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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항소심 제5차 공판 ⑥] 이헌규씨가 만난 뜻밖의 진실 - '잠수함'
  번호 41941  글쓴이 신상철 (dokkotak)  조회 3108  누리 40 (45,5, 9:0:1)  등록일 2017-6-5 14:55 대문 4


[천안함 항소심 제5차 공판 ⑥] UDT 예비역 이헌규씨가 만난 뜻밖의 진실 - '잠수함'
(WWW.SURPRISE.OR.KR / 신상철 / 2017-06-05)


천안함 재판이 7년을 끌어오면서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 중요한 사실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진실의 단면을 드러내고 있는데도 모르고 지나친 것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금년들어 항소심 재판을 준비하면서 혹시라도 그 동안 놓친 것은 없는지 하나씩 찬찬히 되짚어보는 가운데 놀라운 사실들을 새로이 발견하게 됩니다.

2015년 6월 22일 천안함 제38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왔던 UDT예비역 동지회원 이헌규씨는 처음부터 중요증인이라 판단되었기에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증인출석을 요구하였습니다만 연락이 닿지 않거나 수신을 거부하는 바람에 증인신문이 이루어지지 않다가 재판부의 강력한 소환요구로 2015년 6월에야 증인신문이 가능하였던 분입니다.

그 분은 단 한 번, 불과 2~30분 밖에 물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군에서 단 한 번 밖에 허용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 짧은 시간 그 분은 수중에서 천안함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 줄 '뜻밖의 진실'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 분이 그 사실을 인정하든 않든 상관없이 그 분이 증언하고 있는 내용이 바로 '진실의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1. UDT 예비역 동지회원들의 백령도 활동상황

UDT 예비역 동지회원은 두 번에 걸쳐 백령도를 방문합니다. 한주호 준위가 사망하기 직전 천안함 수색과 인양을 지원하기 위해 백령도에 처음 입도하여 함께 작업을 하던 중 한 준위가 사고를 당하자 전원 철수하였으나, 몇 일 후 다시 백령도를 다시 방문하여 수색지원과 함께 한 준위 추모제를 지냅니다. 

특히 한 준위가 사고 직전 작업하였던 곳에서 한 준위의 안내에 따라 수중 대형구조물에 접근하여 유일하게 내부에 진입할 수 있었던 UDT 이헌규 이헌규씨는 한주호 준위와 UDT 동기였기에 한 준위의 사고로 충격과 슬픔이 더욱 컸을 것입니다. 이헌규씨는 1,2차 백령도 방문에 모두 참여하게 됩니다.

한주호 준위가 사고를 당한 이틀 후인 2010년 4월1일, 특별취재단을 꾸려 백령도에 급파된 후 한 준위 사고관련 집중취재를 하였던 KBS 황현택 기자가 재판부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UDT 대원들의 활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UDT 동지회 1차 활동(총 18명)

  • 3월29일 7명 백령도 헬기로 입도 (이헌규, 김진호, 장승권 씨 등)
  • 3월29일 23시40분, 5명 장비 갖추고 추가 입도
  • 3월30일 6명 배편으로 추가 입도 3월30일 오전, 함수 수중 탐색 활동
  • 3월30일 오후 3시 쯤 故 한주호 준위 사망
  • 3월31일 UDT 동지회원 18명 전원 철수

UDT 동지회원 2차 활동(총 17명)

  • 4월 2일 UDT 동지회원, 2차로 백령도 입도
  • 4월 3일 오전 8시, 함미수색 준비.. 기상악화로 중단(KBS 촬영)
  • 4월 3일 오전 10시, 용트림 바위에서 故 한 준위 추모제 (KBS 촬영)
  • 4월 5일 오전 수색 중단, 인양 전환되면서 전원 철수

출처 : KBS 황현택 기자 제출 자료

최초 3월 29일 주야간으로 백령도에 도착한 예비역 UDT 동지회원은 이헌규씨를 포함하여 모두 12명이었습니다. 이 분들은 첫 날에는 잠수를 하지 않았고, 그 다음날인 3월 30일 한주호 준위가 속해 있는 현역 UDT 팀과 조우하여 권영대 중령의 지휘를 받게 됩니다.


