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전주기전대, ‘위안부는 합법적 공창’ 동영상 소감문 제출 강요
  번호 42715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962  누리 30 (10,40, 2:0:8)  등록일 2017-7-28 10:37 대문 2

전주기전대, ‘위안부는 합법적 공창’ 동영상 소감문 제출 강요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17-07-28)


▲전주기전대의 2017학년도 2학기 교·직원 채용 공고. 필수 제출 서류에 뉴라이트 이영훈 교수의 동영상 강의 시청 후 소감문이 포함돼 있다. ⓒ전주기전대 홈페이지 캡처

대학교 교직원 채용 ‘제출 서류’에 ‘위안부 망언’ 발언 교수의 동영상 강의 소감문이 포함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 7월 7일 ‘전주기전대’는 2017학년도 2학기 교·직원 채용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채용공고 내 제출 서류 목록을 보면 ‘이영훈 교수 환상의나라-위안소의여인들1.2.3 시청 후 본인의견서 제출 1부’가 있습니다.

채용공고에는 이영훈 교수의 강의가 있는 링크 주소와 함께 ‘A4 3장 이내, 13포인트, 줄간격160 ,글씨체 휴먼명조’라며 자세하게 소감문 작성 요령까지 기재돼 있습니다.

이영훈 교수의 동영상 소감문은 필수 제출 서류로, 만약 소감문을 제출하지 않으면 교직원 응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전주기전대는 채용공고뿐만 아니라 지난 4월과 5월에 있었던 학교 교직원 연수에서도 이영훈 교수의 동영상을 시청하고 소감문을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전북지역 사회단체는 ‘시대착오적 사상검증’이라며 기전대학이 채용 절차와 재직 중인 교직원 연수 과정에 문제의 동영상을 포함한 의도가 무엇인지 밝혀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학교 측은 문을 닫고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위안부는 합법적 공창, 일본 극우세력과 똑같은 이영훈 망언’

▲이영훈 교수의 ‘위안소의 여인들’ 강의 동영상은 극우논객 정규재TV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다.

논란을 빚은 이영훈 교수의 동영상은 극우논객이자 박근혜씨의 탄핵 중 인터뷰를 진행했던 ‘정규재TV’에서 방송됐던 ‘극강 이영훈 교수의 환상의 나라’ 시리즈 중 ‘위안소의 여인들 1,2,3’편 입니다.

이영훈 교수는 ‘위안소의 여인들’ 강의에서 위안부 모집 업자가 여성의 부모에게 돈을 주고 데려왔기 때문에 ‘사기성 인신매매에 불과하다’라며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일본정부와 군이 책임질 필요가 없는 사적인 거래’라고 말합니다.

이 교수는 ‘사기와 인신매매란 방식을 통해서 종군위안부가 되기는 했으나 성노예라고 규정할 정도는 아니었다’라며 ‘피해자들에 대한 감금과 폭행이 없어 인신의 자유가 보장된 합법적 공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영훈 교수의 주장은 일본 극우세력의 주장과 똑같습니다. 2016년 일본 자민당의 사쿠라다 요시타카 의원도 “일본군 위안부는 직업으로서의 합법적인 매춘부였다.”라는 망언을 늘어놓았습니다.

특히 1997년 아베가 “한국에는 기생집이 있어 위안부 활동이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는 발언은 이영훈 교수가 주장하는 ‘조선시대의 매춘과 양반들의 성생활’ 설명과 너무나 유사합니다.

이영훈 교수의 주장을 보면, 마치 일본 극우세력의 ‘위안부 망언’을 베낀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2004년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사과했던 이영훈 교수’

▲ 2004년 MBC 100분 토론에서 ‘위안부 망언’ 발언을 한 이영훈 교수는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들께 사과의 절을 했다. ⓒ한겨레 캡처

이영훈 교수의 ‘위안부 합법적 공창’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04년 MBC 100분 토론에서도 이 교수는 “일본군 성노예가 ‘사실상 상업적 목적을 지닌 공창형태’였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이영훈 교수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사과의 절을 했습니다.

