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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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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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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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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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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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망령, MB정부 해외 자원외교
  번호 42705  글쓴이 시골길  조회 1117  누리 0 (5,5, 3:0:1)  등록일 2017-7-27 00:25 대문 2

끝나지 않은 망령, MB정부 해외 자원외교
(경향신문 / 참여연대 김용원 / 2017-07-27)


이 기사는 <참여사회> 7·8월호에 실렸습니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에서 발표한 이슈리포트를 요약·재구성한 기사입니다. <참여사회> 허락을 받아 전합니다. 조세재정개혁센터 이슈리포트


녹조로 뒤덮인 강의 모습을 보고 많은 이들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분노한다. 4대강 사업과 함께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것은 ‘자원외교’다. 자원외교에 대한 사람들의 보편적인 인식은 이명박 정부 시절 막대한 돈이 투입되었고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는 정도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시절 시작된 자원외교는 아직 진행 중이다. 자원외교의 실체와 현재 상황에 대해 알게 된다면 많은 이들이 ‘녹조라떼’를 처음 눈으로 본 것처럼 놀라게 될 것이다.

자원외교란 무엇인가

자원외교란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의미한다. 부존자원이 사실상 전무한 우리나라에서 자원의 안정적 확보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래 전에 해외자원개발 사업이 시작되었다. 최초에는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자원 보유국의 반출통제 등으로 해외 자원의 국내 도입이 어려워지자 자원의 직접적 확보보다는 단순 지분 참여 등으로 사업의 성격이 변화되었다.

경향신문

2004년 정부는 해외 자원의 국내 도입 여부와 상관없이 지분 매입을 성과로 인정할 수 있는 ‘자주개발률’ 개념을 도입했다. 처음에는 자주개발률이 중장기 성과관리 지표로 활용된다고 했지만, 해당 지표는 이명박 정부 시절 자원외교의 성과를 드러내는 용도로 활용되었다.

현 정부 출범 후 우리나라의 해외 자원개발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2007년 4.2%에 불과했던 우리나라의 석유와 가스 자주개발률은 지난해 13.7%로 4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중략) 유연탄, 우라늄, 철광, 동, 아연, 니켈 등 6대 전략광물도 마찬가지. 자주개발률 또한 2007년 18.5%에서 지난해 29%로 10.5%포인트 증가했다. 이 가운데 2007년 0% 였던 우라늄의 자주개발률은 2011년 6.5%까지 확대됐다.

_산업통상자원부,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4년 새 3배 이상 증가’, 산업통상자원뉴스, 2012.02.20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자원외교는 이명박 정부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실제 자원외교 추진은 자원 공기업인 한국석유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를 통해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자원공기업 3사는 대형화되었고, 특히 정부가 전액 출자하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의 투자 규모는 대대적으로 확대되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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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투자가 진행되었음에도 해외자원개발 사업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자주개발률은 상승했지만 실제 국내에 도입된 자원은 많지 않았다.

광물자원공사는 개발한 자원을 국내에 도입하는 대신 사업에 공동 투자한 국내 기업에 판매한 것으로 실적을 인정받았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의 국내 독점 수입자로서 이미 장기 계약을 체결한 사업에 대한 물량을 국내도입량으로 인정받아 2009년까지 100%였다가 이후 무관한 사업에 투자하면서 국내 도입률이 급락했다. 게다가 감사원이 감사를 통해 비상시 도입 가능한 지분생산량을 확인한 결과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각각 지분생산량 대비 24.2%, 23.8%로 낮은 수준이었다.

문제는 자원을 제대로 도입하지 못한 문제를 넘어 대형화된 공기업들의 재무상황이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됐다는 것이다.

통상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부채비율(부채/자본)의 경우, 자원공기업 3사 모두 이명박 정부 시절을 지나면서 두 배 이상 가파르게 증가해 건전성이 매우 악화되었다. 게다가 이자보상배율(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부채에 대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로 1이상이어야 영업을 통해 부채를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영업이익/이자비용) 또한 이명박 정부 시절을 거치며 모든 공기업이 하락했다. 특히 비용 과다 지출, 사업성 조작 및 경제성 판단 실패 등 대표적인 문제 사업들에만 8조 5천억 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되었다.

전체적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자원외교에 투입된 자금은 석유공사 142억 4천만 달러, 광물자원공사 19억 5천만 달러, 가스공사 91억 7천만 달러 등 약 253억 7천만 달러로 원화로 환산 시 약 29조 2,9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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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자원공기업 3사의 부채는 2007년 12조 8억 원에서 2012년 52조 6억 원으로 약 40조 원 증가했다. 2016년 기준 부채 56조 1억 원으로 5년이 지난 지금 역시 크게 변화된 것은 없다. 게다가 악화된 자원공기업의 재무상황은 현재도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 2016년 석유공사의 부채비율은 529%, 가스공사의 부채비율은 325%이며 광물자원공사는 완전자본잠식 자본금이 음수인 상황으로 부채비율 산출 무의미한 상황. 주식시장의 경우 상장폐지의 사유임으로 사실상 부도와 다름없는 상태다.

