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권력은 생을 망치는 독약이다.
  번호 127192  글쓴이 이정랑  조회 242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0-11-5 11:01 대문 0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권력은 생을 망치는 독약이다.
(WWW.SURPRISE.OR.KR / 이정랑 / 2020-11-05)


[이사 李斯] 권세와 부귀만을 쫓다가 비참한 종말을 맞다. (下)

인간은 자신의 행위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인가?

기원전 221년, 진왕 정은 6국을 완전히 합병하고 장기간 분열 상태에 있던 중원을 통일했다. 통일 후에 부딪힌 가장 큰 문제는 거대한 국가를 어떻게 통치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승상 왕관(王綰)은 국토가 너무 넓어 관리가 어려운 만큼 주대처럼 여러 자제들을 분봉하여, 다스리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하들이 모여 이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박사 순우월(淳于越)이 진왕에게 말했다.

“은주(殷周)가 천 년이 넘도록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천하를 자제들과 공신들에게 분봉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또다시 천하가 거대해졌지만, 종실의 자제들은 땅이 없어 일반 백성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만일 제나라의 전상(田常)이나 진(晉)나라의 육경(六卿) 같은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킨다면 누가 와서 구해주겠습니까? 옛일을 본받지 않고 오래 갈 수 있었던 왕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이사만이 군현을 설치하여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천하에 전란이 빈번했던 이유는 제후들이 각자 정치를 펴면서 서로 적대시했고 주의 천자도 이를 제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천하를 통일한 후에도 수많은 나라를 세운다면 또다시 분열 국면을 조성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중앙 집권 관리가 어려워진다는 것이었다.

진왕은 이사의 주장을 채택하여 전국을 36개 군으로 나누고 그 밑에 현을 설치했다. 이로써 중국은 제후 봉건 통치에서 강력한 통일 국가를 이루었다.

순우월은 분봉제를 실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함으로써 진시황을 격노케 했고, 진시황은 그를 이사에게 넘겨 처리하게 했다. 이는 ‘분서갱유(焚書坑儒)’라는 엉뚱한 결과를 낳았다. 이사는 순우월의 옛것을 중시하고 현재를 경시하는 경향이 고서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진시황에게 건의하여 분서령을 내리도록 했다.

이사의 결정에 따라 진의 역사를 기록한 책 이외의 모든 사서와 박사들이 소장하고 있던 시, 서, 백가 등의 주요 저작들이 송두리째 불태워지고 의약과 무술, 원예 등에 관한 일부 서적들만 남겨졌다. 시서를 논하는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저잣거리에서 처형되었고 옛 사적을 빌려 현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일족이 몰살당하는 화를 입었다. 또 이런 사실을 알고도 눈감아주는 관리는 죄인과 같은 처벌을 받았다. 분서령이 내려진 후 30일이 지나도록 책을 태우지 않는 사람들은 얼굴에 글자를 새겨넣는 형벌을 받은 후 만리장성 축조에 징용되었다.

분서가 단행된 지 2년 후인 기원전 212년, 진시황제는 유생들에게 더욱 잔혹한 박해를 가했다. 함양의 유생 460여 명을 산 채로 매장하는 이른바 ‘갱유(坑儒)’를 단행한 것이다.

