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KAL858기 사건 30주기] ⑪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번호 52827  글쓴이 신성국  조회 965  누리 15 (15,0, 2:1:0)  등록일 2017-10-27 13:56 대문 1

[KAL858기 사건 30주기] ⑪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WWW.SURPRISE.OR.KR / 신성국 / 2017-10-27)


올해는 KAL858기 사건 발생 30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이 사건을 추적해온 신성국 신부(56)는 자신이 수집한 자료와 증언 등을 토대로 KAL 858기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겠다며 그동안 진실의길에 연재를 한 바 있습니다. 11월29일 30주기를 계기로 한 번 더 조명해 보고자 본지에서 신 신부님께 인터뷰를 요청, 그 내용을 10여 편에 걸쳐 게재합니다. - 편집자 주

나리타 공항의 진실

문 119) 도대체 국정원이 기본적으로 신원조회조차 없이 수사를 했다니 기획 수사가 아닌가 합니다.

답) 저도 수사기록을 넘기면서 꼼꼼히 읽어봤습니다만, 비법조인의 상식선에서 봐도 수사 기록이라는 느낌은 전혀 안들고, 누군가에 의해 조잡하게 꾸며낸 허구 소설로 보여집니다. 5천여쪽의 방대한 수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작 중요한 것은 피의자에 대한 신원증명이 아닌가요?

문 120) 이제는 화제를 돌려서 국정원의 수사 발표를 보면 KAL858기 사건 범행을 위해 김현희 일행이 1987년 11월 12일에 북한 평양을 출발했다고 나옵니다. 이 출발 일정과 출국에 대하여 결정적인 거짓이 있다고 하는데 뭔가요?

답) 국정원은 김현희 일행이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KAL858테러 폭파를 위해서 1987년 11월 12일에 평양을 출국했다고 발표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확인하고 검토해보니 평양 출국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현희 일행은 1987년 11월 14일에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출발했습니다. 11월 12일의 북한 순안 공항 출발은 아무 근거도 없이 꾸민 것입니다.

▲김현희의 일본여권

▲위 여권의 작은 동그란 스탬프가 바로 1987년 11월 14일 도쿄 나리타 출국 소인

문 121) 평양 출국이 아니고 일본에서 출발했다고요? 기가 막힙니다. 어떤 증거가 있나요?

답) 두 군 데서 확인이 됩니다. 하나는 그들의 여권이 증거입니다. 이들 여권을 보면 1987년 11월 14일 나리타 공항 출국 스탬프와 일본 귀국카드가 있습니다. 당시 일본 공항은 해외로 출국하는 일본인들에게 귀국카드를 여권에 붙여 놓습니다. 나중에 귀국할 때는 공항 출입국 심사관은 귀국 카드를 회수합니다. 그런데 김현희 여권을 보면 11월 14일 나리타공항을 출국시에 붙여진 귀국카드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김현희가 일본으로 안가고 한국 김포공항으로 입국했으니 나리타 공항 귀국카드가 그대로 있던 것이지요. 이 사실을 2004년 5월에 KBS 일요 스페셜의 KAL858기 의혹에서 밝혀진 내용입니다. 하치야 마유미의 귀국카드는 일본 JAL 항공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문 122) 말하자면 김현희 여권에 찍힌 스탬프에도 나리타 공항 출국으로, 심지어는 귀국카드까지 동시에 물증이 나왔으니 확실하군요.

답) 김현희 여권과 바레인 경찰 수사 보고서에 따르면 김현희 일행의 항공 노선은 1987년 11월 14일 일본 나리타 공항 출국 → 독일 프랑크푸르트 → 오스트리아 빈 → 유고 베오그라드 - 11월 28일 이라크 바그다드로 입국 합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KAL858기 여객기를 탑승했습니다.

문 123) 김현희와 김승일의 나리타 공항 출국으로 KAL858기 사건에 대한 국정원 수사결과는 전면 거짓으로 드러났네요. 이들은 대남 테러범이 아니라 무지개 공작 시나리오 따른 연기만 한 것입니까?

