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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상 ① 핵 확산을 허용한 것은 누구인가
  번호 47785  글쓴이 김종익  조회 754  누리 5 (0,5, 1:0:1)  등록일 2017-9-21 09:13 대문 0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상 ① 핵 확산을 허용한 것은 누구인가
(WWW.SURPRISE.OR.KR / 김종익 / 2017-09-21)


이 글은 일본 월간 잡지 <세카이> 7, 8월호에 게재된 글이다. 필자는 다니구치 나가요谷口長世이다. 다니구치는 1949년생으로, 유럽을 거점으로 국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벨기에 국제기자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브뤼셀에 거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NATO - 변모하는 지역 안전 보장>, <사이버 시대의 전쟁> 등이 있다.


‘적어도 빈 라덴급 위험인물’인 공범자에 대한 재판

2005년 12월 16일 아침, 네덜란드 북서부 소읍 알크마르에는 가랑눈이 계속 흩날리고 있었다. 오전 8시를 지나서, 옅은 어둠 속, 시내 여관을 출발해 도보로 철도 반대편에 있는 회백색 지방재판소 빌딩까지 30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였다. 이날 개정은 오전 9시. 입구에서 신체·소지품 검사를 마치자, 휑뎅그렁한 현관의 넓은 홀 여러 곳에 딱딱한 긴 의자가 놓여 있고, 뒤쪽에는 자동판매기가 있을 뿐 썰렁했다. 자동판매기에서 산 김이 나는 커피를 의자에서 마시면서 둘러보았더니, 대여섯 명의 방청객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이 무료하게 개정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에서, 나는 완전히 맥이 빠지고 말았다. 그 날, “적어도 오사마 빈 라덴급의 위험인물”(조지 테닛 미 중앙정보국 국장, 당시)라고 지탄받았던, ‘핵 암시장’의 주역 압둘 카디르 칸Abdul Qadeer Khan 1) 박사의 최대 협력자 행크 슬레보스 피고에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었다. 당연히 엄중한 경계가 펼쳐지고, 엄청난 보도진이 몰려들 거라 예상했었다.

1) 1936년생. 압둘 카디르 칸은 파키스탄의 핵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과학자다. 파키스탄은 칸 박사의 지도하에, 1998년 5월 최초의 핵 실험에 성공해 이슬람권 최초의 핵보유국이 되었으며, 그는 파키스탄의 영웅이 되었다. 그러나 그 후, 칸 박사는 북한 등 다수 국가에 핵 확산을 한 혐의로 자택 연금을 당하기도 했다. “파키스탄 핵의 아버지”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네덜란드 사람인 슬레보스 피고는, 1970년대부터 30년 가까이, 네덜란드에서 핵무기 제조 비밀을 훔쳐 파키스탄으로 도망해 돌아간 칸 박사와 이인삼각으로, 유럽과 미국 여러 나라를 중심으로 한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소재·부품·기기류의 불법 무역의 주요한 조달역과 알선업자를 지낸 ‘핵 암시장’의 중심인물로 알려졌다. 2004년 초, 칸 박사를 중심으로 한 ‘핵 암시장’의 실태가 폭로되고, 연달아 국제적으로 보도되는 뒤편에서, 네덜란드에서는 ‘암시장 알선업자’ 슬레보스 피고에 대한 재판이 조용하게 이루어졌다. 평화 국가 일본까지 위협하게 되는 북한 핵무기 제조를 도운 인물은 도대체 어떤 남자일까. 본얼굴을 한 번 보고 싶다고 마음을 정하고, 이 농축산지대 한가운데에 있는 알크마르로 왔다.

오전 9시 조금 전, 뒤쪽에서 소요가 일어나고, 그때까지 말을 주고받았던 중년 남성이, “이봐, 저 사람이 슬레보스다”라고 가리키는 방향을 보았더니, 아담한 초로의 피고가 잰걸음으로 법정 입구로 향하는 참이었다. 소리를 질러, 소개자 X의 이름을 대자 우뚝 멈춰 서서, “X는 오늘은 이빨 수술로 한창 아픈 상태이다. 재판에 오지 않는다고 전화 연락을 해 왔다. 그는 아무리 해도 그 정도는 아닐 거야”라며 표정을 풀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나는 다시 맥이 빠졌다. 눈 앞에 있는 인물은, 거물의 암시장 알선업자에 걸맞은, 능글능글하고, 악의 화신 같은 인물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수척한 몸을 기성품으로 보이는 옅은 회색의 무늬 없는 양복으로 감싼, 고지식한 표정의 피고였기 때문이다. 

