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27
  번호 54462  글쓴이 강명구  조회 395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7-11-7 09:56 대문 0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27
(WWW.SURPRISE.OR.KR / 강명구 / 2017-11-07)


‘하얀 도시’. 베오그라드의 의미다. 하얀 도시 첫인상은 검고, 어둡고, 칙칙했다. 다뉴브 강에서 올라온 우윳빛 안개에 휩싸인 베오그라드는 때마침 동터오는 태양빛에 반짝반짝 빛났다. 베일을 쓴 신부 모습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그리스와 불가리아를 넘어 노도와 같이 진격하던 오스만 제국 군대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이르러 넋을 잃어버렸다. 새벽녘 기습공격을 감행할 무렵 마력의 아름다움에 군인들은 전의를 상실하고 멈칫했다.

지나가는 나라마다 도나우 강을 만나니 이젠 도나우 강이 오래된 친구인양 반갑고 정감이 간다. 내가 다시 도나우 강변을 달릴 때는 정오 무렵이었다. 강 물결이 가을 햇살을 받아 잠자리 날개처럼 은빛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시각, 가족과 연인들이 강 언덕을 걷고 있었다. 중부 유럽에서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낭만의 도나우 강의 흐름은 여기서도 생기발랄하건만 이곳의 역사의 흐름은 어둠침침하니 안타깝기만 하다. 이곳에는 아직도 크고 작은 민족 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데 배후에는 언제나 국가 이기주의 늪에 빠진 강대국들이 있다.

나는 이곳까지 오면서 세르비아 사람들의 정감 넘치는 유혹에 넘어가 정분이 난 상태라 그런지, 검고 칙칙한 가운데서도 그들의 희망을 보았다. 그들이 얼마나 평화를 흠모하는지 보았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면 나도 상대방이 좋아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상대방이 하나를 주면 열을 주고픈 건 내 마음이다. 하얀 담배연기 속 식당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 걸 각오해야 하는 것만이 ‘하얀 도시’의 이미지와 어울린다면 어울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들판을 달리는데 이제 겨우 젖을 뗐을 정도의 강아지 두 마리가 나타나 나를 또 쫓아오고 있었다. 이번엔 정이 들기 전에 단번에 쫓아 버렸는데 영 마음이 편치 않다. 들판의 개들은 유난히 크다. 거기에도 약육강식이 존재하여 강하고 큰 놈들만 살아남고 힘없는 놈들은 도태된다고 한다. 이들도 어느 외교관 부인이 야생 개에게 물리는 사건이 일어나 외교적인 문제로 비화돼 70% 정도를 없앴다고 한다.

베오그라드는 도나우 강과 사바 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이며 북쪽으로는 보이보디나 평원과 접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슈마디아 언덕과 접하고 있다. 이 ‘하얀 도시’는 자존심이 강한 발칸의 고도이며 수륙교통의 요지일 뿐 아니라 전략적 요충지로 옛 유고연방 수도이기도 했었다. 이미 기원전 4세기부터 켈트족이 요새와 도시를 건설했고, 기원전 1세기에 이곳을 점령한 로마 제국은 수상요새를 세웠다.

2017년10월 31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Knez Petrol(Vlaško polje bb)까지 달리면서

베오그라드는 지난 200년 동안 40번이나 파괴되고 다시 건설된 비운의 역사를 가진 도시다. 아마 세계에서 이보다 더 고난을 당한 도시는 없을 것이다. 시내 곳곳에 아직도 파괴된 건물들이 참혹한 전쟁의 상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대사관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하러 가면서 본 폭격당한 옛 중국 대사관이 이를 웅변하고 있다. 당시 뉴스에는 미군이 주축이 된 나토군의 오폭이라고 했지만, 당시 중국 대사관에는 코소보 전쟁 당시 참전한 미 공군 F117A 스텔스 전폭기 잔해를 입수해 보관하고 있었고, 중국의 스텔스기인 젠 14는 그 잔해를 입수해 연구한 결과라는 홍콩 일간지의 보도가 나중에 있었다.