답) 이들의 여권으로 무지개 공작의 연기자들로 밝혀진 것입니다.


유엔에서 밝혀진 진실

문 124) 이 결론을 내리기 전에 또 다른 객관적 증거로서 UN안전보장 이사회의 결정을 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답) 1988년 2월 16일-17일에 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대한항공기 사건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합니다. 이틀간 대한항공기 사건을 의제로 채택하고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됩니다.

문 125) 유엔 안보리에서 남북한의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나요?

답) 대단히 치열한 공방전이 있었고, 참가한 회원국 15개국의 대표들도 남북한 양측의 주장을 듣고 각국마다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국 정부에 적극적으로 동조한 나라는 미국뿐이었습니다. 7개국의 나라는 한국 입장을 비판했습니다.  한국정부가 북한이 테러사건에 개입했다고 주장했지만 증거물과 객관적 사실들을 제시하지 못한 부분이 참가국들에게는 설득력을 주지 못했습니다. 결국 한국이 강력하게 주장한 UN 안보리의 ‘대북규탄 결의안’ 채택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문 126) 국내에서는 ‘KAL858기 사건이 북한에 의한 테러 폭파’라고 하여 손쉽게 처리했지만 국제무대인 UN 안보리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군요.

답) 한마디로 한국 정부는 국제무대에서는 실패한 것이지요. 엄밀히 말하면 국정원의 무지개 공작이 국내에서는 언론을 동원하여 성공했지만, 국제사회에서는 무지개 공작을 실행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한국은 유엔 안보리 참가국 국가들의 설득에 실패하고 동의도 얻지 못한 상태로 대북규탄 결의안 부결이라는 쓴 맛을 본 것입니다.

문 127) 그러고 보니 무지개 공작의 손이 미치지 못한 곳에서는 모두 실패하는 쓴 맛을 보았군요.

답) 맞습니다. 우선 바레인 경찰 수사 보고서에 김현희 일행의 1987년 11월 14일 일본 출국 사실은 국정원 수사발표를 결정적으로 무너뜨린 수사보고서입니다. 바레인 경찰은 무지개 공작과 상관없이 수사를 했으니 김현희 나리타 공항 출국 사실을 밝혀낸 것입니다.

다음으로 보험문제입니다. 영국 로이드 보험사가 무지개 공작을 알 리가 만무합니다. 정부와 대한항공사가 로이드 보험사와 사전에 모의하여 보험 자료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보험자료에 대해 공개를 일체 못하는 대한항공사의 처지를 알 수 있는 이유는 무지개 공작 때문입니다.

끝으로 UN안전보장 이사회의 대북규탄결의안 부결도 무지개 공작의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국정부가 무지개 공작의 범위 밖에 있는 다른 국가들을 통제할 수가 없으니 사실 그 나라들은 조사를 사실 그대로 실시했기에 국정원의 수사 발표와는 전혀 다른 결과들이 도출된 것입니다.

문 128) 결국은 13대 대선을 맞이하여 국정원이 기획한 무지개 공작의 판도라가 열리면서 KAL858기 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이 드러났네요.

답) 국정원은 이런 사실들이 있음에도 “수사과정에서 일부 지엽적인 실수는 인정하나, 사건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변명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국정원이 내놓은 결정적인 증거들이 모두 거짓으로 판명되어 실효성이 사라졌다면 이제는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사건의 핵심 본질이 바뀌었으니, 저희 수사 잘못을 인정합니다. 다시 재조사합시다.”

이게 국가기관으로서 책임있는 자세가 아닌가요? 이것이 30년동안 진실을 애타게 찾는 KAL858기 가족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김현희와 김기춘

문 129) 김현희를 지켜준 남자로 여러 사람이 있는데, 전두환, 노태우, 박철언, 정형근, 최병렬, 김기춘이 대표적입니다. 도대체 김기춘과 김현희는 어떤 관계인가요?

