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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번 평형수 ‘조타실 조정 불가’ 확인, 그럼 왜 비어 있었을까
  번호 42141  글쓴이 뉴요코리안  조회 777  누리 30 (10,40, 3:0:8)  등록일 2017-6-14 08:41 대문 2 [세월호] 

세월호 4번 평형수 ‘조타실 조정 불가’ 확인, 그럼 왜 비어 있었을까
(WWW.SURPRISE.OR.KR / 뉴요코리안 / 2017-06-14)

고정 평형수 조정은 손으로 밸브 조작해야 가능… 전문가, “선체 시급히 조사해야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 마린 호가 31일 오후 유가족들의 오열속에 목포신항에 접안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민중의소리>는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배의 복원력을 유지해 주는 4번 평형수가 없었다는 의혹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그 후 운항할 당시의 세월호의 선체 내부와 설계도를 자세히 조사한 결과, 이 4번 평형수는 조타실에서 조정할 수 없고, 기관실에서만 수동으로 조작해야 배수가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만약 실제로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배의 복원력을 유지해주는 4번 고정 평형수가 비어있었다면,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 났는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앞서, 본보는 지난 4월 3일, 최근 인양된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해경 초계기로 촬영된 열적외선 동영상을 정밀 분석한 결과, 배의 복원력을 유지하는 데 쓰이는 4번 탱크의 평형수(147.5톤)가 비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관련 기사: [단독] 침몰 당시 세월호 “‘4번 탱크 평형수’ 없었다” 열적외선 영상 분석 결과)

▲9시 36분 01초 열적외선 동영상에서 평형수, 힐링, 연료 탱크 등이 구분되어 촬영된 모습. 위는 원본 사진, 아래는 각 탱크별로 명도차가 난 부분. 파란색 점선으로 표시한 부분은 주변보다 명도가 높고 빨간색 점선으로 표시한 부분은 주변보다 명도가 낮음. 명도가 높을수록 즉, 밝아질수록 온도가 높다. (사진은 해경이 공개했던 세월호 침몰당시 촬영 영상을 캡쳐한 모습이다.) ⓒ민중의소리

이에 관해 세월호의 운항사인 청해진해운의 고위 관계자는 당시 “4번 평형수 탱크가 침몰 당시 비어있었다는 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월호 2, 4, 5번 평형수 탱크는 한국에서 운항하면서 항상 모두 채워진 상태였다”며 “조선소에서 점검 이후 해당 평형수 탱크를 조정한 적도, 조정할 이유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본보는 당시 선박 전문가들의 말을 빌려 선박의 평형수 조정은 조타실 등에서 스위치 작동으로 가능하며, 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실제 세월호의 선체 내부 사진과 설계도를 확인한 결과, 세월호의 고정 평형수로 쓰였던 2, 4, 5번 평형수 밸브는 자동 조정이 아니라, 기관실 쪽에서 사람이 손으로 밸브를 돌려야 작동하는 수동식 밸브인 것으로 밝혀졌다.

▲세월호 기관실에 자동 평형수 밸브와 수동 평형수 밸브가 각각 설치되어 있다. 2011년 세월호 선박 점검 시 촬영한 사진 ⓒ청해진 제공

이에 관해 선박 전문가들은 “최근 건조되는 배나 일반적인 경우 거의 자동으로 평형수를 조정하게 되어 있다”면서 “하지만 과거에 건조된 배들은 고정 평형수를 수동 밸브로 조작하게 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월호도 구형(1994년 건조)에 가까운 배이고, 세월호의 실제 기관실 내부 사진과 도면을 확인한 결과, 평형수 밸브가 수동 조작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이에 관해 세월호 운항사인 청해진 관계자도 “도면과 선박을 점검할 당시 기관실 내부의 사진 등을 확인한 결과, 2, 4, 5번 평형수는 수동으로 조작하는 밸브이며, 조타실에서 조작이 가능한 평형수 밸브는 1번, 3번, 힐링(HEEL) 탱크 등 여타(APT, FPT)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비어 있는 의혹이 제기된 4번 탱크는 기관부에서 누군가 손으로 밸브를 열어야 배수가 가능하다”며 “수동 조작인 2, 4, 5번 평형수 밸브는 조타실과 선미에는 게이지도 없어, 조타실에서는 배수 상황 등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누군가가 고의로 이 밸브를 틀었을 경우, 147톤이 적재된 4번 평형수를 배출시키는 데는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4번 평형수가 비어있었다는 의혹에 관해 평형수 탱크에 공기가 빠져나가게 되어 있는 ‘에어 벤트’로 세월호가 기울었을 때 평형수가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 앞부분에 위치한 2번 평형수에는 열적외선 영상에서 그대로 평형수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도 여전히 의문이다.