▲ 미군의 오폭으로 전파된 중국대사관 자리

세르비아의 가장 큰 실수는 보스니아가 유고 연방에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침공이었다. 78일 동안 나토군은 크루즈미사일로 정밀폭격을 가했다. 그 악몽 같은 나날동안 시민들은 방공호에서 지내야했다. 대부분의 사회기반 시설은 파괴되었고 3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 나토의 지상군이 투입되자 세르비아는 항복하고 코소보까지 내주어야 했다. 이제 베오그라드 시내는 한창 공사 중이라 길마다 차가 막히고 보행자들은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전쟁을 겪은 사람들에게 그건 아무 것도 아니어서 아무도 불평을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  2017년 10월 30일 베오그라드에서 서기관들과 함께

세르비아 대사관에서 마련해준 점심오찬에 갔다. 한국대사는 일정이 있어서 못 나왔고 조상훈, 최종희 두 서기관과 평통위원 신인근씨와 좋은 자리를 가졌다. 밥 한 끼 먹는 일이 사소한 일인 것 같지만, 밥 한 끼 먹는 일은 대단한 의미가 있는 일이다. 귀한 시간 내어야하고 그럴 마음을 가지려면 정성이 필요하다. 그것으로 한국인이라는 동지적 자부심을 갖게 한다. 더더욱 내가 하는 일의 무게감도 느끼게 한다.

▲ 성 사바 성당

오후 남는 시간에 잠시 성 사바 성당에 들렀다. 성 사바 성당은 세계 최대의 정교회이다. 세르비아 정교회의 창시자이자 초대 대주교인 성 사바를 모시기 위해 지어졌다. 세르비아 왕국의 스테판 네마냐 왕은 비잔틴 제국의 종교를 받아들였고, 그의 아들 사바 네마니치(성 사바)는 정교의 기틀을 마련하고 세르비아 독립 정교회를 수립해 세르비아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다. 안에 들어가 보니 내부는 수리 중이라 어수선했다.

로마제국은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마는 게르만족에게 멸망을 당했다. 동로마는 15세기에 오스만 제국에게 멸망을 당할 때까지 동유럽에서 번창하였다. 이때 기독교도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로 나뉘어졌다. 동유럽 사람들은 동방정교를 중심으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그러다 코소보에서 완강하게 버티던 세르비아인과 보스니아인으로 구성된 연합군이 오스만 제국에게 패하고 나서 발칸 반도는 오스만 제국의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나 문화유산을 찾아다니는 관광객에게 별로 매력적이지 못한 도시가 베오그라드이다. 베오그라드의 아침 안개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한들 그것을 보기 위해 먼 길을 여행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평화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하고, 전쟁의 상흔이 얼마나 쓰라린가를 보고, 또 따뜻한 인정을 만나고 싶거든 베오그라드로 오라! 베오그라드가 당신을 반가이 맞을 것이다. 여행이 끝나고 여행 가방을 정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경관이 좋은 관광지나 문화유산이 아니라 사람들과 만나서 주고받는 눈 맞춤과 섬세한 감정의 교류가 아닐까.

▲ 2017년10월 31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Knez Petrol(Vlaško polje bb)까지 달리면서 만난 사람들

흔히 아름다움은 피상적인 것이라고 말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감동이 얼마나 많은가. 세르비아에서는 일기예보에 없던 천둥번개가 몰아치듯이 느닷없이 만나는 기쁨이 있다. 아름다움은 늘 가슴 설레는 경이다. 사람들과 눈 맞추고 마음 맞추었을 때 맺어지는 영롱한 진주알 같은 감정의 조각들이 그렇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상상력과 아름다움과 모험이다.

▲ 2017년10월 31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Knez Petrol(Vlaško polje bb)까지 달리면서 만난 이정표

▲ 2017년 9월 1일 네델란드 헤이그에서 10월 31일 세르비아 Knez Petrol, Vlaško polje bb, 까지 달린 길(누적 최소거리 약 2327.45km)

* 강명구선수의 평화마라톤에 대해 더 자세한 소식을 알고 싶으면
공식카페(http://cafe.daum.net/eurasiamarathon)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eurasiamarathon)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다음카카오의 스토리펀딩(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8063)과 유라시안마라톤조직위 공식후원계좌(신한은행 110-480-277370/이창복 상임대표)로도 후원할 수 있다.