답) 우선 김현희 재판에 대한 법률적 검토는 저희 대책위의 변호사님들이 별도로 하게 되니, 저는 간단한 법률적 검토와 김기춘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김현희는 국정원의 수사발표 이후 불구속 상태에서 1년 3개월 지나서야 기소됩니다. 1989년 3월 7일에 1차 공판이 진행됩니다. 김현희가 불구속 기소상태에서 수사와 재판을 받았다니 대한민국 사법부가 피고인 김현희 앞에서는 올스톱 되었습니다. 김현희는 불구속 기소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그 뒤 1년 1개월 만에 노태우에게 특별 사면을 받아 자유의 몸이 됩니다.  

재판을 받는 동안에 이명박이 다니던 소망교회 예배도 참석하고, 대형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간증도 하며 마음껏 자유를 향유하며 지냅니다. 국정원이 이 모든 스케줄 관리를 도맡아 김현희를 위한 정보기관으로 혼신을 다해 보살핍니다. 기가 찹니다.

김기춘은 김현희 재판 당시 검찰총장이었습니다. 당시 김현희 수사를 지휘하고 사면까지 맡았던 인물입니다. 115명을 테러 살해한 김현희에게 한국 검찰과 법원이 불구속 기소와 사면을 해주었다니 납득이 됩니까?

한나라당 의원 시절, 김기춘은 2005년 2월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현희가 저 세상 사람도 아니고 멀쩡하게 살아있는데 무슨 의혹이 있게나?”라고 하면서 “이미 편안하게 살고 있는 사람을 불러서 아픔을 주고, 공개하는 것은 김현희에 대한 인권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 130) 피해자 가족들의 인권은 무참히 짓밟던 정권의 실세가 김현희 인권은 갸륵할 정도로 보호해주니 가증스럽네요.

답) 전두환 정권에서 김기춘과 정형근 같은 공안 검사 또는 안기부 공안 수사팀이 주로 뭘 했습니까? 간첩 조작 사건을 만들었잖아요. 그러면 KAL858기 사건을 이들이 수사를 담당했으니 무슨 사건으로 만들었을까요? 간첩 조작 사건의 주역들이 KAL858기 사건을 맡았다면 과연 어떤 사건으로 둔갑되었을까요? 쉽게 상상이 되지요?

문 131) 현재 국정원이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 저지른 추악한 범죄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사건과 연관시켜보니 과거부터 계속 해오던 나쁜 버릇이었네요.

답)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 저지른 범죄가 저 정도라면 전두환과 노태우 군사정권에서는 어떠했을까요?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았겠죠. 전두환 정권때에 국정원은 최고 권력 기관이었습니다.

KAL858기 사건은 전두환 정권 말기입니다. 이 시기는 전두환이가 살아보겠다며 최악의 발악을 한 시점이 아닌가요? 전두환이가 청와대에 앉아서 13대 대선을 가만히 지켜만 봤을까요? 1987년 12월 대선 결과에 따라 1980년 5.18 광주 학살 만행과 7년간의 악행에 대한 책임과 처벌이 전두환이 목을 겨누고  있었습니다.

전두환은 1987년 6.10 항쟁과 6,29 사기극을 펼치면서 자신이 살아날 구멍을 다각적으로 모색했을 것입니다. 극비 작전이 필요했겠지요. 말하자면 초특급 대형 북풍 사건이 필요했겠지요.

7년간의 집권 내내 가장 충복이며 수족이었던 국정원(안기부)을 이용하여 대선 성공 극비 프로젝트를 준비 안했겠어요? 지난번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처럼 말입니다. 대통령 박근혜를 만들어야 이명박의 추악한 범죄가 감출 수 있지 않겠어요. 전두환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정원이 기획한 KAL858기 사건의 ‘무지개 공작’은 전두환 구출작전입니다.
무지개 공작 안에 이 사건의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이제라도 국정원은 이 사건의 진실을 국민 앞에 떳떳이 밝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정원은 존폐 위기에 몰립니다. 


