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촛불 혁명이 만든 문재인 정부에게 바란다.
  번호 42097  글쓴이 시골목사 (khuknow777)  조회 1214  누리 15 (10,25, 2:0:5)  등록일 2017-6-11 19:02 대문 3 [문재인정부] 

촛불 혁명이 만든 문재인 정부에게 바란다.
(WWW.SURPRISE.OR.KR / 시골목사 / 2017-06-11)


2017년 6월 10일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은 날이다. 1987년 6월 9일 연세대 정문에서 이한열군이 경찰이 쏜 최루탄을 맞아 최루연기 자욱한 속에서 동료 학생이 그를 껴안고 한열이가 피 흘리며 쓰러졌다.

전두환 군부정권은 정권을 잡기 위해 1980년 광주 시민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정권을 잡았다. 그 후 대학생들은 연일 전두환 군사정권에 항거했고 각 대학은 그야말로 최루탄 연기로 가득 찼다.

1987년 1월 14일, 경찰 대공수사관들은 피해자 서울대생 박종철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로 끌고가 여러 차례 물고문을 반복해서 죽였다. 이에 민심이 폭발하자 정권은 겨우 4일 만에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고 해명하며 개각을 단행하며 민심을 무마하려 했다.

그 해 6월 9일 이한열 군은 오후 연세대 정문 앞에서 열린 ‘6.10 대회’ 출정을 위한 연세인 결의대회에 참석했다가 전투경찰이 직격탄으로 쏜 최루탄을 맞고 쓰러졌다. 그로인해 6월 항쟁과 6.29 선언의 도화선이 되었다.

그 어머니 배은심씨 "죽은 아들을 잊지 못해 눈물로 밥을 먹었다고 했다. ‘눈물이 밥이에요, 눈물을 흘리면서 밥을 먹으니까’ 허탈했던 지난 30년의 시간, 집에 가만히 있으면 버틸 수가 없어 거리에 나섰다고 했다.

6.10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폭압적인 군사정권에 맞서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바쳐가며 민주주의를 외쳤는가를 상기해야 한다. 30년 전 전국 주요 도시의 중심가에서 나온 수백만 시만 학생들은 맨주먹으로 전투경찰에 맞서 싸웠는지 모른다.

1997년 12월 대선을 통해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권 10년 후 다시 반동의 수구세력들이 정권을 잡고 사상 유례없는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발생했다. 그로인해 국민의 삶은 좀먹듯이 약탈당하고 나라 법과 정의는 유린당하고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어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살아가는 헬조선이 되었다.

지난 세월을 돌아봐도 우리역사는 권력욕에 미친 수구세력들에 의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어야만 했는가? 이승만의 보도연맹 120만 명 학살 사건 및 독재, 박정희 유신정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투옥 고문 학살, 권력욕에 눈이 어두운 전두환은 전 국민들의 항거를 잠재우기 위해 광주시민을 총칼도 학살하고 정권을 잡았다.

우리 현대사에 국가 권력의 폭력에 의해 생명을 잃고 그 비극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이 시대의 비극이라는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참혹한 기억을 입 밖으로 내지 못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우리 현대사는 국가가 자행한 폭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구금되고 몸이 망가지고 죽어갔던 슬픈 역사이다. 국정원은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만들어 고문했고, 검찰은 온갖 증거조작을 해 구속하고 법원은 정권의 눈치를 보며 판결했고 언론은 정부가 시키는 대로 방송하고 그대로 받아서 여론을 왜곡했다.

우리사회는 지난 세월 반동 수구세력들은 권력욕에 집착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구속하고 고문하고 죽였다. 국가 폭력이 일상화된 사회 속에서 뜻 있는 시민들이 끊임없이 민주주의를 외쳤다. 이제 수많은 민주투사들이 흘린 피와 6.10 항쟁정신으로 위대한 촛불혁명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 새로운 민주정부가 탄생했다.

문재인 정부는 6월 항쟁과 촛불 혁명이 만든 민주주의 정부이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그 동안 오랫동안 쌓였던 수구세력들의 적폐를 청산하지 않으면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수 없다.

