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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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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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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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이제는 MB, 자유한국당…”촛불은 계속된다”
  번호 53156  글쓴이 프레시안  조회 611  누리 5 (5,0, 2:0:0)  등록일 2017-10-29 12:40 대문 0

이제는 MB, 자유한국당…”촛불은 계속된다”
(프레시안 / 서어리 기자 / 2017-10-28)

촛불 1주년 대회…”적폐 청산 과제 완수해야 진짜 촛불 혁명”

“촛불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년 만에 다시 광장에 촛불이 켜졌다. 넘실거리는 촛불 물결 사이로 보이는 6만여 시민들의 얼굴은 밝았다. 1년 전 분노를 토해내던 시민들은 보다 희망을 이야기했다. 구호도 달라졌다. 2016년 10월의 구호가 “박근혜 퇴진”이었다면, 2017년 10월의 구호는 “적폐 청산”, “사회 대개혁”이었다.
 
촛불 정국을 주도했던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촛불 1주년 대회’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27일 첫 집회 이후 딱 1년 만에 열린 이날 집회에서는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린 촛불의 의의를 되짚어보고, 남은 적폐 청산 과제들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 28일 촛불 1주년 대회가 열렸다. 1년 전 “박근혜 퇴진”을 외쳤던 촛불 시민들은 “적폐 청산” 구호를 외치며 “촛불은 계속돼야 한다”고 했다. ⓒ프레시안(최형락)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촛불 1주년 대회에 모인 6만여 시민들. ⓒ프레시안(최형락)

최종진 퇴진행동 기록기념위원회 대표는 “23차 범국민행동을 끝으로 1700만 명의 촛불 시민은 평화롭고 위대한 걸음을 멈췄다. 분노로 모였으나 평화로 멈췄다”며 “촛불 시민이 함께 계시기에 민주주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라며 감회를 밝혔다.
 
박석운 대표는 촛불 집회의 의의에 대해 “1700만 국민의 촛불 혁명이 의미하는 것은 박근혜 하나의 퇴진이 아니라 특권과 반칙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해온 체제의 퇴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총평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무언가 하면 된다는 희망을 본 촛불 세대에게 한국 사회가 더 이상 헬조선이 아닐 수 있게 하기 위해 촛불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촛불 1년에 대한 벅찬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남은 적폐 청산 과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권태선 대표는 한반도 전쟁을 막기 위해 촛불을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곧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다.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한국 국민의 동의 없이는 어떠한 전쟁도 있어선 안 된다. 우리는 어느 쪽의 핵 위협도 단호히 거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촛불 시민은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탄핵도 이뤄냈다”며 “촛불의 힘이 필요하다.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오는 일도 같이 해내자”고 당부했다.

조수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처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최대 적폐로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꼽으며 법적 단죄를 촉구했다. 조 사무처장은 “MB 정권은 정치인, 연예인, 일반인 할 것 없이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4대강은 녹조라떼로 만들었다. 자원 외교를 통해 늘어난 공기업 부채도 380조”라며 “1년 전 이 자리에서 최순실이 구속되는 광경과 박근혜가 재판 받는 것을 지켜봤다”며 “이제 적폐 청산 작업을 완수하기 위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박근혜 정권 퇴진의 쾌거를 이뤄낸 촛불의 과제는 다양해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선거 제도 개혁 등 요구가 28일 집회에서 나왔다. ⓒ프레시안(최형락)

ⓒ프레시안(최형락)

ⓒ프레시안(최형락)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대표는 정치 개혁이 시급하다고 했다. 하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됐는데 국회의원들은 그대로 있다”면서 “국회의원 연봉이 1억4700만 원으로, 노동자 연봉의 네 배 수준이다. 국회를 바꾸는 것이 모든 개혁의 출발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심 그대로 의석을 배분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도 공약한 바”라며 선거 제도 개혁을 강조했다.