2. UDT 예비역 동지회원들이 백령도에 가게 된 배경

대형 초계함이 반토막 나고 해저에 가라앉자 군에서는 EOD(폭발물처리반), SSU(해난구조대), UDT(수중폭파대) 요원들을 현장에 급파합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그런데 이미 오래 전 제대하여 사회생할 중인 예비역 잠수전문가들이 급하게 모여 팀을 짜서 한 걸음에 백령도 사고현장으로 달려왔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더구나 그 분들 대부분 군 현역시절 익힌 잠수와 수중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잠수와 인양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어 그 기술과 기량이 현역보다 한 수 위라는 점에서 혹시 군 당국에서 예비역 UDT 단체에 지원을 요청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확인해보니 그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놀라웠던 것은 군 당국이 UDT 예비역 동지회원 분들을 달갑지않게 생각했다는 사실입니다. 뿐만아니라 동지회원들이 도와준다고 해도 "필요없다"며 마뜩치않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대목에서 당연히 드는 의문이 있겠지요. 도대체 예비역 UDT 동지회원들은 어떤 이유와 경로로 백령도에 가게 되었던 것일까요?     

UDT 예비역 이헌규씨는 2010년 6월 22일 천안함 제38차 공판에 법정 증인으로 나와 그가 백령도에 가게 된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습니다.

그는 "군에서 협조요청이 있어서 간 것은 아니"라며 "유가족(실종자가족) 쪽에서 '군을 못 믿겠다. 도와줄 수 있느냐'는 요청을 받고 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유가족(실종자가족)분들이 "군을 믿지 못하겠다. 도와줄 수 있는냐"라고 했다는데, 도대체 실종자가족분들이 군을 밎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이렇게 추정합니다. 천안함이 침몰하고 무려 이틀이 지났는데도 인명구조 소식은 커녕 선체(함수,함미)조차도 찾지 못하고 있느니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조각배가 가라앉은 것도 아니고, 연안바다에서 길이가 각각 38m, 47m나 되는 거대구조물을 찾지도 못하고 있는 황당한 상황에 가족들 입장에서는 무언가 감추고 있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되었을 것이 당연한 일이지요. 

실종자 가족분들 가운데에는 해군 부사관 출신인 이용기씨(해군 작전상황도를 최초로 언론에 알린 당사자) 등 해군 경력자 혹은 관계자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 분들은 특히 해군의 수색과 처리지연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겁니다. 따라서 그 분들은 '군을 못믿겠다'며 예비역 UDT 동지회원분들께 요청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팀을 구성한 UDT 예비역 동지회원분들은 백령도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이헌규씨는 처음으로 한주호 준위를 만나게 됩니다.


3. 현장에서 한 준위를 처음 만난 이헌규 UDT 동지회원

이헌규씨는 한 준위와 UDT 동기였지만 사전에 서로 연락하지도, 만나게 될 것이라는 정보조차도 없이 그날 현장에서 처음 만나게 됩니다.  

현역인 한주호 준위와 예비역이지만 한 준위와 동기인 이헌규씨가 함께 작업을 하였다는 사실이 우리에겐 마치 서로 협조적 체계가 돈독했었던 것처럼 읽혀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4. 예비역 UDT 동지회원, 단 한 번만 물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예비역 UDT 동지회 1진 12명이 29일 백령도에 도착하였지만 아무도 물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함수, 함미는 도착 전날인 28일 모두 찾았는데 말이지요. 결국 30일 오전이 되어서야 겨우 물에 들어가게 되는데, 12명 가운데 이헌규, 김진오 두 분만 겨우 허락을 받아 2~30여분간 잠수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것도 이헌규씨가 "우리도 수색구조왔으니 기회를 달라, 한 타임만 물에 들어가보자"고 요청한 결과였습니다. (참 이해불가입니다. 세월호 사건이 오버랩되는군요.) 

 

그렇게 단 한 번, 물에 들어갔다 나오고 끝이었습니다. 유가족 요청으로 들어왔던 UDT 예비역 동지회원 대부분은 산소통 한 번 등에 짊어지지도 못하고 "어선 사고나는 바람에 유가족이 원치 않으니 철수하라."는 말을 듣고 모두 인천으로 복귀해야만 했습니다. 


5. 한 준위, "연돌 쪽은 어뢰맞아 위험하니 들어가지 말라"

당시 현장에 UDT대대장 권영대 중령 지휘하에 UDT베테랑으로 소문난 한주호 준위가 직접 산소통을 메고 잠수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시의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 작업'이었는지 가늠하게 해 줍니다. 그렇게 중요하고 기술이 요구되는 일이라면, 현업에서 잠수와 관련 일을 하는 전문가들이 한 걸음에 달려와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애써 배척하려 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군을 믿지 못하는 실종자가족분들 요청으로 온 UDT 동지회원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을까요? '한 시가 여삼초'인 소중한 인명구조를 놓고? 상식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 보입니다. 그것은 역설적으로 당시의 작업이 외부에 알려지면 곤란할만큼 '극비의 보안'이 요구되는 작업이었다고 추론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추정하게 된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 결정적인 것은 한주호 준위가 물 속으로 들어가는 이헌규씨에게 가이드(Guide)하는 발언 속에서도 단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시 2015년 6월 22일 이헌규씨의 법정증언을 보겠습니다.

