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연재] 그들의 죽음이 ... 순국이었을까?
  번호 127988  글쓴이 강진욱  조회 247  누리 5 (10,5, 2:0:1)  등록일 2021-1-27 15:00 대문 1

[연재] 그들의 죽음이 ... 순국이었을까?
최병효 책 <그들은 왜 순국해야 했는가> 독후기-1

(WWW.SURPRISE.OR.KR / 강진욱 / 2021-01-27)


1. 의미 있는 의혹 제기를 환영함

버마(미얀마) 아웅 산 묘소 폭파 테러(1983.10.9)를 다룬 책이 또 나왔다. <그들은 왜 순국해야 했는가 - 버마암살폭발사건의 외교적 성찰>(박영사). 저자는 2009년 로스앤젤레스 총영사로 36년 외교관 생활을 마친 최병효(崔秉孝) 전 노르웨이 대사(72). 최 전 대사는 아웅 산 묘소 테러 사건 때 외무부 서남아과 서기관으로, 순방계획안(83년 5월)을 그가 만들었다. 대통령 전두환의 버마 등 서남아-대양주 순방의 ‘비공식 수행원’이었고, 사건이 정리된 뒤 ‘버마암살폭발사건 경위 및 처리결과 보고서’(84년 3월)를 작성한 것도 그였다.

그는 최근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는 “버마암살폭발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룬 공직자로서 진실을 밝힐 의무가 있다”고 말했고(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76437.html),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는 “당시 실무를 맡은 공직자로서 역사에 기록을 남기려 한다”고 밝혔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620479&memberNo=39094895&vType=VERTICAL).

책을 일독한 소감으로는 후자가 집필 동기로 보인다. ‘외교적 성찰용’이라는 책 부제가 더 정확할 것이다. 그는 ‘진실을 밝히겠다’며 두 가지 의문을 제기했다. ①왜 예정에도 없던 순방 일정에 버마 방문 계획이 갑자기 추가됐나. ②왜 현지 안전 점검을 제대로 못 해 북한 공작원이 설치한 폭탄을 발견하지 못했나. 아웅 산 묘소 테러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반드시 들여다봐야 할 문제들이다.

이미 1982년부터 추진된 서남아-대양주 순방 일정이 여러 차례 바뀌다 급기야 1983년 5월 중순, 전두환 대통령이 직접 이범석 외무장관에게 버마를 끼워 넣으라고 지시를 내린 이유를 밝혀야 한다. 또 외국 국가수반이 가면 반드시 헌화식을 거행하는 성지나 다름없는 곳에 제3국(북한)의 공작원이 침투해 쥐도새도 모르게 폭탄을 설치했다는 같잖은 시나리오의 작성자를 찾아내야 한다.

그의 문제 제기가 나름 의미가 있는 이유다. 그런데 그가 말하는 ‘진실’의 의미는 매우 협소했다. 버마 일정 문제는 전두환이 퇴임 후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할 욕심으로 버마 지도자인 네윈 버마사회주의계획당(BSPP) 의장의 ‘상왕 정치’를 벤치마킹하려 했다 하고, 안전 점검은 ‘하기는 했는데 제대로 못 했다’는 결론을 내 버린다. 나름 의미있는 문제 제기에 비해 너무 형편없는 결론이다. 그는 이 두 개의 소결(小結)을 위해 수 백 쪽을 할애했다. 

그래 놓고 전두환 당시 대통령과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 장세동, 당시 안기부 파견관 강종일 등 관련자들이 사건의 진상을 유족들에게 제대로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최 전 대사가 내린 두 개 결론은 사실과 부합하지도 않지만, 설사 사실과 부합하고 그에 따라 전 씨나 장 씨 등으로부터 무슨 사과를 받아낸다 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또 전통(全統)이 네윈 체제를 본받으려 했다면 굳이 이범석 외무장관에게 ‘갑자기 내리먹이기로’ 일정에도 없는 버마 방문을 지시할 필요가 없다. 전두환은 버마에서 네윈을 만나는 일정 자체가 없었다. 최 전 대사 책에도 그렇게 씌어 있다. 그렇게 책에 써 놓고 왜 또 ‘상왕 통치 벤치마킹’으로 돌아갈까. 최 전 대사 책에도 인용돼 있는 전두환 회고록 2권의 변명이 오히려 돋보인다.

