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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바이든. 승리고지 95% 올라… 사실상 ‘승리선언’
  번호 127206  글쓴이 임두만  조회 131  누리 5 (0,5, 0:0:1)  등록일 2020-11-6 09:36 대문 0

[미국 대선] 바이든. 승리고지 95% 올라… 사실상 ‘승리선언’
(WWW.SURPRISE.OR.KR / 임두만 / 2020-11-05)


미국은 지난 3일 미국의 46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끝났으나 아직 당선자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바이든 후보는 사실상 자신의 대선 승리를 선언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델라웨어주 윌밍턴 체이스센터에서 행한 연설을 링크하고 “우리는 승리 할 것이라고 확신 한다”며 “그러나 이것은 나의 승리만이 아니다. 그것은 미국 국민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후보가 델라웨이에서 승리는 말하는 연설에 나섰다. 사진, 바이든 트위터 갈무리

바이든은 또 대통령으로 취임하면 첫날에 트럼프 정부가 탈퇴한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할 것도 천명했다. 즉 “정확히 77일 안에 바이든 정부는 파리기후협약에 다시 가입할 것”이라고 예고, 선거 공약을 재확인함으로써 자신의 당선을 간접적으로 선언한 것이다.

나아가 바이든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우리가 민주당원으로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나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통치할 것”이라며 ”대통령직이 당파적 기관이 아니고 이 나라에서 모든 사람을 대표하는 유일한 직책이며 모든 미국인을 돌볼 의무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는 이번 대선에서 나타난 극렬한 양파 대립을 수습할 것을 천명한 것으로서 “그것이 바로 내가 할 일”이라며 “우리가 상대방을 적으로 취급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가 적이 아니고,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 우리를 갈라놓는 그 어떤 것보다 훨씬 강하다”고 말해 승자로서의 포용과 화합의 메시지를 던졌다.

하지만 현지 시간으로 대통령 선거가 종료된 지 이틀 째 자정을 넘기고 있음에도 미국은 혼란에 빠져 있다. 특히 당선이 희박해져 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개표 중단을 요구하고 조지아 펜실베니아 등의 선거에 대해 대법원으로 가져갈 것을 주장하면서 패배의 승복을 거부할 것으로 보여서다.

이는 아직 개표를 완료하지 못한 곳이 네바다 노스케롤라이나 조지아 펜실베니아 뉴햄프셔 미시간 애리조나 아이오와 오하이오 위스콘신 텍사스 플로리다 알레스카 등 13개 주나 되는데, 이중 트럼프 자신이 확연하게 앞서던 펜실베니아와 조지아 등에서 우편투표 여파로 역전 가능성이 나타난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미국 언론들은 조심스럽게 바이든 당선을 예측하고 있다. CNN, NYT, 폭스뉴스는 물론 통신사인 AP, AFP, 로이터까지 내외신 가릴 것 없이 바이든 승리를 말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대선개표가 완료되지 않은 이들 13개 주 중 개표가 99% 완료되어 선거인단을 확정한 뉴햄프셔 미시간 아이오와 위스콘신 플로리다 주와, 85% 이상 완료되어 양 후보간 표차가 많이나는 텍사스 애리조나 오하이오 주는 선거인단을 확정했다. 이에 현지시간으로 5일 새벽 2시인 현재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264명,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214명의 선거인단을 확정한 상태다.

따라서 미국 언론들은 아직 선거인단을 확정하지 못하고 개표가 진행 중인 펜실베이니아(선거인단 20명), 조지아(16명), 노스캐롤라이나(15명), 네바다(6명), 알래스카주(3명) 주에서 선거인단 6명이 있는 네바다 주를 주목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 0.6%(약 7,800여 표)의 리드를 잡고 있는 바이든 후보가 승리할 경우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 당선될 것으로 보는 것이다.

참고로 미국 대선은 전국 50개 주에 배당된 선거인단 538명 중 과반인 270명을 확보하는 후보가 승리하는 제도이다. 때문에 현재 21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승리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아직 선거인단을 확정하지 못한 전지역에서 승리해야 하는 단 하나의 옵션만 남아 있다. 즉 현재 확보한 214명에 남은 60명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이중 개표가 50% 진행되었으나 트럼프가 바이든에게 28.6% 포인트나 앞서고 있는 알래스카주는 이변이 없이 트럼프 승리 지역으로 미국 언론들은 분류한다.

때문에 현재 트럼프가 확보한 선거인단 수는 217명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수는 53명이다. 그런데 현재까지 리드 중인 미확정 주 중 펜실베이니아(선거인단 20명), 조지아(16명), 노스캐롤라이나(15명)는 다 합해 51명, 이를 다 이겨도 2명의 선거인단이 부족하다. 그래서 트럼프가 승리하려면 네바다까지 역전승을 이뤄내야 한다.

반면 바이든은 이들 4개 주 가운데 자신이 현재 리드 중인 네바다주에서만 승리해도 매직넘버를 달성하게 된다. 특히 미국 언론들은 현재 내바다가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으나 바이든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 우편투표 개표가 많이 남아 무난히 바이든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한다.

