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 기기는 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흑, 백, 적, 청이야
영상에 열에너지를 나타내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야.
공개된 천안함 TOD 영상은 흑 상이야, 흑색이 열원이라는 애기야.
흑 상의 TOD 영상에서 기름은 흰색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agpaCq36_NY
백 상의 TOD 영상에서 기름은 검정색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tBSvRX2iFJk
천안함에 실려있는 경유는 터빈에 사용하는 고급유야. 흑 상으로 공개된 동영상에서 흰색 선이 경유 유출이라고 했어. 이제는 다들 알 거야. 이걸로 또 다른 천안함의 진실을 밝혀보자고.
전에 쓴 글에서 사고 영상을 찍은 곳이 두 군데라고 밝혔어.
현재 공개된 영상의 초기화면은 중화동 초소야. 그럼 남서쪽 끝에서 찍은 동영상은 어디 있을까?
주식에서 작전 세력이라는 말 들어봤을 거야?
대부분 작전에 들어가면 다들 속아. 왜? 그들만 알고 있는 고급 정보를 모르니까? 몰라서 당하는 거야.
사고 5년 후 청와대 행정관이 천안함에 관한 책을 써.
그는 여기서 이런 글을 쓰지. TOD 촬영자를 이모 상병, 조모 일병으로 기록해.
“물체 가운데로 흰 선이 보였는데, 조금 뒤 그 선이 서서히 벌어지더니 물체가 반으로 갈라져 둘이 됐다”
공개된 영상과 완전히 달라. 여기에 물체를 잡았던 방법까지 기록되어 있어.
“마침내 흐릿한 물체를 발견했지만, 이번엔 초점이 맞지 않았다. 화면 줌이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비교적 또렷한 영상이 잡혔다”
이건 공개된 영상이 아니야.
이게 남서쪽 끝에서 찍은 영상이야. 촬영 장소가 두 군데인 거야.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423
이제 위에 글을 해석해보자고.
① 물체 가운데로 흰 선이 보였는데,
⇒ 물체는 천안함이고 가운데는 함수와 함미 사이야.
그동안 흰 선이 경유라는 것을 알려줬으니 다들 알 거야. 함수와 함미 사이에 유출되고 있는 다량의 경유가 보인 거야.
② 조금 뒤 그 선이 서서히 벌어지더니
⇒ 선이 서서히 벌어진다는 말이 뭐야? 함수와 함미 사이가 벌어지고 있다는 애기잖아.
③ 물체가 반으로 갈라져 둘이 됐다.
⇒ 이건 다들 알 거야, 공개된 영상에도 나오니까, 안 그래.
공개된 영상에서 초점이 맞지 않아 화면이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한 영상 본 사람 있어?
천안함이 반으로 가라지는 과정을 본 사람 있어? 없잖아.
그럼 이게 뭐야? 또 다른 TOD 영상이잖아. 또 다른 TOD 영상을 청와대에서 그들만이 봤다는 이야기야.
아니 근데, 이걸 다들 아니라고 하네.
이걸 인정한 사람은 이 글을 쓴 사람이야. 위에 영상이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하고
“책에 나온 그대로라는 말로 대신하고 그 이상 얘기할 수 없다"라고 말해.
여기에 대해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모르겠다"야
합조단 과학수사분과장은 그런 영상이 없다고 해. 그리고 이런 말도 하네
“부분적으로 촬영된 것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내가 본 일은 없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564
여기서 이거만 알고 가자고 천안함 촬영 장소가 두 군데였다.
분리되는 천안함 영상을 그들만이 봤다. 그리고 다들 모른다고 한다.
진실이 모두를 자유롭게 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