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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건희 특검법과 대장동 특검법 가결
  번호 131445  글쓴이 사람일보  조회 166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3-12-29 11:08 대문 0

국회, 김건희 특검법과 대장동 특검법 가결
재석 의원 180명 전원 찬성으로 국회 통과

(사람일보/ 장동욱 기자 / 2023-12-29)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김건희 특검법)’과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대장동 특검법)’이 28일 오후 각각 국회 재석 의원 180명(김건희 특검법), 181명(대장동 특검법)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김건희 특검을 악법이라며 총선 이전 처리를 막으려 했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대통령실은 ‘쌍특검’이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 정부로 법안이 이송되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통과된 김건희 특검법과 대장동 특검법의 법률안 요지는 아래와 같다.

김건희 특검법의 요지

제안이유

주가조작 및 특혜성 전환사채 매매는 건전한 금융시장을 저해하는 반시장적 범죄행위로, 그 가담자는 엄정한 사법적 판단과 처벌의 대상이 되어야 함.

법원이 관련자들에 대한 혐의를 인정하여 유죄판결을 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는 주식 거래를 위한 통장 대여뿐만 아니라 시세조종 의심 거래를 한 정황이 확인되었음. 또한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전환사채 매매를 통해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어, 주가조작 가담에 따른 대가 등 전환사채 매매과정의 정당성에 대한 국민들의 의혹을 받고 있음.

이러한 범죄행위와 의혹들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대통령 배우자라는 이유로 주가조작 및 금융시장 질서 훼손 의혹에 대한 진상을 밝히지 않고 시간 끌기 수사, 봐주기 수사를 반복하면서 위법 행위에 눈감고 있어 검찰 수사의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국민들의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

이에 정치적으로 중립적이고 공정한 특별검사 임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에 대한 각종 의혹을 엄정히 조사하여 그 진상을 신속하고 철저히 국민 앞에 규명하고자 함.

주요내용

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과 그 직무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안 제1조).

나. 특별검사의 수사대상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수사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임(안 제2조).

다. 국회의장은 제2조 각 호의 사건을 수사하기 위하여 이 법 시행일부터 3일 이내에 1명의 특별검사를 임명할 것을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요청하여야 하고, 대통령은 제1항에 따른 요청서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1명의 특별검사를 임명하기 위한 후보자 추천을 자신이 소속된 교섭단체를 제외한 교섭단체와 교섭단체가 아닌 원내정당들에 서면으로 의뢰하여야 함. 대통령으로부터 특별검사후보자추천의뢰를 받은 대통령이 소속되지 않은 교섭단체와 교섭단체가 아닌 원내정당들은 의뢰서를 받은 날부터 5일 이내에 10년 이상 「법원조직법」 제42조제1항제1호의 직에 있던 변호사 중에서 2명의 특별검사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하여야 하고, 대통령은 제3항에 따른 특별검사후보자추천서를 받은 때에는 추천서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추천후보자 중에서 1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하여야 함(안 제3조).

라. 특별검사는 필요한 경우 파견검사 20명, 파견검사를 제외한 파견공무원 40명 이내로 관계 기관의 장에게 소속 공무원의 파견근무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대통령은 특별검사가 추천하는 4명의 특별검사보를 임명하여야 하고, 특별검사는 40명 이내의 특별수사관을 임명할 수 있음(안 제6조 및 제7조).

마. 특별검사 등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아니 되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사내용을 공표하거나 누설하여서는 아니 되며, 파견된 공무원은 직무수행 중 지득한 정보를 소속 기관에 보고하여서는 아니 됨(안 제8조).

바. 특별검사는 임명된 날부터 20일간 직무수행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으며, 준비기간이 만료된 날의 다음 날부터 70일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고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나, 그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1회에 한하여 수사기간을 30일 연장할 수 있음(안 제9조).

사. 특별검사 또는 특별검사의 명을 받은 특별검사보는 수사대상 사건에 대하여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하여 피의사실 이외의 수사과정에 관한 언론브리핑을 실시할 수 있음(안 제12조).

아. 특별검사와 특별검사보는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지 아니하고는 파면되지 아니함(안 제16조).

대장동 특검법의 요지

제안이유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했던 화천대유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직 법조계 고위 인사들에게 50억 원씩 주기로 하였다는 속칭 ‘50억 클럽’ 녹취록과 증언이 공개되었음.

녹취록과 증언이 공개되었음에도 검찰은 곽상도 전의원에 대한 수사만 진행하고 다른 의혹에 대하여는 수사를 진행하지 않음으로써 축소 수사, 선택적 수사를 진행하였음. 또한 곽상도 전의원에 대한 수사 역시 대가성 입증을 사실상 포기함으로써 봐주기 수사, 부실 수사를 했음을 보여주었음.

