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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돌출 발언’ 송영무 국방장관에 “엄중 주의”
  번호 47664  글쓴이 프레시안  조회 81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7-9-19 13:39 대문 0

청와대, ‘돌출 발언’ 송영무 국방장관에 “엄중 주의”
(프레시안 / 임경구 기자 / 2017-09-19)

文정부 외교안보 정책 방향과 반대 발언 일삼아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를 원색 비난한 데 대해 청와대가 엄중한 주의 조치를 취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19일 “청와대는 송영무 장관의 국회 국방위원회 발언과 관련, 국무위원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표현과 조율되지 않은 발언으로 정책적 혼선을 야기한 점을 들어 엄중 주의 조치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7.09.18.

송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정인 교수는 제가 입각하기 전에 한두 번 뵌 적이 있었지만 자유분방한 사람이기 때문에 상대할 사람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학자 입장에서 떠드는 느낌이지 안보 특보로 생각되지는 않아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 송영무 “문정인, 학자 입장서 떠들어 개탄” 원색 비난)

송영무 “문정인, 학자 입장서 떠들어 개탄” 원색 비난
‘김정은 참수 부대’ 부적절했다는 문정인 특보에 감정적 반응
(프레시안 / 이재호 기자 / 2017-09-18)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에 대해 “학자 입장에서 떠드는 느낌”, “개탄스럽다” 등의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 특보가 송 장관의 ‘김정은 참수 부대 창설’ 발언을 두고 부적절하다고 평가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되는데, 공식 석상에서의 언행으로는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송 장관은 1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정인 교수는 제가 입각하기 전에 한두 번 뵌 적이 있었지만 자유분방한 사람이기 때문에 상대할 사람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학자 입장에서 떠드는 느낌이지 안보 특보로 생각되지는 않아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송 장관의 이날 발언은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 과정에서 나왔다. 정 의원은 문 특보가 북한의 핵 동결과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축소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지난 6월 강연과 송 장관이 언급한 김정은 참수 부대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는 부분을 문제 삼으며 송 장관에게 “왜 반응을 하지 않느냐”고 따졌다.

이에 송 장관은 “참수 작전이 부적절하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문 특보에 대한 위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앞서 문 특보는 지난 15일 <오마이뉴스>에 출연해 “북한이 우리 대통령에 대해 참수 작전을 펼치겠다고 하면, 우리도 적대적인 태도를 가질 수밖에 없다”며 “12월에 창설되는 부대도 ‘참수 작전’ 부대가 아니”라면서 “미국의 네이비실이나 UDT와 같은 특수부대인데, 국방장관께서 상당히 부적절할 표현을 쓴 것 같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 ‘decapitation’이라는 영어를 번역하면서 ‘참수’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건 ‘궤멸’이나 ‘와해’로 번역하는 게 더 적절하다”며 “이걸 지난 정부에서 ‘참수’라고 해놓고 군에서 보편적 용어로 통용하고 그걸 잘 한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부적절한 표현이다”라고 설명했다.

문 특보가 문제 삼은 송 장관의 발언은 지난 4일 국방위원회 자리에서 나왔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참수 작전의) 개념을 정립 중인데 올해 12월 1일 부로 부대를 창설해서 전력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 장관은 이날 국방위에서 ‘전술핵 재배치’와 관련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 의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그는 지난 8월 30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만나 전술핵 배치 문제를 거론했다. 이후 4일 국회에서 송 장관은 “전술핵 재배치라는 대안도 깊이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날 국방위에서 송 장관은 전술핵 배치로 북한과 이른바 ‘공포의 균형’ 이 가능하냐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전술핵을 가지고 공포의 균형 가능한가, 그런 것을 가지지 않더라도 한미 연합 방위태세와 굳건한 한미 핵 정책에 따라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가진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 위협에 직면해 우리가 자체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하거나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힌 이후 송 장관의 답변 태도가 달라졌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이어 “4일에는 국방장관으로서 모든 것을 검토하겠다는 (취지에서) 발언한 것”이라며 “(전술핵 재배치와 같은 사안을) 지렛대로 사용하기 위한 뜻으로 검토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9680

또한 정부의 800만달러 규모 대북 인도적 지원계획에 관해선 “지원시기는 굉장히 늦추고 조절할 예정이라고”고 말해 통일부가 송 장관의 발언을 부인하는 일이 빚어지기도 했다.

송 장관은 그동안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방향과 동떨어진 입장을 피력해 물의를 빚어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와중에도 청와대가 송 장관에게 주의 조치를 취하고 이를 공개한 이유는 이 같은 송 장관의 잦은 '돌출 발언' 때문으로 보인다.

송 장관은 앞서 지난 8월 말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만나 전술핵 배치 문제를 거론한 이후 국회에 나와 “전술핵 재배치라는 대안도 깊이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논란이 커지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부인하기까지 했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정부 외교안보라인의 ‘자중지란’을 공격하며 문정인 특보를 비판의 타깃으로 삼았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문 특보의 친북적이고 낭만적인 외교안보관에 원인이 있다”며 “이런 사람을 대통령 곁에 두고 수시로 자문을 구하는 것 자체가 대화와 제재, 냉탕과 온탕을 오락가락하는 갈팡질팡 외교”라고 주장했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도 “문 특보의 발언은 정말 납득하기 어렵고 한심한 수준”이라며 “정부 내 외교안보팀 사이에서도 엇박자를 조장하고 있다”고 가세했다.

한편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송 장관에 대한 청와대의 주의 조치에 대해 “향후 유념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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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놈들이 자꾸 송영무 건드리니까 성길나서 내뱉는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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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헬멧에 새겨진 ‘노란리본’ 비난한 MBC 김세... (2) 아이엠피터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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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좋아하는 인간들은 왜 다 이모양이냐? (1) 발정난정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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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이벤트행사 안내(관전가능) 이벤실장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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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대북 ‘코피 전략’의 모순 (1) 뉴요코리안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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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이은택! 강간이 연극이냐? 퉤퉤~ (2) 거장 성추행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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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항문검사 대비중 (2) 지배기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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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문준용의 취업특혜가 정유라에 비할바가 못되는 ... (2) 귀걸이이력서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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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저년 왜 분위기 파악 못하고 태극기들고 설치... (1) 한반도기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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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회시에 좌현 쪽으로 횡동요(rolling)가 심한 데, (1) 0042625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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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을 용서하자 (5) 천안함혼령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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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주의자 박영선 박영선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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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1호 이윤택 (2) 그네업적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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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미국은 쌤쌤으로 악하다 일본까지 썀쌤... 마파람짱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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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다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들고 덤볐다가... (3) 앗불싸~~~~~~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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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탕아 도람프 또 성추문 2탄!! (1) PlayBoy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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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력없는 것들은 정치적으로 노네 (1) 김아랑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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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제인만 나타나면 재수없는 일이 생기냐 (1) 문재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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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영어 실력은? (1) 초씨역림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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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국방 핵을 보유하자 (1) 초딩글쓰기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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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몽드지 강대국 노리개깜 한국 단일팀등 남북... (1) 진짜보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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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군산공장 폐쇄에 청와대가 환호한다는데 (1) 중소기업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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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윤성빈 차범근 등 놀라운 허벅지 철저비교 (1) 박찬호 우와~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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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 “장성택, 1만명 앞에서 처형돼” (2) 고장성택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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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지만원"의 학벌자랑은 대국민 사기극 (1) 반공메카시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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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독이란? 朝每讀-일본, 조중동-한국 (2) 재밋네요!!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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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을 대한민국 정부가 인수하면 어떨까? (2) 병파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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