국정원에게 드리는 요구

문 132) 사건 발생 30주기를 맞이하여 국정원에 요구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답) 먼저 국정원은 무지개 공작 총 5쪽의 전문을 공개해야 합니다. 10년 전에 현재 2쪽 짜리 일부만 공개를 했는데, 왜 전문을 공개 못하는가요? 자료를 감추고 은폐하는 일은 국정원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의혹과 불신만 키웁니다. 빨리 공개하기를 촉구합니다.

두 번째로 국정원은 피해자 가족회와 대책위와 만나 진지하게 공개 토론회를 해야 합니다. 가족들과 진상규명 대책위는 국정원의 수사기록을 분석한 결과 수많은 허위사실들을 밝혀냈고, 김현희 물증들이 가짜임을 밝혀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질문에 책임 있는 답변을 해줘야 합니다.

피해자 가족은 30년이 되도록 국정원과 단 한 번도 진지한 대화를 하지 못했고, 인권침해에 대한 사과를 받지도 못했습니다. 최근에 국정원 TF를 만들어 개혁하겠다고 나오지만 국정원이 과거 정권에서 저지른 대형사건을 부담스럽다고 외면하고 넘어간다면 국정원의 신뢰는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국정원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자세로 뼈를 깎는 아픔이 있다해도 KAL858기 사건은 진정성 있게 풀어내야 합니다. 국정원가 가족들이 만나 진실의 바탕 위에서 화해를 할 때가 왔습니다.

지난 2007년도 국정원 과거사 진실위원회가 이 사건의 결과를 발표했지만 피해자 가족회가 결과 발표를 수용하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김현희 면담을 단 한차례도 하지 않고 무슨 조사를 했다는 것인지 신뢰할 수가 없었습니다. 1990년도, 김현희 사면 당시에, 정부는 KAL858기 사건의 유일한 역사적 증인으로 삼기 위해서 특별 사면을 단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렇다면 김현희는 사면의 목적과 이유에 따라 역사적 증인이며 공인으로서 혜택 받은 자로서 책임을 져야 자입니다. 

그러나 국정원은 원칙과 기준도 없이 무조건 김현희의 사생활과 인권을 지켜야 한다고 비호하면서, 김현희를 숨기기에 바쁩니다. 역사의 증인으로 삼겠다며 사법적 특혜를 주었다면 역사와 국가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증언대에 올라와서 증인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사면받은 자의 의무 아닙니까? 왜 숨어다닙니까? 왜 공개 석상에 나와서 자신의 진실을 말하지 않습니까? 국정원은 이 사건을 매듭짓기 위해서 김현희와 가족들과의 공개 면담을 성사시켜주기를 요구합니다.

▲KAL 858기 가족회가 지난 2006년 1월 17일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집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오른쪽 끝이 필자.

이 사건은 115명의 피해자 가족들의 사건이기도 하지만, 국민 모두가 겪은 사건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국민 모두를 속였고, 국민들은 속아 넘어갔습니다. 때문에 국민을 속인 정부는 진실을 밝힘으로써 국가의 책임을 져야하고, 앞으로는 국민들을 속이지 않는 국가로서 거듭 나야 합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자신들의 문제로서만이 아니라 어느 국민도 이런 아픔과 불행한 일을 겪지 않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30년간 진상규명 활동을 펼쳐온 것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누가 생명을 함부로 다루었는가?
전두환, 국정원, 김현희는 이젠 답해야 합니다. <끝> 

