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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1983 버마 - 강진욱 著 (연합뉴스 부국장대우)
  번호 51991  글쓴이 편집국 (seop5)  조회 1928  누리 15 (15,0, 4:0:0)  등록일 2017-10-19 19:56 대문 1


[신간소개] 1983 버마 - 강진욱 著 (연합뉴스 부국장대우)
(WWW.SURPRISE.OR.KR) / 편집국 / 2017-10-19)


[편집자주] 1983년 10월 9일, 버마(현 미얀마) 독립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아웅산 묘소에서 폭파사건이 벌어집니다.

이 사고로 당시 이범석 외교통상부 장관등 각료 및 수행원, 기자를 포함 17명이 숨지고 49명이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당시 대통령 전두환과 장세동 일행은 불과 1.5km 떨어진, 시간으로는 2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 화를 면하게 됩니다. 

이후 정부는 이 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 하였으며, 3명의 테러리스트 가운데 1명은 체포과정에서 사살되었고 1명은 재판후 사형당하였으며, 강민철은 25년간 감옥에 수감되었으나 마지막해인 2008년 의문의 죽음을 당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은 전두환에겐 전화위복의 기회가 됩니다. 신군부의 집권으로 동요되고 있던 민심과 민주화 요구를 반공 의식으로 몰고 갈 수 있었고 동북아시아에서 한.미.일 삼각 방위체제를 강화해 신냉전 구도를 확립하려 했던 미국의 속셈과도 맞아떨어집니다.

필자는 당시 북한과 버마가 미국에 반기를 들고 있던 비동맹운동을 주도하던 두 축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버마에서 북한이 남한 국가원수를 살해할 의도로 테러를 벌인 듯 사건을 일으켜 북한을 비동맹운동에서 고립시키고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려는 것이 당시 정권의 의도였다고 분석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 전반적 사안이 전두환 정권만의 계획이 아닌 미국과의 협조 속에서 이루어진 작전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이러한 정황은 2011년 공개된 미 태평양사령부 일지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버마 아웅산 테러이후 미군 전투기 4대가 필리핀 상공에서부터 전두환 일행을 한국까지 엄호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인용 : The Secret of Korea - 안치용
andocu.tistory.com

이렇듯 30여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북한의 무도한 테러'로 낙인찍히고 세간의 관심사에서 멀어졌던 이 사건을 다시 도마위에 올린 이가 있습니다. 

강진욱 기자.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부국장대우인 그는 '1983년 버마'로 우리의 시선을 이끕니다. 2014년 현지에 세워진 추모비에는 왜? '북한의 소행'이라는 문구가 없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는 '아웅산 폭파사건'이 1981년부터 연이어 발생한 북한에 의한 전두환 대통령 시해기도 조작사건 중 하나로 추론하며, 그 배경으로 1980년 광주 유혈진압으로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 독재정권이 국내외 눈을 돌리고자 북한을 끌어들였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당시 체포되어 25년간 옥살이 마지막해에 의문의 죽음을 당한 강민철은 북한 공작원이 아닌 전두환 정권의 '북파 공작원'이라는 정황근거들을 관련자들의 증언과 함께 설득력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정통성이 취약했던 독재 및 수구정권들은 멀어진 민심과 부실한 권력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하나같이 북한을 끌어들이기를 서슴치 않았습니다. 분단의 비극으로 점철된 한반도의 슬픈 자화상을 시대를 거슬러 들여다 보게 됩니다. - 서프라이즈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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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83 버마』는 ‘버마 아웅 산 묘소 테러 사건’을 다루고 있다. 1983년 10월 9일, 버마(현 미얀마) 수도 랭군(현 양곤)에 있는 ‘아웅 산 묘소’에서 폭탄이 터져 전두환 대통령을 수행하던 외교사절을 포함한 한국인 17명과 버마인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6개국 순방길에 나섰다가 첫 방문지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전두환 대통령과 장세동 경호실장 등은 숙소에서 늦게 출발해 사건 당시 현장에 없어 화를 면했다. 전두환 대통령은 사건 직후 이 사건이 “북괴의 소행”임을 주장했고, 남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귀국한 뒤 비상경계태세를 발동했다.

