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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륜人倫의 나락에서 ①
  번호 131444  글쓴이 김종익  조회 2016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3-12-29 09:45 대문 0

이 인륜人倫의 나락에서 ①
가자의 제노사이드

(WWW.SURPRISE.OR.KR / 김종익 / 2023-12-29)

오카 마리岡眞理
와세다 대학 문학 학술원 교수. 아랍 문학․팔레스티나 문제 전공.
『아랍, 기도의 문학』 『가자에 지하철이 달리는 날』 등의 저서가 있다.


(성서에서 말하는 ‘Canaan’의 한글 표기는 두 가지가 있다. ‘팔레스타인Palestine’과 ‘팔레스티나Palestina’다. 팔레스티나는 팔레스타인의 라틴어 이름이다. 이 글에서는 ‘팔레스티나’로 옮겼다. ‘팔레스타인’으로 옮길 경우, 그 땅에  사는 사람을 ‘팔레스타인인’ 또는 ‘팔레스타인 사람’으로 표기하는 어색함 때문에, ‘팔레스티나’ ‘팔레스티타인’으로 표기했다. - 옮긴이)  


1.
지금 가자에서 일어나는 것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의 크레이그 맥아이버Craig McIver를 비롯해 전문가가 “교과서에 실을 전형적 사례”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제노사이드다. 이 사건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은, 21세기가 되어 제노사이드가 일어난다는 사실만이 아니다. 지금 그것은 예전처럼 국제 사회의 감시의 눈을 피해, 동떨어진 강제 수용소에서 실행되고, 이윽고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주시하는 가운데 실행된다. 거기에 더해 주모자는 제노사이드 의도를 감추려 하지 않고(제노사이드 인정에서 어려운 것은, 의도의 증명이라고 한다), 정부 고위 관리가 잇달아 그것을 공언하며 여전히 수행 가능하다. 국제 사회를 영도하는, 민주주의를 자칭하는 ‘서방’ 세계의 정부들은 그런 무법천지를 비난하기는커녕, 적극적으로 그것을 지지하고 응원까지 한다는 사실이다.

공격 53일째인 2023년 11월 28일까지 가자의 사망자는 15,000명을 넘었고, 그 가운데 어린이가 6,150명(가자 보건부 발표. 14세 이하 어린이가 총인구의 40%를 차지하는 가자에 무차별 폭격을 하면, 어린이가 필연적으로 사상자의 반 가까이를 차지한다)이다. 2014년 여름의 51일간 전쟁 사망자는 2,310명. 이번 공격의 처절함을 알 수 있다. life line 공급이 두절되어, 이미 기아와 기갈로 사망한 사람들도 있다. 11월 24일에 시작된 휴전 기간, 물과 식료품이 공급되지만, 그 후 또 다시 무차별 공격이 재개된다면, 단순한 사형 집행 유예에 불과하다. 그것이 인도주의라면, 인도주의란 제도사이드의 공범자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의 말처럼, 이것은 이미 인도人道 위기가 아니다. 휴머니티 그 자체의 위기다.

워싱턴 DC에서 11월 4일 토요일, 즉시 정전을 호소하는 시위가 개최되어, 미국 전역에서 달려 온 30만 명이 팔레스티나 기를 내걸고, 수도의 대로를 행진했다. 집회에서는, 래퍼인 매클모어Macklemore가 단상에 올라, “복잡한 문제이니까, 모르는 놈은 입을 다물라고 한다…하지만, 나도 이것만큼은 안다, 이건 제노사이드다!”라고 하며, “휴머니티에는 적도 아군도 상관없다There is no side in humanity”고 호소해, 만장의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이슬람 예언자를 모욕하고, 무슬림이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신앙을 모독하는 것을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해 마지않는 ‘국제 사회’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제노사이드’라고 지명하는 것은 물론, 인간이기 때문에 살해된 사람들 쪽에 서서, 즉시 정전과 팔레스티나에 자유를 요구하는 것을, ‘테러 선동’ ‘반유대주의’라고 하며, 규탄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팔레스티나와의 연대를 주장하는 것은 사상적 탄압의 대상이다. 독일 연방의회에는, 외국인이 국적 취득할 때, “이스라엘의 생존권을 지지한다”라는 조항을 첨가한다는 법안이 제출되었다. 이스라엘에서는, 팔레스티나계 시민의 SNS 투고가 감시를 당하고, ‘테러 선동’ 용의로, 잇달아 체포된 사람이 나오고 있다. 가자에 대한 최초 공격(2008~2009년) 때, 공격 개시로부터 일주일간, 텔아비브에서 12,000명이 참가하는 반전 시위가 조직되었지만, 지금은 모두 박해를 두려워해, 유대인계 시민도 침묵을 강요당하고 있다.