[당초 외무부가 준비한 서남아 순방 계획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버마가 추가된 데 대해 훗날 억측이 제기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버마의 집권당인 사회주의계획당 의장 네윈 장군의 권력 유지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버마 방문이 추가됐다는 ... 외무부의 당초 계획에 버마는 포함돼 있지 않았는데 내가 추가하라고 지시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버마 방문을 추가하게 된 이유가 ‘네윈 운운…’이라는 추측은 그야말로 엉뚱한 상상력으로 지어낸 얘기일 뿐이다.”] (전두환 회고록 2권 495쪽)

최 대사는 자신의 경험과 외교 사료를 근거로 ‘전두환의 청와대 경호팀이 사전에 아웅 산 묘소 안전 점검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 덕분에 버마 외무장관이 한국 외무장관대리(이원경 체육부장관)과 아베 신타로 일본 외상 등에게 정확히 밝혔다는 사실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그가 직접 들었거나 일본 외교관으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다. 최 대사는 과거 버마 사건을 다룬 책 저자들이 이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엉뚱한 소리를 해 댔다고 질책한다. 송영식 당시 버마대사관 참사관의 <나의 이야기>(2012), 라종일 초대 국정원 해외담당 차장의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2013)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렇게 ‘안전 점검 안(못) 했다’는 종전의 잘못된 설을 확실하게 부정해 놓고는 ‘점검은 했지만 제대로 안 했다’는 생뚱맞은 해석을 내놓았다. 점검을 했는데도 ‘누군가(북한 공작원이?) 아웅 산 묘소에 침임해 폭탄을 설치했다’는 결론을 유지.고수하려다 보니 말도 안 되는 통설로 회귀한 것이다. 

그는 자신이 제기한 의혹들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그 의혹들과 연관된 상황을 폭넓게 살폈어야 했다. 전두환이 이범석 장관에게 버마 일정을 끼워 넣으라고 지시한 내막을 더 깊이 팠다면 이전과는 다른 결론에 도달했을 것이다. 전두환이 버마에 가겠다고 말한 바로 그 시점에 버마에서는 난데없이 국가정보국장이 숙청돼 치안과 보안 체계가 마비됐다는 사실, 전두환은 1981년부터 내리 3년 동안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비동맹 진영 국가들을 돌아다니면서 ‘북괴의 테러를 형상화(조작)’하려 했다는 사실, 박정희 시절부터 미국과 남한이 ‘친북 비동맹’ 진영을 깨뜨리기 위해 버마를 활용해 왔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었을 것이다.

현장 점검 문제도 마찬가지. 전두환네 경호팀이 현장 점검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 지금까지 버마가 못 하게 해서 점검을 안 했다고 발뺌해 온 이유를 캤어야 한다. 또 전두환의 경호팀이 버마에 가서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어야 마땅하다. 이렇게 사고의 깊이와 외연을 확장해야 새로운 인식 즉 새로운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런데 최 전 대사는 이런 사유와 추리를 회피하고 서둘러 과거의 결론 즉 통설로 재빠르게 숨어 버렸다.

그는 아예 “나의 이런 문제 제기가 전두환에 의한 자작극설을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증거로 간주되지 않기 바란다”(104∼105쪽)고 쐐기를 박는다. 이전에 나온 결론을 재탕하려면 ‘진실을 밝히겠다’는 말을 하지 말든지 ... 굳이 대중서를 낼 필요가 있었을까? 그의 책 부제대로 외교적 성찰을 위한 보고서를 쓰면 됐을 것을 ... 외교학개론과 테러학개론 비슷한 지루한 이야기를 건너뛰고 ‘후기’를 읽다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지금까지 나온 여러 분의 저술들은 사건을 다양한 각도에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사실이 잘못 파악되거나 오해된 부분도 있어 우려되는 면도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저술은 심지어 사건이 남한과 미국이 꾸민 자작극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이 이런 여러 오류가 정설로 굳어지지 않도록 바로잡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399쪽)

미주(尾註)가 달렸다. 

[강진욱은 <1983 버마>에서 역사수정주의적 시각으로 버마 암살폭발사건이 비동맹권에서의 북한 고립을 위해 남한과 미국이 합작하여 연출한 자작극이라고 주장한다. 전통적 시각에서 벗어나 역사를 새롭게 보려는 시도가 무의미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나친 사실 오류와 억측으로 의미 있는 논점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유감으로 생각된다.](422쪽)

<1983 버마>를 수 십 권의 참고서적 목록에 포함시켜 놓고 단 한 차례도 인용하지 않다가 후기에서 이렇게 ‘조졌다’. 최 전 대사가 책을 낸 이유가 버마 사건을 전두환네와 미국의 합작품이라는 <1983 버마>의 결론을 부정하기 위해서였을까. 그가 이런 수고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그랬을 법도 하다. 그 주위에 있는 이들이 그렇게 권했을 수도 있겠다.

