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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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non-fungible token와 새로운 돈의 흐름 ②
  번호 131398  글쓴이 김종익  조회 727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3-11-9 09:24 대문 0

NFTnon-fungible token와 새로운 돈의 흐름 ②
(WWW.SURPRISE.OR.KR / 김종익 / 2023-11-09)

사카이 도요타카坂井豊貴
게이오대학 경제학부 교수. 전공은 Mechanism Design, Market Design.
『다수결을 의심하다』 『Market Design』 등의 저서가 있다.


■ 소유하니까 판매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자유롭게 팔 수 있는 것은 NFT의 매력이다. 이것은 획기적인 일로, Amazon Kindle의 전자 서적을 사는 것을 생각해 보자. 사람은 자신이 구입한 Kindle의 전자 서적을,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팔거나 할 수 없다. 이것은 종이 서적과 전자 서적의 큰 차이다. 종이 서적은, 소유자가 그것을 물리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헌책방에 가지고 가서 팔 수 있다. 그러나 전자 서적은, 소유자가 손에 쥘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판매 측이 PC 화면에 서적을 표시해 줄 뿐이다. 소유자는 그 서적을 외부로 가지고 가고, 누군가에게 이전시키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NFT화 된 전자 서적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진품증명서인 NFT는, 거기에 대응하는 전자 서적에 접근할 열쇠 같은 것이며, 그 열쇠는 자유롭게 다른 사람에게 이전할 수 있다. 발행 수가 한정된 NFT라면, 구입했을 때보다 높게 팔리는 것도 있다. 절판된 희귀본이 고서점에서 높은 가격을 매길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물리적인 책과 같은 일이, NFT는 가능하다. Kindle의 전자 서적을 샀다고 하더라도, 구매자는 그 책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NFT의 전자 서적이라면, 구매자에게는 소유 상태가 발생한다.

세세한 이야기지만, NFT에 한하지 않고 디지털 재산을 갖는 것은, 소유권을 갖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일본 법률에서는, 소유권의 개념을, 물리적 실체가 있는 유체물에만 적용시키기 때문이다(민법 85조). 그래서 전단前段에서는 “소유 상태가 발생한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뭔가 작품의 NFT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작품의 저작권을 갖는 것도 아니다. NFT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할 때는,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이 부분의 법적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 지금보다 살기 좋은 자본주의로

NFT에 뭔가의 권리를 표상시키거나, 기능을 부여하거나 함으로써, 새로운 것이 가능하게 된다. 예를 들면 필자가 관여하는 ONGAESHI PROJECT는, NFT를 사용해, 새로운 교육 제도를 구축하려고 한다. 세부 내용은 제쳐두고, 제도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먼저 운영체는, 디지털 인재 육성 교육 서비스를 만든다. 그 교육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수강권이 필요하다. 이 수강권은 NFT화되어 있다. NFT에는 이미 구입한 소유자가 있다.
2. 교육 서비스를 수강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 수강권 NFT를 소유자로부터 무료로 빌려서 수강한다. 말하자면 교육 서비스 수강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교육 서비스는 10분에 고품질로, 수강자에게는 각 과목 성적이 제출된다.
3. 수강을 마친 인재는, ONGAESHI에 참가하는 기업과 ‘채용 매칭’에 참가할 수 있다(참가하지 않아도 된다). 인재의 각종 능력은 성적으로 가시화되어 있다. 기업과 인재 사이에서 여러 조건이 절충되면, 채용이 결정된다. 그 때 기업은 ONGAESHI에 일종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그 일부는(그 시점에서의) NFT 소유자에게 돌아간다.

돈이 없으면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것은 일본을 포함한 많은 나라의 과제다. 바로 교육 투자 자금이 없으면, 인재로 성장하지 못하고, 미래에 돈을 벌 수 없다. ONGAESHI는 이런 상태를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FT 수강권을 산 사람은, 그것을 빌린 상대가 채용 매칭에서 어떤 참가 기업에 채용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수익은 없다. 이렇게 하여 ONGAESHI는 새로운 돈의 흐름을 만든다.

왜 수강권이 NFT일 필요가 있는 걸까?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수강권 NFT 소유자는, 그것을 인재에게 빌려준 다음,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 없을지가 불분명한 단계에서, 다른 사람에게 팔아도 된다.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고 기대하는 사람은, 그 수강권 NFT가 다소 고가라도 매입하려고 할 것이다. 이렇게 수강권 NFT에는 자산 가치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만약 이 수강권이, Amazon Kindle의 전자 서적처럼 Amazon의 틀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다면, 자유롭게 판매할 수 없기 때문에 자산 가치가 깃들기 어렵다.