『유대인의 기원The Invention of The Jewish People』의 저자, 슬로모 샌드Shlomo Sand는 2010년 일본에 왔을 때 강연에서, 나치가 유대인을 자신들과는 다른 인종(셈족)이라고 생각한 것이 당시, 반유대주의로 비판받았던 것인데, 지금에서는 (시오니스트의) 유대인 자신이 히틀러와 같은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하며, “결국 승리한 자는 히틀러가 아닐까”라고 청중에게 물었다. 희생자가 가해자와 같은 것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슬로모 샌드와 같은 생각을 한다. 78년 전 전쟁에서 승리한 것은, 나치가 아닐까. 독일이 나치즘에 봉사하는 파시즘 국가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파시즘과의 전쟁에 승리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구가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21세기인 지금 모두가, 사상과 자유를 스스로 팽개치고, 파시즘 국가로 변화해, 시오니즘에 봉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21세기의 반셈족주의다(만약 셈족이라는 인종이 존재한다면, 아랍인도 ‘셈족 인종’이다). 80년 전, 그 반셈족주의로 나치의 유대인 대량 학살에 소극적 또는 적극적으로 가담한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지금 또 팔레스티나인(이라는 셈족)의 제노사이드에 ― 미국의 경우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 가담하고, 그리고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이 78년간, 이 국가들이 대표하는 ‘국제 사회’라는 것이 내걸어 온 인권과 국제법과 평화 같은 것, 그 모든 것이 제 잇속 차리기였던 것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시민이 피난할 학교와 병원을 폭격했다면, 혹은 중국이 신장 위구르 자치지구를 봉쇄하고 물과 식료품과 연로를 끊었다면, ‘국제 사회’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국제 형사 재판소는 바로 현지에 들어가 조사를 개시하고, 푸틴과 시진핑을 전쟁 범죄자로 인정했을 것이다.

가자의 제노사이드가 언제, 어떻게 수습을 맞이할까, 전혀 알 수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1948년의 나크바 ― 팔레스티나의 ‘유대 국가’ 창설을 실현하기 위해 실행된 시오니즘에 의한 민족 정화 폭력 ― 로 팔레스티나인 75만 명이 집에서, 고향에서, 팔레스티나에서 쫓겨나 난민이 되어, 그 가운데 19만 명이 당시 인구 80,000명의 가자로 찾아와서, 가자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난민 캠프가 된, 그 가자가, 2007년에 시작되는 완전 봉쇄로 ‘세계 최대의 야외 감옥’으로 변하고, 그리고 지금, 이 대량 살육 공격으로 ‘21세기 절멸 수용소’, 나아가 하나의 거대한 집단 묘지, 특히 어린이들의 무덤이 된 것이다. 파괴된 가자 땅에 나뒹구는 것은, 서양 근대가 내세워 온 ‘보편주의’라는 것의 잔해이기도 하다.