‘분서갱유’는 중국 문화사상 가장 큰 사건으로 중국 문화의 극단적인 파괴와 손실을 줘 왔을 뿐 아니라 인류 문명에 커다란 치욕을 안겨주고 인간의 존엄을 잔혹하게 박해했던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 같은 진시황의 폭정 뒤에는 자신의 권세만을 좇아 이를 부추겼던 이사라는 신하가 있었다. 이사라는 인물은 진시황의 심리에 영합하여 그의 행위를 극단적으로 부추겼고, 한편으론 정신에서 물질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경쟁자를 탄압하고 제거함으로써 천하의 인재들이 진나라를 가까이하기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이사의 목적은 달성되었지만, 학자 출신인 그가 문화를 배반하고 파괴했던 것은 분명 자연적 선을 훼손한 것이다. 이런 지식인을 향해 우리는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기원전 210년, 진시황은 권세를 과시하고 6국의 백성들을 위무하기 위해 다섯 번째 출유(出遊.-순유巡遊라고도 하며, 여러 지방을 돌아다님을 말함)를 시작했다. 함양을 출발하여 무관을 거쳐 위수와 한수를 따라 운몽으로 간 다음, 다시 장강을 통해 동쪽으로 내려가 회계에 이르렀다. 회계산에 올라서는 대우(大禹)에게 제사를 올리고 바위에 그 내용을 새겨 기념했다. 다시 함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진시황은 중병에 걸렸고 얼마 후, 사구에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진시황을 수행했던 사람 중에는 이사와 진시황의 아들 호해(胡亥), 그리고 호해의 스승인 조고(趙高)가 있었다. 진시황은 임종 직전에 편지를 써서 장자인 부소(扶蘇)에게 장례를 진행하게 했다. 당시에는 장자가 황위를 계승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게다가 부소는 용감하고 의로운 성품으로 비교적 안정된 인심을 얻고 있었다. 그러나 대권을 장악하기 위해 호해를 황제로 앉히려 했던 조고는 진시황이 부소에게 쓴 편지를 호해에게 맡기고 보내지 않았다.

진시황이 사망하자 이사는 천하 대란이 일어날 것이 두려워 사람을 시켜 진시황으로 변장시켜 수레에 오르게 했고 평상시처럼 물과 식사를 봉공하게 했다. 조고는 이를 기회로 이사를 끌어들여 은밀하게 말했다.

“황제께서 서거하시기 전에 부소에게 장례를 부탁한다는 편지를 한 통 썼지만 이를 보내기도 전에 황제께서 서거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겠지요. 하지만 이 편지는 호해가 가지고 있습니다. 황제께서 이미 서거하셨지만 아무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고, 누가 황위를 계승할지를 결정하는 일은 전적으로 저와 호해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공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이사가 말을 받았다.

“신하로서 입에 올려선 안 되는 일이지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은 안 하시는지요?”


“황제의 뜻대로 일을 처리한다 해도 제겐 아무런 손해도 없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공과 몽염(蒙恬.-제나라를 멸망시킬 때 큰 공을 세운 진나라의 장수)을 비교할 때 누가 더 능력이 있느냐 하는 것이지요.”

이사가 대답했다.

“난 몽염에 미치지 못하오.”

“그럼 좋습니다. 부소는 강직하고 용맹한 인물로 공께서 황제와 함께 추진했던 분서갱유에도 줄곧 반대했습니다. 그가 즉위하게 되면 가장 가까운 인물인 몽염을 승상으로 기용할 것이 분명한데 그때 가선 어떻게 하시겠소?”

이사는 말이 없었다. 조고는 앞일을 멀리 내다볼 뿐 아니라, 권세와 부귀를 탐하는 이사의 속마음을 훤히 꿰뚫고 있었다. 결국, 두 사람은 진시황의 서찰을 위조하여 부소에게는 ‘불효’, 몽염에게는 ‘불충’의 죄명을 뒤집어씌워 자결을 강요했다. 부소는 곧바로 자결했지만 몽염은 자결하지 않고 구금되었다가 사약을 받고 죽었다. 그 후 호해가 진의 2대 황제로 즉위했다.

호해는 매우 어리석고 속된 인물로 향락만 추구하면서 국정을 돌보지 않았다. 진 왕조는 불난 데 기름을 뿌리는 것처럼, 위험한 형세로 쇠퇴일로로 치닫고 있었다. 이사는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명리를 보전하기 위해 호해에게 아무런 권고도 하지 않았다. 한번은 호해가 이사에게 물었다.

“공의 동료인 한비가 말하기를 고대의 제황들은 모두 힘든 세월을 보냈다고 했는데 황제란 자리가 정말 그런 자리요? 황제가 자기 자신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어떻게 천하를 다스릴 수 있겠소? 짐의 생각으로는 신하들이 무능하여 황제가 힘들었던 것 같소. 짐은 마음껏 욕망을 따르면서도 천하를 잘 다스리고자 하니 그대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하시오.”

