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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차이나-윤석준의 ‘차밀’] 中 유인기·무인기 ‘따로 또 같이?!’
  번호 52651  글쓴이 윤석준  조회 772  누리 5 (5,0, 2:0:0)  등록일 2017-10-26 15:35 대문 0

[밀리터리 차이나-윤석준의 ‘차밀’] 中 유인기·무인기 ‘따로 또 같이?!’
(WWW.SURPRISE.OR.KR / 윤석준 / 2017-10-26)


유인 전투기(이하 유인기)와 무인 전투기(UAV·Unmanned Aerial Vehicle·드론, 이하 무인기)는 더 이상 서로 대체제가 아니다. 복합적으로 운용하는 방안이 고개를 들고 있다. 유인기는 스텔스화되고 UAV엔 인공지능(AI)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UAV에 적용된 인공지능은 ‘이동 물체가 서로 인식해 집단 행동을 자동화’하는 것을 말한다. 즉 ‘유‧무인기 편대항공’이 군사작전의 한 형태로 자리잡고 있으며, 동아시아 공중 우세권 장악에서 게임체인저(Game Changer,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7월 10일 버지니아주 노포크 해안에서 미 해군의 제트 전투기 규모의 드론 X-47B가 사상 처음으로 항모 부시 호에 착륙하는 데 성공하는 모습(위 사진)과 중국 3세대 스텔스 무인기 ‘리젠(利劍)’이 육상 활주 시험을 진행하는 모습. [출처: 중앙포토]

역시 미국이 이런 시도에 먼저 나섰다. 최근 소형 무인기 훈련 장면에 이목이 쏠렸다. 미국 MIT 대학교 링컨연구소가 근접 항공정찰 및 감시와 공격용으로 개발한 ‘퍼딕스(Perdix) 소형 무인기’다. 상당한 고가인 고‧중고도용 무인기와 군사첩보인공위성의 역할을 대체할 거리를 찾던 미국 국방부가 ‘집단화(swarm)’ 군사작전에 도입하려고 한다.

영국 군사 전문매체 IHS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JDW)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7월부터 미 공군이 C-130 수송기를 모함(母艦)으로, 약 20대의 소형 무인기를 함께 운용하는 시험에 들어갔다. 이보다 앞서 2015년 9월 미 해군은 약 90대의 퍼딕스(Perdix) 소형 무인기를 투입해 알래스카 해양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미 해군 소속 F/A-18 슈퍼호넷 전투기 3대가 103개의 퍼딕스 소형 무인기를 공중에 뿌렸고, 편대비행에 성공했다. 앞으로 미국 해·공군은 소형 무인기뿐만 아니라 미군이 애용하는 미국의 MQ-1 프레데터나 MQ-9 리퍼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국 전투기 F/A-18 슈퍼호넷에서 수백 개의 미니 드론이 뿌려지는 장면. 미국 MIT 대학교 링컨연구소가 근접 항공정찰 및 감시와 공격용으로 개발한 ‘퍼딕스 소형 무인기’다. [출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5NGgHyfPGU0&feature=youtu.be

미국이 유·무인기 편대항공작전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돈’ 때문이다. 모든 유인기를 스텔스화하고 싶지만 막대한 비용은 불을 보듯 뻔하다. 미해군‧해병대도 F/A-18 546대를 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B/C로 1:1 대체하고 싶지만,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유무인기를 혼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2013년 5월 17일 미 해군 조지 H W 부시 항공모함 이‧착륙에 성공한 노스롭그루만사의 X-47B와 제너랄오토믹스사가 개발한 MQ-25A 스팅레이를 항모 주변 감시 임무에 공중급유 임무까지 추가시켜 편대작전에 투입하고 있다.  
 
중국도 이를 놓칠 리 없다. 지난 6월 중국 신화사는 중국 중국전자과기집단(CETC)이 119개의 소형 무인기 집단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9월 20일 중국 환구시보(環求時報)도 앞으로 5년 내 중국 공군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인기가 편대항공작전에 나설 것이라 했다. 무인기의 편대항공작전은 중국산 스텔스 (유인) 전투기인 J-20/31이다. 