2.
20년 전, 제2차 인디파타가 한창이었던 팔레스티나에서는, 서안도 가자도, 이스라엘 점령국의 공격에 날마다 휩쓸리고, 매일, 점령하의 어디선가는 누군가가 살해되었다. 팔레스티나인의 이스라엘 영내에서의 자살 공격도 빈발했다. 당시 그 사실을 전하는 일본 주류 미디어의 보도는, 판에 박은 듯이 “테러와 보복의 연쇄가 이어진다”든가, “폭력의 연쇄가 이어진다”는 정형적 문구로 시작되었다. “테러와 보복의 연쇄”의 ‘테러’가 의미하는 것은, 늘 팔레스티나 쪽의 공격이다. 이스라엘의 공격은 그것에 대한 ‘보복’으로 되어, ‘테러’에 앞서 점령군의 공격이 있고, 점령하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는 것은 보도되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거듭되는 공격으로, 육친과 친구와 동포가 살해되는 것을 견딜 수 없게 된 청년이, 자신의 몸에 다이너마이트를 두르고, 이스라엘의 시가지에서 시민을 연루시켜 자폭을 실행하면, 사진을 넣어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티나인 자폭 테러」라는 제목이 1면에 크게 약동하고, 자폭을 기다렸다는 듯이 이스라엘군 전차가 자치구에 침공해, 청년의 집만이 아니라 거주 지역 일대를 포격해 파괴하는 것이었다(국제법에서 금지된 집단 징벌이다).

미래가 있을 터인 20대 청년이 자신의 목숨을 던져 결행하는 절망적인 한 줌도 못 되는 폭력은, 최신예 무기로 무장한 세계 최강의 군대 가운데 하나가 계속 실행하는 폭력과 압도적인 비대칭성을 무시하고 ‘폭력’이라는 말로 평준화되어, 팔레스티나인의 ‘테러’가 늘 팔레스티나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기점에 놓임으로써, 그 ‘테러’는 도대체 왜 생기는지는 묻지 않는다. 사건의 본질, 문제의 근원을 은폐하는, 그것 자체가 언어적 폭력이다.

왜 팔레스티나인의 ‘테러’는 생기는 걸까? 대답은 간단하다. 점령이다. 이스라엘의 점령 폭력이 있기 때문에, 점령에 대한 절망적인 저항으로 자폭하는 청년들이 있다. 점령이 없으면 자폭도 없다.

가자 보도도 마찬가지다. 2023년 10월 7일 훨씬 이전부터, 기업 미디어가 가자를 언급할 때는 반드시 상투적 표현처럼 “이슬람 원리주의 조직 하마스가 실효 지배하는 가자에서”라고 한다. 하마스란 뭐고, 이스라엘이란 애당초 어떠한 나라인가라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을 둘러싼 문제의 근간을 전하는 대신에, 이러한 판에 박힌 구절을 반복함으로써,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IS(이슬람국가)에 빗대며,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 무법자들 집단에 대한 ‘대테러 전쟁’이라는 과장된 미사여구를 일본 시민이 받아들이는 사고의 토양을 일구어 왔다.

주류 미디어의 보도는, 이스라엘로 유대인을 대표하게 만들고, 이스라엘은 홀로코스트 희생자인 유대인의 나라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런 말은, 시오니스트가 그렇게 주장하는 이야기에 불과하다. 19세기 말 유럽에서 시오니즘이 탄생했을 때부터, 시오니즘은 유대교의 부정이라고 해서 정통파 유대교도로부터 비판을 받아 왔다. 미국에서는 지금까지도 계속, 정통파 유대교도와 ‘평화를 위한 유대인의 목소리’ 등 많은 반시오니스트 유대인이, 팔레스티나인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홀로코스트의 기억을 시오니즘의 자원으로 이용하는 것에, 온몸과 온 마음을 다해 항의해 왔다. 미디어가 ‘유대인’에 대해 보도할 때, 그것이 이야기하는 것은 ‘유대인’이 아니라, ‘시오니즘’의 견해다.

