IP : 521.159.77.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3) 편집국 50594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17823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64955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7) 신상철 228239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4512
40
60
07-13 13:35
85199
교황청이 정치적 권위를 원하는 국가는 아니지 (1) raise 14
0
0
10-20 09:31
85198
글로벌 찐따 (1) 역시나 16
0
0
10-20 08:49
85197
자로도 솔레노이드 고착 안믿는다는군 세월호 10
0
0
10-20 07:21
85196
🚫총신총장 징역8월 법정 구속🚫 (2) 🔻... 110
5
0
10-20 05:50
84628
[긴급] 세월호 풀었다!!!! (2) 세월호 28
0
5
10-19 17:51
84627
그놈의 "솔레노이드 고착" 지겹다 (2) 세월호 27
0
5
10-19 15:40
84626
타임, 바티칸 평화미사에서 문 대통령 기념 연설 보도 (2) 뉴스프로 112
0
10
10-19 11:21
84625
IMF의 2018, 2019년 경제성장률 전망 (2) 이준구 135
5
0
10-19 09:10
84624
❌경찰 “WoW Bang WoW 10억 먹고”❌ (1) Big Bang 130
10
5
10-19 08:30
84623
시엄 증언도 모순여 만삭이라 안전벨트 못한다고 못가... (1) 마파람짱 26
0
0
10-19 07:08
84622
제 꼬라지도 마친다고? 듣던중 너무 기쁜 소식이구먼 마파람짱 24
0
0
10-19 05:50
84621
어제 mbn사건상황실인가 보다가 캄보디아부인 보험금 ... 마파람짱 30
0
0
10-19 05:37
84510
교사 치마속 촬영 고교생들 퇴학처분 (1) 검찰송치. 164
10
10
10-19 00:32
84383
큰돈이 급하게 필요한 사람은 불행히도 일가족 동반자... (1) 마파람짱 122
0
0
10-18 15:28
84382
생명보험제도 보완이 필요하다 캄보디아 부인 사건에 ... (1) 마파람짱 42
0
0
10-18 15:04
84381
박근혜 패션은 찬양했던 중앙일보, 김정숙 여사는 조... (2) 아이엠피터 294
5
15
10-18 09:37
84380
[윤석준의 차·밀]무자비한 공격 입력된 무인무기, 중... 윤석준 192
5
0
10-18 09:34
84379
어느 부부 (2) 오다리와비계 165
5
0
10-18 08:43
84372
[박보균 칼럼] 보수의 비겁함은 경멸을 낳는다 거안사위 52
0
0
10-18 05:45
84075
각종 공사들과 대기업등에서 세습이라니 오호!통재라... (2) 마파람짱 77
0
0
10-17 16:18
84074
“1970년 이전 독립유공자만 조사”? 보훈처의 뻔히 ... (3) 정운현 207
10
0
10-17 15:14
84073
[이정랑의 고전소통] 형벌독려(刑罰督勵) (1) 이정랑 277
0
0
10-17 10:46
84072
삼성에게 한국인은 영원한 ‘호갱’인가 (2) 아이엠피터 238
5
5
10-17 09:39
84070
착각을 해결하려면 각하감빵에 칼들고 가서 죽여 착각의연쇄 48
0
0
10-17 08:38
84069
고용세습이라니?이거 완전 나라가 개판이구나 마파람짱 54
5
0
10-17 08:17
84068
역적새끼 (5) 핵슨상 184
5
0
10-17 06:34
84067
윤서인)) "난 안뽑았어요" 라고 열심히 말하고 다닌다... (1) 북괴대변인 101
5
0
10-17 06:19
84066
문재인 프랑스에 대북제재 해제요청했다 거절 (1) 달빛삽질 78
5
5
10-17 06:13
84065
가난한거이 맘씨가 좋은 사람이어서라혔지 원제 사회... 마파람짱 50
0
0
10-17 06:02
84064
강용석❎ 셀프검증 망언 vs 김부선 빼박증거 (1) 참관단. 194
15
15
10-17 05:03
84063
조선 -🚫김부선 공지영 좃된 건가?🚫 (1) 까만점 242
20
20
10-17 00:53
84062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들이 정말 악마처럼 나쁜 사람들... (1) 악마유가족 64
5
5
10-17 00:09
84012
💓 그 몸뚱아리에 비싼옷은 왜 입히는지 모르... (1) 비계덩어리 65
5
0
10-16 21:45
83993
🔴공산주의경제가 망하는 이유🔴 황종상 65
5
0
10-16 21:34
