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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란 무엇인가?-제1편
  번호 50237  글쓴이 병파  조회 907  누리 0 (0,0, 1:0:0)  등록일 2017-10-2 01:53 대문 0

‘진보’란 무엇인가?-제1편
(WWW.SURPRISE.OR.KR / 병파 / 2017-10-02)


요즘 ‘적폐청산’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는 이런 ‘적폐청산’을 완료한 뒤에서야 본격적으로 의미를 가지는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요즘 자꾸 ‘적폐청산’이라는 말이 人口에 회자되고 있지만, 실제로 청산 가능한 적폐는 명백히 드러나는 적폐뿐이다.

2007년에 이명박과 BBK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걸 뻔히 알고도 이명박을 지지한 ‘적폐 유권자들’을 청산할 수는 없지 않은가? 문재인 등은 오히려 이런 적폐 유권자들을 신성불가침의 존재로 숭배하는 사람이 아닌가? 문재인이야 어쩔 수 없다 쳐도, 앞으로 문재인의 뒤를 이어서 정치를 하는 사람은 문재인과는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이 글은 이런 관점에서 ‘진보’라는 개념을 분석해보려는 글이다.

지금 문재인이 가진 생각은 구체적인 부분에서는 백범 김구의 생각이나 후광 김대중의 생각과는 상당히 다를 것이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문재인의 뒤를 잇는 정치인은 기본정신 면에서는 문재인과 통하더라도 구체적인 부분에서는 문재인과 다를 수밖에 없고, 달라야 한다.

일단 ‘진보’가 무엇인지를 분석해보자. 내가 저번에 (2004년 이후 대한민국에서) ‘좌파’와 ‘우파’가 무엇인지에 관해서 논한 적이 있다. ‘똥핥기’라는 기준으로, “A중사의 강요로 B하사가 똥을 핥은 상황에서 A중사 개인의 책임과 대한민국 사회의 책임을 어떤 비율로 배분하느냐에 따라서 2004년 이후 대한민국의 좌우파를 가를 수 있다”고 말했다. 유시민이 jtbc에 출연해서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른 이유 중 사회의 몫도 있다고 언급한 모양인데, 이런 점에서 유시민은 좌파다. 이는 내가 지난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좌파’와 혼용하는 ‘진보’란 무엇인가? 이 점에 대해서도 내가 이미 여러 번 언급하였다. ‘진보’라는 단어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동료 국민’이라고 할 수 있겠다. 1861년 3월 4일에 미합중국의 1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에이브러햄 링컨은 취임 연설문에서 “불만을 가진 동료 국민 여러분(my dissatisfied fellow countrymen)”이라는 표현을 쓴 바 있다.

1861년 조선에서는 안동 김씨 세도정치가 득세하고 있었는데 지구 반대편 미합중국에서는 지도자가 국민들을 ‘동료’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렇다. ‘진보’의 핵심은 ‘동료 국민’이다. ‘진보주의’를 정의하자면 “어떤 정치공동체(즉 국가) 내에서 살고 있는 구성원 n명 전원을 ‘동료 국민’으로 간주하고, 이들 ‘동료 국민’들이 권력과 책임, 재산과 명예 등을 1/n씩 차지하여 서러운 사람이 없도록 만들려는 이상” 정도로 볼 수 있겠다.

물론 정말 완벽하게 1/n로 쪼갤 수는 없을 것이고 ‘진보주의자들’도 오차를 어느 정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원칙은 그렇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런 ‘동료 국민 정신’에 어긋나는 모든 윤리와 도덕, 관습 등은 ‘인습’이라고 간주하는 것이 ‘진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모든 가치관을 ‘동료 국민’이라는 새로운 가치관에 따라 재구성하자는 생각, 이것이 오늘날 ‘진보’라고 불린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충분치 않다. ‘동료 국민’이라는 울타리를 넘어서서 ‘동료 인류’ 내지 ‘동료 생명체’를 지상 가치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야말로 ‘진보’가 아니냐는 반론이 있을 수 있다.

이런 반론이 무조건 틀리다 고는 말할 수 없으나, ‘동료 인류’ 내지 ‘동료 생명체’를 중시하는 정도 ‘진보’가 독자적으로 세력을 갖춘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동료 국민’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진보세력’을 결성하면 이들 ‘동료 국민 진보’의 승인 하에서 ‘동료 인류 진보’나 ‘동료 생명체 진보’가 자신의 목소리를 조금 낼 뿐, ‘동료 인류 진보’나 ‘동료 생명체 진보’가 ‘대한민국 진보’의 주류로 자리 잡은 적은 없다.