이에 관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을 역임한 한 전문가는 “세월호 평형수의 배관 구조 등 자세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선박 전문가는 “누군가 고의로 열었다가 다시 잠갔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현재 인양된 세월호의 수동식 밸브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특히, 의혹이 제기된 4번 탱크와 관련해서는 선체 조사위가 시급히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중의소리’에 게재된 필자의 기사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4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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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단문짱  IP 211.32.88.x    작성일 2017년6월16일 07시03분      

가뭄이 편수회 짓이더냐? 가면의 주 mbc 의 내용으로는 아무것도 알수 없져 --------- 세월호의 가면이지요 ------------ 단원고 사망자는 여짓 사망신고도 안된 채 생존해서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잇다지요? 제주-목포간 해저터널 공사가 3년정도였고 그래서 연기자 유가족들이 3년을 죽치고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선거조작으로 지방선거도 치뤘으며, 저주의 굿판까지 추모행사라는 미명하에 전국적 3년넘게 자행했고요 --- 실제 인천에서 군함과 선박이 침몰했고 그 주범이 --박근혜,안철수,문재인.여,야.대기업과 일본정부라지요 ---------이미 오래전부터 써왔던 내용입니다.-그것을 은폐하려 세월호 드라마를 급 촬영하고 사고는 진도에서 났다는 기만을 하면서 3년 넘게 제주-목포간 해저터널 공사를 진행했지요 ----->군부대사고-선거조작-세월호-탄저균-가습기- 주범들이 예산에서 한 저주의 굿판이엇던 전국적 세월호 추모행사 -------------------세월호 침몰때도 인양때도 선박이 기름이 묻은 게 없는데 어떻게 세월호 -침몰,인양때 기름유출이다 하나요? 멀쩡하게 그곳까지 진입해서 멀쩡한 채 기울고 멀쩡한 채 침몰하고, 멀쩡한 채 다들 구조가 되었던 드라마틱한 이야기입니다.
[2/10]   단문짱  IP 211.32.88.x    작성일 2017년6월16일 07시06분      
해저터널 공사로 기름유출이 되겟습니다. 철도 민영화 구간이 다 해저터널 구간이니 물이 다 해저터널 구간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고, 전국적으로 가뭄이 들 수 밖에 없으며, 진도외에 식수공급도 안되고 있었겠지요
[3/10]   단문짱  IP 211.32.88.x    작성일 2017년6월16일 07시13분      
선거조작부분도 드러내고 , 세월호 진실도 다 규명했고요(단원고위장사망자들이니 단원고를 조사하면 바로 진상규명이 됩니다.) , 메르스도 탄저균이다 다 드러냈고요 , 가습기도 다이옥신이었다 드러냈고요. 그후에 박근혜 탄핵이며 뭐며 이번에 미세먼지까지 드러내고요 - 다 많은 것을 하였지요 . 새학문도 새역사 알려주고 새지식도.새정보도 상당했지요 --------------고난속에 많은 걸 하고 , 고생끝에 골병이 든다 했던가요?
[4/10]   단문짱  IP 211.32.88.x    작성일 2017년6월16일 07시18분      
골병이 깊은 골병이 들어서요 골로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중일기를 마치게 되어서요 -세상 살다살다 이런 악한 세상이 또 있을까 합니다. 난중일기에 기록되지 않은 내용같습니다. --------------- 명대사가 있습니다------- 시간이 무르익기 전에는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해도 풋사과와 같은 설익은 과실... 기쁨을 느껴도 사랑과 진실을 모른다면, 삶의 의미를 모르는 것,,,, 아아 외길을 걷는 그대여 뒤돌아보지 말라. 지나간 잔상은 인간의 허무.... 미래 또한 안개와 같이 한치 앞을 내다보니 힘드니... 외길을 걷는 인간은 미래를 모른다. 생은 그리하여, 그 의미를 같는다. 때론 그 의미가 처절한 슬픔을 내포한다 해도,,, 슬픔 속에 빛이 있다. 보석보다 찬란한 진실의 빛이 ..... 그리 난중일기를 마치려했는데요- 이렇게 마치는군요 ----------생은 그리하여, 그 의미를 같는다는