[KAL858기 사건 30주기] ①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KAL858기 사건 30주기] ②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KAL858기 사건 30주기] ③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KAL858기 사건 30주기] ④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KAL858기 사건 30주기] ⑤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KAL858기 사건 30주기] ⑥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KAL858기 사건 30주기] ⑦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KAL858기 사건 30주기] ⑧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KAL858기 사건 30주기] ⑨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KAL858기 사건 30주기] ⑩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52827
최근 대문글
- 뉴스프로
- 이준구
- 아이엠피터
- 윤석준
- 정운현
IP : 435.26.332.x
[1/2]   태화산  IP 121.133.179.x    작성일 2017년10월27일 21시16분      
그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연재를 끝까지 읽고 보니,
30여년을 속은 채 살아왔다는 것에 분노도 일지만 무슨 기적 이야기 같기만 합니다.
이렇게 속일 수 있는 가증스러운 추악한 정부도 있는가?
또한 이렇게 속임을 당하는 바보같은 국민들도 이 땅위에 어디 있겠나?
하는 기막힘속에, 그저 억장이 무너집니다.
전두환이가 자연수명을 다하기 전에, 어서 백성과 역사의 처단을 받아야만 합니다!
[2/2]   서울마포 성유  IP 211.207.121.x    작성일 2017년10월27일 22시23분      
.
▶ 自由韓國黨 김재원, 5.18 살인마 전두환을 “당이 배출한 우리의 지도자”
- 김재원 왈, “경북 출신의 위대한 박정희... 오늘날까지 나라를 이끌어온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당이 배출한 우리의 지도자란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goo.gl/Tm5CDp

▶ 국민의당 박지원, "전두환 대통령, 강력한 지도자... '5.18'은 영웅적 결단이었다"
- 박지원, 전두환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 박지원, 1984년 호남향우회 사람들로부터 의자로 머리를 맞아 20바늘 꿰매
blog.naver.com/6636samonna/220364495649