나아가 현재 박빙지역으로 트럼프가 앞서고 있기는 하지만 막바지 개표 국면에 바이든 후보 지지층이 많이 참여한 우편투표 개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펜실베니아 조지아 주 또한 바이든 후보가 역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며, 이럴 경우 바이든 압승으로 추측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는 89% 개표가 완료된 현재 트럼프 50.7%, 바이든 48.1% 득표로 나타나 한때 15%p까지 뒤졌던 바이든이 2.6%p 까지 좁혔다. 이는 우편투표와 민주당 지지층이 많은 대도시 투표함이 대거 개표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CNN은 분석했다.

마찬가지로 16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조지아 주도 95% 개표 기준 바이든 후보가 49.1%로 트럼프 대통령(49.7%)을 0.6%포인트 차까지 따라붙었다. 이 또한 우편투표함 영향으로, 이에 트럼프는 개표중단을 법원에 요청했으며 “선거를 도둑맞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남은 경합주 중 노스캐롤라이나는 95% 개표 기준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에게 1.5%포인트 차로 리드하고 있는데, 언론은 이곳은 바이든이 역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미국 언론들은 바이든 후보가 4개 경합지역 중 노스캐롤라이나를 제외하더라도 네바다 1곳에서만 이기면 선거인단 매직넘버를 넘길 수 있으며, 펜실베니아 조지아까지 포함 3곳 모두 승리하면 30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압승을 거들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CNN은 현지시간 5일 새벽 1시 현재 바이든이 확보한 선거인단을 253명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는 아직 개표율 86%에 불과한 아리조나에서 바이든이 약 3%P 리드하고 있으나 이곳 선거인단 11명을 바이든이 확보했다고 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트럼프에게 우호적인 폭스뉴스도 아리조나는 개표과정에서 우편투표함이 열리면서 바이든이 역전한 이후 줄곧 리드폭을 넓히고 있어 이변 없이 바이든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 바이든 확보 선거인단을 264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한편 네바다 주가 5일 낮 추가 개표 결과를 공개할 예정으로 있는 가운데, 바이든이 당선 되더라도 미국 정가가 쉽사리 안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이날 대선과 같이 치러진 상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에서의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하원 또한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해 의회의 견제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어서다.

CNN에 따르면 개표가 거의 완료 단계인 현재 100명의 상원의원 중 민주 공화 양당이 공히 47명 씩을 확보하고 있으며, 하원은 민주당이 199명, 공화당이 188명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민주당은 상하 양원 모두 확연한 우위를 보이고 있지 못하므로 언론은 바이든 정부의 난항을 예측하는 것이다. 참고로 미국은 6년 임기의 상원의원은 매 2년마다 1/3씩 선출하며, 2년 임기의 하원은 대선과 중간선거로 말하는 대선 2년 뒤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통해 435명 전원을 2년마다 선출한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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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석열 총장의 지지율이 급등한 이유는? (1) YK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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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 높은 서프를 위하여 올리는 글. 높은 격조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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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똑똑한 사람들 모임 안내😍 (2) 모두 모여라!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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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추악한 금권선거✔ 현금 박치기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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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조작의 진실이 밝혀졌다. (속닥속닥 편) 正추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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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바스티유 뒷 골목에 막걸리 집 생겼다 김순신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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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이 아니라 전태일 3법이 먼저다 김용택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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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으로 올라간 개 절대 못 내려 온다 (上屋抽梯) 김순신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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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붓: 박우철의 "연모"확실히 연륜이 깊이 있어... 마파람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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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개국공신의 치욕적 몰락... 이정랑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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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장교 결초보은😍 (1) 스승과 제자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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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사진 타임선정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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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남자분은 몇십년전 두아들 딸린 돌싱녀랑 사랑... 마파람짱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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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1위 여론조사에 숨겨진 비밀 아이엠피터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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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16회에 이대앞 시나위 라이브 카페서 보았던... 마파람짱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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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쓰레기만큼이나 더럽고 위험한 쓰레기 언론들 (1) 권종상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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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트럼프 부정선거 vs 바이든 국민건강 트윗... 임두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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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 추미애는 법무장관직 사퇴하라....무식한 xxxx YK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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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류영모 하늘나라 청문회▲ 도사틱인간들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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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황제수감 일파만파😎 놀렐루야~~~~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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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서울 시장님 미투 ?? 수상한미투??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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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t시장님 (1) 박.원.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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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좋아요 빼빼로데이 축하합니다 (1) 빼빼로데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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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축하합니다 1111day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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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로마트, 바이든 체제 한국 경제에 득 될까 (1) 뉴스프로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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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미응시 ‘국시 실기시험 종료’… 거부 의대생들,... (1) 아이엠피터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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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노이요지(怒而撓之) (1) 이정랑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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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제황 나훈아님이 12월에 콘서트를 하시네 서... 마파람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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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구 웃다죽을뻔~ 죽기직전!!!!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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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일보 여기자가 윤석렬을 떡쳐~🔻 속이 후련!!!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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