마찬가지로, 하마스는 IS와 같은 테러 집단이고, 이것은 이스라엘의 ‘자위전쟁’이라는 것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애당초 팔레스티나에서 살아온 팔레스티나인의 70% 이상을 민족 정화한다는 폭력 위에 건국되어, 그 민족 정화 폭력을 오늘날까지 역사적 팔레스티나 전역에서 계속 수행하며, 이제는 그 의도를 감추려 하지도 않고, 75년 전에 완수할 수 없었던 민족 정화를 완수하기 위해, 가자에서 제노사이드를 행하고 있는 것을 은폐하기 위한 과장된 미사여구다. 이러한 미사여구로 이스라엘이 없애 버리고 싶은 것은, 하마스를 비롯한 가자의 전투원들의 기습 공격이, 시오니즘에 의한 이 역사적으로 불의한 폭력에 대항하는 저항 폭력이라는 역사적 사실이다(일본 미디어는, 최근 16년, 하마스에 관해 앞에서 말한 틀에 박힌 문구를 좋아해 계속 사용하고, 이제는 이스라엘의 주장을 그대로 발신함으로써, 가자의 제노사이드 정당화에 기여하고 있다. 요한 갈퉁Johan Galtung이 말하는 ‘문화적 폭력’이다).(2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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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철학, 그게 철학일까? ② 김종익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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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27% 부정평가 64%...전국지표조사 ... 임두만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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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관련 합리적 의문 5가지 신상철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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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사전투표와 동상이몽 신상철 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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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철학, 그게 철학일까? ① 김종익 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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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과 새로운 민주정부 수립 한성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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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탄핵 대통령 위기 윤석열 대통령, 돌파구는 있... 임두만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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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평가와 전망 국민주권연대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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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출구조사와 격차가 크다? 반드시 정밀 검... 신상철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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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총평] 민주당 압승, 尹 정권에 혹독한 민... 임두만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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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에 나타난 경이로운 플라즈마 현상 한호석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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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h에서 Nakbah로, 세계에 대한 책임 ⑤ 김종익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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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4.10총선] 범민주.개혁.진보 진영 총선 ... 신상철 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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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권력으로부터의 자유, 권윤지의 혁명 kenosis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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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h에서 Nakbah로, 세계에 대한 책임 ④ 김종익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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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불법사찰에 군 정보기관까지 동원” 사람일보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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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항거 권총찬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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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사들, 대통령 담화에 더 격앙...의협 회장 당... 임두만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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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구호에만 있고, 천사는 디테일에 있다.(권윤지... kenosis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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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은 세계관의 충돌로 볼 수 있는 ‘주류 교체... 박한표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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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변수: 세대별 인구 비율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김형구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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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kenosis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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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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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볼티모어 다리 사고, 우리나라 대교는? 신상철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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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다음 외신기자회견 때는 kenosis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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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옥 칼럼] 4.10 총선 통해 통제받지 않는 검찰 권... 조찬옥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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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공황장애, 말더듬, 시선공포, 대인공포로 ... whishshsh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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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그녀를 믿지 마세요 권총찬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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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kenosis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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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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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천명(天命) kenosis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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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동성(異口同聲) 이심전심, 소나무당 kenosis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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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준석 고전, 이낙연19% 민형배63%...이준석2... 임두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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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사람이 kenosis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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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송영길의 소나무당에 투표하는 이유 (1) kenosis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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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퍼니셔 권총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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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과 분단 청산하는 국회를 요구한다 박해전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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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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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소년공, 홧김에 한번 그려 봤어, kenosis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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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분석] 민심의 현주소는 조국 돌풍 대 민주... 임두만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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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간문화의 추종자인가? kenosis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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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의료대란] 병원전산 전문가가 본 2024 의... 신상철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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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문화인 사장과 정치인 사장, 전직 MBC 사장들... 임두만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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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김건희가 대통령인 이유 kenosis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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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악마전 권총찬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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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경제학․생태 경제학의 시각 김종익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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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희재 우영희, 소나무당과 송영길의 비상(飛翔) (1) kenosis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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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한동훈 알리바이 제출 불가 ... kenosis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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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동부증권 53만주 은폐한 윤석열 kenosis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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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형 도대체 뉴탐사 한테 왜 그랬어요? kenosis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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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진정한 파이터 정당 (1) kenosis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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