이 말에 이사는 호해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일련의 ‘독책술(督責術)을 제시하면서 현명한 준주가 독책술을 시행하기만 하면 신하들과 백성들은 열심히 일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했다 ’독책‘ 이란 실제로는 독단적인 전횡을 일삼으며 잔혹한 사법과 형벌을 남용하는 것이다. 호해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즉시 이사의 제안을 실행하라고 지시했다. 그 결과 충신들은 전부 주살 당했고 사리에 밝은 관리들은 박해를 받아 전국에 원성이 자자했다.

조고와 이사는 원래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였으나 점차 경쟁하고 배척하는 사이가 되었다. 호해는 종일 향락에 빠진 채 조정의 대소사를 전부 조고에게 일임한 상태였다. 하루는 조고가 이사를 찾아가 의도적으로 관동 지방의 소요에 대해 언급해 두 사람 사이에 언쟁이 벌어졌다. 조고가 말했다.

“지금 관동 지방에 도적 떼가 들끓고 있어 빈번하게 경보가 전달되는데도 황제께서는 환락에 취해 일꾼들을 동원해 아방궁을 축조하고 있소. 이처럼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니 덕망이 높은 승상께서 간언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사가 말을 받았다.

“간언을 올릴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황제께서 아예 조정에 나오지 않으시니 어쩔 수 없었던 것이지요.”

조고는 호해에게 간언을 올려달라고 다시 부탁했고 조고를 훌륭한 충신으로 평가하고 있던 이사는 흔쾌히 승낙했다.

며칠 후 호해가 놀고 있을 때, 조고는 환관을 이사에게 급히 보내 서둘러 입궁하라고 전했다. 이사는 서둘러 입궁했으나 한창 여흥에 젖어 있던 호해에게 호된 질책을 받고 그냥 돌아가야 했다. 이런 일이 몇 차례 반복되자 호해는 이사에게 몹시 화가 났고 자신의 흥을 깬다는 이유로 안 좋은 감정을 갖게 되었다 조고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사를 모함하는 참언을 올렸다.

“조서를 위조하여 폐하를 황좌에 앉히는 일에는 이사도 참여했습니다. 그의 공로를 인정하여 황상께서는 크게 봉상 하셨지만, 그는 지금 불만이 가득합니다. 그가 여러 차례 폐하를 알현하고자 하는 것도, 좋은 뜻은 아닌 듯합니다. 게다가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그가 아들 이유(李由)와 함께 모반을 꾀하고 있다 합니다. 확실한 소문은 아니나 관동 지방에 도적들이 창궐하고 있는데도 이유가 수수방관하는 것은 모반의 증거가 틀림없습니다. 서둘러 그를 잡아들여 큰 화를 면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어리석기 그지없는 호해지만 이런 사안의 중요성을 모를 리 없는 그는 사람을 시켜 즉시 조사하게 했다. 한편 조고는 사신들을 사주하여 이사를 철저하게 모함하도록 조치했다. 자신과 아들 이유를 조사하러 온다는 소식을 들은 이사는 그제야 조고의 술책에 걸려들었음을 깨달았다. 그는 즉시 황제에게 수차례에 걸쳐, 조고의 죄상을 보고하고 패배 국면을 만회하려 했지만 호해는 더욱 분개할 따름이었다.

“조고는 성품이 청렴하고 아래로는 민의를 두루 살피고 있고 위로는 짐의 뜻을 잘 헤아리고 있으니 짐이 조고를 중용하지 않으면 누구를 믿고 천하를 다스린다는 말인가? 승상은 헛된 마음으로 조고를 모함하고 있소!”

이사는 호해가 자신의 진언을 받아들이지 않자 우승상 풍거질(馮去疾)과 장군 풍각(馮却)을 끌어들여 여러 사람 이름으로 상주(上奏)를 올리면서 아방궁 축조를 중단하고 조고의 간언을 내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극도로 화가 난 호해는 나라가 부유하여 황제가 향락을 취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도적이 창궐하는 것을 수수방관하는 것은 신하로서의 직무를 유기하는 것이라 하여 세 사람을 모두 잡아들여 옥에 가둬버렸다. 결국 ‘독책’을 주장했던 이사는 자신의 책략에 희생된 셈이었다.