▶ 갱-쌍도 全대머리, “발포명령... 난 안했다”
pic.twitter.com/HNlbFGX4JA

▶ 【사진】 전두환을 강력한 지도자라는 박지원, 전두환의 5.18진압은 영웅적 결단인가 ?
fmkorea.com/26709532

▶ 박근혜, '전두환의 자서전'을 읽어봤는가 ?
- 전두환 "최태민 격리시키느라 개고생... 능력없는 박근혜, 대통령 꿈 접으라 설득 했지만..."
news.zum.com/articles/37007580
.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3) 편집국 50594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17823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64955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7) 신상철 228239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4513
40
60
07-13 13:35
85199
교황청이 정치적 권위를 원하는 국가는 아니지 (1) raise 16
0
0
10-20 09:31
85198
글로벌 찐따 (1) 역시나 16
0
0
10-20 08:49
85197
자로도 솔레노이드 고착 안믿는다는군 세월호 10
0
0
10-20 07:21
85196
🚫총신총장 징역8월 법정 구속🚫 (2) 🔻... 110
5
0
10-20 05:50
84628
[긴급] 세월호 풀었다!!!! (2) 세월호 28
0
5
10-19 17:51
84627
그놈의 "솔레노이드 고착" 지겹다 (2) 세월호 27
0
5
10-19 15:40
84626
타임, 바티칸 평화미사에서 문 대통령 기념 연설 보도 (2) 뉴스프로 113
0
10
10-19 11:21
84625
IMF의 2018, 2019년 경제성장률 전망 (2) 이준구 135
5
0
10-19 09:10
84624
❌경찰 “WoW Bang WoW 10억 먹고”❌ (1) Big Bang 130
10
5
10-19 08:30
84623
시엄 증언도 모순여 만삭이라 안전벨트 못한다고 못가... (1) 마파람짱 26
0
0
10-19 07:08
84622
제 꼬라지도 마친다고? 듣던중 너무 기쁜 소식이구먼 마파람짱 24
0
0
10-19 05:50
84621
어제 mbn사건상황실인가 보다가 캄보디아부인 보험금 ... 마파람짱 30
0
0
10-19 05:37
84510
교사 치마속 촬영 고교생들 퇴학처분 (1) 검찰송치. 164
10
10
10-19 00:32
84383
큰돈이 급하게 필요한 사람은 불행히도 일가족 동반자... (1) 마파람짱 122
0
0
10-18 15:28
84382
생명보험제도 보완이 필요하다 캄보디아 부인 사건에 ... (1) 마파람짱 42
0
0
10-18 15:04
84381
박근혜 패션은 찬양했던 중앙일보, 김정숙 여사는 조... (2) 아이엠피터 294
5
15
10-18 09:37
84380
[윤석준의 차·밀]무자비한 공격 입력된 무인무기, 중... 윤석준 192
5
0
10-18 09:34
84379
어느 부부 (2) 오다리와비계 165
5
0
10-18 08:43
84372
[박보균 칼럼] 보수의 비겁함은 경멸을 낳는다 거안사위 52
0
0
10-18 05:45
84075
각종 공사들과 대기업등에서 세습이라니 오호!통재라... (2) 마파람짱 77
0
0
10-17 16:18
84074
“1970년 이전 독립유공자만 조사”? 보훈처의 뻔히 ... (3) 정운현 207
10
0
10-17 15:14
84073
[이정랑의 고전소통] 형벌독려(刑罰督勵) (1) 이정랑 277
0
0
10-17 10:46
84072
삼성에게 한국인은 영원한 ‘호갱’인가 (2) 아이엠피터 238
5
5
10-17 09:39
84070
착각을 해결하려면 각하감빵에 칼들고 가서 죽여 착각의연쇄 48
0
0
10-17 08:38
84069
고용세습이라니?이거 완전 나라가 개판이구나 마파람짱 54
5
0
10-17 08:17
84068
역적새끼 (5) 핵슨상 184
5
0
10-17 06:34
84067
윤서인)) "난 안뽑았어요" 라고 열심히 말하고 다닌다... (1) 북괴대변인 101
5
0
10-17 06:19
84066
문재인 프랑스에 대북제재 해제요청했다 거절 (1) 달빛삽질 78
5
5
10-17 06:13
84065
가난한거이 맘씨가 좋은 사람이어서라혔지 원제 사회... 마파람짱 50
0
0
10-17 06:02
84064
강용석❎ 셀프검증 망언 vs 김부선 빼박증거 (1) 참관단. 194
15
15
10-17 05:03
84063
조선 -🚫김부선 공지영 좃된 건가?🚫 (1) 까만점 242
20
20
10-17 00:53
84062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들이 정말 악마처럼 나쁜 사람들... (1) 악마유가족 64