애시당초 군은 예비역 UDT의 도움이 마뜩치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헌규씨가 요청을 하자 군은 마지못한 듯 '단 한 번' 잠수를 허락하면서 한주호 준위가 동기인 이헌규씨에게 지침을 얘기합니다. "연돌 쪽은 어뢰를 맞아서 그쪽에는 위험하니까 들어가지 말라."  

참으로 중요한 대목입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앞으로 천안함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게 되면, 한 준위의 이 발언은 천안함 사건 전체를 통털어 가장 중요한 단서 중 하나로 꼽히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함수에는 연돌이 없다

한 준위가 뜬금없이 '연돌'을 얘깁합니다. 함수에는 연돌이 없는데 말이지요. 천안함이 반파되는 순간 함교에 있던 당직자들은 함교 뒷부분이 연돌과 함께 떨어져나가 몰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합니다. 이후 무게중심을 잃고 우현으로 쓰러져 떠있는 함수 위로 올라온 생존자들 역시 함미와 연돌이 통째로 사라진 사실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천안함의 연돌은 함미와 함께 반파지점 인근에 가라앉았고 그 사실은 군 뿐만아니라 국민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군의 주장대로 '함수에서 작업했다'는 한주호 준위가 "연돌은 어뢰를 맞아 위험하니 그쪽으로 가지 말라"고 말했다합니다. 한 준위는 함미쪽에서 작업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면 한 준위가 미리 내려가 확인해서 알고 있는 그 물체, 그래서 이헌규씨에게 '연돌'이라고 말한 그 물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함수에는 연돌이 없다는 사실을 모를리 없는 한 준위가 '연돌'이라 말한 곳은 '연돌처럼 생긴 구조'를 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초계함의 연돌은 내부로부터 접근하지 않고 외부에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도 아닙니다. 아래의 사진은 돌핀급 잠수함과 잠수함의 코닝타워가 손상받았을 경우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돌핀급 잠수함 | 코닝타워가 파손된 미국 잠수함과 영국 핵잠수함 사례

한 준위는 이헌규씨에게 '연돌처럼 생긴 곳'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던 거이고, 수중의 대형구조물은 일부 연돌처럼 생긴 구조를 갖고 있는 물체라는 뜻입니다. 즉, 잠수함입니다. 잠수함의 '코닝타워'는 마치 연돌처럼 생겼습니다. 그리고 잠수함이 손상을 입을 때 가장 치명적으로 다칠 수 있고, 그곳이 다칠 경우 침몰 뿐만아니라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곳이 바로 코닝타워의 손상입니다.    

(2) 어뢰를 맞았다?

한 준위가 그 발언을 한 3월30일에는 천안함 사고 원인과 관련하여 어떠한 공식발표도 없었을 때입니다. 2010년 3월30일, 그 날은 이명박 전대통령이 백령도로 급히 날아간 날이며, 미국무성이 공식적으로 '북한 관련성은 없다'고 발표한 날입니다.

심지어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4월6일 원세훈 당시 국가정보원장은 국회에 출석하여 "천안함 북한 관련성 단정어렵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한주호 준위가 3월30일 이헌규씨에게 "연돌 쪽에 어뢰를 맞았다"라고 발언했다면 그것은 '연돌처럼 생긴 구조물이 마치 어뢰를 맞은 것처럼 몹시 파손되어 있는 상황'으로 해석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형구조물인 그 물체 역시 물 속에 가라앉아 있는 이유가 침몰할만큼 커다란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고 그 중 연돌처럼 생긴 부위가 어떤 이유든 박살이 난 것이 치명적이었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 맞겠지요.

(3) 1번 생명줄 잡고 들어갔다가 나왔다

이헌규씨는 한 준위의 요구대로 '연돌처럼 생긴 곳'은 가지 않았고, 1번 생명줄을 타고 들어가니 '두 팔 벌려 둥그런 해치'를 만나게 됩니다. 이헌규씨가 해치를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가며 목격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습니다. 