전국적으로 ‘북괴 만행 규탄대회’가 열렸고 보복과 응징 분위기가 고조됐다. 버마 정부는 사건 발생 후 3주가 지나도록 ‘북한’을 특정하지 않은 채 ‘코리언’이 범인이라는 입장이었다. 범인으로 지목되어 체포된 ‘강민철’은 처음에는 자신이 서울에서 자라고 서울에서 왔다고 했으나, 남한 정부 관계자들과 만난 뒤인 11월 3일 자신이 북한에서 왔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버마 정부는 그 다음 날 바로 북한 외교관에게 출국을 명령했고 북한과의 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강민철’에게는 사형이 선고되었지만 수사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무기로 감형됐다. ‘강민철’은 2008년 옥중에서 사망한 것으로 돼 있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책은 버마 사건과 관련하여 이제까지 한국 정부가 발표하고 여러 언론이 보도한 내용에 의문을 제기하는데서 비롯되었다.


저자소개 -
강진욱

저자 강진욱은『연합뉴스』에 민족뉴스취재본부가 있던 호시절에 북한부와 남북관계부에서 7년 정도 근무했고, 그 전후 몇 년 외신부에서 근무하면서 분단 체제의 모순을 제대로 깨달았다. 대학에 입학하던 1983년 버마 아웅 산 묘소 테러 사건이 일어나고 대학을 졸업한 1987년 김현희 사건이 일어난 것 역시 이 땅의 모순에 눈뜨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

어쩌면 이들 사건을 통해 깨달은 이 땅과 세계의 모순에 대한 고민은 유전자처럼 육신을 지배했는지도 모른다. 아웅 산 묘소 사건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었던 언론계 대선배를 북한부 기자 시절 찾아간 것이나, 30여 년이 지나 이 사건에 대해 책을 내게 된 것도 바로 그 때문이 아닐까? 2015년 5월 충남 홍성 주재 기자로 발령을 받았고 6개월 뒤인 그해 11월부터 안양 주재 기자로 있다가 2017년 6월 1일 월간부로 발령을 받았다.


목차

추천사(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책 머리에
제1부 1981∼1982년 전두환 대통령 시해 모의 사건들
제2부 아웅 산 묘소 폭파 사건의 전조
제3부 전두환 정권의 자작극 의혹
제4부 강민철의 말 한마디로 북한 소행임이 밝혀졌다?
제5부 버마 사건의 마무리를 위한 ‘다대포 공작’, 이어지는 ‘늑대 사냥’
제6부 전두환 정권의 남북회담 속셈과 ‘간첩선 공작’
제7부 버마 감옥에 갇힌 강민철, 한국이 관리했다
제8부 강민철은 북파공작원이란 말인가?
제9부 네 윈의 버마와 미국, 북한
제10부 여록
버마 아웅 산 묘소 테러 사건 일지
후기


출판사 서평

1983년 10월 9일, 버마(현 미얀마) 수도 랭군(현 양곤)에 있는 ‘아웅 산 묘소’에서 폭탄이 터져 전두환 대통령을 수행하던 외교사절을 포함한 한국인 17명과 버마인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6개국 순방길에 나섰다가 첫 방문지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전두환 대통령과 장세동 경호실장 등은 숙소에서 늦게 출발해 사건 당시 현장에 없어 화를 면했다. 전두환 대통령은 사건 직후 이 사건이 “북괴의 소행”임을 주장했고, 남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귀국한 뒤 비상경계태세를 발동했다. 전국적으로 ‘북괴 만행 규탄대회’가 열렸고 보복과 응징 분위기가 고조됐다.

버마 정부는 사건 발생 후 3주가 지나도록 ‘북한’을 특정하지 않은 채 ‘코리언’이 범인이라는 입장이었다. 범인으로 지목되어 체포된 ‘강민철’은 처음에는 자신이 서울에서 자라고 서울에서 왔다고 했으나, 남한 정부 관계자들과 만난 뒤인 11월 3일 자신이 북한에서 왔다고 진술을 번복했고, 버마 정부는 그 다음 날 바로 북한 외교관에게 출국을 명령했고 북한과의 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강민철’에게는 사형이 선고되었지만 수사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무기로 감형됐다. ‘강민철’은 2008년 옥중에서 사망한 것으로 돼 있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버마 아웅 산 묘소 테러 사건’과 관련된 개략적인 내용은 위와 같다. (흔히 ‘아웅 산 테러 사건’이라고 하지만, ‘아웅 산’은 버마의 영웅적인 독립운동가이며 사건이 벌어진 곳은 그를 기리는 ‘아웅 산 묘소’였다.) 이 책은 위의 사건과 관련하여 이제까지 한국 정부가 발표하고 여러 언론이 보도한 내용에 의문을 제기한다.