5
5
10-17 00:09
84012
💓 그 몸뚱아리에 비싼옷은 왜 입히는지 모르... (1) 비계덩어리 65
5
0
10-16 21:45
83993
🔴공산주의경제가 망하는 이유🔴 황종상 65
5
0
10-16 21:34
83871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④ (5) 신상철 381
15
10
10-16 15:24
83870
이재명 “내겐 빨간점 하나… 이제 점은 내 스모킹건... (4) 노컷뉴스 328
0
5
10-16 11:18
83869
병신 조선족 87
5
0
10-16 09:10
83868
같은 CHANEL 다른 느낌 된장녀정숙씨 96
5
0
10-16 09:08
83867
딱걸린 아내💖외도장면 구글 StreetView에 (1) 💔 233
25
25
10-16 09:05
83866
북한" 문재인을 이용할 소모품으로만 인식" (1) 폭스뉴스 80
5
0
10-16 09:04
83864
GM 공장 철수한 군산 근황 인과응보 84
5
0
10-16 08:59
83863
문재앙 이새끼 끝까지 태극기 배지 안 다네. (1) 치매빨갱이 77
5
0
10-16 08:49
83862
[윤석준의 차·밀]중국 배치 러시아제 S-400의 타깃은... (1) 윤석준 201
5
5
10-16 08:36
83694
윤서인 통계청 고용참사 원인발표 개극딜~ㅋㅋㅋ 병신통계청장 70
10
0
10-15 21:42
83688
1898년 독립 협회 회장 윤치호 (2) 선견지명 94
0
0
10-15 21:37
83668
다음부터 <관함식>을 이렇게 할 것을 해군에 제... (3) 꺾은 붓 175
5
0
10-15 16:31
83667
문비어천가’ 검증하려다 미담 기사 쓴 ‘월간조선’ (2) 아이엠피터 366
10
5
10-15 10:49
83666
리벤지 동영상? 쿨하게 따 잡쉈으믄 쿨하게 헤어져라? 마파람짱 97
0
0
10-15 09:52
83664
뭐 이런 신선한 뉴스는 없을까? (3) 꺾은 붓 266
5
0
10-15 08:27
83663
영화 300과 320명 석방 (1) 300 181
5
0
10-15 06:18
83662
개성공단재개 남북철도 개설등 경제살릴 전조가 보이... (4) 마파람짱 179
5
0
10-15 06:17
83661
어제는 오이더니 오늘은 사이네 닉을 수시로 바꾸다니 마파람짱 83
5
0
10-15 05:46
83660
창조적 등반가 김창호 대장을 추모하며 거안사위 81
0
0
10-15 05:37
83659
노무현대통령님을 경제무능력자로 몰던 저들이 이제는... (2) 마파람짱 155
0
0
10-15 05:26
83658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거안사위 86
0
0
10-15 05:21
83657
[조용헌 살롱]계립령 고갯길에서 거안사위 82
0
0
10-15 05:16
83656
[김성윤의 아포리아] 가짜뉴스, 그리고 삐라의 교훈 건안사위 73
0
0
10-15 05:12
83406
💓박근혜 알몸 합방 295만 조회~💓 (1) 19금영상 245
20
20
10-15 01:31
83106
정부를 디스하는 너그들은 잘할 의지나 마음을 가지고... (1) 마파람짱 92
5
0
10-14 09:48
83105
쩜은 레이저로 빼면 그만이거든, 진짜 증거는 생김새 마파람짱 86
0
0
10-14 09:18
83104
애국자와 매국노 (1) 타임 105
5
0
10-14 04:51
83103
한겨레🔴이재명 초강수 거시기 공개!🔴 (1) 홧팅~~~~~~~~ 245
25
25
10-14 03:25
82824
나도 한때 대통령 했었는데 (1) 사람사는세상 83
0
0
10-13 23:05
82795
야 판빙빙 왕치산한테 대줬다면서? 김정은 96
0
0
10-13 22:40
82720
북한엔 자원이 풍부하고 남한엔 기술력이 풍부하니 (1) 마파람짱 204
0
0
10-13 17:50
82719
새벽에 쓴 나의 명분장을 와 지웠소?나원 참 마파람짱 86
0
0
10-13 17:25
82718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③ (5) 신상철 467
20
10
10-13 11:24
82717
[정운찬 칼럼]‘좋은 정부, 좋은 국민’의 덕목 거안사위 89
0
0
10-13 05:44
82716
사자님, 문재인은 언제쯤 옵니까? (1) 저승사자 101
0
0
10-13 05:43
82715
[동서남북]때를 놓치면 재앙이 닥친다 거안사위 75
0
0
10-13 05:43
82504
백종원한테 프렌차이즈 갑질 프레임씌우려고 하다가 ... 좌좀 지능 105
0
0
10-12 21:51
82503
마오쩌둥의 뜨거운 교육 열정 (1) 짱깨식 교육 179
10
0
10-12 21:46
82502
트럼프-김정은 회담에, 이 보고서 발표가 미뤄지고 있... (2) 프레시안 533
5
5
10-12 14:53
82247