예비역 UDT 동지회원 이헌규씨의 증언

  • 산소통 메고 들어가기 힘들만큼 두 팔 벌려 둥그런 해치 (천안함은 사람이 서서 다닐 정도로 큰 사각해치)
  • 들어가보니 소방호스가 얽혀있고 격벽으로 막혀 있었다 (천안함은 해치로 들어가면 사통팔달로 뚫려있음)
  • 선체 45도 비스듬히 누워있었다.(천안함은 우현으로 90도 누웠음)


6. '연돌'은 '연돌처럼 생긴 구조물' 즉 잠수함의 '코닝타워'

이헌규씨가 본 대형구조물은 '잠수함'입니다. 좌초로 기동력을 상실하고 표류하던 천안함과 충돌하여 천안함을 반파시키고 자신도 연돌처럼 생긴 코닝타워가 박살나 급격한 침수로 가라앉은 문제의 '돌핀급 잠수함'입니다. 천안함 사고 발생 후, 대한민국 국방부가 첫 이틀동안 천안함 함수.함미는 내팽겨 둔 채 전력으로 매달렸던 작업현장이 바로 저 '대형구조물 - 잠수함'이었습니다. 

저 잠수함의 국적이 미국인지 이스라엘인지 확정할 수 있는 증거는 아직 확보하지 못하였습니다만, 그것을 추정할 수 있는 정황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천안함 사고 후 작전에서 사라졌다가 2년만에 수리를 마치고 복귀한 유일한 잠수함이 바로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이었으며, 그 사실이 이스라엘포스트 및 군사전문매체를 통해 알려집니다.  

디젤연료로 운항되지만 핵미사일을 탑재한 그 잠수함 역시 운항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급속히 침몰한만큼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시신수습과 주요비품 인양 그리고 수중에서 비밀리에 선체를 끌고 나가기 위해 미7함대는 무척 바쁘게 움직였으며, 한주호 준위를 비롯 우리 군 역시 그 작업에 숨가쁘게 참여하였습니다. 

그것이 한 주호 준위가 사망하자 한국에서 미 대통령을 대표하는 크리스틴 주한미국대사와 한미연합사령관이 즉각 백령도로 날아왔던 이유이며, 한 준위 장례식 때 미군사령관이 조문하고 금일봉을 전달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한국 관공서와는 달리 미국대사관에만 조기가 걸려있었던 이유 역시 잠수함에서 희생당한 대원들을 추모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캄캄한 밤, 좌초로 기동력을 상실한 천안함이 인근을 항해중이던 잠수함과 충돌하여 둘 다 침몰한 일련의 교통사고 - 그것이 천안함 침몰사고의 진실입니다. 

한국과 미국이 그 사실들을 비밀에 붙여야만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애꿎은 이웃 잠수함을 끌어들여 '어뢰 한 방으로 폭침하고 도주했다'는 시나리오는 그 황당함도 상상초월 수준이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이 '전 국가기관이 동원되어 국민을 속인 것' 그리고 '우리 해군의 자존심을 깡통수준으로 묵사발 만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우리 해군은 아무 생각없어 보여 참으로 이해불가입니다. 

반드시 천안함의 진실을 온 세상에 밝혀내겠습니다. 그래서 유사이래 적군에게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우리 해군의 자존심을, 거짓과 조작 그리고 왜곡과 은폐로 진실을 깔아뭉개 버린 '한 줌도 안되는 정치군인'들의 씻지못할 죄악을 온 세상에 펼쳐내어 반드시 법의 심판대 위에 서도록 만들 것입니다.

해군 예비역 중위, 신상철

덧글 :

1. 저는 해군 중위시절 함께 군함을 타고 근무했던 해군사관 출신 장교들과 오래도록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달포 전 오랜만에 그 분들과 함께 식사 할 기회가 있었는데, 한 잔 먹고 제가 그랬습니다. 왜? 해군의 명예를 해군사관학교 출신도 아니고 해양대학 출신 ROTC 장교인 내가 지켜야 되느냐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부끄러운 질문이었습니다. 답은 간단한데 말이지요. "저는 해군입니다." 