강명구

북미대륙 5,200km를 유모차에 ‘남북평화통일’ 배너를 달고 뛰었으며, 지난 6월 6일부터 24일까지 제주강정에서부터 광화문까지 ‘사드철회와 평화협정을 위한 평화마라톤’ 을 뛴 평화마라토너다. 9월 1일 네덜란드의 헤이그를 출발해서 유라시아 대륙 16,000km를 뛰어, 내년 11월에 북한으로 들어와 판문점을 통과해 서울로 들어올 예정이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54462
최근 대문글
- 정욱식
- 아이엠피터
- 신상철
- 아이엠피터
- 신상철
IP : 521.159.77.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1) 편집국 14444
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176031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21491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5) 신상철 186113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7) 신상철 13880
40
60
07-13 13:35
56703
文, 북한 테러 지원국 재지정에 대응하려면? 프레시안 12
0
0
11-23 11:16
56702
노무현 딸이 받았다는 돈상자 (1) 딸라의 추억 35
0
0
11-23 10:31
56701
세금 낼 돈 없다더니..억대 주식 투자에 금괴가 (1) 아이엠피터 65
0
5
11-23 09:02
56700
[천안함] 정보공개청구 거부에 따른 행정심판청구 (2) 신상철 56
5
0
11-23 08:06
56699
☩고위공직 배제 7대비리 vs 목사배제 5대비리 (1) ☩고위... 128
5
0
11-23 04:53
56698
♬긴급: 쥐바기 “감옥갈 준비 됐다!!”♫ (1) 현장취재 139
5
0
11-23 03:38
56697
애틀란타 공항 85명 강제 추방은 서막에 불과하다 미국통신 46
0
0
11-23 02:22
56695
김정은 수령님이 개새끼인 이유 (1) 임종석동무 25
5
0
11-23 02:13
56566
보수는 왜 이리 예의가 없을까 (1) 손들고 있어 267
0
0
11-22 18:51
56565
함미를 왜 3의 부표 쪽으로 옮기려 했는가? 두 번째 ... 正추구 303
0
5
11-22 18:20
56564
유엔 포로야 (1) 어쩌라고 310
0
0
11-22 18:19
56563
어디서 이런 병신같은 걸 장관으로 뽑은거냐 (1) 엉망진창 477
5
0
11-22 17:01
56562
귀순병사가 국제법상으로 아직 대한민국 국민은 아니... (1) 561
0
0
11-22 15:58
56561
문재인 정부, 특수활동비 ‘739억’ 감액했다. (1) 아이엠피터 1603
15
5
11-22 09:34
56560
☩충무공 9대손 장로회총회 용공 고발 이유 (1) 대한민국국회 1942
10
0
11-22 07:37
56559
김정일 유언중에 통일되거든 전라도는 씨를 말려라 (1) 배반의땅 2118
5
0
11-22 06:35
56558
미 국무부 북한 테러지원국 지정하면 (1) 트럼프 2107
0
0
11-22 06:29
56557
"다 까자" 역풍 맞은 '특활비'...국내 뉴스서 사라져 역풍 2124
0
0
11-22 06:08
56556
한국 국적 85명, 미국 입국 거부 대재앙 2099
0
0
11-22 06:01
56554
천안함 함미를 왜 3의 부표 쪽으로 옮기려 했는가? (1) 正추구 2696
0
5
11-22 01:13
56553
[항소심 8차공판] 정호원 88수중개발 부사장의 증언 ... (1) 신상철 2946
30
0
11-22 00:09
56552
“천안함 함미 체인 끊어질까 인양 연기했다? 핑계” (1) 미디어오늘 3914
5
0
11-21 19:04
56551
문제인 "내가 포항가면 복구작업 방해되" (1) 포항시민 4729
10
0
11-21 14:59
56550
靑 "퍼스트레이디 의전비용 공개불가" (2) 진실요구 4517
5
0
11-21 14:54
56545
스탈린 고향의 짧은 실험, 아시나요? (1) 프레시안 3671
10
0
11-21 11:56
56544
“여기가 남쪽이 맞습네까?” 총상 입은 귀순병 눈 뜨... (1) 귀순용사 3714
0
0
11-21 10:48
56543
文정부도 특수활동비 85억 문정부도적폐 3583
0
0
11-21 10:45
56542
추미애, ‘X같은 조선일보’ 그날 벌어진 일 (1) 아이엠피터 3784
10
0
11-21 10:42
56541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2 강명구 3216
0
0
11-21 09:12
56540
방송 “선거부정 이명박 광화문서 돌로 쳐죽여야 한다... (1) 이태임 출연 2986
25
0
11-21 07:36
56539
진정한 국모 (1) 호남평야 1887
5
0
11-21 04:13
