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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허허벌판’ 괌에선 사드 배치 2년만에 환경평가 완료
  번호 41931  글쓴이 김원식  조회 1007  누리 0 (10,10, 3:0:2)  등록일 2017-6-5 04:29 대문 3


미군, ‘허허벌판’ 괌에선 사드 배치 2년만에 환경평가 완료… 한국은 괜찮다?
(민중의소리 / 김원식 / 2017-06-05)


▲미군은 괌에 임시 배치된 사드의 환경영향평가를 거의 2년 만에 완료했다. 해당 환경영향평가 초안 보고서와 최종 보고서 표지ⓒ해당 문서 캡처

미국령 괌에 배치된 사드 (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최종 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해당 지역 주민들의 공청회를 개최한 이후 거의 2년 만인 지난 4월 25일에 완료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미군은 자국 땅에 사드 한 개 포대 배치에 관해 환경영향평가 완료에 거의 2년을 걸리는 데 반해, 성주에 기습 배치된 사드에 관해 한국 국방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은 또 다른 파문이 예상된다. 더구나 미군은 기존 공군 기지 내에 배치된 사드의 환경영향평가도 수차례 주민 청문회를 개최하는 등 절차를 준수하고 있어, 한국에 기습 배치된 사드와는 극명한 대조를 보인다.

괌에 배치된 사드를 관할하는 미 94육군방공미사일사령부(AAMDC)는 지난 4월 25일, 괌 사드 환경영향평가(EA) 최종 보고서를 완료하고 이를 공개했다. 미 국방부는 지난 2013년 4월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한다는 명분으로 괌에 사드 포대를 임시(temporary) 배치했다. 당시는 신속(expeditionary) 대응 차원에서 행정 명령으로 본토에 있는 사드 부대를 임시로 배치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당시 괌 임시 배치는 관련 환경평가나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미 국방부는 이를 보완하고 임시로 배치한 괌 사드의 영구 배치를 추진하겠다며, 지난 2015년 6월 9일, 사드 관련 환경 평가 초안(draft)을 공개했다. 이후 한 달의 기간 괌 등에 거주하는 주민의 의견을 묻는 청문회(Hearing) 절차를 개시했다. 따라서 거의 2년 만에 괌에 배치된 사드의 최종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완료한 셈이다.

미군은 2015년 6월 실시한 주민 청문회에서 10여 개에 달하는 주민 의견과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보완했다. 이후 다시 2017년 3월 17일, 수정된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개하고 한 달 기간 다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이 기간 44개의 주민 의견을 다시 수렴해 지난 4월 25일, 괌 사드 환경영향평가 최종 보고서를 완료한 것이다.

따라서 미군이 “현재 괌에 임시 배치된 사드를 영구 배치하는 것이 주변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FONSI)”는 내용의 최종 보고서를 발표하는 데, 꼬박 23개월이 걸린 셈이다. 총 352쪽에 달하는 최종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는 사드 배치에 따른 공기, 토양, 소음, 수질, 생태계, 위험 관리 등 모든 분야에 관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했으며, 개선점을 일일이 적시했다.

최종 환경영향평가는 특히, 결론 부분에서 사드 레이더의 위험성에 관해 “사드 포대가 작전을 개시할 때는 레이더로부터 나오는 전자기 방사(EMR)로 인한 장비 손상과 사람의 부상(injury)을 막기 위해 사드 레이더 시스템이 설치된 축(axis)으로부터 특정한 배제 지역(specified exclusion zones)을 요구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임시 비행 제한 구역(TFR)을 설치하고 영구적으로는 사용하기 위해서는 미 육군은 미 항공청(FAA)에 특정 비행 제한 구역(SUA) 지정을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결국, 미군은 기존 괌 공군 기지 내에 있는 허허벌판의 부지에 사드 한 개 포대를 영구 배치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완료에만 2년을 소요했다. 또 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완료됐지만, 임시 배치된 괌 사드의 영구 배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민중의소리>는 1일, 미 국방부와 태평양사령부에 괌 사드 영구 배치 진행에 관해 질문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했다. 다만 미 94육군방공미사일사령부 공보관은 “2017년 4월 25일 최종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됐다”고만 답했다.

▲미군이 지난해 7월 18일 태평양 괌 기지에 배치된 사드 포대를 방문한 국방부 관계자와 취재진들에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공개했다. 사진은 한미 군 관계자들이 취재진과 함께 전자파 측정을 하는 모습.ⓒ뉴시스