2. 천안함 사고가 '좌초 후 충돌'이라는 사실 그리고 충돌은 이스라엘 잠수함과의 충돌이라는 분석글을 올린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며,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2012년, 2014년 그리고 2015년에 걸쳐 올렸던 다섯 편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글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천안함, 잠수함 충돌 관련 글 :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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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걸레소각  IP 73.92.124.x    작성일 2017년6월5일 16시03분      

바기, 세후니, 태영이, 장수, 당시 지휘관들, 선장, 관련 부역자들 모두 극형으로 처형해야 함.
국민들이 모두 알고 있는 이런 반국가 사기죄에는 역사이레 가장 극형으로 다스리는 것이 답.
국민들은 모두 그러한 확고한 진실규명과, 처리를 횟불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군이 그들의 모든 정보망으로, 북한군 관련이 없다고 못박았다.
소련군 조사단도 돌아가며, "한국해군은 바보" 라고 했다는데.
당시의 해경, 모든 천안함 관련 구조된 장병, 어뢰를 건지러 가서 돌아오지 못한 민간인들, 등에 대한 모든 조사를 다시하여, 극형으로 다스려야 함.
국민들의 혈세로 이런 사기극을 덮으려고, 조작하며 들어간 범죄자금ㅇ,ㄹ 단 1원까지 전부 재조사 해야 함.
세계희대의 거짓말로 국가와 국민을 속여어며 어거지를 치는 걸레들을 모두 용광로에 넣어야 함.
횟불국민들의 함성이 들린다. 이게 나라냐???
   신상철 (dokkotak) IP 125.184.217.x    작성일 2017년6월7일 11시22분      
걸레소각님,

작년에 젊은 청년 한분이 저희 사무실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 분은 2012년에 국방부 산하 '감청부대'에 근무했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입대전 겪었던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의혹을 씻지 못했던 그는 자신이 속해있는 부대 내에서 2010년 천안함 사고 당시 근무하였던 부사관급 이상의 분들에게 당시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천안함 사고 전후로 어떠한 징후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 분은, 북한과 관련하여 어떠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사고 전과 후의 상황에 대해 <대한민국 감청부대>에 잡히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라고 자부하더군요. 최소한 어떤 정황이나 변화라도 감지된다는 얘기였습니다.

러시아 조사단에서 조사한 내용의 99%가 제가 분석한 것과 같습니다. 러시아는 미국과 함께 해양.조선.해군력에 있어서 쌍벽을 이루는 나라이지요. 국방부가 러시아조사단을 받아들인 것이 어떤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치부를 완전히 드러내어 털리는 망신을 겪게 됩니다.

다만, 러시아 조사결과와 관련하여 그레그 전 주한미국 대사가 말한 부분 - "천안함은 좌초하였고, 그 과정에서 그물에 딸려올라온 기뢰가 폭발했다"는 주장에 대한 저의 분석은,
1. 북한 소행아니다. 좌초였다. 어뢰폭발없다. - 사실관계 팩트
2. 하지만 골치아프게 사건을 파헤치지 말고, '기뢰폭발'로 적당히 마무리하자 - 정치적 해법제시

이런 의미가 담겨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CIA 국장을 30년이나 하고, 주한 미대사를 역임한 그레그가 그 진실을 몰라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다만, 진실을 파헤치면 한국,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북한 모두가 관련이 생기고 곤란해지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실체도 증거물도 없을 뿐만아니라 어느나라에서 포설했는지, 어느시대때 포설되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기뢰>로 낙찰봐서 여원히 묻어버리자.. 라는 제안이락 저는 판다납니다. 여우같은 양반이지요.

미국 정부입장에서는 천안함 사건 초기 <이스라엘 잠수함>이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만 비밀로 해줄 것을 우리 정부(김태영 국방장관)에 은말하게 요청하였는데, 우리 정부가 6.2 지방선거에 써먹으려고 북한잠수함을 끌어들여 폭침으로 방향을 돌리는 바람에 미국도 난감한 처지가 된 것이지요. 사실을 말할 수도, 침묵하 수도 없는 그들의 난처한 입장은 여러곳에서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국받부가 천안함백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배색 어뢰 흡착물질에 대한 항목을 주요하게 다루려고 하자 미국 에클스 소장측은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심지어 <미국 전문가들 중에도 부식으로 얼마든지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해당 항목을 <삭제하거나 부록으로 넣을 것>을 주문합니다. 결국 그 항목은 백서의 부록으로 밀려나게 되지요.

미국은 과학적 분석으로 반드시 그것이 - 백색물질이 어뢰폭발로 생성된 흡착물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 - 거짓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될 것을 염두에 둔 것이지요. 노후한 보트들 프로펠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알루미늄 녹을 폭발로 생성된 흡착물로 둔갑시킨 국방부의 무모함에 미국측이 동의하지 않는 사례중 하나이지요.
[2/5]   진상규명  IP 122.128.70.x    작성일 2017년6월5일 22시18분      
독고탁님/

군은 당시 이헌규 udt동지회원이 잠수해서 들어간 곳이 함장실이라고 주장합니다.