‘김정은 서울 방문이 북측 최고지도자로 두 번째?’ (3) 아이엠피터 364
5
5
10-12 10:10
82245
[이만열 칼럼] 현대사 원혼에 무릎 꿇고 해원의 길로 건안사위 92
0
0
10-12 06:42
82244
[만물상]제주 관함식 건안사위 112
0
0
10-12 06:40
82149
그래 트럼프야 너의 <승인>과 우리의 <윤허&... (4) 꺾은 붓 140
5
10
10-11 23:25
82119
천안함 역추적하면 진실이 있다. 正추구 199
0
5
10-11 16:13
82118
유신독재와 5공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청산을... (1) 사람일보 330
5
5
10-11 12:51
82117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② (4) 신상철 582
30
10
10-11 11:20
82116
[제보받습니다] 가짜 독립운동가 등 독립유공자 포상 ... (1) 정운현 280
0
0
10-11 09:42
82115
계시록🔵“김삼환은 지옥갈 놈!”🔴 (3) 262
35
35
10-11 07:45
82114
얼굴 (2) 면상 153
0
0
10-11 06:54
82113
국보법 왜 이리 서두나 (1) 거안사위 193
0
0
10-11 05:41
82112
[세상 읽기] “전쟁은 너무 중요해서” / 서재정 거안사위 117
0
0
10-11 05:39
81764
일자리자금 2조원 풀었는데···기업 34% 되레 고용 ... 문삽질 110
5
0
10-10 22:41
81763
문제인 "전체 일자리는 줄어들었지만 좋은 일자리는 ... 문병신 111
5
0
10-10 22:34
81762
고든 창 "문재인 간첩으로 봐야" (3) 문재앙은간첩 276
45
5
10-10 12:43
81761
일제 강점기 30년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박형국 145
0
0
10-10 11:47
81760
저널리즘을 강조했던 손석희 사장마저도 똑같았다. (1) 아이엠피터 490
10
0
10-10 10:50
81759
[이정랑의 고전소통] 적폐통치(積弊統治) (1) 이정랑 445
0
0
10-10 09:29
81758
MBC PD수첩🔴“명성교회 800억 비자금"㈞... (2) 🎴 269
30
30
10-10 08:01
81757
[사설] ‘김대중-오부치 선언’ 20돌, 새 한일관계 구... (1) 거안사위 131
0
0
10-10 05:19
81756
[사설]누구를 위한 정권인가 (2) 거안사위 154
0
0
10-10 05:15
81755
문제인 개새끼때문에 전라도 염전이 망하기 직전이다 (2) 문재앙 291
5
0
10-10 01:26
81754
문재앙 세금낭비 1년 만에 박근혜 정권 4년치 사용 세... (1) 고첩 문재인 142
5
0
10-09 21:34
81753
분노조절 장애 원인은 간때문이다 간때문이야 156
5
0
10-09 21:29
81752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에 등장한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2) 문세광 232
0
0
10-09 10:12
81751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미스테리 (2) 김사복 177
0
0
10-09 09:48
81750
힌츠페터는 ((문세광+김사복))때문에 거짓말을 해왔음 (1) 암살의 배후 164
0
0
10-09 09:42
81749
영화 <택시운전사>와 김사복의 진실 (2) 검은 커넥션 174
0
0
10-09 09:38
81747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을 찾습니다 (1) 강진욱 674
20
20
10-09 08:13
81746
늦게나마 다시 공부하고 있다 (1) 거안사위 232
0
0
10-09 05:23
81745
필리핀의 김정숙 (1) 마르코스 문 286
4
0
10-09 02:23
81744
김상조 무능한김상조 153
0
0
10-08 22:00
81743
美 “韓반미종북, 美안보 위협” 입국금지될 듯 (2) 재미빨갱이 255
0
0
10-08 21:53
81742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① (5) 신상철 662
35
5
10-08 15:33
81741
김부선“💓(OOO의)자지, 불알...”💓 (2) 녹음파일 440
50
35
10-08 13:07
81740
욱일기 실드 친 ‘조선일보’는 일본 우익 대변지인가 (2) 아이엠피터 410
20
20
10-08 10:07
81739
[강준만 칼럼] 새로운 ‘뉴스 혁명’을 위하여 (1) 거안사위 366
0
0
10-08 05:50
12345678910 ..774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