중국 신화(新華)사는 2017년 6월 11일에 중국 CETC가 119개의 모형(模型)이 미상인 소형 고정익 무인기를 공중 집단투입 시험에 성공하였다고 보도 [출처: 신화망]

중국군은 유·무인기 편대를 구성해 ‘365일, 24시간’ 편대항공작전에 투입하고 싶어 한다. 이 과정에서 J-20/31은 무인기 집단군을 통제하며, 작전 상황에서 따라 수많은 무인기를 공격에 투입시킬 수 있다. 가뜩이나 미국에 공중 전력이 밀리는 상황에서 무인기 편대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전력 공백을 매울 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난제도 있다. 중국산 스텔스 유인기 성능이 문제다. J-20/31 스텔스 전투기 모두 러시아가 1990년대 개발한 구형 엔진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 F-22에 대적하기 위해 개발된 러시아산 ‘새턴(Saturn) AL-31FN’ 엔진을 사용했다. 하지만 역시 모방품이라 그런지 출력 부족으로 20대만 생산됐다. 미국 F-35와 맞서기 위해 러시아가 개발한 MiG-29용 'RD-33' 엔진을 가져왔으나 이마저도 출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이미 괌에 배치돼 동아시아 공역을 제집 드나들듯 다니는 미국 F-22 앞에 명함 한 장 내밀지 못하고 있다. 중국 J-20/31 스텔스기가 한참 밀린다는 얘기다.

중국 J-20 시제기에 사용된 러시아제 새턴(Saturn) AL-31FN 엔진 [출처: 위키피디아]

그래도 중국 공군은 포기를 모른다. 아예 러시아제 전투기를 사 왔다. 2013년 러시아 4세대 전투기인 수호이(Su)-35 (나토명 플랭커 E) 24대를 20억 달러에 계약했고, 지난해 12월 4대를 인도받았다.

사실 중국군은 이를 주력으로 운용할 생각이 없다.
러시아와 계약하면서 터보팬 엔진 기술을 넘겨받기로 했다. 기술 이전이 주 목적이란 얘기다. 다수의 군사전문가들도 중국군이 러시아가 부른 15억6000만 달러 비싼 20억 달러를 제시한 점이 이런 사실을 뒷받침한다고 본다. 하지만 스텔스 효과를 얼마나 누릴지는 아직도 미지수다. 

2014년 11월 13일 중국 광둥성에서 열린 주하이 에어쇼에 모습을 드러낸 중국 스텔스 전투기 ‘J-31’ [출처: 중앙포토]

결국 중국으로선 무인기를 대량으로 투입하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 미국은 약 150대의 프레데터나 리퍼 등 중고도 무인기를 운용 중이다. 하지만 중국은 이미 운용 중인 중고도급 무인기만 200여 대다. 2020년엔 1000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하니 미국 입장에서 신경 쓰일 만도 하다.

종류도 꽤 많다. 중국 항천과학기술그룹(CASC)은 미국 제너럴오토믹스사의 MQ-9 리퍼를 모방한 CH(彩虹)-4, 노스롭그루만사의 RQ-4 글로벌 호크를 모방한 CH(彩虹)-5를 생산 중이다. 중국항공공업집단(AVIC) 산하 청두비행기공업(CAC)은 대형 무인기 윙룽(翼龍) 1·2호를, 중국우주공기동력기술연구원(CAAA)는 장거리 대함 무인기 CH-T1도 개발했다. 샨시비행기공업집단유한공사(SAC)는 항찬 무인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산 무인기 성능도 급격하게 좋아졌다. 기존 평균 체공시간 40시간에서 60시간으로 늘었고, 탑재 무장도 120㎏에서 150㎏으로 대폭 늘렸다. 유인기에 준(準) 하는 무장력을 갖추게 하겠다는 의미다. 

중국 CASC가 개발한 CH(彩虹)-5 UAV [출처: IHS제인스]

유·무인기 각각의 성능은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 문제는 이들 간 통신 능력, 원격 조정 능력이 얼마만큼 정교해질 수 있느냐다. 유인기가 통제한다고 하지만, 공중전 상황에서 무인기까지 조정할 여력은 없다. 사실상 원거리에 있는 지상통제소에서 통제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중국 무인기 주파수 대역인 C밴드(4-8GHz)는 약 250㎞ 거리가 최대다. 전파방해에도 취약하다. 이를 극복하려면 인공위성의 도움이 필요하다. 인공위성통신(SATCOM) 테이더링크 체계를 탑재시키면 최대 2000㎞ 밖에서도 무인기 조종이 가능하다. 다음은 전파방해 문제다. 중국군은 2015년 남중국해 상공에 투입된 미 공군 RQ-4 글로벌호크에 전파교란전을 실시해 효과를 봤다. 미국은 더 막강한 전력으로 전자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멀리 가려면 역시 오래 날아야 한다. CASC는 CH-4와 CH-5 무인기 체공시간을 지금보다 두 배 이상인 120시간으로 늘리려 한다. 각종 센서, 탑재무장의 중량을 줄이는 한편 아예 추진력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다. 기존 항공엔진에 리튬 이온 배터리 충전장치를 장착해 일명 하이브리드형으로도 개조하는 시도까지 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AVIC가 에어쇼에 선보인 UAV ‘WP11C’ [출처: IHS제인스]