법정 내부는 일본의 지방법원과 흡사했다. 재판장을 가운데 두고 우배석과 좌배석. 원고인 검찰 몇 명이 판사를 향해 왼쪽, 피고 및 변호인이 오른쪽에 위치하고, 출입구에 가까운 뒤쪽이 방청석이다. 보도 관계자는 나 외에는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AP통신 기자가 한 명. 뒤에는 띄엄띄엄 중·고령의 시민이 방청석을 메우고 있었다.

기소 내용은 1999년부터 2002년에 걸친 기간에 압력계, O링(팩킹) 2), 베어링, 흑연 등 5건의 수출관리령 위반이었다. 이들 제품과 특수 소재를 수출 허가 없이, 파키스탄의 칸 박사가 주재하는, 핵무기 제조 위장 기구인 「칸리서치연구소」(KRL)의 조달 부문인 산업자동화연구소(IIA)를 위해 불법 수출을 했다는 것이다. 재판은 약 일 년가량 진행되었다. 슬레보스 피고는 온순한 표정으로 남성 재판장이 약간 귀찮은 듯이 낭독하는 판결문을 경청하고 있다. 판결은 슬레보스 피고(63)에 금고 1년, 단 8개월은 집행유예. 동 피고가 경영하는 두 개 회사 몫도 포함한 197,5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그 후, 슬레보스 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고, 2007년 9월에 암스테르담 고등법원에서 첫 공판이 열리게 된다. 판결 선고가 끝나자, 피고가 거침없이 검찰관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는 데는 어리둥절했다. 검찰관들도 대범하게 피고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그것은 “적어도 빈 라덴급”이라고, CIA국장이 표현한 위험인물이라는 상대를 대상으로 한 재판 이미지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정경이었다.

2) 물 따위가 새는 것을 막는 데에 쓰는 원형의 고리. 천연고무, 합성 고무, 합성수지 따위로 만든다.


빙산의 일각, 도마뱀 꼬리 자르기
   

“어때, 맛은? 이건 에우틴(콩) 스프라고 하는 건데, 네덜란드 향토 요리야. 마른 콩에 당근, 감자, 소시지, 베이컨 조각을 섞어서 걸쭉해질 때까지 싱겁게 익힌 소박한 레시피지만, 오늘처럼 얼어붙을 듯한 날에는 최고야.”

재판이 끝나고 나서, 방청석에 있던 70대 초반의 R에 이끌려 알크마르 역 앞의 선술집 겸 간이식당에서 점심을 하게 되었다. 물컹물컹한 진녹색 콩 스프에는 적당하게 간이 되어 있어, 몸속까지 따듯해지는 듯했다. R은 초등학교 교사로 정년퇴직한 후, 본디 흥미가 있었던 평화 문제 연구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동안 취미로 발전해 평화 연구 소책자를 내거나, 헤이그의 네덜란드 국회 앞에서 알림 쪽지를 배부하거나 하게 되었다. 칸 박사의 ‘핵 암시장’은 말할 것도 없이 R에게 최대급 관심사로, 슬레보스 재판은 첫 공판부터 한 번도 빼먹지 않았다고 한다.
“오늘 아침, 슬레보스가 도착했을 때, 자네에게 말을 건 남자는 공안 수사관인 거야.”
어떻게 그런 일을 아는 걸까.
“공판 때마다 얼굴을 마주치는 동안에 친해진 거야. 긴 세월, 비 오는 날도, 눈 속에서도 슬레보스의 움직임을 감시했었다고 해. 그의 사무실과 자택의 쓰레기통을 뒤지기도 하고…. 오늘 아침은 그와 동행했던 동료들에게는 일이 보답 받는 바로 마무리 날이었을 거야.”
그렇다 해도 추궁된 죄도, 판결도 너무 가벼운 것은 아닐까.
“이 건은 빙산의 작은 일각인 거야. 슬레보스 재판 자체가, 뭐 비유하자면 도마뱀 꼬리 자르기인 거지. ”
빙산의 일각, 도마뱀 운운에 대해서는 새롭게 캐 보자. 무엇보다 ‘핵 암시장’의 주인공들, 칸 박사와 그 친구이자 어둠 속의 최대 협력자 헹크 슬레보스의 경력을 철저히 밝혀내보자.