56538
동영상: JTBC 안나경 앵커 명성교회 김삼환 초토화 포... (1) 김하나2 1552
30
0
11-21 01:58
56537
문제인의 업적 (1) 굴욕적외교 1515
10
0
11-20 15:54
56536
아베의 평화헌법 개정, 세계평화포럼으로 막자 다른백년 1474
0
0
11-20 15:23
56535
긴급: 이명박 검찰청 포토라인 발언 요약!!!! (1) 바기와 그네 1508
25
0
11-20 13:09
56534
직접 귀순자를 델고 왔다고 구라친 대대장 면상 (1) 구라가먼저다 1294
10
0
11-20 11:01
56533
[항소심 8차] 정호원 88수중개발 부사장의 증언 ② (1) 신상철 1343
5
0
11-20 10:33
56532
세금 도둑 홍준표, ‘국회 특수활동비’ 해명 말 바꿨... (1) 아이엠피터 1203
10
10
11-20 09:46
56531
답답하네~ 걍 거기다 싸인하라고 멍청아! (1) 임종석대통령 974
30
0
11-20 07:34
56530
손석희 “MB 공항성명=전두환 골목성명 떡치네!!!!!!!... (1) ~~~~~~~~~~~~... 663
30
0
11-20 06:26
56529
동영상: 김삼환 “평양감사도 싫으면 못하는 법!!!!” (2) 김하나 세습 517
25
0
11-20 06:11
56378
위대한 문주주의 윤서인 251
0
0
11-20 02:07
56236
그런게 나쁜피를 빼는 과정이라고 국선 154
0
0
11-19 21:23
56235
리더가 될려면 욕을 많이 먹어봐야 해-아퍼도 견뎌 (1) 나무 135
0
0
11-19 21:11
56234
지금 작두질하는 문재인이 전부가 4년후 어케 되는지 (1) 달바라기 127
0
0
11-19 18:58
56233
다시보고싶은 TV드라마 영광의 1위 발표 (1) 시청자 215
0
0
11-19 17:58
56232
IP : 70.208.69.x 요 아이피로 지랄발광하는 왜놈간첩... 포항 때려잡... 82
10
5
11-19 15:27
56231
종왜역도 왜놈간첩 한마리 쥐닭합체 댓글 蟲 달빛기사... 달빛기사단 ... 93
10
5
11-19 15:12
56230
동영상: 박영선 “MB 도둑넘이 제발 저려서...” (1) 화끈한 타격 249
25
0
11-19 12:28
56229
신분은 보장받고 불만을 가진다고- 나가는게 남자답다... 그렇다고 94
0
5
11-19 11:14
56228
전적으로 행정부 소속이란 말이다. 95
0
0
11-19 11:02
56227
검사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제도가 아니라고 착각하지말고 77
0
0
11-19 10:59
56226
권력투쟁은 이렇게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게 된다고 (1) 징후 110
0
0
11-19 10:13
56225
추천제 검사라면 사건배당에 불만을 가질 수도 있겠지 (1) 104
0
0
11-19 10:00
56224
진실대로 처리해야지 뭐 면담 71
0
0
11-19 09:58
56223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로 바뀐것도 (1) 남전참묘 139
0
0
11-19 09:26
56222
유아인 트윗에서 '서울마포 성유"같은 인간 발견 (3) 달빛기사단 195
65
10
11-19 08:22
56221
포항 지진에 관심없는 문제인 (1) 포항 105
5
5
11-19 07:59
56220
권여사의 악몽 (1) 봉하마을 169
10
5
11-19 02:05
56218
이 만화는 성지가 됩니다 (2) 윤서인 152
5
0
11-18 23:08
56217
천안함의 어뢰, 잠충 어떤게 사기일까? (2) 正추구 282
0
5
11-18 17:37
56216
포항 지진이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1) 시골목사 572
15
0
11-18 14:14
56215
역사상 가장 많은 학살을 자행한 독재자는? (2) 타이완넘버원 189
35
10
11-18 12:46
56213
울이니 봉구 130
10
0
11-18 12:41
56212
닮은꼴 정치인 (1) 피아제 180
10
0
11-18 12:40
56210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인 남자들이 저지른 바람일 거... 산전수전 178
0
0
11-18 07:11
56203
국정원장 1억 “왜 나만 갖고 그래?” 천억짜리 놔두... (1) 청와대 상납 288
25
0
11-18 02:05
56202
“노무현 정부 국정원도 증거조작” 김만복 전 원장 ... (1) 적폐청산 160
5
0
11-18 02:05
56201
놀렐루야! 감리교 강간먹사 징역 8년 먹었따!! (1) 문대식2 270
25
0
11-18 02:02
56153
문제인이 포항 지진에 관심이 없는 이유 포항 142
5
0
11-17 23:29
56136
