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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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
  번호 51381  글쓴이 강명구  조회 627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7-10-10 09:44 대문 0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
(WWW.SURPRISE.OR.KR / 강명구 / 2017-10-10)


저 쌩쌩 달리는 자동차 대신에 마차가 거리를 누비고 있다면 난 완벽하게 중세의 도시에 “뿅”하고 떨어진 기사일 것이다. 거리를 하나 사이에 두고 13세기의 구도시와 14세기의 신도시가 나뉘어 있다. 시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천년고도, 중세의 오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프라하. 역사와 전통과 시간이 찬란한 기품으로 승화되어 미학적으로 완벽한 구도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넬라호제베스에서 프라하로 가는 길은 거리는 30여km 밖에 안 되지만 여전히 수많은 고갯길을 넘어야했다.

▲ 2017년 10월 2일 Nelahozeves에서 프라하까지 달리면서

프라하에 사는 오미정씨가 프라하에 도착하면 연락을 달라고 하여 부지런히 고개를 넘었다. 2시 정도 도착 예정이지만 쉬지 않고 달리면 1시면 도착할 것 같았다. 그러면 지겨운 혼밥을 안 해도 되겠다 싶었다. 1시 20분에 구도시 광장의 얀 후스 동상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열심히 달렸지만, 결국 처음 만나는 프라하의 여인을 쌀쌀한 날씨에 40분이나 기다리게 하는 무례를 범하고 말았다.

▲ 체코 교민 오미정씨와 함께

▲ 체코 교민 김준완씨와 함께

광장 옆으로는 천문시계가 한참 보수공사중이다. 얀 후스 동상 앞에서 간단히 기념촬영을 하고 바로 한식당 마미로 가서 제육볶음 2인분을 순식간에 뚝딱 해치웠다. 거리에는 추석연휴로 한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많았다. 프라하는 2차 대전 때에도 드레스덴으로 오인한 비행 편대가 폭탄 몇 발 잘못 떨어뜨린 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전쟁의 피해를 보지 않았다. 온전하게 보전되어서 과거의 영화로운 시간 속에 영원히 박제된 전설 속 도시의 신비롭고 처연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 구시가 광장의 얀후스 동상

▲ 구시가 광장에서 보이는 틴 성당

프라하를 표현하는 말은 수도 없이 많다. 그만큼 프라하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내게 다가왔다. 왠지 기대한 것 이상이 이곳에서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 온다. 연인의 도시, 유럽의 보석, 전설과 역사의 도시, 모든 도시들의 어머니, 황금의 도시, 첨탑의 도시, 매혹의 도시, 악의 도시, 에로틱의 도시 등이다. 프라하는 ‘문지방’, ‘언덕’, ‘불로서 숲을 태우다’, ‘강물의 소용돌이’ 등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이곳에는 기원전 4세기 말에서 3세기 초에 켈트족이 살았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그녀의 안내로 식사 후 ‘바츨라프’ 광장으로 향했다. 우리에게 ‘촛불혁명’의 성지 광화문 광장이 있다면 체코시민들에게는 바츨라프 광장이 있다. 광화문에 이순신 동상이 있다면 바츨라프 광장엔 바츨라프 기마상이 있다. 이곳이 바로 시민들의 힘으로 1989년 평화적으로 공산정권을 몰아낸 ‘벨벳혁명’의 진원지이다. 프라하에는 봄이 왔는데 서울과 평양에는 언제나 봄이 오려나?

▲ 바츨라프 광장

▲ 기마상

광장에 들어서니 프라하의 봄을 꽃피운 평화의 봄기운이 내 몸에 감돈다. 소련의 탱크를 온몸으로 막아섰던 특별한 기운이 서린 곳이다. 1960년대 들어서면서 체코에 자유화 물결이 일기시작하자 공산당은 개혁성향의 두부체크를 내세워 불만을 잠재우려 했다. 그는 서방세계와 관계개선을 통한 독자적인 경제발전을 약속했고 시민권을 대폭 보장한 ‘인간의 얼굴을 가진 사회주의’ 강령을 채택했다. 광장의 역사를 읽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이다.

그러나 ‘프라하의 봄’은 오래 가지 못했다. 20만 명의 소련군을 주축으로 한 바르샤바 연합군이 탱크를 앞세우고 프라하로 진격했다. 바츨라프 기마상 밑에는 소련군 탱크에 맞서다 분신자살한 대학생 ‘얀 팔라흐’와 ‘얀 자이츠’를 추모하는 비석이 있다. 독일 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본 50만 명 시민들이 광장에 다시 모여 들었을 때, ‘프라하 봄’의 주역으로 숙청당했던 두부체크가 21년 만에 다시 시민들 앞에 섰다. 노 정치인은 눈물을 흘리며 진심어린 연설을 시작했다. 시민들도 함께 울었고 이로부터 한 달 후 벨벳혁명은 평화적으로 완성되었다.