월드컵이나 올림픽이 열리면 ‘진보 언론’의 보도태도가 우파언론과 차이가 있는가? 아무개 선수가 금메달 땄다고 좋아하는 모습 면에서 ‘진보 언론’은 ‘보수 언론’과 차이가 없던데? 외국의 경우는 일단 논외로 하자. 프랑스 대혁명의 이념인 자유, 평등, 박애 중 ‘박애’(fraternity)가 바로 이런 ‘동료 국민들간의 우애’라고 할 수 있다.

‘동료 국민을 중시하는 진보’는 언제든지 국수주의로 발전할 수 있다는 한계를 생각하면, ‘동료 국민 진보’와 ‘동료 인류 진보’, ‘동료 생명체 진보’를 같은 ‘진보’로 묶을 수 있는지도 의문일 수 있다. 여하튼 ‘진보’는 이런 ‘박애’ 내지 ‘동료애’를 지상 가치로 내세워서 이런 지상 가치에 따라 공동체를 재구성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동료애’와 충돌하는 모든 가치관과 규범을 ‘인습’으로 간주하고 배격한다. 이런 ‘진보’운동의 뿌리는 아무래도 프랑스 대혁명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지난 200년간 인류 구성원 중 (아놀드 토인비의 표현을 빌리면) ‘창조적 소수자’는 이런 ‘동료애’를 새로운 이상으로 삼아서 새로운 사회, 기존 사회보다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해왔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200년간 이어진 이런 물결 속에서 자신의 인격을 발전시켜왔고, 또 실천해왔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대통령이 되어서 이 나라를 좀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나의 고민은, 과연 이런 ‘동료 국민간의 우애’라는 이상이 2017년 이후로도 유효한 이상일 수 있는지 의문이라는 점이다. 프랑스 대혁명은 228년 전에 있었던 사건이다. 지난 228년 동안 인류의 ‘창조적 소수자들’은 바로 이 ‘동료애’를 빛나는 이상으로 삼아서 이 이상을 현실 사회에서 실현하려고 몸바쳐 왔다.

성삼문과 사육신이 임금에게 충성하려고 자신들의 모든 것을 바쳤듯이, 1789년 이후 이상주의자들은 ‘동료애 실현’이라는 목표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문재인도 이런 ‘동료애’가 언젠가는 이 땅에서 현실이 될 것이라는 낙관적 희망을 품고 자신의 인생을 바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나는 2017년 시점에서 바로 이 부분에 의문을 품고 있다. 성삼문과 사육신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동체의 보편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지만, 그 ‘이상’의 내용 자체는 오늘날 사람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의회민주주의를 도입한 2017년 대한민국의 관점에서 1456년 병자년에 사육신이 감수한 그 처참한 희생이 ‘내용상으로’ 의미가 있나? ‘왕통의 정당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 멸문지화를 감내한다? 2017년 대한민국 사람들이 선뜻 이해하기는 어려운 이야기다.

물론 당시 조선의 ‘보편적 룰’이 ‘적장자와 적장손이 왕위를 잇는 것’이기 때문에 당시 사육신의 희생은 요즘으로 치면 개표부정에 저항하여 목숨을 바친 ‘4.19혁명’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사육신의 희생을 요즘 사람들이 그대로 이해하기는 어렵고, 사육신의 충절을 ‘개표부정에 저항한 4.19’에 해당한다고 번역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세상이 많이 변해버렸다. 내가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앞으로 펼쳐질 세상도 이런 식이 아닐까?

조선시대 사람들에게 ‘사육신의 충절’은 더이상 부연설명이 필요없는 숭고한 희생이었다. 그런데 요즘 대한민국 사람들 중 상당수는 사육신을 비웃는다. 고작 ‘그깟 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행위를 이해하지 못한다.