필자는 사건이 벌어지고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출판된 책자들, 특히 당시 대통령 경호실장이었으며 대통령과 함께 폭파 당시 현장에 도착하지 않아 목숨을 건진 장세동, 현장에 있었던 외신 기자, 순방 일정을 기획하던 외무부장관이었다가 사건 당시 고사에도 불구하고 뜻밖으로 안기부장 자리에 있었던 노신영, 그리고 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안전기획부와 그 후신인 국가정보원에서 1차장을 지낸 라종일 등의 책을 꼼꼼하게 읽으며, ‘합리적 의심’을 굳혀 갔다.

필자는 당시 한국 언론의 보도 내용을 세심하게 검토했고, 미국-남한, 미국-북한, 남한-북한, 미국-버마, 남한-버마, 북한-버마 등의 외교와 관련된 정부 문서들과 연구서들을 추적했다. 한국과 미국의 정부 문서 가운데는 얼마 전에야 일반인에게 공개된 문서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하여 1980년대 초반, 미국과 한국의 정권이 북한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작전을 추진하고 있었음을 밝혔다.

아울러 테러범으로 지목된 ‘강민철’이라는 인물에 대해 남한 정부 관계자들이 보인 의외의 연민과 애정에 주목했다. 그리고 북한의 공작원이라는 ‘강민철’에 대한 여러 묘사가 남한의 북파공작원이 회고한 것과 너무도 일치함을 밝혀냈다. 현직 기자인 필자는 ‘강민철’이 수감되어 있었다는 미얀마의 교도소에서 근무했다 퇴직한 교도관과 통화하여 증언을 듣는 노력도 기울였다.

그리하여 필자는 1983년 버마 아웅 산 묘소에서의 폭발이 전두환 정권 초기 3년 내내 일어났다는 ‘북한에 의한 남한 대통령 시해 기도’ 사건 가운데 하나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아웅 산 묘소에서의 폭발은 북한을 외교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공작’이었다는 것이다.

북한과 버마는 미국에 반기를 들고 있던 비동맹운동을 주도하던 두 축이었다. 버마에서 북한이 남한 국가원수를 살해할 의도로 테러를 벌인 듯 사건을 일으켜 북한을 비동맹운동에서 고립시키고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려는 것이 당시 정권의 의도였다는 것이다. 물론 전두환 정권만의 계획이 아닌 미국과의 협조 속에서 이루어진 작전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제1부에서는 전두환 정권이 1983년 이전부터 북한이 남한의 대통령을 시해하려 ‘대통령 시해 모의 사건’을 꾸며 왔음을 밝힌다. 그리고 시해 기도 이유는 번번이 ‘광주에서의 학살을 응징한다’라는 것으로 발표되어 왔는데, 전두환 정부는 버마에서의 테러도 같은 이유로 설명했다.

제2부에서는 1983년 사건이 벌어지기 직전에 한국과 버마에서 벌어진 일들을 소상히 소개하면서 ‘아웅 산 묘소 사건’이 기획되고 준비되어 왔음을 밝힌다. 사건 당일을 전후하여 벌어진 일들, 우연으로 돌리기에는 너무도 기괴한 여러 정황들(제3부)도 필자의 ‘합리적 의심’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처음에는 서울에서 왔다던 ‘강민철’이 북한 공작원임을 시인하는 과정에 안기부 직원이 간여한 정황도 밝힌다(제4부).

필자는 버마에서의 폭발 사건 이후 다대포에서 ‘간첩’을 생포한 일이나 여러 국가를 북한과의 관계 정도에 따라 분류하여 외교 관계를 다시 정립한 일(“늑대 사냥”)이 모두 버마에서의 사건을 마무리하는 작업으로 본다(제5부).

아울러 필자는 전두환 시절에 추진했던 남북회담이 북한으로 하여금 아웅 산 묘소 테러 사건을 저질렀다고 인정케 하기 위한 속셈에서 시작되었기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힌다(제6부).

‘강민철’이 북한의 공작원이 아닌 북파공작원이라는 의심은 버마에 수감되어 있던 강민철을 한국 정부에서 관리한 사실(제7부)로 인해 더욱 깊어진다. 제8부는 강민철에 대한 정부 관계자의 묘사와 설명이 북파공작원 스스로 증언하는 훈련 과정과 일치함을 보여 준다.

