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정치포탈 - 서프라이즈

[1/5] 참고자료

IP 116.220.74.x 작성일 2021년4월6일 19시25분

https://www.youtube.com/channel/UCqE0aGgX7fEQvDeQIKAWbpA/videos 천안함기능사

https://www.youtube.com/watch?v=ZskEdFHB2EE
함수의 절단면에 두 개의 흑점은, 결국 신은총 하사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 결론의 증거를 천안함 생존자 전준영 씨가 북콘서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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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954021
eBook > 천안함피격백서를 고발한다. (1~8) 김경석 (지은이)

[2/5] 제3의 눈 (youngfw)

IP 218.51.224.x 작성일 2021년4월7일 23시26분

오호~
지수바라기님이 전자출판을 냈군요..
빨리 구매해서 봐야겠습니다.

[3/5]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2월10일 21시38분

아래 참고자료: 주의 - 이분이 말하는 잠충론자는 신상철씨를 지칭하는것이며, 정확하게는 잠충론자가 아니라 돌충론자라고 해야 함. 돌충론은 여러 잠충론 중 하나 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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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rememberhero772
잠충론자도 인정한 자신의 주장의 잘못
rememberhero772
이하는 천안함 잠충론자 신상철씨와 나눈 메일 전량입니다. 그 전에 메일을 나눴다는 증거 사진입니다. 정리하면, 잠충론자는 자신의 천안함이 죄초 후 잠수함과 충돌하여 침몰했다는 주장이 시간과 거리, 좌표상 전혀 맞지 않는 다는 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인지하고서도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이죠.

첫째, 필자가 보낸 메일
안녕하세요. 신상철 tv 애청자입니다. 해도 작도 관련 하여 오인이 있으셔서 천안함 잠수함 충돌 사고에 대한 분석에 도움을 주고저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대표님은 진실을 찾는 분이시고 이를 충분히 받아들일 분이시니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① 해도의 표기 수심은 평균 수심이 아니라 최약저저조면입니다.
해도에 표시하는 수심은 국제수로회의에서 수심기준면으로, 조석이 그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는 면으로 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대한민국은 조석으로 인하여 가장 낮아진 해수면 높이인 최약저저조면을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해도상 수심 8.6m는 가장 낮은 수심을 의미합니다.

② 해도에 천안함 충돌 위치 표기를 실수하셨습니다.
지도에 천안함 충돌 좌표 북위 37도 55분 45초, 동경 124도 36분 02초 지점과 대표님이 천안함이 좌초했다고 주장하는 수심 8.6m 지점, 그리고 천안함이 21시 09분에 대변침을 완료한 지점을 표시하고 이를 대표님이 제시한 해도와 겹쳤습니다. 그 결과 B2, C-1점은 북위 37도 55분 45초, 동경 124도 36분 02초와는 상이한 곳이었습니다.
정부가 천안함이 피격됐다고 발표한 좌표와 c-1은 1km나 떨어져있습니다.

③ 해도에 침로를 잘못 작도 하셨습니다.
대변침 완료점에 각도기를 두고 도면작성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확히 침로 327도와 280도를 파란선으로 작도했습니다. 대표님이 표기한 보라색, 빨간 화살표 침로와 각도가 상이합니다. 특히 327도 침로는 명백히 천안함이 잠수함과 충돌한 지점인 북위 37도 55분 45초, 동경 124도 36분 02초를 지나갑니다.

④ 1.75해리를 6.7노트의 속도로 6분만에 기동할 수 없습니다.
대변침점 A2에서 해도상 수심 8.6m 지점B1까지 거리는 1.75해리(3.24km)입니다. 1.75해리를 단 6분만에 가려면 무려 17.5노트로 가야합니다. 따라서 6.7노트의 속도로 거리가 1.75해리인 A2~B1간 거리를 6분만에 기동할 수 없습니다.