요즘 여성도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청원이 10만 건을 넘어섰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원을 허용하면 ‘동료애 가득한’ 청원이 올라올 줄 알았을 텐데 ‘더 많은 것을 가져서 동료애에 따라서 자신이 가진 것을 토해놔야 마땅한 남자들’이 ‘더 적게 가져서 동료애에 따라서 더 얹어주어야 할 동료 국민’인 여성들에게 병역의무를 지우라는 심술을 부리다니 난감하셨을 거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 이래 발전한 ‘동료애’의 관점에서 사태를 파악하고 계신 듯 하다. 내가 문재인 정권과 그 이후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유가 바로 이 점이다. 제2편에서 계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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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떡 먹고 공짜로 890만 딴 썰..(인증있음) 운수대통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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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회사건 국가범죄 청산을 짓밟은 박근혜 정권의 블... (3) 사람일보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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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북 누명” 칼럼에 보수매체 발칵 (7) 편집국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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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재조사 “양심 어긋나지 않아”…평통 “의도... (1) 미디어오늘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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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성호사서(城狐社鼠) (1) 이정랑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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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14 竹雪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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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13 竹雪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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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경기도민에 저주 퍼붓는 낙선한국당후보 (2) 간 큰 넘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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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께서 자살한 이유 (1) 인과응보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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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중진들 그룹섹스목사 축하 (1) 말세로다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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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이명박은 독안에 든 쥐” -아들 딸 관련 (2) 사면초가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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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제통일에 속고있는 트럼프. [북핵보다 남파간첩... (1) 적화통일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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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뽑은 편의점 점주의 현실 (1) 고소하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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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제 압승 했으니까 (5) 이기명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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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는 큰절하더니, 낙선하니 ‘유권자 탓’하는 ... (1) 아이엠피터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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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이 두려운 자들 (6) 권종상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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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12 竹雪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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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 대법 홍준표 무죄-홍준표 개판-지방선거 압... (2) 문재인 잘해5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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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친박 초선들 ‘정풍운동’?…역대급 철판, ... (1) 사라져야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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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은 영혼 박원순이 답이구나 마파람짱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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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당은 한국당 큰집으로 가거라 그나마도 그곳이 너... 마파람짱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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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썩었어도 느그집 식구니께 봐주거라 마파람짱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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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제도 해야할 것인데 자영업자가 문제라 마파람짱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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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기가 당한것만 서러운 법이다 ,5가지중에3가지만... 마파람짱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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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6.13선거... 自由韓國黨은 과부 10년에 ... 서울마포 성...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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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10 竹雪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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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09 竹雪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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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vs 조용기, 옥이빨 조구라 특수관계!! (1) 심층공개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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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은 그래도 박원순이어야 하는가보다 마파람짱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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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사권 강화라니 서민이 아닌 사람들은 실정을 모... 마파람짱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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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청산 독재 공돌이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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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역민과 너무 밀접해서 공정한 수사 기대못합... 마파람짱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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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에 몇몇은 썩은 뿌리이다 그들이 결국은 공튼탑... 마파람짱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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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씩이나 해먹은 넘이... 지나다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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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도착했을 때 천안함은 어디에? 천안함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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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박근혜 지방선거 구미시 함락 소식에 멘붕... (2) 토탈붕괴~~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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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스님☩내연녀 며느리 상습강간 징역7년 (1) 도로아미타불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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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좋은 것입니다 민주정부는 더 좋은 것이구요 마파람짱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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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18 주년, 먼저 그 길을 가셨던 분들을 ... (1) 권종상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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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집안에서 욕쟁이 난다더니 욕쟁이 지지자야 마파람짱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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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08 竹雪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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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ro1(평저면)도07 竹雪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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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느그들이 이미 벌써 애저녁에 망쳐 노코 염체... 마파람짱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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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암걸렸다는데 사실이냐? (1) 긴급뉴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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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들의 갑질땜시리 장사를 몬허것다는디유 마파람짱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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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 “중국의 J-20 실전배치는 가짜다... (1) 윤석준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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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끌이혁명과 TK패권주의의 몰락 (2) 프레시안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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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십년전 시대정신은 배고픔 해결 이삼십년전 시대... 마파람짱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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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진스님들 음주, 흡연, ♥성매수, 성폭행~~ (1) 이판사판~~~~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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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성폭행 김성룡 9단 제명 확정 (1) 교회보다우월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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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승리하자, 문재인 독선 운운하는 ‘조선일보’ (2) 아이엠피터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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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세계평화의 새 장을 연 조미정상회담 성공을 ... (1) 박해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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