이 교수는 할머니들의 호통에 “거듭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할머니들의 고통을 더는 일에 동참하겠다. 할머니들의 울분을 가슴에 새기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에도 여전히 ‘일본군 위안부는 합법적 공창’이라고 주장하는 이영훈 교수의 모습 보면, 2004년 사과도 거짓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뉴라이트 학자 이영훈의 망언’

이영훈 교수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뉴라이트 학자입니다. 특히 극우세력과 뉴라이트 학자들이 대거 참여했던 ‘교과서포럼’을 주도했으며 ‘대안교과서’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일제시대(일제강점기)는 억압과 투쟁의 역사만은 아니었다. 근대문명을 학습하고 실천함으로써 근대 국민국가를 세울 수 있는 사회적 능력이 두텁게 축적되는 시기이기도 하였다.’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78쪽)

‘지배를 위해서 철도를 깔고 도로를 뚫고 항만을 건설했다. 그러나 그것은 세계적인 차원에서 보면 근대문명의 일환이었고, 그것은 우리 한국민족도 마찬가지로 주체적으로 적응하고 훈련을 받으면서 근대 인간으로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던 것이다’ (이영훈 교수)

이영훈 교수는 ‘식민지 근대화론’뿐만 아니라 아베의 망언이 담긴 담화를 가리켜 “진중하게 쓰인 훌륭한 문장이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아베는 “서울대의 한 분이 일제시대(일제강점기)에 왜 (조선의) 인구가 증가했는가 하는 관점에서 분석한 자료가 있다”라며 이 교수의 ‘식민지 근대화론’을 지칭하기도 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했다는 말, 그거부터 바꿔야 한다’라며 독재를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이영훈 교수의 이런 주장은 극우세력의 논리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나오기도 합니다.

▲ 지난 7월 23일 별세한 김군자 할머니는 2004년 이영훈 교수가 나눔의 집에 왔을 때 ‘학자 자격이 없다’라며 호통을 치기도 했다.

지난 7월 23일 김군자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2004년 이영훈 교수가 나눔의 집에 왔을 당시 할머니는 이 교수를 향해 ‘학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라며 호통을 쳤습니다.

“학자는 무슨 학자냐? 자격 없다. 당신이 학생들을 다 버려놓았다. 우리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뚫린 입이라고 막말을 하느냐?” (2004년 김군자 할머니)

김군자 할머니가 평생 상처를 받았던 고통스러운 삶에 대해 이영훈 교수는 아직도 망언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하늘나라에서도 할머니의 원통한 마음은 풀리지 않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는 교수가 있는 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아픔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비록 할머니는 이 땅에 없지만, 남아있는 우리가 끝까지 역사 왜곡을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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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The World Order  IP 79.72.72.x    작성일 2017년7월30일 02시18분      
1, 2 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제국주의의 식민지쟁탈전은 반공이데올로기와 냉전(Cold War)을 프로파간다로 내세우고, 실제로는 "제3세계의 노동력수탈과 자원도둑질"에 몰두합니다. 미일 식민지종주국은 한반도의양질의 텅스텐(텡크제작에 필수적인 자원)과 천연자원들은 물론 양질의 곡물생산량을 싹슬이하여 일본군국주의 군민의 밥그릇을 채웁니다.
그리고 당시 조선의 노동력을 한반도(일본식민지)와 일본의 군산업체에서 약탈 착취함은 물론, 젊은 청년은
남녀를 불문하고 태평양전쟁의 총알받이와 성노예로 참혹한 인권유린과 짐승보다 못한 가혹행위는 여러문헌에서 이미 숱하게 발표되었습니다.
위의 이영훈이란 자는 유태가 주도하는 "세계지배집단(The World Order)/ 그림자정부(Deep State)" 의 한반도 스파이임에 분명합니다. 이들 유태 세계지배집단은 정치경제 문화 학계 언론 청년단체 자선단체 시민단체등등 한반도 곳곳에 깊숙히 침투하고 있습니다.
[3/3]   아라리  IP 1.224.38.x    작성일 2017년7월30일 23시43분      
시대를 달리하여 친일매국종자들이 결국 뉴라이트라는 옷으로 갈아입고 일본놈들의 제2기 정한론을 실행되고 있습니다.
뉴라이트=이 시대의 친일종자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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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로 세워진 민주정부에 바란다 (5) 정현주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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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광복을-되돌린 없는 탄탄한 ‘민주공화의 빛’을 (2) almani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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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2주년: 조병옥 궤변 “Pro-Job 과 Pro-Jap” (2) 악질친일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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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가 노랠 얼매나 잘부르는데 - 개 버릇 또 나왔... (1) 이런씨댕이들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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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은 ‘전두환’을 반성하지 않는다 (3) 미디어오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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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기 문자’ 미담 기사로 덮는 언론과 삼성 (3) 아이엠피터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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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윤회가 사실인 이유 -식중독에 돌아가신 분 말 (1) 답변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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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痴-모든 국민이 속았다. 속고도 속은 줄을 모른다 (1) almani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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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MBC 보도국 기자 80명 제작거부 돌입~ 폭발직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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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희 죽이니 담당형사: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2) 정의구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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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수사' 이인규 전 중수부장, 갑작스런 출국 ... (2) 시골길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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