▲권영대 전 UDT대대장이 쓴 ‘폭침 어뢰를 찾다!’ 49쪽



그렇다면 과연 함장실에 둥그런 해치가 있는지, 그 안에 소방호스가 얽혀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면 격벽이 막혀있는지 천안함에 대한 증거조사를 실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과연 함장실 도어가 선체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외부 해치를 열고 들어가야 함장실로 연결되는지를 일단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보았더니 권영대 중령이 중요한 포인트를 이미 책을 밝혔군요.

즉 udt현역은 소위 "함수"의 외부도어에서 함장실 입구까지 안내줄을 연결시켰다고 합니다.
udt예비역(동지회)는 다름 아닌 함장실 도어 입구에 위치부이를 설치했다고 덧붙이고요.

그러니까 권영대의 책에 의하면, udt동지회원은 외부도어(사각형 외부해치)를 통해 들어간 후 함장실 도어를 열고 그안으로 들어갔다는 설명이 됩니다.

선내에 있는 함장실 도어가 과연 udt회원들 말대로 두팔뻗어 동그란 것인지를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udt동지회원들을 다시 불러, 과연 외부도어를 먼저 통과했는지, 그리고 함장실 도어를 열고 들어갔는지를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udt동지회원들의 증언은 함체와 접근해서는 곧바로 두팔 뻗어 동그란 해치와 먼저 접촉했다는 것입니다. 국기봉 같은 것이나 녹슨 와이어 부분은 빼고 말이죠.

참고로 udt동지회원들의 말을 전한 이전 언론보도를 옮겨봅니다.

[천안함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인 30일 오전 9시 10분쯤. 해군특수전여단(UDT) 전역동지회 회원 10여명은 이날 함수가 침몰한 사고 해역을 찾았다. 함수에 갇혀 있는 실종자들을 수색하기 위해서였다.

해군 지원정을 타고 도착한 사고 해역에는 침몰 위치를 표시하는 '부이' 3개가 떠 있었다. 동지회 소속 이헌규(55)씨와 김진오(53)씨는 2인 1조가 돼 함수 수색을 할 채비를 했다. 이들은 곧 묵직한 스쿠버 장비를 걸친 채 부이와 연결된 로프를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수심 30m.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랜턴을 켜니 전방 30cm 거리까지 시야에 들어왔다. 밧줄을 더듬어 내려가며 함수에 접근하자 '국기게양대'와 같은 기다란 봉이 만져졌다. 2m 가량 내부로 진입하니 함정의 출입구인 '해치'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김씨는 "국방부에서 발표한 생존 가능 시간은 이같은 해치 문이 닫혀 있을 경우를 전제로 하고 있다"면서 "해치 문은 열려 있었지만 내부는 격실로 막혀 있었다"고 전했다.

김씨가 해치 바깥에서 수색 작업을 지원하는 사이 이씨는 내부 진입을 시도했다. 5m 정도 걸어서 들어가보니 소방호스가 눈에 들어왔다. 사방을 둘러봤지만 내부 공간은 격벽에 둘러싸인 채 막혀 있는 상태였다. 김씨는 반대방향으로 다시 걸어 나왔다. 잠수한 지 20분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이들은 줄을 묶은 채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수색 작업을 끝마쳤다.

김씨는 "UDT 대원들이 수차례 탐색 끝에 해치 문을 발견했고, 그 다음 순서로 우리가 들어갔던 것"이라며 "선체 내부에 줄을 묶어 다음 수색자들이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수색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3월 30일 노컷뉴스>

[이씨는 "해치(함정의 출입구)도 도면이 없으니 어느 부분인지도 모르겠고, 해치의 크기가 사람이 손을 쭉 뻗어 동그라미를 만들 정도의 구멍인데 군이 보유한 산소통 가지고는 들어갈 수가 없다. 군용은 산소통이 2개고 민간은 1개기 때문이다. 그 구멍속에서 뭘 구조하나"라고 지적했다.] <3월 31일 중앙일보>

윗 3월30일 자 노컷뉴스 기사를 보면 "밧줄을 더듬어 내려가며 함수에 접근하자 '국기게양대'와 같은 기다란 봉이 만져졌다. 2m 가량 내부로 진입하니 함정의 출입구인 '해치'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표현이 이상하지만, 위 대목에서 "2m가량 내부로 진입하니"라고 표현한것은 기다란 국기봉의 끝을 잡고 내려간 하강 깊이가 2m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국기봉의 길이가 2m가 될 것같습니다.