풍각과 풍거질은 치욕을 거부하고 자결하였지만, 이사는 여전히 부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죽음을 거부한 그는 조고에 의해 곤장 천 대를 맞고 혼절까지 했다. 그는 여러 차례 억울함을 호소하는 상주를 올렸지만, 매번 조고에 의해 차단됐다. 결국, 이사는 모반죄로 오형(五刑)을 당하고 삼족을 멸하는 혹형에 처해 그의 자제와 족당 전원이 저잣거리에서 비참하게 처형당했다. 이사는 울면서 둘째 아들에게 말했다.

“너와 함께 황구를 끌고 상채 동문을 나서 유유자적하게 노닐고자 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되었구나!”

이사는 먼저 얼굴에 문자를 새기는 형을 받은 데 이어 코를 잘리고 두 발이 잘렸으며 그런 다음 목이 잘리고 나서 요참을 당했다. 이것이 중국 최초로 정치가와 지략가, 학자의 자질을 한몸에 지녔던 정치인의 최후였다.

이사는 진시황을 도와 중원을 통일하고 군현제를 시행했으며 유생들을 탄압하여 왕권을 강화하는 등 적지 않은 공을 세웠지만, 이 모든 공적의 동기가 국가와 백성, 또는 당시의 군주와 왕조를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권세와 부귀를 위한 것이었다. 또 한비를 죽이고 아첨과 영합으로 분서갱유를 단행한 것은, 그의 일생에 있어서 결코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남게 되었다.

조고 역시 교활하고 간사한 성격에 대담하면서도 세심한 지모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모략을 일삼았던 인물로 전형적인 간재(奸才)였다. 중국 역사에는 왜 이처럼 잔인하고 위험한 인물들이 조정을 차지하고 진정한 우국지사들이 밀려났던 예가 많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어쩌면 처음에는 우국의 충정을 가졌지만, 관료가 되자 초심을 잃고 이사처럼 개인의 영달만을 추구하는 탐관으로 변질했을지도 모른다.

위의 예는 불행하게도 반성과 개혁의 의지가 없는 권력 집단, 특히 괴물과 흉기로 변해 인사불성이 된 우리나라 정치검찰의 행태와 무관하지 않다. 오늘도 권력이란 독주(毒酒)에 만취(滿醉)해서 위, 아래도 모르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그들에게 부디 감계(鑑誡)가 되길 바랄 뿐이다. 절제하지 못하는 권력은 결국, 멸망이며 자멸이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냉엄한 교훈이다!

이정랑 언론인(중국고전 연구가,칼럼리스트)