⑤ 파공으로 침수된 천안함이 14Knot로 기동할 수 없습니다.
B2 지점은 B1 지점과 1.16해리(2.15km)가 떨어져 있습니다. 주장하시는 대로 21시 15분에 B1지점에서 좌초 후 빠져나와 B2 지점으로 갔다면 좌초 지점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전후진을 하는 시간 1~2분여를 감안한다면 불과 5분만에 1.16해리를 주파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때 무려 14Knot의 속력이 필요합니다. 천안함이 좌초 후 침수가 발생한 상태로 14Knot의 속력을 내어 기동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천안함은 대변침점에서 바로 잠수함 침몰 위치까지 갔습니다.
잘못 표기하신 위치가 아니라 진짜 37-55-45N, 124-26-02와 대변침점 사이 거리는 1.4해리 정도입니다.
6.7노트의 속도로 12분 32초 걸립니다.
21:09 에 출발해서 12분 32초 후면 21:21:32~21:22:32 사에 잠수함 충돌위치로 가게 됩니다.
대표님의 분석을 수정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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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잠충론자에게 받은 답장
000님,
정말 중요한 사항들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관련하여 드릴 말씀이 있으니 오후에 편하신 시간에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0님은, 지난 12년간 저에게 조언해 주신 분들 가운데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000님을 믿고, 제 전화번호를 드립니다.
신상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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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잠충론자가 다시 보낸 메일
000님,
메일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
대법원에 대선무효소송 의견서 작성해서 보내느라 지난 주 정신이 없었네요.
대변침과 관련하여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21:05 ~ 21:09 동안에 변침을 완료한 것으로
표기한 것은 박영선 의원이 KNTDS 정보를 근거로 제시한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해도상에 화살표 표기가 되어 있긴 하지만, 그 좌표가 정확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화살표를 임의로 옮기는 것도 옳지 않은 것이지요.
그래서 변침이 완료된 시점이 그 화살표 끝이라보고 좌쵸를 찍어서 계산하면,
000님께서 지적하신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천안함이 좌쵸를 하였는가? 라는 문제와
천안함에 좌초의 흔적과 증거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문제 그리고,
천안함이 좌초할 수 있는 해저지형은 어디인가? 와 아울러
천안함 승조원들이 '좌초했었다'고 지목한 지점, 이 모든 것이 일치하는 지점은
딱 한 곳 뿐이며, 천안함이 좌초했다는 것은 퍼즐에서 옮겨질 수 없는 빼박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좌초한 지점으로부터 역산하여 스피드과 거리를 찾아가는 것이 옳을 터인데,
그러한 것을 공식적으로 거론한다는 것은 공연한 논란을 야기시킬 것이라 보아 거론치
않았던 것이지요. 그것을 000님은 지적을 하신 것이구요.

그리고 충돌에 관하여, 그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천안함이 돌핀 잠수함과 충돌한 것 역시 팩트입니다. 그에 대한 논쟁은 의미없다 생각하구요
그렇다면 충돌한 지점이 문제일 터인데, 군 당국에서는 폭발원점이라는 형태로 발표하여
그에 대한 신뢰성의 문제가 남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시간과 거리라는 측면에서 현재 알려진 데이타들이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이에 대해 심도있게 따져볼 필요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싶기에, 제 전화번호를 드린 것이고, 통화를 원했던 것이지요.
참고로 보안과 관련하여, 제가 다음 이메일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군 당국이나, 정보기관 등에서 수시로 들여다 볼 것이라는 사실 또한 모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볼테면 봐라.. 하는 마음으로 저는 다음 이메일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지메일도 갖고 있지만, 저들이 맘 먹으면 못할 것 없다는 것도 잘 압니다.
너무 겁낼 필요는 없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
기존의 군 당국이 발표한 지점과 좌표를 팩트라고 간주하고 계산하는 것과,
제가 분석하여 내린 결론 -좌초 후 충돌 - 그 가운데 어디에 더 큰 신뢰를
주느냐의 문제가 원초적 과제임에 분명하기에 관련 자료들을 별로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신상철 드림.

[4/5]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2월10일 21시39분

중요 참고자료: rememberhero772 님의 또다른 글: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rememberhero772&logNo=223003307851&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
백령도 서방 47m 잠충론자의 주장은 시간적으로 말이 안된다.
프로파일
rememberhero772 ・ 2023. 2. 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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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① 정부가 밝힌 천안함 피격 위치를 해도에 왜곡하여 표기한 잠충론자

국방부는 천안함은 2010년 3월 26일 21시 09분에 대변침을 완료하고 침로 327도 속력 6.7Knot로 항해 중 21시 22분에 북위 37도 55분 45초, 동경 124도 36분 02초 지점에서 어뢰 피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잠충론자는 이 위치를 왜곡하여 표기했다.