필자의 책이 오류와 억측으로 쓰인 책이라고 비난하려면 책에 있는 ‘지나친 사실 오류와 억측’ 몇 개는 예시했어야 하지 않나. 버마 사건은 전두환네의 자작극이라는 <1983 버마>의 주장은 최 대사가 회피해 버린 사유와 추리를 반복하며 인식의 지평을 넓힌 끝에 도달한 결론이다. 그런 방식으로 새롭게 인식된 ‘새로운 사실들’을 논했느니 그 중 몇 가지에서 오류를 범했을 수 있다. 또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조직적으로 은폐된 사실을 들춰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에 근거한 추리와 추론이 불가피하다. 그 중에는 일부 지나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 억측이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그 억측의 예를 좀 제기했더라면 ...

최 전 대사는 <1983 버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부정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 논거나 논증의 방법 하나하나가 모두 못마땅했을 것이다.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다. 그는 정말로 인용해서는 안 될 책을 여러 차례 인용했다. 이북(북한)을 ‘테러국가의 전형’으로 규정하는, 같잖은 심리전 문구에 깊은 신뢰를 담았다. 최 전 대사의 오도된 결론은 잘못된 전거 (典據)의 탓이 크다.

그가 이런 터무니없는 잡서에 경도된 까닭은 그 자신이 반북반공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두환 및 그 패거리에 대한 단죄 의지를 보이다가도 전두환 시기의 허울뿐인 대북 제의를 100% 신뢰하고, 북측의 대남 제의는 ‘위장 평화 공세’라고 폄훼한다. 간혹 ‘극우 언론’을 비난하고 나름 사고의 유연성을 보이기는 하지만 1960.70.80년대에 횡행했고 지금까지도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반공반북 = 국시’ 사고의 틀에 갇혀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전형적인 ‘남한 외교관’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미국의 일부처럼 움직여야 하는 남한에서 이런 반공반북 사고체계에서 벗어난 이가 외교관이 될 수는 없을 터. 그러고 보니 그의 책 곳곳에 ‘미국의 협조’가 흘러넘친다. 그의 친일의 정서도 눈에 띈다.  

[36년간의 외교관 생활 중에 어느 나라에서나 항상 일본 측으로부터 업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도움을 받으면서 한.일 관계에 대해 특별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일본은 1543년 포르투갈인들의 최초 일본 상륙 후부터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 ... 중국의 명나라나 청나라만이 세계의 전부인 것으로 알고 ... 세계사의 중요한 시기에 세계와 담을 쌓고 ... 결국 ... 주권을 완전하게 빼앗기게 된 조선 왕국과는 큰 격차 ... 지리적.문화적.인종적으로 깊이 얽혀 있는 한.일관계 ...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과거사 문제를 조속히 정리하고 각 분야에서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야 ... 양국 간 협력을 위한 정치인들의 지도력이 절실한 시점에서 새삼 버마 사건과 관련된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시 기억하게 된다.](228-229쪽)

미국의 레이건 정권과 일본의 나카소네 정권은 당시 전두환 정권과 한 패가 돼 버마를 북한과 이간시키고 남한에 붙이기 위해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사실을 최 전 대사는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1983 버마>는 남한만을 ‘우리’라고 부르는 편향에서 벗어난 책이다. 범죄조직과도 같았던 전두환 정권을 ‘우리 정부’ ‘우리나라’ 또는 ‘국가’와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깔고 쓴 책이다. 그렇게 남과 북 사이에 선악(善惡) 또는 옳고 그름의 차이를 두지 않는, 철두철미 역지사지하지 않고는 우리 현대사를 비틀어 놓은 역사적 사건의 내막을 제대로 들여다 볼 수가 없다.