제9부는 당시 버마와 미국의 관계, 버마와 북한의 관계를 개괄하고, 버마와 한국이 CIA의 동시작전구역이었음도 설명한다.

제10부는 1983년 버마에서 일어난 사건에 견줄 수 있는 여러 사건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의혹도 제기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통일뉴스] 1983년 버마에서 무슨일이 벌어졌는가
<화제의 책> 강진욱 기자의 책 『1983 버마』

지금은 미얀마라고 불리는 '버마'. 버마 독립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아웅산이 묻힌 묘소에 1983년 10월 9일 폭파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 발생한 사건으로 공식 수행원과 보도진 17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책『1983 버마』[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지금까지 당시 '아웅산 묘소 사건'의 배후는 북한을 가리키고 있다. 30여 년이 지난 일을 들추고, 북한이 자행한 대표적인 테러로 지목받고 있지만 과연 북한이 배후인가에 의문을 제기한 이가 있다.

<연합뉴스>에서 잔뼈가 굵은 강진욱 기자는 '1983년 버마'에 주목했다. 과연 당시 사건을 북한이 저질렀는가? 2014년 현지에 세워진 추모비에 북한 소행이라는 단어가 없다는데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그는 1983년 사건이 1981년부터 연이어 발생한 북한에 의한 전두환 대통령 시해기도 조작 사건 중 하나라고 추론한다. 또한, 1980년 광주를 유혈진압하며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 독재정권이 국내외 눈을 돌리고자 북한을 끌여들었다고 연결한다.

당시 사건과 관련해서 붙잡힌 범인 강민철은 북한 공작원이 아닌 전두환 정권의 '북파 공작원'이라는 정황증거들을 나열한다. 그렇게 30여 년 전 발생한 사건이 북한소행이 아닐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한편으로, 책 『1983 버마』는 흔하디 흔한 음모론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하는 인상을 준다. 남들은 다 맞다고 하는데 이 책만은 '아웅산 묘소 사건'을 다룬 책들을 뒤집어보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 관련 사건만 나오면 음모론 아니냐는 일반적인 시각도 책 『1983 버마』에 녹여있다.

하지만 책 『1983 버마』를 음모론에 기인한 서술로 치부할 수 없다. 허투루 펜을 굴린 책이 아니라 숱한 기록을 꼼꼼하게 검토한 저자의 땀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 1983년 KAL기 격추 사건, 1987년 KAL 858기 폭파 사건(김현희 사건), 2010년 천안함 사건 등 북한을 배후로 지목하는 대부분의 사건들이 미해결 상태라는 것과도 관련있다. 1983년 버마에서 발생한 사건도 의혹만 무성할 뿐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오히려 저자는 1983년 아웅산 묘소 사건을 제대로 짚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느 정부라도 자신의 권력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북한을 끌여들이기 때문. 그렇기에 철저한 감시의 필요성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다.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희극으로, 그런데 어떤 인위가 개입되면 반복되는 역사는 비극과 비극 또 비극으로 점철될 수 있다..(중략)..아웅산 묘소 사건이나 천안함 사건과 같은 기상천외한 사건이 또 벌어질지 모른다는 불안에 휩싸인다."

잊혀진 과거를 제대로 들여다보는데 책 『1983 버마』는 분단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고를 깊게 한다.