박근혜 정권의 대표적 적폐 사건인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가족도 무대에 올랐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보고 시간 조작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드디어 추악한 박근혜 적폐의 진실이 드러난 것”이라며 “그런데 박근혜 적폐 일당인 자유한국당은 아직도 우리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2기 특조위 설립을 가로막고 있다. 적폐 청산과 사회 대개혁의 뜻을 모아 진실을 규명하고 대한민국 명예회복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 고등학교 2학년생인 이은선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대표는 “대통령은 파면됐고 촛불 시민은 승리했다. 하지만 청소년의 삶에는 변화가 없었다”며 “청소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권리가 청소년 참정권이다. 지난해 촛불 집회 동료로서 함께 구호를 외쳤던 청소년에게도 민주주의가 보장되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프레시안(최형락)

촛불 집회 1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였음에도, 대회 준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주최 측인 퇴진행동 측이 지난 23일 "집회 후 청와대와 시내 방향으로 두 갈래 행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논란이 인 것. 일부 시민들은 청와대 행진을 할 경우 현 정부를 겨냥하는 모양새가 된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급기야 문 대통령의 지지자로 알려진 한 시민은 서울 영등포 여의도 공원에 따로 집회를 열기에 이르렀다.
 
이에 이날 집회는 광화문과 여의도 두 갈래로 갈라져 진행됐다.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촛불파티 2017’는 주최 측 추산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정부 인사에게 수여하는 ‘적폐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인근에 있는 자유한국당사 앞까지 행진했다.
 
정강자 퇴진행동 기록기념위원회 대표는 이번 논란에 대해 “촛불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을 예상하고 고려하지 못한 점은 저희의 책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우리는 이 논란 역시 슬기롭게 극복하리라 믿는다. 촛불 혁명 기간에도 수많은 크고 작은 논란 앞에서 집단 지성을 발휘해왔다”며 “이번 논란도 전화위복으로 더 큰 단결의 계기가 되어 촛불 혁명의 정신을 계승시켜 나가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광화문 집회에서 논란이 됐던 청와대 행진은 결국 취소됐고, 집회 참가자들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진 해산했다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73845&ref=nav_mynews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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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vs 문재인, ‘지진 대응’ 비교해봤더니 (1) 아이엠피터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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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연기된 수능, 아예 폐지됐으면 좋겠다 (3) 권종상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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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댓글에 감사: [3/3] 먹사정리 IP 73.15.65.x -... (1) 부패척결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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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3가지 (1) 안종주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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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핀의 김정숙여사 (1) 국모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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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를 하면 현대,다스가 이익 (1) 장님코끼리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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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의 구라 (1) 좌좀의구라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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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강원대 로스쿨 부교수 이태영 사시 대리시험... 이태영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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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사법고시 대리시험 본 놈 강대 로스쿨 부 교수... (2) 이태영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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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인양업체 부사장 “폭발한 배와 천안함 다르다... (2) 미디어오늘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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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비선실세와 세월호 못밝히는 이유 (1) 다얽힌관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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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서 ‘동방의 등불’을 보고 싶다 (4) 프레시안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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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일 년 전 ‘해수담수화 생수 치워달라... (3) 아이엠피터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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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vs 마약 주색잡기 & 광란의 파티!!!!!! (1) 명성교회2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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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떻게 대통령까지된 새끼가 영어 한마디 못하냐 (3) 오다리왕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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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작심 김삼환-김하나 맹폭격!!!!! (3) 궤변공박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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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비방 무더기 기소 (2) 공포정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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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허수아비 전대협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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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딸이다. 한국 국적은 언제 취득하냐? 적폐강경화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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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마을에서 쫒겨날까봐 문재인정부 똥구멍을 핥고 ... 이웬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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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신 숙이 고우시네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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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ASEAN가서 한국기자들이랑 간담회함 무식이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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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청와대 업무 전혀 안하는거 뽀록남 한심이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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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이명박 출국과 광우병 유사 치매환자 급증과... (1) 진짜보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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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천안함 교신·항적 등 12개정보·1번어뢰 공... (3) 미디어오늘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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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아서 전두환에게 반성문 제출했던 김대중 (1) 진짜귀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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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 있는 김대중 동상이나 좀 어떻게 해봐 (1) 대중슨상교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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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반대 -인간말종 박정희와 박종규 조폭일당!! 심층... (2) 귀태100주년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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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MBC 사장 해임에 대한 김민식PD의 한 마디 (2) 아이엠피터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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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자들의 모순 (1) 달빛창년단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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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0 강명구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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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송금에 국정원 개입 (1) 이럴수가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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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학평준화같은 교육개혁이 절실하다 반공메카시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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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 (1) 지나가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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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정치보복’을 말할 자격이 없다 (3) 임두만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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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가 문제인을 선택한 결과 (1) 전라도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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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신 시키고 다니는 문제인 (1) 문참사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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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두얼굴’ 푸틴과는 웃고, 문 대통령과는 ... 한계레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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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APEC회의에서도 왕따 (1) 무능한제인이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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