이쯤 되면 필자가 그와 그의 책에 대해 논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가 특별히 필자와 <1983 버마>를 언급했으니 논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의 책을 재차 통독한 뒤 그의 잘못된 주장과 논거 및 그의 인식의 한계를 지적해 보려 한다. (2편으로 계속)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7988
최근 대문글
- 임두만
- 이정랑
- 아이엠피터
- 권종상
- 이정랑
IP : 412.325.43.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1) 편집국 219465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471767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540794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451251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315068
40
80
07-13 13:35
128435
문재앙 개씹새끼 LH 빨아먹고 해처먹고 LH재앙 6
0
0
03-08 06:12
128434
북한에서 꼭 살고 싶어요 김순신 5
0
0
03-08 03:03
128433
변호사 의사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그럼 안돼!!! 105
5
5
03-08 02:45
128432
윤석열 검찰총장 님 수고하셨어요 (2) 김순신 50
0
0
03-07 18:59
128431
미국 램지어교수님 말이 사실이다 (8) 김순신 97
0
0
03-07 17:14
128430
이승만 대통령 님은 왜 독도를 일본에 넘겼는가? 김순신 29
5
0
03-07 17:09
128429
탕투기 안 하는 일본 인민은 역시 위대하다 (4) 김순신 53
0
0
03-07 16:23
128428
벌초야~16 (Rat Hole) (7) 아이에스 50
0
0
03-07 12:45
128427
군사파쇼, 수구 꼴통 보다 사이비 민주 구라당 척결해... YK 12
0
0
03-07 10:07
128426
나경원과 개념발언 국민밉상 114
5
10
03-07 02:36
128424
✨놀렐루야~ 전두환 아들 목사된다!✨ 전재용 목사 111
5
10
03-07 02:21
128423
장범준이란 가수의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와 이런 노래... 마파람짱 4
0
0
03-06 18:35
128422
올3월은 불륜6걸 15주년 기념달!! (1) 나무위키 119
5
5
03-06 09:42
128421
성경엔 관심 덜 갖고 노래에만 심혈을 쏟고 있으니 원 마파람짱 12
0
0
03-06 09:05
128420
"달이 뜨는 강" 지수 아님 별로 재미 읍을건디 중학생... 마파람짱 4
0
0
03-06 07:17
128419
박범계장관 감찰 3과장 임은정 검사 임명 0042625 33
0
5
03-05 19:31
128418
미스트롯2는 완죤 쫄작이야 송가인 정미애 야들은 개... 마파람짱 16
0
0
03-05 15:35
128417
포스코, ‘리튬 뻥튀기’로 ‘사면초가’ 빠진 최정우... 임두만 71
0
5
03-05 15:19
128416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진짜 인재와 가짜 인재 이정랑 89
0
0
03-05 09:39
128403
서울시장직 도적질한 오세훈검찰 한명숙 팬 135
10
15
03-05 02:03
128400
박범계 장외홈런! 역시나~ 142
10
15
03-05 01:11
128397
윤석열 대통령 당선확실 문재인 추미애 감방행 충청대통령 14
0
0
03-04 20:28
128396
임영웅 신곡이 궁금한건 사실이야 누구가 신곡 낼때마... 마파람짱 8
0
0
03-04 17:23
128394
충청출신 윤석열쓴 문재인 띄어준 추미애 뒤져야 윤석열 16
0
0
03-04 16:27
128393
코로나 백신 맞은 20대 사망 백신재앙 33
10
0
03-04 13:08
128392
조둥아리만 나발대는 현정권 사기정권 18
10
0
03-04 12:55
128391
[팩트체크] 기호 4번 안철수 되면 국민의힘 선거운동... 아이엠피터 121
0
10
03-04 09:26
128390
세상이 왜 이러냐. 이 나라에 태어난 사람 품어를 못... 마파람짱 18
0
0
03-04 05:24
128389
손석희 드디어 ⚾그랜슬럼~!! (2) 홧팅!! 146
20
25
03-04 02:18
128388
만평: 👹전광훈 떡친닷! (1) 종합쓰레기 139
20
25