특히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의 경우 법적으로 정부가 자본금을 출자하게 되어 있어 매년 예산으로 자본금을 출자해왔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두 개의 공기업에 정부가 출자한 예산은 2조 원이 넘는다. 특히 각 공기업의 대표적인 문제 사업들 모두 현재 경제성이 없는 상황이다.

이 와중에 광물자원공사의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사업은 최근의 변화된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으려는 정황마저 확인되었다. 여러 회사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암바토비 사업에서 지분율이 변화하는 사항에 대해 최초에는 언론에 보도가 되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기사가 수정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포털사이트 검색에 노출되는 기사의 제목과 첫 줄에는 광물자원공사 관련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만,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사에는 해당 내용이 삭제되어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18년 예산안에서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에 대한 예산은 전액 삭감되어야 한다.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는 매년 정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2017년 523억 원 책정), 2017년 두 공기업이 해외자원개발사업에 투자하는 전체 금액은 1조 2,675억 원이다. 게다가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는 대표적인 문제 사업에도(하베스트, 볼레오, 암바토비) 2017년 1,337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미 쓴 29조 원과 40조 원이 넘게 쌓인 빚더미에 대해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제대로 된 국정조사와 청문회 및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 이전에 검찰에 기소되었던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의 전임 사장은 현재 무죄를 선고받은 상황이다. 그렇다면 수십 조에 달하는 세금이 낭비된 상황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가? 촛불이 만들어낸 이번 정부에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아직 끝나지 않은 자원외교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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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회>는 1995년부터 참여연대가 발행하고 있는 월간지로 현재 1만5000여명의 참여연대 회원과 시민들에게 배포되고 있습니다. 진보적인 시각으로 각종 시사 현안을 분석하고 문화·인문·역사를 다양한 시선으로 다룹니다. 참여사회 7·8월호는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사회 대표 페이지

2015년 경향신문 특별취재팀이 보도한 <눈먼 불도저 ‘MB 자원외교’> 기획 기사도 다시 한 번 만나보세요.

▶[눈먼 불도저 ‘MB 자원외교]“자원외교 실패했다”… 정권 바뀌자 ‘반성문’ 쓴 산업부

▶[눈먼 불도저 ‘MB 자원외교’]정권 홍보용 MOU 45건… 대통령 치적 위해 ‘속빈 사업’ 강행

▶[눈먼 불도저 ‘MB 자원외교]20년 투자비 절반, MB 때 넣었으나… 아직 삽질도 못했다

▶[눈먼 불도저 ‘MB 자원외교’]“매장량 부풀려 ‘사기’로 사업 시작… 덩달아 투자금만 올라”

▶[눈먼 불도저 ‘MB 자원외교’]현지 사정 모른 채 ‘묻지마 개발’ 환경문제로 멈춰선 사업들

▶[눈먼 불도저 ‘MB 자원외교’]‘갱내 채굴 난관’ 사정도 모른 채 1조4500억 ‘깜깜이 투자’

▶[눈먼 불도저 ‘MB 자원외교’]“볼레오 사업 떠맡은 건, 준비 없이 기말고사 치른 셈”

▶[눈먼 불도저 ‘MB 자원외교’]석유공, ‘NARL 경제성 없다’ 평가 다음날 인수 계약

▶[눈먼 불도저 ‘MB 자원외교’]전·현 직원 뛰어들어 ‘커미션’ 챙기고, 석유공사는 고가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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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간사>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4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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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바기는사영  IP 73.92.124.x    작성일 2017년7월28일 10시07분      

바기와 가족 친인척, 관련 부역자는 모조리 사형이다.
어떠한 사형을 집행할 것인가만 남은 것!
국민투표로 그 해당 사형의 방법을 정하자.
국민의 모든 아이디어를 창조적으로 발굴해서, 가장 국민의 고통을 알도록 해주는 사형방법에는 이넘뇬들 해처먹은 금액의 1%를 상금으로 준다.
또한 이들의 해처먹은 부패비리 금액을 추산할때, 상금으로 몇조원의 상금을 예상한다.
이것들을 완전정리해야 나라가 바로설 수 있다.
최순실법 환수와 바기 두와니 태우 정희, 등등이 해처먹은 금액들을 공표해서, 다시는 이땅에 이러한 적폐 쓰레기들이 숨쉴 곳도 없이 말살을 해야 한다.
반대하거나, 질질 끌거나, 판사랍시고 허접판결하는 넘뇬들이나, 걸레수사로 땜질해오던 쓰레기들, 언레기들, 모두를,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형벌로 직접 처형한다.!!!
인간말종 이하의 기생충들!

오바마가 갑자기 한국을 왔다가 갔다는거, 천안함 사기거짓이 탄로나서, ㄸ구멍이 피가 터져서 이지경에도 바기를 만나러 ???
반대로, 트럼프에게는 완전 호재가 될 것. 장담한다.
오바마, 클린턴이 미국국민들로 부터 아작이 날 것.!!!!!!!!!!
문재인정부에게는, 이것이 미국의회와 정치군사 구태세력들을 깨는 정면돌파의 완전한 의제로 트럼프에게 주어지는 것.! 진실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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