북한핵만들게 유도한 미국일본과 박정희일가 나라망치... (1) 진짜보수 113
0
10
11-17 22:12
56130
이명박근혜 9년, 제비족 문화 대규모로 번성 (1) 개혁시대 218
10
0
11-17 19:55
56129
서산시장 직무유기 죄 고발사건 대한 시민 사회단체 ... 시골목사 185
0
0
11-17 19:48
56123
문제인 정권이 여론조사를 조작하는 방법 (1) 여론조사 154
5
5
11-17 14:51
56122
[항소심 8차] 정호원 88수중개발 부사장의 증언 ① (1) 신상철 654
35
5
11-17 14:50
56121
대한민국 실제 통치자는 임종석 (1) 청와대 172
5
0
11-17 14:49
56120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1 강명구 244
0
0
11-17 14:02
56119
이명박 뜬금없이 이상한짓은 왜 했나 ? 적폐청산 162
0
0
11-17 13:39
56116
북한노동당 서열은 임종석이가 문재인보다 높다네 (1) 임종석대통령 188
20
0
11-17 13:23
56115
‘MB의 저주’ 때문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1) 아이엠피터 487
15
0
11-17 10:48
56114
천정배 “노무현 파일 꺼내겠다? MB, 조폭 두목인가” (4) 노컷뉴스 483
5
10
11-17 10:20
56113
삼성공화국을 이긴 다스,현대 공화국 (1) 전체적흐름 169
0
0
11-17 07:34
56112
☎조폭 김태촌 국민통합위원장 목조르다 -특급비화 (1) 최성규 목사2 279
25
0
11-17 04:49
55981
당무 기능을 마비 시켰어 (1) 200
0
0
11-16 21:16
55933
당한 만큼만은 돌려준다. (1) 까불지마 174
0
0
11-16 19:11
55925
권력투쟁이란게 마음으로 다스릴 수 있는게 아니라고 경고 118
0
0
11-16 18:42
55924
꼬불견이 권력이 있으면서 언론플레이 하는거야 (1) 피해의식 160
0
0
11-16 18:32
55923
문제가 있으면 보고는 해야 할거 아냐 하프 120
0
0
11-16 18:23
55922
공수처가 검사들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있어 122
0
0
11-16 18:22
55921
[불일미술관 특별전] 박은신 작가 회화전 - '고요의 ... (1) 편집국 397
5
0
11-16 15:21
55920
박근혜 vs 문재인, ‘지진 대응’ 비교해봤더니 (1) 아이엠피터 518
10
5
11-16 10:31
55919
지진으로 연기된 수능, 아예 폐지됐으면 좋겠다 (3) 권종상 432
5
40
11-16 10:11
55918
화끈한 댓글에 감사: [3/3] 먹사정리 IP 73.15.65.x -... (1) 부패척결 266
15
5
11-16 09:57
55917
포항 지진,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3가지 (1) 안종주 319
5
0
11-16 09:32
55916
팔리핀의 김정숙여사 (1) 국모 247
5
10
11-16 08:54
55915
대운하를 하면 현대,다스가 이익 (1) 장님코끼리 196
0
0
11-16 08:07
55914
좌좀들의 구라 (1) 좌좀의구라 170
25
0
11-16 06:56
55912
. 이태영 170
5
0
11-15 18:11
55911
. (2) . 194
5
0
11-15 14:44
55909
천안함 인양업체 부사장 “폭발한 배와 천안함 다르다... (2) 미디어오늘 705
5
0
11-15 13:33
55908
문재인 비선실세와 세월호 못밝히는 이유 (1) 다얽힌관계 271
0
0
11-15 12:17
55907
‘촛불’에서 ‘동방의 등불’을 보고 싶다 (4) 프레시안 402
5
0
11-15 11:44
55906
문재인 대통령, 일 년 전 ‘해수담수화 생수 치워달라... (3) 아이엠피터 523
10
5
11-15 10:19
55905
손석희 vs 마약 주색잡기 & 광란의 파티!!!!!! (1) 명성교회2 313
25
0
11-15 10:06
55904
아떻게 대통령까지된 새끼가 영어 한마디 못하냐 (3) 오다리왕 259
20
5
11-15 07:56
55902
JTBC 손석희 작심 김삼환-김하나 맹폭격!!!!! (3) 궤변공박 336
25
0
11-15 02:54
55867
문재인 비방 무더기 기소 (2) 공포정치 258
10
0
11-15 02:06
55859
문재인이 허수아비 전대협 154
10
0
11-15 02:00
55850
간경화 딸이다. 한국 국적은 언제 취득하냐? 적폐강경화 164
10
0
11-15 01:53
55844
감성마을에서 쫒겨날까봐 문재인정부 똥구멍을 핥고 ... 이웬수 165
5
0
11-15 01:50
12345678910 ..515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