책 『1983 버마』 (박종철출판사), 가격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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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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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인도에서 카퍼레이드 했네 (1) 역시우리이니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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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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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8+(기타)도01 竹雪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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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7 竹雪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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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vs 손석희 눈물 영상대결 -8백만조회 (1) 기무사 작품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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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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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인도 삼성공장 준공식간거 생각할수록 골때리... (1) 삼숑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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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목사 한기총 회장에 맹렬히 도전...♛... (1) 놀렐루야!!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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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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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정신차리는 개돼지들 (1) 구라문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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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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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한 소상공인들" (1) 손병호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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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의 혜화역 집회 무심지생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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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아니고 왕, 하던거도 요상허구 암만혀도 마파람짱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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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에 옥상에서 2차를 기대할께요라고 했다고라 마파람짱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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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빼면 너 죽든 나죽든 그게 예의 아니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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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 죽여줄까-해외로 가고싶으면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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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들 퍼스트돼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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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시판 상황 보배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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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6 竹雪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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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5 竹雪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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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신학박사 통가국왕 등쳐 지구촌 발칵~~ (1) ㅎㅎㅎ......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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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1) 태극기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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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급 홍영표 조부 (2) 착한친일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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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이대로 가면 큰일난다-제2편 (1) 병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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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련해서 비정규직 비율을 서서히 확대해 범퍼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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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짓을 해야하는지 참 (1)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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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강원대 로스쿨 부 교수 사법고시 대리시험 (2) 이태영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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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문제 경제 살리기 해답 있긴 있겠지 마파람짱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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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중국이 잠수함 수출에 목매는 까닭 (2) 윤석준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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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국(小國)이 대국(大國)에 어찌 대항하겠는가? 짱깨냄새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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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할때는 언제고 해외만 나가면 펄펄하이 관광이먼저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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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 청와대 운동원 빨갱이들 처먹는 것 밝히는 것 봐... 웃겨죽겠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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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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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공개지지 했던 단체들 최신근황 (1) 인과응보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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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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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먹고 마시는걸로 돈 낭비한 문제인 문제야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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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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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꿈의 직장 국회에선 월급이 2번! (3) 아이엠피터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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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소탐대실(小貪大失) (1) 이정랑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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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말인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 뭐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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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친애하는 트럼프 각하" 표현 (1) 지도자돼지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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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들이 먼저다 문죄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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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4 竹雪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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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3 竹雪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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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찬양받는 문제인 (1) 성군이라니깐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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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동거 이대생 아들 낳아(☥사진 다수 첨) (2) 암매장~~~~~~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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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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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누드사진 막아줬더니 이럴 수 있느냐”♬ (1) 점입가경~~~~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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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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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字 난무한 민주당 정책조정회의...“現 경제 위... 추미애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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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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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이번에는 A4용지 안봤다며? A4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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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 문재인 찍엇지 물어보면 우물우물 개새끼들 (1) 문재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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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박근혜 부녀의 대(代) 이은 친위쿠데타 음모 (2) 정운현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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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등 댓글알바들 다시활동 금품수수 수사해야한다 진짜보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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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쩌다 이재용이 90도가 된거여 예나 지금이나 마파람짱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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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직원들이라 국제적인 서비스정신이 몸에 배어... 꺾은 붓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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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세력이 되어도 못버리는 '선동'의 습성" 선동질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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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식당도 폐업"…민생 실핏줄 끊어진다 (1) 매일경제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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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복은 하고 싶은데.. 실탄이 없다 트럼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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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카페에 올라온 글 (1) 자영업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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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한 내란음모다! (8) 프레시안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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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좌파의 이중성 내로남불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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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열심히 살았던 인간의 최후 (5) 김형민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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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 100%완벽한 비대위원장을 추천한다. 꺾은 붓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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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외교 못하는걸 국력탓하는 문재앙 에휴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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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2 竹雪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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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1 竹雪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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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대통령되서 좋은점 (1) 제주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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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뉴스 (1) 짱깨박멸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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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인도에서도 A4 A4왕자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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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살어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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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절에 다녀 수술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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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면서 일해-빨래같은거 처방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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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상스트레스로 인해 조현병발생 우려 경고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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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장애에 걸린 허물 못 벗은 뱀 진단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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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국정원 채용탈락 이유 대라” 김병기 의원 ... 한겨레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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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민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1) 이니축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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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찬동인사 259명 명단] 누구누구 (5) 편집국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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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군사 쿠데타 기획한 내란 음모 기무사 해체 책임... (2) 박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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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엔 언론보도에 대해 분노한다 (2) 강세형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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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폭동사태시 남파되었던 북한특전사의 실체증언 (1) 손성모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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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공자 당시 2억수령 받자마자 월북함 (1) 폭동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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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김일성과 김대중이 야합한 게릴라 침략이었다 (1) 대국민성명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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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처음부터 친위쿠데타를 획책했다 (6) 권종상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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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서 보내준다…중국 지상군 무기가 인기있는 이유 (1) 윤석준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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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모두를 평등하게 만드시네요 (2) 성군이시네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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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10 竹雪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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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단면)도09 竹雪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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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교활한 좌빨, 인도에서 문이 보여준 이중성" 손병호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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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저주의 괴물처럼 세계적으로 따라 붙는 문재... 손병호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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