경인일보/호남매일/한서일보/의정뉴스/메스컴신문/노인신문/시정일보/조선일보/서울일보 기자, 편집국장, 논설실장 등 역임.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7192
최근 대문글
- 임두만
- 김용택
- 뉴스프로
- 김종익
- 아이엠피터
IP : 247.111.92.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218067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7) 신상철 470268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9) 신상철 539304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9) 신상철 449728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13) 신상철 313722
40
80
07-13 13:35
127393
미국이나 유럽에서 법을 집행하는 판사들 불법 사찰하... 김순신 36
0
0
11-29 18:45
127392
왜 불법사찰인가? 0042625 15
0
5
11-29 16:47
127391
차이가 느껴지나요? 문재인 26
10
0
11-29 11:08
127390
남자 박그네 문재인...ㅋㅋ 어찌 이렇게 닮았나..ㅋㅋ YK 36
0
0
11-28 19:32
127388
세월호가 과적에 솔레노이드 고착이라고 해도 (3) 확률 57
0
6
11-28 08:06
127387
❌부끄러운 100년 전통❌ ???????????? 126
5
15
11-28 06:39
127386
CCC 한기총탈퇴 전광훈 김준곤 사위세습 115
5
5
11-28 06:13
127385
왜 불법사찰인가? 0042625 41
5
5
11-27 19:04
127384
[영상 인터뷰] 재벌과 검찰의 갑질과 비행을 고발한다... 임두만 121
0
5
11-27 12:38
127383
‘어렴풋이 아는 것’은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김용택 85
0
0
11-27 10:58
127382
궁녀 김순신 350
20
15
11-27 09:51
127381
NYT “한국은 잊지 않습니다, 한국을 도운 당신을” 뉴스프로 101
0
5
11-27 09:20
127380
🛑서울에 핵폭탄급 코로나 터져🛑 마침내~~ 172
15
20
11-27 07:24
127379
💥장위동에 화염병 화염방사기 대전투💥... 끝장투쟁!!!! 139
15
20
11-27 07:20
127378
세월호 7시간 비밀은 최태민 노릇하려던 자 (1) 박형국 46
5
5
11-27 07:06
127377
윤총장의 권력형 비리 조사 그리고 윤총장 제거 작전 YK 42
0
0
11-27 06:30
127376
촛불 문재인 대통령 할애비가 와도 세월호는 대통령할애비 29
5
0
11-27 01:21
127375
바이든, “미국이 돌아왔다. 세계를 주도할 것” 김원식 21
0
5
11-26 15:26
127373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11 김종익 73
0
0
11-26 10:22
127372
현직판사 “판사는 바보입니까? (1) 아이엠피터 187
0
10
11-26 09:56
127371
개혁의 시간 - 강고했던 카르텔에 금이 가기 시작할 ... 권종상 220
5
5
11-26 09:08
127370
추미애에 놀아난 무능한 대통령 & 참여연대의 추에 요... YK 27
5
0
11-26 07:29
127369
🔴윤석렬 관련 천기누설🔴 🔴중... 181
15
35
11-26 02:21
127365
잘한다 추미애...완전 깔아 뭉게자.....대깨문 만만세... YK 42
10
0
11-25 12:27
127364
사상 초유의 ‘판사 불법 사찰’… 사법부 위에 군림... (1) 아이엠피터 177
0
10
11-25 09:00
127363
추미애 법무부 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 및 ... 임두만 76
0
10
11-25 08:40
127362
5공 파쇼짓거리 하는 추미애를 깜빵으로..... YK 20
5
0
11-25 08:37
127361
[이정랑의 고전소통] 괴기소지(乖其所之) 이정랑 168
0
0
11-25 08:11
127360
✅조선 방가네 엽기 패륜 폭로✅ 서울의 소리 148
20
30
11-25 06:47
127359
71명 확진+구강성교+염병지랄 속였다!!!!!! 149
20
30
11-25 02:58
127358
의대수능100프로가야 면접전형 없애야 전라도 많아질... 의대 23
0
0
11-24 10:19
127357
의대복귀 의대수능100프로가야 면접전형으로 가면 안... 전라도 13
