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220. 74.x
마, 인생 후질게 살지 마라. 실력 있으면 본문에서 거짓을 찾아봐. 후기 가지고 계속 그러지 말고, 네가 찾는 벌초가 가인지 가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가한테 의지하지 말고 정면으로 승부해봐, 가로 뱅뱅 돌지 말고 비겁한 일본 원숭이 새끼도 아니고 재수 없는 새끼. 밑장 빼는 사기꾼 새끼
밑장 빼는 사기꾼(116.220.74.x)이 저승이에게 거는 기대가 큰가 봐.
지는 실력이 없으니 스리슬쩍 밑장 빼고 도망가고 아래에다 슬쩍 끼워 넣네.
멘탈이 붕괴되는 과정으로 이해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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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각 4190, 고각 -40(-45), 3배율, 21:20:46 에 수평선이 있다.
방위각 4070, 고각 -40(-45), 3배율, 21:20:53(8초 동영상) 에도 수평선이 있다.
방위각 4460, 고각 -45, 3배율 21:05:51 수평선 위치는 확인이 가능하죠. (저승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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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들은 논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고,
이거 하나 짚고 넘어가자.
조작단에서 카메라를 우측에서 좌측으로 회전하면 수평선이 올라간다고 선전하는 장면이 두 장면이야. 둘 다 고각이 –45 mil이야.
하나는 9시 4분대에 시작하는 영상이고 다른 하나는 8초 영상이 있는 9시 19분대 시작하는 영상이야.
위에 가운데 사진에서 수평선 위치는 가장 우측 19분대에서 보여주는 수평선과 위치를 같이 하려면 화면위로 4mil이 올라가야 수평선과 접하는 절벽 point가 있어.
4분대 영상은 수평선이 화면위 영상에서 벗어나기에 우측으로 이동하면서 수평선이 올라가니까, 처음부터 수평선이 없다고 선전하는 영상이야.
아니 근데, 가운데 사진에도 희미하지만 수평선이 보이네.
이유가 뭘까?
이게 조작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열쇠이기도 한데, 이걸 자꾸 저승이가 물고 늘어지네. 이유가??????
헌튼 같은 고각의 5분대에는 수평선(레이어를 씌워서 눈에는 희미하게 보임)이 없고, 19분대에는 8초 동영상의 천안함이 있기에 수평선이 있는 거야.
원초적인 고각은 –20인데 –45는 만든 거라고 했잖아.
고각 –45에서 한 장면은 수평선이 보이게 만들고 다른 한 장면에서는 수평선을 없애야 하는 거야.
따라서 양쪽 절벽을 위치시키고 한쪽 시간대 영상은 수평선을 진하게 만든 게 19분대에 시작하는 영상이야.
이렇게 존재하는 수평선을 안 보이게 하려면 어케 해야 돼.
기준이 되는 우측 절벽에서부터 수평선을 지워야 하는 거야.
(수평선 높이 때문에) 그래서 레이어를 씌운 게 4분대 영상이야.
레이어를 씌어서 수평선을 희미하게 만든 거지. 그럼 희미하지만, 수평선이 없는 거야,
희미한 수평선은 수평선이 아닌 거지, 이거 말하고 나니 코미디야.
결론은 4분대 영상이나 19분대 영상이나 같은 고각, 같은 구역을 촬영한 거지만 필요에 의해 수평선이 있고 없고 한다는 이야기야.
전편에도 소개했지만, 파도가 빠개지는 위치가 같은데 하나는 수평선이 없고 하나는 수평선이 있는 영상이 바로 4분대 영상과 19분대 영상이야. 둘 다 실제 고각은 -20이야. -45로 속인 거지.
자꾸 저승이가 4460, 21:05:51 초 장면에 수평선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편집을 이런 방식으로 해서 저승이 눈에는 보이지만 실상은 우측절벽 수평선이 없는 곳에서 카메라가 이동했기에 수평선이 없어야 하는 거야. 그래서 레이어를 씌어서 희미하게 만든 거고,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 시 수평선이 올라가는 게 선전의 핵심이었잖아.
저승이도 이해했지. 어케 수평선을 지우고 고각을 속여서 편집했는지.
글을 쓰고 나니 이게 진짜 코미디야.
저승이 눈에는 보이는데 희미해서 수평선이 아니다. 지록위마의 또 다른 버전인가?
사실 내 눈에도 잘 보여. 잠충들 눈에도 잘보이면서 안보인다고 어거지 부리는 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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