중국 정부도 무인기 성능 개량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제창한 ‘군민군수복합(CMI)’에 의거 무인기 성능 개선에 필요한 자금, 규제 완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지원에 나섰다. 덕분에 2013년 중국은 230개 민간 업체가 있고, 1만 5000대의 무인기가 날아다니는 나라가 됐다. 중국 무인기 생산업체 스타루프(Starloop)사 톈쏭(田松) 부사장은 “군용은 물론 민수 분야에서도 소형 무인기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중국 정부도 2025년까지 다양한 무인기 개발을 위해 민간업체에 146억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UAV 생산 전문업체인 스타루프(Starloop)사의 UAV [출처: 스타루프]

실제 중국 유·무인기 편대항공작전은 중국 중앙군사위원회의 연합참모부(聯合參謀部) 산하 장비개발부(裝備開發部)와 중국 공군이 주도하고 있다. 특히 시진핑 주석 최측근으로 평가받는 장비개발부장 장유샤(張又俠·67) 육군상장과 공군사령원 딩라이항(丁來杭·60) 공군상장이 유·무인기 편대항공작전을 위한 스텔스기 개선과 무인기 개발에 나서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도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다오롄이란 가상의 선을 설정하고 미군 항모 전단이 자국 연안은 물론 동·남중국해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금까지 이른바 ‘반(反)접근-지역 거부(A2/AD: Anti-Access/Area Denial)’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젠 바다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이 전략을 구사할 참이다.

중국군의 유·무인기 편대항공작전이 얼마만큼 성공하느냐에 따라 ‘A2/AD’ 전략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다. 

글=윤석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정리=차이나랩 김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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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에 관심없는 문제인 (1) 포항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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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의 악몽 (1) 봉하마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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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성지가 됩니다 (2) 윤서인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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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어뢰, 잠충 어떤게 사기일까? (2) 正추구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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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이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1) 시골목사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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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많은 학살을 자행한 독재자는? (2) 타이완넘버원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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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이니 봉구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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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꼴 정치인 (1) 피아제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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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인 남자들이 저지른 바람일 거... 산전수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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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 1억 “왜 나만 갖고 그래?” 천억짜리 놔두... (1) 청와대 상납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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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국정원도 증거조작” 김만복 전 원장 ... (1) 적폐청산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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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렐루야! 감리교 강간먹사 징역 8년 먹었따!! (1) 문대식2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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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이 포항 지진에 관심이 없는 이유 포항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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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만들게 유도한 미국일본과 박정희일가 나라망치... (1) 진짜보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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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9년, 제비족 문화 대규모로 번성 (1) 개혁시대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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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 직무유기 죄 고발사건 대한 시민 사회단체 ... 시골목사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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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정권이 여론조사를 조작하는 방법 (1) 여론조사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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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8차] 정호원 88수중개발 부사장의 증언 ① (1) 신상철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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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실제 통치자는 임종석 (1) 청와대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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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1 강명구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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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뜬금없이 이상한짓은 왜 했나 ? 적폐청산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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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노동당 서열은 임종석이가 문재인보다 높다네 (1) 임종석대통령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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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저주’ 때문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1) 아이엠피터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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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노무현 파일 꺼내겠다? MB, 조폭 두목인가” (4) 노컷뉴스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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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화국을 이긴 다스,현대 공화국 (1) 전체적흐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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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김태촌 국민통합위원장 목조르다 -특급비화 (1) 최성규 목사2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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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 기능을 마비 시켰어 (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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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 만큼만은 돌려준다. (1) 까불지마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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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투쟁이란게 마음으로 다스릴 수 있는게 아니라고 경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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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견이 권력이 있으면서 언론플레이 하는거야 (1) 피해의식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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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으면 보고는 해야 할거 아냐 하프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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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검사들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있어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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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미술관 특별전] 박은신 작가 회화전 - '고요의 ... (1) 편집국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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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vs 문재인, ‘지진 대응’ 비교해봤더니 (1) 아이엠피터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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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연기된 수능, 아예 폐지됐으면 좋겠다 (3) 권종상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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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댓글에 감사: [3/3] 먹사정리 IP 73.15.65.x -... (1) 부패척결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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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3가지 (1) 안종주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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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핀의 김정숙여사 (1) 국모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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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를 하면 현대,다스가 이익 (1) 장님코끼리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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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의 구라 (1) 좌좀의구라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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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강원대 로스쿨 부교수 이태영 사시 대리시험... 이태영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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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사법고시 대리시험 본 놈 강대 로스쿨 부 교수... (2) 이태영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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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인양업체 부사장 “폭발한 배와 천안함 다르다... (2) 미디어오늘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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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일 년 전 ‘해수담수화 생수 치워달라... (3) 아이엠피터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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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작심 김삼환-김하나 맹폭격!!!!! (3) 궤변공박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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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허수아비 전대협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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