0
0
11-24 10:17
127356
코로나 2단계 격상때문에 죽을 지경이라네요 (1) 마파람짱 26
0
0
11-24 09:03
127355
오달수가 김대중 역할이라고…영화 ‘이웃사촌’을 둘... 아이엠피터 207
0
5
11-24 08:54
127353
세월호 유족 늘품에게 보내는 메세지 (6) 박형국 37
5
5
11-24 08:39
127352
[칼럼] 살아 있는 검찰 권력 이기명 119
0
5
11-24 07:48
127351
누가 20대가 겪어야 하는 비극을 만들어냈는가 권종상 82
0
5
11-24 07:33
127335
미 백신 책임자 “내달 11일 첫 접종 기대… 내년 5월... 김원식 169
0
0
11-23 10:38
127334
돈 주고 구입한 기사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아이엠피터 94
0
5
11-23 09:56
127333
조지오웰의 ‘1984년’ 소설이 현실화하려나? (2) 시골목사 189
0
0
11-22 21:03
127332
......전두환 목잘라 연희동집에 던지려... 중앙일보 155
20
30
11-22 02:07
127329
🛑김윤옥(MB여펜네) 행각 기절할 지경💢... 역대최악~~~~ 212
30
40
11-21 11:17
127327
추미애는 전두환에게 배워라 그리고 가덕도 신공항...... YK 50
0
0
11-21 09:11
127326
Generation Left 선언 김종익 170
0
0
11-20 14:20
127325
❌윤석렬 추미애 들이받기!!!!⭕ 장도리만화 173
35
35
11-20 14:06
127324
💖2천만명 세자비 불륜 생방송 시청💥 BBC방송 183
30
35
11-20 13:42
127323
‘노무현 국제공항’ 가능하다… 세계적으로 정치인 ... (1) 아이엠피터 137
0
5
11-20 09:56
127322
대통령, 총리의 불통? 꼴통 내각에 대한 불통치는 직... YK 31
0
0
11-20 07:04
127319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10 김종익 286
0
0
11-19 11:38
127318
대한민국 최고존엄 윤석열과 김건희, 영혼의 동반자 0042625 61
0
5
11-19 10:44
127317
인터넷언론인연대 전북 팸투어 ‘새만금을 조명하다.... (1) 임두만 141
0
5
11-19 09:52
127316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황제가 되려면 현자를 스... 이정랑 201
0
0
11-19 08:46
127315
💤이글 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림💦 죽기직전 174
25
45
11-19 08:08
127314
💥난타전💥: 추미애 vs 윤석렬 현장포착!!!! 167
35
45
11-19 08:05
127313
군사파쇼 처단했던 국민들이 내로남불 사이비 문구라 ... YK 32
0
0
11-19 06:47
127312
K-방역의 허상 (서민교수) 재앙의 구라 82
10
0
11-19 01:56
127311
서프앙 여러분께 작별인사 하려고 합니다 (2) 마파람짱 114
5
5
11-18 15:15
127310
인터넷언론인연대 군산 팸투어… “새로운 군산을 조... 임두만 88
0
5
11-18 10:19
127309
“가덕도신공항, 천인공노할 일”… 국민의힘, 부산 ... 아이엠피터 228
0
10
11-18 08:42
127308
공수처 절대 필요없다.....만인의 악의 축이 될 것...... YK 36
0
0
11-18 07:02
127307
김해공항 증설로 충분.. 결론 뒤집은 부산 가덕도 신... YK 39
0
0
11-18 06:54
127306
천안함 음모론을 믿지 마라 나무맛사탕막... 78
0
0
11-17 14:21
127305
“세월호참사 7주기까지 성역없는 진상규명 완수” 뉴스프로 100
0
5
11-17 13:39
127304
최순실보다 무능한 병신 문재인 ㅋㅋㅋ 최순실 65
20
0
11-17 11:08
127303
[칼럼] 검찰개혁, 공수처 이기명 155
0
5
11-17 09:13
127302
[이정랑의 고전소통] 안능동지(安能動之) 이정랑 181
0
0
11-17 09:05
127301
빵점짜리가 1등 윤석열 욕하는 추미애 아이러니.... YK 32
0
0
11-17 08:49
127300
조계종 하버드2인방 난타전 총정리 현각vs혜민 176
45
50
11-17 07:42
127299
전원책이 도람뿌라 부르는 이유 트럼프 아냐. 156
35
50
11-17 07:40
127298
대한민국 최고존엄 윤석열 장모의 육성공개 (1) 0042625 50
0
10
11-16 15:49
127297
🔞도람뿌 vs 💔포르노 배우=점입가경 셀프사면 190