이곳에 2009년 오바마 대통령이 섰다. 3만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그는 ‘핵 없는 세상’을 외쳤다. 그해 9월 노르웨이의 한림원은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의 의미로 오바마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을 사용한 나라, 미국의 대통령이 핵 없는 세상을 언급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본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해 오바마대통령은 러시아의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만나 핵탄두 2,200기를 1,550기로 줄이고 미사일 1,600기를 800기로 줄이는 조약에 서명했다. 안 줄인 것 보다는 났지만 눈감고 아웅!한 격이었다.

미국은 장거리 미사일로부터 유럽을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체코와 폴란드에 미사일 방어망을 구축하려 했었다. 오바마는 체코와 폴란드에 미사일 방어시스템 설치를 포기하고 핵감축 협정을 얻어냈다. 미사일 방어망이 없는 유럽은 지금 더 안전하다. 성주에 사드가 없어도 되는 이유이다. 저녁 때 혼자 한식당을 찾았는데 마침 옆에서 식사를 하던 블라디미라와 대화를 하게 되었다. 그녀의 이야기로는 그 때 체코는 단호하게 미사일 방어망 설치를 거부했고 미사일이 없는 지금 체코는 너무 안전하고 평화스럽다는 것이다.

▲ 블라디미라와 함께

다음날 나는 12시까지 곤한 잠을 푹 자고 일어나 슬슬 걸어서 카프카 상이 있는 곳을 먼저 찾았다. 20세기 문학의 거장 프란츠 카프카가 일생동안 프라하를 벗어나지 못하며 유혹적이며 미로와 같은 골목길을 거닐며 작품을 썼다. GPS를 보면서 가도 도무지 방향을 잡을 수 없는 길을 나는 몇 번이고 잃어버리고 다시 발걸음을 돌리곤 하였다. 그래서 프라하를 신비의 도시 마술의 도시라 부르고 추리소설 무대로 자주 등장하나보다.

▲ 카프카를 상징하는 텅스텐 두상

나그네의 발걸음은 프라하성으로 향한다. 9세기에 프라하성이 만들어지면서 프라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말도 있다. 성 안에는 높은 첨탑의 비투스 성당이 있어 멀리서도 잘 보인다. 성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보안 검색을 하는데 순간 아찔했다. 바로 조금 전에 등산용품점에 들러 취사용 가스를 두 통이나 샀기 때문이다. 다행히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이곳에서 프라하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입구를 지나면 바로 대통령 집무실이 나온다.

▲ 비투스 대성당

▲ 프라하성에서 본 도시 프라하

이 도시에서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생겼다. 오미정씨로부터 내일 대사님이 점심을 초대했다는 메시지가 떴다. 그리고 잠시 후에 드레스덴에서 나를 구해준 신중욱씨로부터 프라하에 지금 가고 있으니 저녁식사를 같이 하자는 연락이 왔다. 기분 좋은 발걸음은 카를교로 이어진다.

14세기에 황제 카렐 4세의 지시에 의해 블타바강 위에 지어진 카렐교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돌다리이다. 그는 프라하의 황금시대를 연 인물이다. 이 돌다리는 더 이상 강을 건너는 다리가 아니라 그곳에서 음악이 연주되고 그림을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 느끼고 음미하며 사랑을 나누는 곳이 되었다. 그 다리 위에 조각상들이 세워지기 시작한 것은 약 17세기경부터이다. 양쪽에 15개씩 30개의 조각상이 다리 위에 놓여 있어 마치 야외 전시장을 찾은 느낌이다.

▲ 카를교에서

그 중에서도 단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성 ‘얀 네포묵’ 석상이다. 석상 앞 부조는 행운을 비는 사람들이 하도 만져 금색을 칠해 놓은 듯 반짝인다. 나도 행운을 빌며 손을 얹었다. 당시 대주교였던 그는 카렐 4세의 아들인 바츨라프 4세 시절 왕비의 부도덕한 내용의 고해성사를 들었다. 왕은 그를 불러 왕비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고해성사를 들은 대로 고하라고 윽박지른다. 그는 고해성사로 들은 이야기는 절대로 말할 수 없다고 버티다 지하 감옥에 갇히고 고문을 당한다. 고문에 못 이겨 그가 죽자 왕은 그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그를 묶어서 강물에 던져버렸다.