그림, 잠총론자 신상철의 해당 설명을 할 때 사용한 해도

필자는 해도에 정부가 천안함 피격 좌표라고 밝힌 북위 37도 55분 45초, 동경 124도 36분 02초 지점과 잠충론자가 천안함이 좌초했다고 주장하는 수심 8.6m 지점, 그리고 천안함이 21시 09분에 대변침을 완료한 지점을 표시하고 잠충론자가 제시한 해도와 겹쳤다.

정부가 발표가 어뢰 피격지점이라고 표기한 B2, C-1점은 실제 정부가 천안함이 어뢰에 피격된 지점이라고 밝힌 좌표 북위 37도 55분 45초, 동경 124도 36분 02초와는 상이한 곳이었다. '천안함 피격 위치'라고 적은 곳이 정부가 밝힌 피격 위치고 빨간점이 잠충론자가 표시한 곳인데 1km나 차이난다.

즉, 잠충론자는자신의 잠수함 충돌 주장을 관철 시키기 위해서 고의로 정부가 밝힌 좌표와 다른 곳을 정부가 밝힌 좌표라고 표시한 것이다.

잠충론자는 정부가 밝힌 천안함의 피격 좌표를 알고서도 엉뚱한 곳에 찍은 것이다.
② 해도에 침로를 왜곡하여 작도한 잠충론자

잠충론자는 천안함이 2010년 3월 26일 21시 09분에 대변침 완료점 A2에서 천안함의 당시 침로인 327도로 6.7Knot의 속도로 항해한다면, 21시 15분에 자신이 천안함이 좌초했다고 주장하는 수심 8.6m지점 B1에 좌초한다고 주장한다.

천안함이 대변침 완료점 A2에서 바로 어뢰 피격 지점으로 가려면 327도가 아닌 280도 침로 가야 하고 6.7Knot로 갈 경우 시간도 5분도 걸리지 않으므로 21시 22분 어뢰에 피격 받았다는 정부의 발표는 조작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 또한 잠충론자의 의도적인 왜곡이다. 잠충론자 주장의 허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바다에서 침로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바다에서 방향은 360도를 사용한다. 정북은 0도, 북동은 45도, 정동은 90도, 남동은 135도, 정남은 180도, 남서는 225도, 정서는 270도, 북서는 315도다.

따라서 침로 327도는 북서와 북북서 사이의 북서미북 뱡향이며 280도는 정서와 서북서의 중간인 서미북 방향이다.

피고소인이 해도에 침로 327도라고 그린 보라색선은 327도 침로가 아니며 또한 침로 280도라고 그린 빨간 화살표 또한 280도 침로가 아니다.

대변침 완료점에 각도기를 두고 도면작성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확히 침로 327도와 280도를 파란선으로 작도했다.

실제 327도, 280도 침로와 잠충론자가 327도, 280도라고 표기한 보라색, 빨간 화살표 침로와 각도가 상이하다.

즉, 잠충론자는 고의로 자신의 주장에 맞추기 위하여 작도를 왜곡했다.

잠충론자가 제시한 해도상의 아래쪽이다.

명백히 침로표가 있다.

여러모로 피고소인이 침로를 잘못 표기할 정도로 항해에 관한 능력이 없거나 침로 표시를 오인할 만한 여타 이유가 없다. 그저 천안함이 좌초했다는 자신의 허위주장을 설명하기 위한 억지 근거를 만들기 위해 대중을 속이기 위한 의도적인 목적으로 침로 작도를 왜곡하였다고 볼 수밖에 없다.

③ 1.75해리를 6.7노트의 속도로 6분만에 기동했다고 주장하는 피고소인

잠충론자는 대변침점 A2에서 자신이 주장하는 천안함이 좌초한 해도상 수심 8.6m 지점B1까지 21:09~21:15간 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해당 지점 간 거리는 1.75해리(3.24km)다. 1노트는 1시간 동안 1해리(1.852km)를 가는 속도다. 1.75해리를 단 6분만에 가려면 무려 17.5노트로 가야한다.

④ 파공으로 침수된 천안함이 14Knot로 기동했다고 주장하는 피고소인

잠충론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천안함이 수심 8.6m 지점 B1에서 21시 15분 좌초 후 빠져나와 파공이 발생하여 침수된 상태로 기동하여 B2 지점에서 21시 22분 이스라엘 잠수함과 충돌하였다고 주장한다.

잠충론자가 표기한 B2 지점은 B1 지점과 1.16해리(2.15km)가 떨어져 있다.