83871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④ (5) 신상철 381
15
10
10-16 15:24
83870
이재명 “내겐 빨간점 하나… 이제 점은 내 스모킹건... (4) 노컷뉴스 328
0
5
10-16 11:18
83869
병신 조선족 87
5
0
10-16 09:10
83868
같은 CHANEL 다른 느낌 된장녀정숙씨 96
5
0
10-16 09:08
83867
딱걸린 아내💖외도장면 구글 StreetView에 (1) 💔 233
25
25
10-16 09:05
83866
북한" 문재인을 이용할 소모품으로만 인식" (1) 폭스뉴스 80
5
0
10-16 09:04
83864
GM 공장 철수한 군산 근황 인과응보 84
5
0
10-16 08:59
83863
문재앙 이새끼 끝까지 태극기 배지 안 다네. (1) 치매빨갱이 77
5
0
10-16 08:49
83862
[윤석준의 차·밀]중국 배치 러시아제 S-400의 타깃은... (1) 윤석준 201
5
5
10-16 08:36
83694
윤서인 통계청 고용참사 원인발표 개극딜~ㅋㅋㅋ 병신통계청장 70
10
0
10-15 21:42
83688
1898년 독립 협회 회장 윤치호 (2) 선견지명 94
0
0
10-15 21:37
83668
다음부터 <관함식>을 이렇게 할 것을 해군에 제... (3) 꺾은 붓 175
5
0
10-15 16:31
83667
문비어천가’ 검증하려다 미담 기사 쓴 ‘월간조선’ (2) 아이엠피터 366
10
5
10-15 10:49
83666
리벤지 동영상? 쿨하게 따 잡쉈으믄 쿨하게 헤어져라? 마파람짱 97
0
0
10-15 09:52
83664
뭐 이런 신선한 뉴스는 없을까? (3) 꺾은 붓 266
5
0
10-15 08:27
83663
영화 300과 320명 석방 (1) 300 181
5
0
10-15 06:18
83662
개성공단재개 남북철도 개설등 경제살릴 전조가 보이... (4) 마파람짱 179
5
0
10-15 06:17
83661
어제는 오이더니 오늘은 사이네 닉을 수시로 바꾸다니 마파람짱 83
5
0
10-15 05:46
83660
창조적 등반가 김창호 대장을 추모하며 거안사위 81
0
0
10-15 05:37
83659
노무현대통령님을 경제무능력자로 몰던 저들이 이제는... (2) 마파람짱 155
0
0
10-15 05:26
83658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거안사위 86
0
0
10-15 05:21
83657
[조용헌 살롱]계립령 고갯길에서 거안사위 82
0
0
10-15 05:16
83656
[김성윤의 아포리아] 가짜뉴스, 그리고 삐라의 교훈 건안사위 73
0
0
10-15 05:12
83406
💓박근혜 알몸 합방 295만 조회~💓 (1) 19금영상 245
20
20
10-15 01:31
83106
정부를 디스하는 너그들은 잘할 의지나 마음을 가지고... (1) 마파람짱 92
5
0
10-14 09:48
83105
쩜은 레이저로 빼면 그만이거든, 진짜 증거는 생김새 마파람짱 86
0
0
10-14 09:18
83104
애국자와 매국노 (1) 타임 105
5
0
10-14 04:51
83103
한겨레🔴이재명 초강수 거시기 공개!🔴 (1) 홧팅~~~~~~~~ 245
25
25
10-14 03:25
82824
나도 한때 대통령 했었는데 (1) 사람사는세상 83
0
0
10-13 23:05
82795
야 판빙빙 왕치산한테 대줬다면서? 김정은 96
0
0
10-13 22:40
82720
북한엔 자원이 풍부하고 남한엔 기술력이 풍부하니 (1) 마파람짱 204
0
0
10-13 17:50
82719
새벽에 쓴 나의 명분장을 와 지웠소?나원 참 마파람짱 86
0
0
10-13 17:25
82718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③ (5) 신상철 467
20
10
10-13 11:24
82717
[정운찬 칼럼]‘좋은 정부, 좋은 국민’의 덕목 거안사위 89
0
0
10-13 05:44
82716
사자님, 문재인은 언제쯤 옵니까? (1) 저승사자 101
0
0
10-13 05:43
82715
[동서남북]때를 놓치면 재앙이 닥친다 거안사위 75
0
0
10-13 05:43
82504
백종원한테 프렌차이즈 갑질 프레임씌우려고 하다가 ... 좌좀 지능 105
0
0
10-12 21:51
82503
마오쩌둥의 뜨거운 교육 열정 (1) 짱깨식 교육 179
10
0
10-12 21:46
82502
트럼프-김정은 회담에, 이 보고서 발표가 미뤄지고 있... (2) 프레시안 533
5
5
10-12 14:53
82247
‘김정은 서울 방문이 북측 최고지도자로 두 번째?’ (3) 아이엠피터 364
5
5
10-12 10:10
82245
[이만열 칼럼] 현대사 원혼에 무릎 꿇고 해원의 길로 건안사위 92