▲ 성 얀 네포묵 부조

목숨을 걸고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지킨 얀 네포묵의 전설이 강물에 두둥실 떠서 흘러갈 줄 모르고 다리 위에 선 관광객들에게 끊임없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대체 왕비는 어떤 비밀을 그에게 고해성사했을까? 배고픈 건 참아도 궁금한 건 못 참는 내 발걸음은 그 자리에서 흘러가지 못하고 한참을 머물러있다. 18세기에 그가 성인으로 추대되어 무덤을 여니 왕의 고문과 회유에도 의연히 ‘아니’라고 외치던 혀는 아직도 핏기가 남아 있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 카를교를 뒤로 하고

블타바 강변을 따라 고딕에서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아르누보 그리고 현대식 건축에 이르기까지 1000년의 건축양식이 전시장처럼 줄서있다. 초현실적인 환상에 빠져있는 동안 어디선가 필젠맥주의 향기가 나그네를 유혹한다. 오늘은 그 유혹에 잠시 빠지련다.

▲ 블타바 강을 끼고 있는 건축물

▲ 신중욱씨 가족과 함께

* 강명구선수의 평화마라톤에 대해 더 자세한 소식을 알고 싶으면
공식카페(http://cafe.daum.net/eurasiamarathon)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eurasiamarathon)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다음카카오의 스토리펀딩(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29277)과 강명구 마라토너의 홈페이지(http://eur20as17ia.cafe24.com/)에서 후원할 수 있다.

강명구

북미대륙 5,200km를 유모차에 ‘남북평화통일’ 배너를 달고 뛰었으며, 지난 6월 6일부터 24일까지 제주강정에서부터 광화문까지 ‘사드철회와 평화협정을 위한 평화마라톤’ 을 뛴 평화마라토너다. 9월 1일 네덜란드의 헤이그를 출발해서 유라시아 대륙 16,000km를 뛰어, 내년 11월에 북한으로 들어와 판문점을 통과해 서울로 들어올 예정이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5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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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미국은 쌤쌤으로 악하다 일본까지 썀쌤... 마파람짱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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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다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들고 덤볐다가... (3) 앗불싸~~~~~~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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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탕아 도람프 또 성추문 2탄!! (1) PlayBoy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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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력없는 것들은 정치적으로 노네 (1) 김아랑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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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제인만 나타나면 재수없는 일이 생기냐 (1) 문재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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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영어 실력은? (1) 초씨역림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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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국방 핵을 보유하자 (1) 초딩글쓰기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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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몽드지 강대국 노리개깜 한국 단일팀등 남북... (1) 진짜보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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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군산공장 폐쇄에 청와대가 환호한다는데 (1) 중소기업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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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안태근 성추행 방임자들도?” 무지 통쾌... (1) 실화영화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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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윤성빈 차범근 등 놀라운 허벅지 철저비교 (1) 박찬호 우와~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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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 “장성택, 1만명 앞에서 처형돼” (2) 고장성택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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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박영선의원을 쌩깐 윤성빈은 적폐 (1) 요나킴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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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식 개발독재는 "복지 없는 성장"이었다 (2) 반공메카시즘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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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지만원"의 학벌자랑은 대국민 사기극 (1) 반공메카시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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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독이란? 朝每讀-일본, 조중동-한국 (2) 재밋네요!!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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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박근혜 MB 백기투항 권고!!!! (2) 별일이네~~~~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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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을 대한민국 정부가 인수하면 어떨까? (2) 병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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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장은성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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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대 대선 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 (1) 시골목사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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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5년 전에 이미 철수하려 했다. (1) 자업자득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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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국이 문재인 병신을 대하는 자세 (1) 미제방송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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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대가로 '꿀꺽'…채용 장사한 한국GM 노조 간... (1) 쉐보레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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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 4일째..축구장 164개 산림 잿더미 1일1재앙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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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 허구헌날 반미했는데 미국GM 떠난다면 좋아... (3) 미제자본퇴출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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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같으면 주적은 미국이라고 떠벌리는 모지란놈을 ... (2) 페북펌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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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두환 치매!!!! (1) 현장취재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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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프를 안읽어 여성 3명 성추행 당해!! (1) 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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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정육점 수입소고기 한우로 판매 절라유감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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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보고 환호하는 북괴 응원단 (2) 김정은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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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해설] 인촌 김성수 건국훈장 박탈… 남은 과제들 (3) 정운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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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폐쇄하면 특별재난구역 선포 군산폭망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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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에게 선전용으로 잘 이용당하는 문제인 (1) 노동신문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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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태근검사 관련 중대발표 *☩ (1) 전원필독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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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돼지들의 이중성 (1) 아이스하키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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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특사 보낼 곳은 북한 아닌 미국” (5) 프레시안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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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평화한다고 개좁싸리가 gm으로 보복허는감 마파람짱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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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과 비교되는 박근혜 GM 처리 (1) 호남의후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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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1심판결, 그리고 삼성이 법을 지키는 나라 (3) 권종상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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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망해도 상관없다고 떠들던 놈들이 고작 GM공장... (1) 잔라망국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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