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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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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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씨에게
  번호 36957  글쓴이 민담  조회 925  누리 5 (5,0, 1:0:0)  등록일 2017-1-11 23:56 대문 1

황장엽은 혜연씨가 알고 있는 “주체사상의 대부”가 아니예요. 당신이 보수의 말을 그렇게 듣고 그렇게 이해하고 있을 뿐이라 해요.

황장엽은 북이 해방후 김일성주석이 내놓은 일제에서 해방된 조선 민족은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해방된 새조선에 이바지 하자”는 호소에 힘없어 원래 친일 부농출신이었으나 지식을 가진 탓에 김일성주석의 믿음으로 구 소련에 유학을 했고 귀국 후 북의 고위층에서 일생을 보낸 이를 테면 타고난 구질한 학력탓에 일생 정치엘리트로 살았다고 해요.
그러나 황장엽은 계급적으로 북의 이데올로기에 거짓 충성을 한 잠재적인 “유다”였고 겉으로 주체사상을 제것처럼 선전한 염치없는 것과 속이 다른 배신적인 북한판 겝벨스 였다고 해요.

황장엽 탈출 당시 대서 특필한 일부 극우언론의 “애국투사”가 아니라 안기부의 모략 으로 북에 지운 죄가 두려워 여편네 아들 딸 다 버리고 저 혼자 살겠다고 주중 한국 대사관에 뛰여 들어간 그런 미친 놈이래요.
뭐 애국투사? 자유만세? 자기 처와 아들 딸 다 버리고 하는 애국과 자유가 가치가 있냐?

사실 황은 북에서 가지고 있는 지위와 신임으로 북에 가서도 얼마든지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는 이미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나 늦은 엄청난 모략에 걸려있었고 중국에는 안기부가 중매한 그를 애타게 기다리는 애 젊은 아릿다운 아가씨가 가슴을 태우고 있었다. 그래서 칠순 나이 황똥박사는 일생 함께 산 늙은 처도 자식도 버리고 “그 얘들한 아가씨 품”으로 간것이다.
혜연씨나 혜연씨 아버님 입장에서 볼때 이게 사람이 할일이예요? 며칠 더 살겠다고? 한국이 이 세상에 없는 미국 보다 더 좋은 ‘천당’이라고 한들...

근데 왜 태, 때릴 때지?
그도 같애, 뭐 복잡하게 생각지 마, 저와 애새끼들만 편하면 되니까, 어쩔수 없는 빨찌산 후예라는 여편네를 협박하여 갔겠지 뭐. 자식이기는 부모 없댔잖아요.

이제 태, 걔 입에서야 있는 소리, 없는 소리, 아는 소리, 모르는 소리, 진짜 소리, 가짜 소리, 하고 싶은 소리, 하고 싶지않은 소리, 좋아도 나빠도 국정원에서 노임을 주니까 하라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몸값 올리느라 쉴새가 없겠지. 돈 줄만 보이면 뭘 가리겠나, 이런 말있지, ‘굶은 개 언똥 가리랴!’
다음 기회에 태씨의 월 노임을 알려줘요. 어느정도 살만한지 계산해볼게.
국정원에서 벌써 6개월? 한 10년 우려 먹을 설렁탕 재료 꿇여 놓았겠군.

근데 왜 북에 가겠다는 김련희씨와 12명 북한 종업원은 해가 넘없는데 내놓지 않지?

혜연씨, 지식이 없으면 상식이라도 있어야 해요 "북한은 중국이 붙어있는한 영원히 지속될것이다"라고 했는데 영 그 반대예요. 이해가 않되시면 다음 특강 해드릴게요.
미국이 없으면 한국은 없다는 것과 정반대예요. 이해가 않되시죠?
그게 바로 우리가 모르는 미국식민지에 사는 비극이예요.
북에는 한놈의 중공군도 소련군도 없대요. 53년 남북정전 측이 유엔군측과 조선인민군 및 중국인민군측이었는데 북이 중국인민지원군 측을 내쫓았대요. 북 주재 중립국감독 체코, 폴란드 측도 다 내쫓고.
오직 북의 주인은 북이라는것예요. 이해하기 힘드실텐데 사실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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