독자 가운데는, “인간이 투자 대상이 된 것 같아, 왠지 싫은 느낌이 든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런 기분은 그 나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제도가 있기 때문에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는 거고, ONGAESHI가 기회 평등을 촉진하는 기구인 것에 변함이 없다. 또한, 사람에 따라서는 “ONGAESHI 같은 기구가 아니라, 정부가 교육에 폭넓게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런 의견에도 일정한 이치는 있지만, 세상이 변하는 것을 유유자적 기다릴 필요는 없고, 세상은 변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ONGAESHI는 투자와 회수의 구조를 포함한다는 의미에서는, 금융 자본주의적이다. 그러나 이 금융 자본주의적인 구조에 의해, 현재의 자본주의는 지금보다 조금이나마 살기 좋게 되는 게 아닐까. 더욱이, 나는 이러한 제도가 사회를 살기 좋게 만드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는 미래, 지금보다 훨씬 많은 것이 투자 대상이 되어, 시장에서 판매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로 발행하는 NFT와 암호 자산 등이, 그런 대상을 표상하고, 시장에서 판매된다.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든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니라, 이것은 불가역한 흐름이 아닐까 한다. 이산화탄소 배출권이 판매되는 것을, 지금 시대 사람은 특별히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지만, 옛날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시장의 힘은 강하기 때문에, 사용 여하에 따라서는 좋은 것을 다양하게 유발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끝>

『世界』, 202311월호에서)

프리마켓(free market) 앱(app)의 하나; 또, 그것에 의해 제공되는 개인 간 매매 서비스((2013년 서비스 개시
村上 隆(むらかみ たかし、1962年(昭和37年)2月1日 - )は、日本の現代美術家、ポップアーティスト、映画監督。有限会社カイカイキキ代表取締役、元カリフォルニア大学ロサンゼルス校客員教授。学位は博士(美術)(東京芸術大学 1993年(平成5年)。愛犬家

retro futuristic
草野 絵美(くさの えみ、1990年8月4日 - )は、東京を拠点に活動するアーティスト。レトロフューチャリスティックな作風と人工知能等、最新テクノロジーを用いた表現で知られており、英国のオークションハウスであるクリスティーズとグッチのコラボレーション・オークションでは、AI生成を使った3Dドレスを発表した。[1]取引総額16億円記録した[2]NFTアニメ・プロジェクト新星ギャルバース共同創業者兼クリエイティブディレクター。東京芸術大学非常勤講師。シンセウェーブ音楽ユニットSatellite Young主宰・歌唱担当...

せきぐち・あいみ 本名・関口愛美。 神奈川県出身。 ダンサーやアイドル活動などへの挑戦を経て、2016年からVR(仮想現実)空間に3Dアートを描く「VRアーティスト」として活動をスタート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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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그들만의 카르텔, MB 안보실 3인방 신상철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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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4일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시작 김용택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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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心草 kenosis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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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박정훈 대령 해병대 참 군인1 신상철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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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동맹화로 남북관계 완전 파괴” 사람일보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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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석열’ 광복절 경축사는 극우 유튜버의 외... 조찬옥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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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경축사인가 6·25전쟁 기념사인가 김용택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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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5% “흉악범죄, 잘못된 사회환경 때문”...국민... 임두만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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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대 칼럼] 대의원제 폐지가 민주당 혁신의 첫걸음... 정인대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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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넘치는 환호에 간이 배밖에 나왔구나. kenosis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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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 권지연기자를 위한 노래 kenosis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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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캄의 면도날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려고 하는가? kenosis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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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중앙선관위의 모든것 1 신상철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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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김해창 교수, 日오염수방류 숨은그림 신상철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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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오염수 뒤에는 장영식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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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여당 다수 당선’ 36%, ‘야... 임두만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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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사회에서 아마 저에게 죄와 병이 있다면 ........ 점두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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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미분류표 함정, 보수화 노인가설 오류 2 신상철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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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이가 자청했구나, 총대를 매기로… kenosis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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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윤석열 보직의 연동 그래프 kenosis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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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 까만점은 잠수함의 안테나일까 (21) 아이에스2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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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여행 중 만난 천안함 사건의 진실 이준모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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