잠충론자가 주장하는 대로 21시 15분에 B1지점에서 좌초 후 빠져나와 B2 지점으로 갔다면 좌초 지점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전후진을 하는 시간 1~2분여를 감안한다면 불과 5분만에 1.16해리를 주파했다는 이야기다.

이 때 무려 14Knot의 속력이 필요하다.

천안함이 좌초 후 침수가 발생한 상태로 14Knot의 속력을 내어 기동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잠충론자가 항해에 대해서 잘 모르는 비전문가라면, 해당 주장과 그 근거의 허위성을 인지 못하였다고 볼 수 있지만 잠충론자는 경력상으로도 자신의 주장으로도 항해의 전문성이 있다.

자신의 주장과 그 근거에 대한 허위성을 인지하지 못하였다면, 잠충론자는 항해장교로 복무하고 항해사로 근무할 수 없다. 따라서 잠충론자는 해당 주장의 허위성을 인지하였다고 볼 수밖에 없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5/5]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2월10일 21시40분

참고자료:
rememberhero772
잠충론자들 또한 천안함의 진실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대표적인 잠충론자만 해도 자신의 항해사 경력상 말이 안 되는 주장을 합니다. 12.4km/h의 속도로 6분만에 3.2km를 가서 좌초했단 소리를, 더욱이 좌초된 상태로 빠져나와서 파공이 발생한 상태로 2.16km를 무려 시속 26km의 속도로 갔다고 주장합니다. 잠충론자 본인 스스로 이 주장이 허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항해사 출신이니까요. 정리한 글입니다. 이걸 드밀면 흥분해서 반박도 못하고 어버버할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rememberhero772/223003307851
2023.2.2. 18:59

프로필 이미지
rememberhero772
@남북아잠충론자 신상철은 항해사 출신입니다. 12.4km/h의 속도로 6분만에 3.2km를 가서 좌초했단 소리를, 더욱이 좌초된 상태로 빠져나와서 파공이 발생한 상태로 2.16km를 무려 시속 26km의 속도로 갔다고 주장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스스로도 잘못됐단 걸 압니다. 제가 잠충론자와 나눈 메일에서 자신의 주장이 잘못됐단 걸 압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군 뿐만 아니라 잠충론자도 조작하고 있습니다.
2023.2.2. 20:28

프로필 이미지
rememberhero772
@남북아아니오 저는 천안님 분석에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항해사가 12.4km/h의 속도로 6분만에 3.2km를 가서 좌초했단 소리를, 더욱이 좌초된 상태로 빠져나와서 파공이 발생한 상태로 2.16km를 무려 시속 26km의 속도로 갔다고 주장을 하면 잘 모르고 하는 주장일까요? 알고서도 하는 거짓말일까요? 자, 천안님 전문 운전자가 시속 50KM로 1시간 운전해서 100KM를 이동했다고 주장하면 실수 입니까? 거짓말입니까? 잠충론자는 지난 12년 간 그 주장을 대중에게 하고 있던 것이고 제가 밑에 링크 드린 것 보시면 잠충론자는 자신의 주장이 잘못된 걸 이미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허구를 넘어서 조작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잠충론자가 진짜 잘 모르고 해당 주장했다고 보세요?
2023.2.2. 20:46

rememberhero772
https://blog.naver.com/rememberhero772/223003380840 실제 증거 드립니다. 잠충론자와 나눈 메일이에요. 잠충론자는 자신의 시나리오가 말이 안 된단 걸 알고도 주장한 겁니다.
2023.2.2. 20:38

rememberhero772
저는 증거까지 드렸습니다.
2023.2.2. 20:55

rememberhero772
법원판결 결과 좌초로 발생할 수 없는 손상이라고 판결났죠. 판결문 보세요.
신상철 대표는 천안함 우현의 스크류 휨 현상이 좌초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법원은 천안함의 스크류는 후진할 때도 날개를 역회전하지 않고 날개의 각도만 조절하는 가변피치 프로펠러로서, 우현 스크류의 회전방향이 시계방향으로 고정되어 있고 만약 우현 스크류가 역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면 끝 부분이 해저에 닿는 경우 현재의 모습과 유사하게 날개의 끝단에서 몸체쪽으로 구부러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변형되기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결하였습니다. (2010 고합 1201 1 심 판결문 68~70p, 2016 노 444 2 심 판결문 66)
2023.1.2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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