03-04 02:13
128387
검정고시 취소안되면 컨닝한과목 재응시하면 된다 검정고시취소... 8
0
0
03-04 00:32
128386
검장고시컨닝한거 취소돼야 대안고가지 떳떳하게 검정고시 5
0
0
03-04 00:31
128385
대안고3년제로 만들면 안된다 놀던놈 때거지로 나온다 (1) 대안고 14
0
0
03-04 00:29
128384
검정고시 컨닝한거 취소법안처리하라 대안고갔다 대학... (1) 박범계 20
0
0
03-03 17:33
128383
서울집값32평대10억원 지방32평 4 5 6억대로 오른다 집값폭등 13
0
0
03-03 17:05
128382
서울집값10억대 지방집값4 5 6억원대 안착 집값폭등 11
0
0
03-03 17:03
128381
해외에서 문재인 개노릇하는 권종상 교포권종상 27
10
0
03-03 14:39
128380
유튜버 개씹새끼녀들 땜시리 착한 영웅이를 디스했잔... 마파람짱 11
0
0
03-03 14:23
128379
문재인 본인은 화이자 모더나 접종 문죄인 29
5
0
03-03 13:21
128378
우리나라 가수가 임영웅 하나인가 갸 신곡에 열을 올... 마파람짱 14
0
0
03-03 11:38
128377
윤석열의 좌충우돌 -염불보다는 잿밥에 관심 많았던 ... (1) 권종상 268
5
10
03-03 10:15
128376
[이정랑의 고전소통] 용중무이(用衆務易) 이정랑 200
0
0
03-03 09:30
128375
중수청? 별 희안한 독재 파쇼기관 설치반대....사이비... YK 41
5
0
03-03 07:27
128374
노무현의 놀라운 예언 적중!! (1) 참 놀랍군요! 152
25
30
03-03 05:43
128373
KTX햄버거+전교1등의사+윤석렬법치 우끼는 짬뽕 136
25
30
03-03 04:42
128372
[연재] 한홍구TV, 거짓과 진실, 그리고 헛소리 25 강진욱 105
0
5
03-02 16:19
128371
[칼럼] 권력, 바르게 쓰면 보약 이기명 99
0
5
03-02 14:17
128370
10년 공부 하루 아침에...... (14) 도루아미타불 205
5
5
03-02 13:06
128369
박영선, 민주당 경선 압승… 서울시장 보선도 승리 가... (1) 아이엠피터 124
0
5
03-02 09:02
128368
목사 성폭행 검색하니 320만개... 이쯤가면.... 이쯤가면.... 137
25
30
03-02 06:23
128367
일본놈, 영국놈, 한국분... 비교되네~~ 140
20
25
03-02 06:19
128365
대깨문 평균지능 대깨문 34
5
0
03-01 23:43
128362
3.1 기념 수라장!! 방청객들 모두 퇴장~ (2) .. 155
20
25
03-01 12:50
128361
폭파 (4) 바람 50
0
0
03-01 12:24
128360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던 병신새끼 근황 아이엠재앙 45
35
0
03-01 11:28
128359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진짜 인재와 가짜 인재 이정랑 91
0
0
03-01 10:34
128358
글로벌보이스, 램지어 교수 위안부에 대한 그릇된 역... 뉴스프로 67
0
5
03-01 10:31
128357
K-주사기 vs K-착즙기 장도리 대박! 145
30
30
03-01 07:59
128356
삽질왕국..맹박이도 포기한 가덕도??? 국가 대재앙을 ... YK 38
0
0
03-01 07:56
128355
⚔싸우디 참수형: 억대연봉 껀당 천불수당!! 집행방식 133
30
30
03-01 07:30
128354
벌초야~15 (Universal Gravity) (15) 아이에스 240
0
0
02-28 19:55
128353
문재인 현 대통령 (1) 초씨역림 28
0
0
02-28 18:43
128352
고 노무현 대통령 과 박근혜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초씨역림 23
0
0
02-28 18:39
128351
작곡가는 인기가수 인맥, 작사가는 유명 작곡가 인맥 ... 마파람짱 16
0
0
02-28 17:51
128350
금태섭 로스쿨출신 아버지 오엑스문제 사시 막장 금태섭아니다 18
0
0
02-28 14:17
128349
K-봉투와 조수진의원 감사 마음 138
35
35
02-28 07:25
128346
조국제자 금태섭 설대 로스쿨 출신 조국보자마자 고성... 안철수조국부... 20
0
0
02-28 02:46
128345
사법고시변호사 흉내낸 금태섭 로스쿨출신검사 들어가... 금태섭사망 22
0
0
02-28 02:44
128343
조국제자 금태섭 로스쿨 출신 검사 조국조자마자 흥분 금태섭 13
0
0
02-28 02:40
128342
K전성시대 🌈 135
30
35
02-28 02:23