또 " 5m 정도 걸어서 들어가보니 소방호스가 눈에 들어왔다. 사방을 둘러봤지만 내부 공간은 격벽에 둘러싸인 채 막혀 있는 상태였다"고 증언한 것을 토대로 격벽이 어떤 형태였는지를 다시 질의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주위의 격벽이 4 평면이었는지,아니면 곡선형이었는지 말입니다. 원통형과 직육면체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주위 격벽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동일한 형태를 유지했는지도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다리가 해치 입구로부터 안쪽으로 벽에 붙어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전 회장은 “생명줄을 잡고 들어가보니 호스가 많이 있었으며, 구멍의 크기가 산소통 메고 들어갈 정도밖에 안돼 20~30분 잠수하고 그냥 올라왔다”고 밝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734



보시면 알겠지만, 권영대의 주장과 udt동지회원들의 주장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권영대의 주장은 udt현역들이 외부도어는 말할 것도 없고 함장실 입구까지 안내줄을 연결시켰다는 것이지만,

udt동지회원들의 주장은 "UDT 대원들이 수차례 탐색 끝에 해치 문을 발견했고, 그 다음 순서로 우리가 들어갔던 것" "선체 내부에 줄을 묶어 다음 수색자들이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는 것입니다.

udt동지회원들의 주장은 udt현역이 먼저 한 것은 <외부도어(해치)>까지만 발견한 것이라는 것이죠.
udt동지회원들의 그간 증언 어디에도 외부도어를 먼저 거쳐들어가서, 두팔뻗어 동그란 해치에 접근했다는 이야기는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udt동지회원 김진오씨는 "국방부에서 발표한 생존 가능 시간은 이같은 해치 문이 닫혀 있을 경우를 전제로 하고 있다"면서 "해치 문은 열려 있었지만 내부는 격실로 막혀 있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신상철 (dokkotak) IP 125.184.217.x    작성일 2017년6월7일 17시32분      
진상규명님,

제가 본문글에서도 언급하고 이헌규씨의 증언내용을 캡쳐해서 인용했지만, 인도색(인양줄, Life line)은 ㅇ미 한주호 준위팀이 다 연결해 놓은 상황이었습니다. 1번줄부터 4번줄까지 있으니 네 가닥 연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 준위는 이헌규씨에게 1번줄을 타고 가도록 하지요. 그러면서 그는 '연돌에는 가지마라. 그곳은 어뢰맞아서 위험하다'라고 말을 합니다. 연돌은 실은 잠수함의 코닝티워였고 몇 번줄이 연결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곳은 한주호 준위만 들어갔던 것으로 저는 파악합니다.

아무튼 1번줄 따라 내려간 이헌규씨는 해치를 만나는데, 위에 님께서 인용한 기사에는 해치가 활짝 열려있었다고 했지만, 이헌규씨는 법정에서 닫혀 있는 해치를 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것을 열렀는데 완전히 젖혀지지 않고 90고 세워지는 해치라고 증언했습니다. (제가 앞에 최근에 쓴 글들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제시한 여러유형의 해치 가운데 잠수함 해치를 지목하면서 그와 유사하다고 했습니다.



즉, 이헌규씨는 잠수함의 앞부분에 있는 둥근 해치에 접근한 것입니다. 그 옆에 2m 국기봉이 있는 것도 유사한 설명이구요. 그리고 천안함 함장실 옆에는 사람이 서서 들락거리는 대형 사각 해치가 있기 때문에 이헌규씨 설명과는 전혀 다른 형태입니다.




위 사진은 천안함 함수 인양당시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천안함과 동급의 초계함인 영주함의 해치모습입니다. 같은 모습이지요.

그럼에도 이헌규씨의 증언이 중요한 것은 전혀 노출되지 않았지만, 모든 정황이 충분한 제3의 부표 아래의 물체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천안함 퍼즐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구요. 도움이 되셨길요 ~
[3/5]     IP 73.92.124.x    작성일 2017년6월6일 09시56분      

초계함 하나 백령도 뒤에 갔다 놓고 실제 어뢰로 함 터트려 보는 것이 어떨까?
면돝칼 처럼 쭉 찢어지며, 화약도 없고, 형광등도 안 깨지고, 유리창도 안깨지고, 특히 병사들이 찰과상이나, 골절, 쌍코피도 하나도 흘림이 없이 모두 말짱하게 츄레닝 바람으로 질서정연하게 걸어나오는지...
엔진 바로 밑에서 터트리면, 그 밑창이 어찌되는지 엔진실 안에 지난 천안함 함장눔 앉혀놓고, 바기, 세후니, 태영이, 부역걸레들과 양주파티 하라고 하고 봅시다.