운명의 만남

헹크 슬레보스는 1943년 2월 9일, 나치 독일 점령하 네덜란드 중동부에 있는 반농반어半農半漁 마을인 엘버그Elburg에서 태어났다. 처음 네덜란드 북해 연안에 가까운 델프트Delft에 소재한 공과대학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지망했지만 1963년, 같은 대학의 야금학冶金學으로 전과했다. 이 한 학생의 ‘전과’가 과장하면, 대량 파괴 무기 세계사의 일부를 결정했다.

한편, 칸은 1936년, 영국령 인도 보팔Bhopal의 이슬람교도 가정에서 태어났다. 제2차 대전 직후인 1947년, 파키스탄은 영국령 인도에서 자치령으로 이탈하고, 1956년,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이 되지만, 칸 일가는 얼마간 인도에 머물다 몇 년 후 파키스탄으로 이주했다. 어린 시절을 보낸 인도에 대해, 사무치는 증오를 칸은 마음속으로 심화시켜 갔다고 한다. 1961년 서베를린으로 유학하고, 1963년,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으로 옮겨 야금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1967년 동 대학을 졸업한 후, 다음 해인 1968년에 인접 국가인 벨기에의 가톨릭 루벤Katholiek Luban대학(KUL) 야금학 박사 과정에 들어가 1971년에 야금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슬레보스는 칸을 1963년 델프트공과대학 학생 식당에서 만났다. 같은 야금학 전공인 데다 두 사람 모두 인근 마을  라이자웨이크에 하숙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매일같이 약 반 시간 거리를 함께 자전거로 통학하는 동안에 친교를 돈독하게 쌓아 갔다. 델프트는, ‘델프트의 블루’로 유명한 도기 마을로 알려졌고, 벽돌 양식의 늘어선 집들로 채워진 고풍스러운 마을이다. 마을 밖 도기 공장 부근에 지은 모던한 공과대학은 유럽 국가들, 구식민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유학생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야금학 학생 칸과 슬레보스가 전망한 세계

당시 세계정세는 유동적이었다. 1960년은 ‘아프리카의 해’라고 불린 만큼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독립을 실현했다. 1961년, 동독이 쌓은 ‘베를린 장벽’으로, 베를린은 동과 서로 나뉘고, 같은 해, 칸이 유학한 서베를린은 소련 진영인 동독 안에 외따로 떠 있는 육지의 ‘고도孤島’가 되었다. 1962년에는 ‘쿠바 봉쇄 사건’에 의해, 미소의 핵무기를 끌어들이는 제3차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이 우려되고, 아시아에서는 중국·소련의 대립이 표면화하는 한편, 중국·인도 국경에서도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두 사람이 사귄 1963년 11월에는 케네디 암살이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핵무기 분야에서도 중요한 움직임이 일어났다. 1963년, 미국·영국·소련에 의한 부분적 핵실험 금지조약이 조인되고, 1968년에는 핵확산방지조약(NPT)이 조인되었다(62개국 참가.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은 불참). 1960년대 중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신독트린을 정리한 하르멜 외무 장관(당시는 불어로 알메르로 읽음)는 당시 상황을 1999년 세밑에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미국은 소련이 핵무기 개발을 하는 대로 방임하고 있었던 같았다. 그리고 미소는 핵무기 경쟁을 에스컬레이터화해 갔다. 미소의 핵이 포화 상태에 달하고 거의 균형을 이루었을 때, 두 나라는 핵확산방지조약을 만들고, 전 세계 국가들에게 둘 중 한 쪽의 핵우산으로 들어오도록 호소했던 것이다.”(졸저, 『NATO』, 이와나미신서, 10쪽)

하르멜 보고가 NATO의 기본 전략으로 채택된 1967년, 칸은 델프트공과대학을 졸업했다. 그리고 핵확산방지조약이 탄생하는 다음 해인 1968년, 역설적이게도 장래 핵확산이라는 암거래의 주역은, 박사 학위 취득을 위해 벨기에의 루벤으로 이동한다. 슬레보스가 이사를 거들었다. 학생 시절의 칸을 아는 관계자는 말한다.

