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이 인류 최악의 의료사고가 될 것이다!!

오늘날 백신 피해 사망자가 날로 증가하므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 발표 11월 3일 기준에 따르면 백신 맞은 후 백신 피해사망자 1,194명, 중증이상 반응자 12,971명, 일반이상 반응자 347,256명이다.
정부는 백신 접종률을 70% 높이면 코로나 19 전파를 막을 수 있다고 연일 광고하고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률이 70%가 넘어서면서 돌파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사실은 영국과 이스라엘에서도 벌써 증명된 것이다.
서울대 이왕재 교수가 말하기를 ‘돌파 감염이란 백신이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즉 백신이 코로나 예방효과가 전혀 없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코로나에 감염되면 보통 1주일~2주일이면 자연회복이 된다. 코로나는 치사율이 낮고 전파력이 강한 바이러스일 뿐이다. 하지만 글로벌 세력들과 그 하수인들은 코로나를 공포의 바이러스로 세뇌시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추고 있다.
이 위험하고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다. 하지만 거대 제약회사, 대통령, 질병청장, 식약처장, 정부 각료, 언론, 의사, 전문가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정부는 국민에게 백신을 코로나 예방이라 하면서 그렇게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하면서 막상 백신 피해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도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
록펠러 웹사이트 2010년 ‘LOCK STEP’ 제목에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경제적 붕괴, 숨 막히는 통제사회에 대해 자세하게 기록했다.
또한, 빌게이츠는 2015년 4월 지식 콘퍼런스 '테드(TED)' 강연에서 "향후 몇십 년간 천만 명 이상의 인류를 사망에 이르게 할 것은 전쟁보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예측을 하였다. 그리고 그는 백신 개발을 강조하며 돈을 투자했다.
빌게이츠와 빅파마들(거대 제약회사)이 협약하여 만든 코로나19 백신을 만들었고, 나아가 ID2020 불리는 백신 신원증을 신체에 삽입할 계획까지 했다.
빌게이츠가 후원하는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 팬더믹을 선언했고, 미국식품의약국(美國食品醫藥局,FDA)는 백신 임시사용 허가를 해 주었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파우치는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미국, 한국의 주류언론들은 백신의 효용성을 과장하고, 거짓 보도하여 수많은 사람에게 백신을 맞도록 유도하고 있다. 심지어 FDA는 어린아이들까지 백신을 맞추려고 허가했다.
정부는 코로나 공포를 조성하고 식약처는 PCR 검사의 CT 값을 의학계와 진단심의 위원회의 기준치인 33.5 사이클 기준을 훨씬 초과한 40-45 사이클을 허가하므로 코로나 위양성(양성이 아닌 자를 양성이라 판정) 환자를 대폭 양산하며 코로나 공포를 부추겨 사회를 LOCK DOWN 시켰다.
그리하여 정부는 백신 접종의 목표치를 정하고 날마다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거짓 전문가들이 언론에 나와서 집단면역을 위해 백신을 독려하고, 언론들은 날마다 코로나 공포를 조성하고 백신패스까지 도입하면서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정부는 백신 피해에 대해 일절 말하지 않고 언론들도 거론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에 부족한 일반 대중들은 정부와 언론에 세뇌되어 백신을 맞고 있다.
최근 최고권위 영국의학저널(The BMJ)은 "화이자 백신 임상시험 부적격, 예방효과도 과장" 되었다고 했다. ‘화이자 백신 임상시험 부적격이라 하며, ‘코로나 백신 접종, 인류 최악의 의료사고 되나?’ 하며 백신의 위험성을 기사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제 백신 맞은 사람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제 전문가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이 인류 최악의 의료사고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미 맞은 사람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최고권위 영국의학저널(The BMJ) "화이자 백신 임상시험 부적격, 예방효과도 과장"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인세영 기자. 2021. 11. 05)


연합뉴스: 5년 전 전염성 바이러스 예측한 빌 게이츠 강연 재조명
https://www.ytn.co.kr/_ln/0104_20200414104001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