[5/10]   단문짱  IP 211.32.88.x    작성일 2017년6월16일 07시48분      
물은 바람에 날려도 슬퍼하지 않으며, 파도는 바위에 부딪혀도 원망치 않는다. 좀 더 사랑하는 자가, 좀 더 아플지라도 그 또한 행복인 것이다. 생명이 있는 한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불새는 세계의 생명. 우주의 근원, 불새는 사랑- 분노하고 슬퍼하고 미워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불새의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불새는 우주의 근원 --지구따위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지요 샤르휘나의 왕위는 지구따위가 아니랍니다. 우주에요 대은하 ---기계인간들이 사는 우주 속의 이상한 나라 지구 은하철도 999의 종착역 -안드로메다-아르미안 지구
[6/10]   단문짱  IP 211.32.88.x    작성일 2017년6월16일 08시07분      
기계인간들 지구- 그 속에서 사람만이 기계인간들 파멸의 지구에 맞써 우주의 근원을 지킬 수 있다 -난중일기를 마치게 되어 행복하다. 생은 그리하여 그 의미를 갖는다해도 그리 마치게 되어도 행복하다. 마치는 것만으로도 무엇이 되었든 행복하다. 긴 세월을 마치니 그리하여 행복하다.
[7/10]   단문짱  IP 211.32.88.x    작성일 2017년6월16일 08시37분      
대은하가 다 빛을 내기 시작했다. 지구로 파괴되었던 우주의 근원이 다시 회복되기 시작했다. 샤르휘나는 이제 지구를 떠나야한다. 골병이 들어 떠나나, 이또한 행복하다. 대은하에 찬란한 빛이 비추니 내가 있어야할 곳으로 나는 가야해 에일레스 -
[8/10]   단문짱  IP 211.32.88.x    작성일 2017년6월16일 08시38분      
불새의 생명의 근원-기계인간들은 그리 불새의 생명의 깃털을 가지고, 기계인간, 복제인간을 만들어내고 은하를 우주를 다 파괴하고 있었다. 은하철도 기계인간 999호와 우주의 근원의 생명의 시초 777호
[9/10]   단문짱  IP 211.32.88.x    작성일 2017년6월16일 08시44분      
샤르휘나 이제 지구를 떠나야한다. 안드로메다 종착역까지 긴 여정-그리고 생이 그리 끝난다해도 삶의 의미를 아는 것이며 진정한 행복이다. 불새의 샤르휘나는 더이상 기계인간들 지구에 머무를수 없다. 종착역에서의 세월을 마지막으로
[10/10]   단문짱  IP 211.32.88.x    작성일 2017년6월16일 09시09분      
아르미안의 네딸들 대사중 --태초에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는 그 아득한 옛날 혼돈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어는날인가 이지러진 혼돈은 고요한 아픔에 떨며 서서히 나누어지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탄생한 것은 하늘과 땅 그리고 최초의 빛인 불새- 불새는 하늘과 땅 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땅과 하늘은 불새를 유혹했다. 하늘은 끊임없는 광명과 질서, 더렵혀지지 않는 신성으로서- 땅은 모험과 변혁과 사랑 그리고 끝없는 가능성으로 불새는 땅에 있었다. 불새가 원하든 말든... 여기가 어디지? 설마 이곳이 그 말로만 듣던 결계 지구? 불새의 후손인 샤르휘나 ---------- 샤르휘나는 태초의 암흑의 우주에서 빛으로 존재하고 있었던 겁니다. 불새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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