“학부, 박사 과정을 통해 특별히 우수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사교성이 있어서, 누구와도 바로 친해졌다. 교수라 하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부탁하고, 부탁받은 쪽을 거절하지 못하게 하는 분위기로 몰아가고야 마는 재능이 있었다. 박사 학위도 취득하고 지도하는 동안에 결국, 거의 내가 쓰도록 만들어 버렸다고 지도교수가 고소를 금치 못할 정도이다.”
이 발군의 인맥 조성의 특수한 재능이 엄청난 사태로 발전하는 데로 이어졌다. 


핵 암거래 상인들의 탄생

독일, 영국, 네덜란드 3개국 공동 출자에 의한 URENCO社는, 초원심분리기超遠心分離機에 의한 핵연료 제조회사로, 네덜란드가 담당하는 부분이 UCN社이다. 1972년, 칸은 암스테르담에 소재한 UCN 하청 기업 가운데 하나인 FDO에 입사한다. 한편, 슬레보스는 델프트공과대학 졸업 후, 네덜란드 해군에 근무하며, 잠수함을 비롯한 무기 수리·관리 유지maintenance를 담당했다. 교환 부품 조달도 담당하며 직무를 통해 유럽 국가들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략 물자와 민생·군사 양쪽 방면에 쓰이는 범용 기술·범용품을 취급하는 전문 기업과의 인맥을 구축했다. 1974년, 그 기업 가운데 하나, 무기 제조에도 관여하는 네덜란드 남부의 EMWH社에 낙하산을 타고 판매 과장이 되었다. EMWH社도, URENCO社의 하청 회사였다. 말하자면 슬레보스도 칸도 모두 URENCO와 관련된 기업에 근무했다는 거다.

1974년, 인도가 처음 핵 실험을 행했다. 언론 보도 등에서는 이 뉴스를 안 칸이 애국심에 분노에 불타서 파키스탄의 부토 수상(당시)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파키스탄의 핵무기 개발 계획에 봉사를 신청한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나는 칸의 핵 스파이 계획은 그보다 좀 더 일찍부터 있었다고 생각한다. 칸은 핵 스파이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독일 유학에 보내진 면이 있다. 예를 들면, 1972년 FDO 취업 초기의 의혹스러운 행동이 시사적이다. 그는 입사 불과 일주일 후, 출입 자격이 없는, UCN의 네덜란드 북동부 알멜로Almelo에 있는 우라늄 농축 시설을 방문해 초원심분리기에 관한 조사를 시작하고, 담당 기술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다녔다. 그 후, 근무처인 FDO의 상사들은 칸이 출입 자격이 없는 인물인 것을 알면서, 그가 우라늄 농축 시설에 다니는 것을 계속 용인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1974년에는, UCN은 독일에서 설계된 최첨단의 원심분리기에 관한 독일어 극비 문서와 도면의 네덜란드어 번역을 칸에게 맡기고, 16일간, 자유롭게 극비 문서 열람을 허용했다. FDO社 사옥 안의 1층에 있던 칸의 옆방에서 일했던 당시 동료 프리츠 피아만은 증언한다.

“출입금지 시설 출입과 관련해서는, 뭐니 뭐니 해도 박사 학위 소지자는 억지가 통하기도 하고, 다정한 인품의 칸에게는 모두 관대했어요. 나와 같은 평사원 기술자와도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이슬람교도였기에 좋아하는 음식은 켄터키프라이드치킨. 하지만 암스테르담 명물인 ‘진열장’ 3)에도 자전거로 자주 눈요기하러 가고 있었기 때문에, 엄격한 이슬람 원리주의자는 아니었던 셈이지요.”

칸은 동료들을 자주 집으로 초대했다.

3) 진열장은,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등 게르만 국가들, 또는 거기에서 전파되어 지중해 쪽에도 산견되는 매춘의 한 형태, 또는 그 시설. 네덜란드어로는 ‘nl:Raamprostitutie(요컨대 창 뒤에 앉아 호객 행위를 하는 창녀)’라고 하는 데, 직역하면 ‘창窓 매춘’이다.