0
0
10-12 06:42
82244
[만물상]제주 관함식 건안사위 112
0
0
10-12 06:40
82149
그래 트럼프야 너의 <승인>과 우리의 <윤허&... (4) 꺾은 붓 140
5
10
10-11 23:25
82119
천안함 역추적하면 진실이 있다. 正추구 199
0
5
10-11 16:13
82118
유신독재와 5공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청산을... (1) 사람일보 330
5
5
10-11 12:51
82117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② (4) 신상철 582
30
10
10-11 11:20
82116
[제보받습니다] 가짜 독립운동가 등 독립유공자 포상 ... (1) 정운현 280
0
0
10-11 09:42
82115
계시록🔵“김삼환은 지옥갈 놈!”🔴 (3) 262
35
35
10-11 07:45
82114
얼굴 (2) 면상 153
0
0
10-11 06:54
82113
국보법 왜 이리 서두나 (1) 거안사위 193
0
0
10-11 05:41
82112
[세상 읽기] “전쟁은 너무 중요해서” / 서재정 거안사위 117
0
0
10-11 05:39
81764
일자리자금 2조원 풀었는데···기업 34% 되레 고용 ... 문삽질 110
5
0
10-10 22:41
81763
문제인 "전체 일자리는 줄어들었지만 좋은 일자리는 ... 문병신 111
5
0
10-10 22:34
81762
고든 창 "문재인 간첩으로 봐야" (3) 문재앙은간첩 276
45
5
10-10 12:43
81761
일제 강점기 30년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박형국 145
0
0
10-10 11:47
81760
저널리즘을 강조했던 손석희 사장마저도 똑같았다. (1) 아이엠피터 490
10
0
10-10 10:50
81759
[이정랑의 고전소통] 적폐통치(積弊統治) (1) 이정랑 445
0
0
10-10 09:29
81758
MBC PD수첩🔴“명성교회 800억 비자금"㈞... (2) 🎴 269
30
30
10-10 08:01
81757
[사설] ‘김대중-오부치 선언’ 20돌, 새 한일관계 구... (1) 거안사위 131
0
0
10-10 05:19
81756
[사설]누구를 위한 정권인가 (2) 거안사위 154
0
0
10-10 05:15
81755
문제인 개새끼때문에 전라도 염전이 망하기 직전이다 (2) 문재앙 291
5
0
10-10 01:26
81754
문재앙 세금낭비 1년 만에 박근혜 정권 4년치 사용 세... (1) 고첩 문재인 142
5
0
10-09 21:34
81753
분노조절 장애 원인은 간때문이다 간때문이야 156
5
0
10-09 21:29
81752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에 등장한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2) 문세광 232
0
0
10-09 10:12
81751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미스테리 (2) 김사복 177
0
0
10-09 09:48
81750
힌츠페터는 ((문세광+김사복))때문에 거짓말을 해왔음 (1) 암살의 배후 164
0
0
10-09 09:42
81749
영화 <택시운전사>와 김사복의 진실 (2) 검은 커넥션 174
0
0
10-09 09:38
81747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을 찾습니다 (1) 강진욱 674
20
20
10-09 08:13
81746
늦게나마 다시 공부하고 있다 (1) 거안사위 232
0
0
10-09 05:23
81745
필리핀의 김정숙 (1) 마르코스 문 286
4
0
10-09 02:23
81744
김상조 무능한김상조 153
0
0
10-08 22:00
81743
美 “韓반미종북, 美안보 위협” 입국금지될 듯 (2) 재미빨갱이 255
0
0
10-08 21:53
81742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① (5) 신상철 662
35
5
10-08 15:33
81741
김부선“💓(OOO의)자지, 불알...”💓 (2) 녹음파일 440
50
35
10-08 13:07
81740
욱일기 실드 친 ‘조선일보’는 일본 우익 대변지인가 (2) 아이엠피터 410
20
20
10-08 10:07
81739
[강준만 칼럼] 새로운 ‘뉴스 혁명’을 위하여 (1) 거안사위 366
0
0
10-08 05:50
12345678910 ..774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