128337
정은경 정권바뀌면 감방아님 폭로 속인거 도를넘은 정... 23
0
0
02-27 22:08
128336
놀자 바람 14
0
0
02-27 20:37
128333
동경일고는 동경제대 자동진입 특전~ 무시험!!!!!! 139
30
30
02-27 06:30
128332
천안함 분석 방법론 (1) 팩트체크 184
0
5
02-26 23:15
128331
나이 오륙칠십대에 똥안이고 몸매고 입 커지는건 워쩔... 마파람짱 22
0
0
02-26 16:35
128330
무고한 이들을 감옥에 보낸 엄희준 검사의 조작 권종상 231
5
5
02-26 09:29
128329
[연재] 한홍구TV, 거짓과 진실, 그리고 헛소리 24 강진욱 123
0
5
02-25 14:24
128328
💖님도 보고 뽕도 딴 두사충 장군 무지 재밋슴 167
35
35
02-25 09:49
128327
유물론철학자 강대석 교수 24일 밤 서거 사람일보 148
5
0
02-25 09:43
128326
의사 면허 취소, 미국은 어떻게 하는가? 뉴스프로 124
0
0
02-25 08:36
128325
김소구 박사의 똥고집 (4) 지구 평평설 209
10
15
02-25 01:54
128323
유승준 “약속 못 지킨 게 위법인가”… 조목조목 반... 아이엠피터 180
5
5
02-24 12:43
128322
천안함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면. (5) 진상규명 216
5
0
02-24 10:40
128321
프린터하면 앱손 hp다 삼성은 아니다 삼성부도 거품언론플레... 20
0
0
02-24 10:24
128320
[이정랑의 고전소통] 고릉물향(高陵勿向) 이정랑 183
0
0
02-24 09:13
128319
콩가루 집안된 청와대...문재인의 래임덕 이제 시작이... YK 60
0
0
02-24 07:31
128318
"이건 넘 낯뜨겁다!!" 18금 183
30
30
02-24 07:25
128317
기절 안할 자신있는 분만 여기 클릭 흑흑... 168
40
40
02-24 03:19
128316
포브스, 바이든 행정부 ‘싱가포르 선언’ 계승하길 뉴스프로 120
0
0
02-23 11:55
128315
딸죽여 냉장고 보관후 치킨 먹은 신학박사✨ 놀렐루야~~~~ 156
35
30
02-23 10:16
128314
한국의 전기료와 미국 전기료의 비교 권종상 166
5
5
02-23 08:47
128313
문재인 패싱....래임덕의 시작... 권력은 짧고 깜빵은... YK 42
0
0
02-23 06:38
128312
정치인에건 연예인에건 팬클럽 회장은 직접 접촉있던... 마파람짱 21
0
0
02-23 02:20
128311
수사권 쥔 임은정에 비리검사들 공포~ 현장취재 164
35
40
02-23 01:56
128310
서쪽은 천안함의 가짜 사고 장소 (11) 正추구 359
0
5
02-23 01:01
128309
고등학교도 아닌 중하교때 가지고 참나 어린시절 말썽... 마파람짱 23
0
0
02-22 17:52
128308
‘중범죄 의사’ 종교인 다음으로 많은데도 ‘백신 접... 아이엠피터 131
0
0
02-22 15:29
128307
[칼럼] 정치는 최고의 예술인가 (1) 이기명 112
0
0
02-22 11:16
128306
장도리만평 의협회장 쥑인닷! 최대집2 154
35
35
02-22 10:38
128305
아듀! DMZ 오인동 160
0
0
02-22 08:49
128290
"요즘은 개나 걸이나 '천국환송예배'라네~" 특종맨 167
40
40
02-21 19:58
128289
🪓지부상소(持斧上疏 도끼상소)🪓 전원필독 156
40
40
02-21 03:15
128288
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중대발표 185
40
40
02-21 01:44
128283
벌초야~12 (Infrared Stealth)+Buffalo (41) 아이에스 436
0
5
02-20 11:14
128282
국민무시 신 독재 파쇼 문재인 정권 타도하자 YK 33
0
0
02-20 07:23
128281
정신차리고 삽시다 셀프 회초리 136
25
25
02-20 03:34
128272
벌초야~11 (Diving Bubble) (8) 아이에스 229
0
5
02-19 13:25
128271
[연재] 한홍구TV, 거짓과 진실, 그리고 헛소리 23 강진욱 146
0
5
02-19 11:31
128270
임은정 검사, 윤석렬 잡으러 갑니다 (1) 홧팅!!!! 179
35
35
02-19 10:34
128269
여신도 성폭행한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1) 발정난 정의 69
35
0
02-19 09:45
12345678910 ..1116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