“언젠가 그의 서재에 핵 시설 플랜트 설계도 청사진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서, ‘이걸 어떻게’라고 물었더니, 아, 청사진 수집이 내 취미잖아, 라고…. 그래도 미심쩍은 생각이 들어 상사에게 보고하자 왠지 묵살되었고, 얼마 후 칸은 휴가 여행으로 파키스탄으로 귀국한 상태에서 병을 이유로 소식이 끊기고 말았어요.”(앞의 같은 사람)

칸이 도망한 날은 1975년 12월 15일이다. 이변의 전조는 있었다. 같은 해 10월 칸은 돌연 이동 명령으로 FDO 내부에서 우라늄 농축 작업 부문에서 제외되었다. 이동은, 같은 달, 칸이 스위스에서 개최된 핵 관련 산업 견본 행사를 방문해 의혹을 받을 질문을 하고 다녔고, 슬레보스와 칸이 극비 취급했던 4-M형원심분리기의 공동 실험을 행한 정보를 네덜란드 첩보국이 입수한 것과 관련이 있는 듯했다. 조여 오는 의혹의 추궁 속에, 절묘한 타이밍에서 칸은 활동 거점을 옮기게 된다. 피아만은, 칸의 도망 후, FDO의 그의 상사와 벨기에의 가톨릭 루벤대학의 지도교수가 파키스탄에 초대를 받아 여행한 것을 문제로 삼고 있다.<계속>

<세카이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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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노무현-박정희'의 애국관 차이점 !!