50
60
11-16 10:54
127296
조국이 말했던 중앙일보 기자들의 “홍 사장님 힘내세... 아이엠피터 136
0
5
11-16 09:49
127295
전태일 정신의 몰이해, 그리고 윤희숙이란 괴물 권종상 127
0
5
11-16 09:02
127294
💥성북동서 목사가 권총 쏴 친구살해💥 쌀벌하네~~~ 191
55
60
11-16 04:13
127293
이대앞 라이브카페'시나위'에서 본 배우 목티에 가디... 마파람짱 23
0
0
11-16 03:50
127291
하루 한끼로 버텨요 색즉시공공즉... 21
0
0
11-16 03:47
127290
하루 한끼로 버텨요 색즉시공공즉... 28
0
0
11-16 03:47
127288
习近平主席的母亲是蟑螂吗? 习近平... 79
20
0
11-15 15:16
127287
강진의 "붓"은 통일된 한반도를 가정한 노래로 보면 ... (1) 마파람짱 30
0
0
11-15 13:41
127286
최근 윤석열 총장의 지지율이 급등한 이유는? (1) YK 37
10
5
11-15 11:20
127285
격조 높은 서프를 위하여 올리는 글. 높은 격조 154
25
65
11-15 06:26
127283
👍대한민국 똑똑한 사람들 모임 안내😍 (2) 모두 모여라! 209
70
85
11-14 07:52
127282
✨다다익선+추악한 금권선거✔ 현금 박치기 186
60
75
11-14 07:35
127281
천안함 조작의 진실이 밝혀졌다. (속닥속닥 편) 正추구 100
0
10
11-13 21:24
127280
파리 바스티유 뒷 골목에 막걸리 집 생겼다 김순신 266
0
0
11-13 18:16
127279
훈장이 아니라 전태일 3법이 먼저다 김용택 113
0
5
11-13 14:27
127278
지붕으로 올라간 개 절대 못 내려 온다 (上屋抽梯) 김순신 123
0
0
11-13 14:14
127277
강진의 "붓: 박우철의 "연모"확실히 연륜이 깊이 있어... 마파람짱 20
0
0
11-13 08:47
127276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개국공신의 치욕적 몰락... 이정랑 254
0
0
11-13 08:42
127275
🌹인민군장교 결초보은😍 (1) 스승과 제자 196
70
80
11-13 07:52
127274
🔴설상가상+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사진 타임선정 195
65
80
11-13 07:50
127273
앵커 그남자분은 몇십년전 두아들 딸린 돌싱녀랑 사랑... 마파람짱 39
0
0
11-13 06:50
127272
윤석열 지지율 1위 여론조사에 숨겨진 비밀 아이엠피터 218
0
5
11-12 14:35
127271
애로부부 16회에 이대앞 시나위 라이브 카페서 보았던... 마파람짱 34
0
0
11-12 13:13
127270
방사능 쓰레기만큼이나 더럽고 위험한 쓰레기 언론들 (1) 권종상 180
0
5
11-12 09:46
127269
[미국대선] 트럼프 부정선거 vs 바이든 국민건강 트윗... 임두만 134
0
5
11-12 09:12
127268
정치꾼 추미애는 법무장관직 사퇴하라....무식한 xxxx YK 49
0
0
11-12 07:34
127267
▼다석 류영모 하늘나라 청문회▲ 도사틱인간들 173
55
70
11-12 06:56
127266
😎이명박 황제수감 일파만파😎 놀렐루야~~~~ 198
75
80
11-12 04:16
127265
수상한 서울 시장님 미투 ?? 수상한미투?? 47
0
0
11-11 18:21
127264
박.원.순 t시장님 (1) 박.원.순 32
0
0
11-11 18:14
127263
빼빼로데이 좋아요 빼빼로데이 축하합니다 (1) 빼빼로데이 31
0
0
11-11 18:01
127262
빼빼로데이 축하합니다 1111day 18
0
0
11-11 17:59
127261
디플로마트, 바이든 체제 한국 경제에 득 될까 (1) 뉴스프로 135
0
5
11-11 15:45
127260
86% 미응시 ‘국시 실기시험 종료’… 거부 의대생들,... (1) 아이엠피터 192
0
5
11-11 08:55
127259
[이정랑의 고전소통] 노이요지(怒而撓之) (1) 이정랑 219
0
0
11-11 08:53
127258
가요계의 제황 나훈아님이 12월에 콘서트를 하시네 서... 마파람짱 23
0
0
11-11 05:36
127257
쥴리의 남자들, 쥴리의 서폰서들 0042625 53
0
5
11-11 03:39
127256
이거보구 웃다죽을뻔~ 죽기직전!!!! 192
45
70
11-11 02:51
127255
🔻궁민일보 여기자가 윤석렬을 떡쳐~🔻 속이 후련!!! 235
85
90
11-11 02:30
12345678910 ..1108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