실제 어뢰로 한국 초계함 한겹철판이 어찌 남아나는지, 병사들이 어찌 죽어갔는지 지난 부패비리살인고문블랙리스트간첩조작유라순시리그네기추니경워니필배혜경이경화니쭌표교아니민구관지니장수두화니세동이때우진태껌사빤사꼉찰조작원근안이금융비리사자방비리선거부정범진박친박쪽박일베충할배할매때뽀수걸레국가단체종일앞잽이모두모두 그곳에 모아놓고 실제 실험을 하는 것이 국민적 촛불의 지향점 이다. "반드시"

아니면 남영동으로 보내서 이실직고 하도록 예전의 방법과 도구들로 처리하라!!!
테이블을 탁하고 치면 억하고 죽는 기적?
이들에게는 화해와 통합이라는 단어는 결코 절대 어울리지 않는 국민기만범죄행위가 됨을 확언하고자 함.

문대통령을 능멸하고 뻔뻔히 얼굴을 국민들 앞에 들고 서있게 하는 것 자체가 이것은 국가가 아니다.
부역자들을 포함한 이들은 모두 반국가 이적범죄자로서 가장 참혹한 형벌을 내려야 한다.
나불거리는 아가리들을 "학실히" 정리해주는 것이 바로 다음 순서이다.!!!

김대중 대통령 때에 화해와 용서로 이들의 모든극악범죄를 사면해 준 결과가 나라를 들어먹고 국민들을 핍박하는 지옥을 만들지 않았는가.!!!
이들은 인간말종의 백해무익한 해충들일 뿐이다.
최소 3족을 멸하라!!!!!!!
   신상철 (dokkotak) IP 125.184.217.x    작성일 2017년6월7일 17시47분      
님의 분노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방법은 조금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이명박, 김태영 등등을 천안함에 넣어놓고 터뜨려보자는 제안, 과연 코피하나 안나고 츄리닝 바람으로 걸어나올 수 있는가 보자는 말씀, 실제적 검증실험이라는 측면에서는 더없이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인권의 문제도 있고.. <해상오염>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습니다. ㅋㅋ

응징이 빠진 나라. 친일파 족속들부터 응징을 하지 않았던, 오히려 그들을 요직에 등용시키는 만용을 부렸던 잘못으로 인하여 그들에게 반복적으로 능멸을 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작금 사드누락논란에서 저들은 기껏 국방정책국장 하나 전보발령 내는 것으로 땜빵을 하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그것을 묵과한다면, 그들은 문 정부를 우습게 보고 반드시 더 크게 뒤통수를 칠 계략을 짤 것입니다. 검찰이든, 국방부든, 국정원이든 잘못을 했을 때 온 조직이 벌벌 떨도록 최고책임자와 수뇌부의 목을 치지 않으면 그 조직에 호구잡히게 되는 것이지요.

그 결과는? 비극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노 전 대통령을 떠나보내지 않았습니까...
[4/5]   正추구  IP 223.62.163.x    작성일 2017년6월8일 13시24분      
님에게는 제3의 부표 밑 의문에 대해 크로스
검토할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연돌과 터빈실 밑판 인양에 참여한 인천 모 업체
직원들이 사석에서 했다는 이야기

"당신들이 아는 진실은 진실이 아니다."
에 진실이 무엇인지 묻는 방법과

생존 장병에게 고속정 조우 후
함수의 예인 여부를 묻는 방법입니다.

이 둘을 체크하고 나면 그동안 당신이
무슨일을 해왔는지 알게 될겁니다.
   신상철 (dokkotak) IP 125.184.217.x    작성일 2017년6월8일 13시54분      
제3의부표 아래에 연돌이라... 글쎄, 연돌에 무슨 물방울 다이아몬드라도 숨겨놨길래 한국과 미국이 거기에 매달려서 헬기띄우고 난리를 피웠을까요? 한 준위는 뭣하러 연돌엔 들락달락하다가 사망하는 불운을 겪을까요?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알 수 있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으시는군요.

이메일 주소 찍어보세요. 제3의부표와 관련된 자료들 보내드릴테니.. 그래도 이 일에 매달리고 있는 몇 안되는 사람들 중 하나이고, 국정원이나 국방부 끄나풀은 아니라는 판단이 들기에 제안드리는 겁니다. 건필하시길..
[5/5]   우공자  IP 210.99.25.x    작성일 2017년6월8일 14시47분      
나는 좌초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좌초라는 증거 한가지만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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