▶ 【사진】 ‘노무현 대통령’ 발포 명령 !!
- “명령하면, 日本 측량선을 침몰시켜서라도 독도를 지켜라. 그대로 받아버려라. 수장시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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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노무현 명연설, “독도는 우리땅 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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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무부 비망록, 공개 !!
- 1965년 박정희, “韓日 수교협상에서 그 섬(독도)을 폭파시켜서 없애버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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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굴욕적 韓日협정 맺어..."독도가 한국 땅임과 동시에 일본 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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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바리 왈, “이제 독도는 우리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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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정희 정권은 '독도지킴이 민간인 홍순칠氏'의 손을 왜 부러뜨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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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정희의 묘를 국립묘지에서 파내라"
- 민족문제연구소, 4월혁명회 等 박정희 추도식서 묘 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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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민족반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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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울아버지 日本軍 장교시절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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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묘지에 파묻다... "이게 나라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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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호와 777호는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달렸다 단 문 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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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분초의 시차 단 문 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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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야 여기는 기계인간을 만들지 영생이아니라 가자... 단 문 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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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역 안드로메다 기계인간을 만드는 진원지 바벨탑... 단 문 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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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호 777호 안드로메다 종착역 분리 시작 단 문 짱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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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인간들은 말세인간의 결과물대로 사는 것이고요 딘 믄 찡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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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솔로몬든 뭐든 다 각자 산 결과물대로 각자 살아... 단 문 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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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말세는 이미 역사대로 결과의 세월이있져 현재... 단 문 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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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넘치면 다 죄만큼 다 사는 것도 세상이치대로 가... 단 문 짱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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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는 타락의 말세의 종교였고 대홍수로 바벨탑은 무... 단 문 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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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은 종교의 신전 악마서열12위권 단 문 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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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종교가 대몰락을 말세에서 맞이햇던 바빌론 단 문 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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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푸왕은 잘 있나 모르겠군요 역사의 쿠푸왕인데요 현... 단 문 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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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솔로몬 종교악마들이 미쳐버려 ㅋㅋㅋㅋㅋㅋ 단 문 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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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조개세트의 달콤함 논술검객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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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지역 ‘바가지요금’ 역습…위수지역 폐지 (1) 아이엠피터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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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구악 vs 신악, 빙상연맹은 총성없는 전쟁중... (2) 노컷뉴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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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 해군의 항모를 짝퉁으로 보는 까닭 (1) 윤석준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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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작심폭로 “김윤옥 당락바뀔₩돈선거개입... (2) 뉴스공장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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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그래함 99세 소천 ☩적그리스도인가? (1) 심층해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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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성추행] 엄청난 충격발언 !! (1) 펌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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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공산당이 났다 (1) 극좌빨갱이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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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좌빨의 이상향을 구현한 경기였구마잉~ 노선영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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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없는 노선영에 맞춰주다가 5초늦게 들어옴 전라피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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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동포 좋아하네 아오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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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 희생당한 비운의 새러 머리감독의 눈물 (2) 염치없는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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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에 희생된 ‘비운의 남매’ 노선영과 노진규 (3) 아이엠피터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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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여성 외국인 노동자 성착취, 악독한 한국인 (1) 동방예의지국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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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오달수"도 성추행논란 (1) 달수야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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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헌정시 친구문제인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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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possible - 50,000,000 dallors call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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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성추행 피해자의 상세한 진술 미투조민기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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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변 핵시설 재가동 평양올림픽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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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야 씨발이 뭐니?" (1) 써프유머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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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민기 여학생 성추행 (1) 미투운동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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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연극지망생 극단대표가 성폭행 빨간피터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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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 거장 오태석 성추행 미투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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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은 경제공동체 라며? 장자연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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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용 평창 롱패딩…어떻게 국회의원이 입었나 롱패딩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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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개혁개방 (4) 뉴스프로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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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사건, 그리고 되돌아봐야 할 장자연의 증언 (4) 권종상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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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교주 -“사정시켜주면 배역 준다” (1) 공공연히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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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버러지들 사기치느라 고생이 많다 (4) 시지프스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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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가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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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과 김진태의 후안무치 (1) 0042625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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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영변 핵시설 경수로(ELWR) 완공... 가동 임박 (1) 한심한문제인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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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축전 처음이야, 축전의 품격을 보여준 문재인 대... (1) 아이엠피터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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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무기징역이 내려질 것인가? (3) 임두만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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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에 면죄부 제공, 검찰 치욕의 날” (2) 노컷뉴스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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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척하는 좌파들 (1) 피터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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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손석희 동영상 “성폭행범 꽉~ 물어뜯은 주부!” (1) 할렐루야~~~~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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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아니 회장 "박영선 의원 안내 안 했다" (1) 적폐박영선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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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미투운동으로 확인된 것 좌파본색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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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 시절이나 사용하던 색깔론은 버릴 때 (3) 프레시안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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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호국, 트럼프 ‘핵 가방’ 막아선 中 경호원 ... 탁현민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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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지겨운 국민들 세월호정치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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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쁨조 속옷 구입비용으로 38억이나 지출 (2) 기쁨조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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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헬멧에 새겨진 ‘노란리본’ 비난한 MBC 김세... (2) 아이엠피터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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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좋아하는 인간들은 왜 다 이모양이냐? (1) 발정난정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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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이벤트행사 안내(관전가능) 이벤실장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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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대북 ‘코피 전략’의 모순 (1) 뉴요코리안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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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이은택! 강간이 연극이냐? 퉤퉤~ (2) 거장 성추행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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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항문검사 대비중 (2) 지배기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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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문준용의 취업특혜가 정유라에 비할바가 못되는 ... (2) 귀걸이이력서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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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저년 왜 분위기 파악 못하고 태극기들고 설치... (1) 한반도기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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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회시에 좌현 쪽으로 횡동요(rolling)가 심한 데, (1) 0042625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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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을 용서하자 (5) 천안함혼령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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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주의자 박영선 박영선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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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특징 (1) 치매증상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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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특징 (1) 이니특징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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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1호 이윤택 (2) 그네업적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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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미국은 쌤쌤으로 악하다 일본까지 썀쌤... 마파람짱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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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다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들고 덤볐다가... (3) 앗불싸~~~~~~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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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탕아 도람프 또 성추문 2탄!! (1) PlayBoy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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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력없는 것들은 정치적으로 노네 (1) 김아랑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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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제인만 나타나면 재수없는 일이 생기냐 (1) 문재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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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영어 실력은? (1) 초씨역림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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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국방 핵을 보유하자 (1) 초딩글쓰기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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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몽드지 강대국 노리개깜 한국 단일팀등 남북... (1) 진짜보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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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군산공장 폐쇄에 청와대가 환호한다는데 (1) 중소기업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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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안태근 성추행 방임자들도?” 무지 통쾌... (1) 실화영화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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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윤성빈 차범근 등 놀라운 허벅지 철저비교 (1) 박찬호 우와~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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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 “장성택, 1만명 앞에서 처형돼” (2) 고장성택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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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박영선의원을 쌩깐 윤성빈은 적폐 (1) 요나킴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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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식 개발독재는 "복지 없는 성장"이었다 (2) 반공메카시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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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지만원"의 학벌자랑은 대국민 사기극 (1) 반공메카시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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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독이란? 朝每讀-일본, 조중동-한국 (2) 재밋네요!!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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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박근혜 MB 백기투항 권고!!!! (2) 별일이네~~~~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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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을 대한민국 정부가 인수하면 어떨까? (2) 병파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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