‘50억 클럽’ 의혹은 천화동인이 대장동 개발 사업권 취득의 정당성과 함께 추진과정에서의 각종 불법 행위를 무마하기 위한 법조계 로비로, 전관예우, 유전무죄 무전유죄, 자기식구 감싸기 등 헌법과 사법정의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범죄로, 이러한 범죄의 의혹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함.

이에 독립적 지위를 갖는 특별검사를 임명하여 본 사건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통해 철저하게 진상 규명을 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필요성이 있어 이 법률안을 제안함.

주요내용

가. 이 법은 제2조에 따른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하여 독립적인 지위를 가지는 특별검사의 임명과 직무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안 제1조).

나. 특별검사의 수사대상은 화천대유 및 성남의뜰 관련자들의 50억 클럽 의혹과 관련된 불법로비 및 뇌물제공 행위와 그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범죄혐의자로 밝혀진 관련자들에 의한 불법행위, 화천대유와 성남의뜰 사업자금과 관련된 불법행위,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의혹 등과 관련한 수사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으로 함(안 제2조).

다. 「국회법」 제33조에 따른 교섭단체에 속하지 않는 정당은 특별검사 후보자 2명을 합의하여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하고, 대통령은 추천후보자 2명 중 1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하도록 함(안 제3조).

라. 특별검사는 필요한 경우 파견검사 10명, 파견검사를 제외한 파견공무원 40명 이내로 관계 기관의 장에게 소속 공무원의 파견근무 등을 요청할 수 있고, 대통령은 특별검사가 추천하는 6명의 특별검사보후보자 중에서 특별검사보 3명을 임명하여야 하며, 특별검사는 40명 이내의 특별수사관을 임명할 수 있음(안 제6조 및 제7조).

마. 특별검사 등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아니 되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사내용을 공표하거나 누설하여서는 아니 되며, 파견된 공무원은 직무수행 중 알게 된 정보를 소속 기관에 보고하여서는 아니 됨(안 제8조).

바. 특별검사는 임명된 날부터 30일 간 직무수행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고, 준비기간이 만료된 날의 다음 날부터 150일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여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되, 그 기간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지 못하는 등의 경우에는 그 사유를 대통령에게 보고한 후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1회에 한정하여 수사기간을 90일 연장할 수 있음(안 제9조).

사. 특별검사 또는 특별검사의 명을 받은 특별검사보는 수사대상 사건에 대하여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하여 피의사실 이외의 수사과정에 관한 언론 브리핑을 실시할 수 있음(안 제12조).

아. 특별검사와 특별검사보는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지 아니하고는 파면되지 아니함(안 제16조).

출처: http://www.saramilbo.com/2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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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 부족’이라는 페이크...사실상 지방은 환자... 안성훈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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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운명을 바꾸는 일)은 일정한 세월이 흘러야 믿음... 박한표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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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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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악어를 산채로 잡아 먹다. kenosis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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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9 여야 지지율 팽팽...투표의향 與 우세 승리... 임두만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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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육 질 저하 없다? 우리 병원 와보라” 캐나다... 청년의사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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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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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끔찍한 가족 권총찬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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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원인진단 집중해부 신상철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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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kenosis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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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국가적 정신질환 kenosis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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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신천지의 연결고리들, 이세창과 이영수 kenosis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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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람’이 ‘바라봄’과 연결될까? (1) 박한표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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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무수행평가, 긍정 33% 부정 58%...정당지지 國 3... 임두만 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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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t 조국(祖國) (3) kenosis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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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한국의봄 권총찬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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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인간의 정의가 도전 받으며, 인간 다움을... 박한표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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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의 노변정담] 군인과 검사, 그리고 정치 두꺼비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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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4월총선 지각변동, 개혁신당 · 조국신당 ... 신상철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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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즉반(物極必反): ‘어떤 일이든 극에 달해야 반전... 박한표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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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참회록 kenosis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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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노한다. kenosis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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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을 ‘파우치’로 만든 KBS...‘죄송’소리 ... 임두만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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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김경율 사퇴의 배경-J. 앙투아네트의 저주... 신상철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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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싼게 꽃이다. kenosis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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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결단은 촛불의 점화(點火)이다. kenosis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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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4%...이낙연·이... 임두만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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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디올백‘’건넨 최 목사, ‘주거침입’ 수사 착... 임두만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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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④ 김종익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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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맹세 지켜라 kenosis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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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尹·韓갈등?] 본질은 김건희 특검 신상철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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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③ 김종익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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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 인터뷰 : 한반도 위기... 한겨레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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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31% 부정평가 63%...부정... 임두만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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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균열과 진보대연합의 마지막 기회 kenosis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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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② 김종익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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