프랑스 드골이 수십만에 이르는 반 나치 부역자들을 가차없이 숙청할 때 까뮈는 그것을 지지하면서 “누가 감히 용서를 말하는가? 내일을 이야기하는 것은 증오가 아니라 기억을 기초로 하는 정의다”라고 했다.

단죄와 청산 없는 용서는 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씌워주고 역사의 퇴행에 출구를 열어줄 뿐이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협치는 사람의 탈을 쓴 악마와 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과 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절대지지와 시민혁명 정신에 바탕 해서 이 땅에 국가의 폭력이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과감하고 신속하게 과거의 적폐를 청산하고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오직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아모스 5장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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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을 돌아봐도 우리역사는 권력욕에 미친 수구세력들에 의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어야만 했는가? 이승만의 보도연맹 120만 명 학살 사건 및 독재, 박정희 유신정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투옥 고문 학살, 권력욕에 눈이 어두운 전두환은 전 국민들의 항거를 잠재우기 위해 광주시민을 총칼도 학살하고 정권을 잡았다.

우리 현대사에 국가 권력의 폭력에 의해 생명을 잃고 그 비극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이 시대의 비극이라는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참혹한 기억을 입 밖으로 내지 못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2/6]   2--  IP 114.29.109.x    작성일 2017년6월11일 22시35분      
우리 현대사는 국가가 자행한 폭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구금되고 몸이 망가지고 죽어갔던 슬픈 역사이다. 국정원은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만들어 고문했고, 검찰은 온갖 증거조작을 해 구속하고 법원은 정권의 눈치를 보며 판결했고 언론은 정부가 시키는 대로 방송하고 그대로 받아서 여론을 왜곡했다.

우리사회는 지난 세월 반동 수구세력들은 권력욕에 집착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구속하고 고문하고 죽였다. 국가 폭력이 일상화된 사회 속에서 뜻 있는 시민들이 끊임없이 민주주의를 외쳤다. 이제 수많은 민주투사들이 흘린 피와 6.10 항쟁정신으로 위대한 촛불혁명이 일어났고 그로인해 새로운 민주정부가 탄생했다.

[3/6]   3--  IP 114.29.109.x    작성일 2017년6월11일 22시36분      
문재인 정부는 6월 항쟁과 촛불 혁명이 만든 민주주의 정부이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그 동안 오랫동안 쌓였던 수구세력들의 적폐를 청산하지 않으면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수 없다.

프랑스 드골이 수십만에 이르는 반 나치 부역자들을 가차없이 숙청할 때 까뮈는 그것을 지지하면서 “누가 감히 용서를 말하는가? 내일을 이야기하는 것은 증오가 아니라 기억을 기초로 하는 정의다”라고 했다.

[4/6]   4--  IP 114.29.109.x    작성일 2017년6월11일 22시37분      
단죄와 청산 없는 용서는 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씌워주고 역사의 퇴행에 출구를 열어줄 뿐이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협치는 사람의 탈을 쓴 악마와 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과 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절대지지와 시민혁명 정신에 바탕 해서 이 땅에 국가의 폭력이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과감하고 신속하게 과거의 적폐를 청산하고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오직 공의를 물같이 공의를 하수같이 흘릴 지로다”(아모스 5장24절)
[5/6]   적페를 저울대로~  IP 114.29.109.x    작성일 2017년6월11일 22시42분      
--오직 공의를 물같이 공의를 하수같이 흘릴 지로다”(아모스 5장24절)

적페한테 공의니 민주주의니 하는 얘기는 유신찬성넘들이 더찮는다. 그들의 짬밥먹은 ""나경원 의원이
민주주의 가 퇴보하고있다라고 지껄일 정도면 뻔대양심을 알아볼것이다. 뻔대가 왜뻔대인지를 알겠다.
우리가 선으로 나갈때 적페세력은 우리한테 민주화의 오바접대를 은쟁반에 무릅꿇고 발바닥을 핥으라고한다
[6/6]     IP 70.208.69.x    작성일 2017년6월11일 23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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