허허벌판 괌에서도 23개월 꼼꼼한 절차 거쳐

이에 따라 미군은 자국 땅에 배치된 사드의 환경영향평가에 관해 충분한 기간과 꼼꼼한 평가를 하는 데 반해, 한국 국방부는 성주에 기습 배치된 사드에 관해 환경영향평가마저 무시하면서 배치를 강제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방부는 1일, “현재 주한미군에 공여된 성주골프장 부지는 32만여㎡인데, 미국 측이 보내온 설계자료에는 사업면적이 10만㎡로 돼 있기 때문에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간인 토지를 33만㎡ 이상 매입하는 경우 1년 넘게 소요되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야 하는 데, 국방부가 이를 회피하기 위해 꼼수를 부렸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2일, 이러한 지적에 관해 “(성주 사드 배치가)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이 아니라는 국방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현재 관련 법에 따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다”며 “국민들의 우려 사항을 고려해 한미 간에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괌 사드 환경평가가 2년이나 걸렸다는 지적에 관해서는 “한반도는 북한의 직접적인 위협이 상존하는 지역”이라면서 “괌 지역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민중의소리’에 게재된 필자의 단독기사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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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 덩어리 , '이명박의 22조 4대강 삽질' 환경영향평가 보고서 !!
- 4대강에 막대한 세금이 투입 환경영향평가 조사가 "초등학생이 방학숙제 하듯"
일사천리 단 4-5일만에 이루어 지고, 보고서가 1개월만에 만들어져
- 4대강 전체가 아니라, 낙동강 1권역 120여km에 대한 '환경평가 용역비'가 무려 2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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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혈세 22조원 쏟아부은 4대강 사업은 이명박의 大사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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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IP 24.46.149.x    작성일 2017년6월5일 10시02분      
민중의 소리는 선동할 목적으로 거짓으로 글쓰는걸로 유명한데
이걸 누가 믿나?
[3/3]   미군조사  IP 73.92.124.x    작성일 2017년6월5일 15시40분      
박은애, 쑨시리, 교아니, 짱수, 관지니, 민구, 병우, 등등, 모두 이적반란죄와 천문학적 부패 뒷돈 처먹기로 극형에 처하는 것이 해결책 임.
이런 매국노 뇬넘들은 울나라에 하나도 쓸모가 없는 버전 1.0 개발 시제품을 알박기로 들여다 놓은 것 자체가 완전히 해먹기 이외에는 설명이 않되는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는 국가반란죄.
최소 3대를 멸하는 것이 이런죄에 대한 역사의 기록들 임.

해먹은 범죄자금들을 완전히 환수하고, 그 돈을 준넘들도 지구상에서 제거해야 한다.
나라를 말아먹는 가장 저질의 악귀들이 날뛰던 것이 바로 이런 짓거리들이다.
항명, 국기문란, 반국가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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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는 박그네 딸이 아니야 정자를 냉동보관 했다 ... (2) 마파람짱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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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손주와 유명연예인 짜식이 가해자인 초등학교 폭... (3) 마파람짱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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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자들 MB 가는데마다 쫒아다니며 깐... (4) 지긋지긋해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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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위장전입 한차례 아닌 4차례..靑 고의 축소 ... (2) 개판정권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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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탈원전 보라던 청와대, 원전 재가동하자 '머쓱... (1) 바보문재앙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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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북한이 웜비어를 죽였는지 확실치않아' 문조선멸망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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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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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지금 뉴죠서 X박살나고 있는 이유는? (2) 개독싫어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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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네마리 내어 쫓았는데 하루도 안돼 돌아오네 (1) 마파람짱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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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그나마도 깽판당 불한당 되기로 작정혔냐? (1) 마파람짱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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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공약 ‘통신비 기본료 폐지’ 사실상 무산 달빛문구라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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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시민에 좆같은 정치인들 (3) 0042625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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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조국 대신 새로운 우병우를 원하는가 (4) 박찬운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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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전역 후 방산업체 3곳과 밀착 정황 인사가재앙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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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이 보낸 서류에 安 혼인무효 사실 기재돼 있어" 아이엠덤피터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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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TV조선의 ‘안경환 판결문’ 입수 경위 (2) 아이엠피터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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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세종이 다시 생기길 바랐던게 과욕이었습니... (1) 마파람짱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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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전세계 명문 사립대는 돈주고 다 들어 갑... (1) 심층취재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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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식하는 2014~ 현재시국, (2) 지나가다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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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월호 얘기하는 친구넘. (2) 지나가다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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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걱정에 잠이 안옵니다. (2) 지나가다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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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폐쇄하면 전기값 30%이상 인상해야됨 (2) 달빛재앙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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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판결문, 대법원서 받아…의혹제기 한심” (1) 한심한문슬람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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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왜 조국 민정수석을 겨냥하나?” (3) 노컷뉴스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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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론 “서열화 해소”… 조희연·조국·김진표 자녀... (2) 개혁좋아하네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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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깨끗한 척하며 더러운 민낯 보여줘” (1) 표리부동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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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죽어도 미국을 못 따라가는 분야가 있다? (2) 윤석준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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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빈대 몇 마리 잡자고 초가삼간을 홀딱 태워 버렸... (2) 이준구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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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정수석 출석 요구 ‘야당’ 여당 몫 국회 ‘운... (1) 아이엠피터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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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文, 파벌주의·우상숭배의 중심" (2) 뉴욕타임즈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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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좋아하는 사람들이 18대 대선 지지율 1위에게 ... (2) 마파람짱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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