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주의보!! 저자: 오로지,
감수: 김영곤, 조선대학교 분자생물학과 명예교수.
마트에서 식품을 살 때는 어떤 성분이 함유되었는가 유심히 살핀다.
그런데 백신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가를 알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백신의 내용물
수은: 백신에 사용되는 치메로살은 에틸수은이다. 치메로살의 사용 용도는 국부에 바르면 소독물, 상처에 바르면 연고로 백신의 방부제 역활을 한다.
임산부가 체메노살이 함유된 백신을 맞으면 태아에 축적되는 수은은 미국 EPA의 허용 기준치보다 무려 12,500배가 높다. 그로 인해 선천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이 커졌다.
그뿐 아니라 수은은 뇌 손상을 일으킨다. 치매, 틱 장애, 자폐증, 비만세포증을 악화시킨다.
알루미늄: 미국 FDA는 알루미늄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백신에 함유된 알루미늄이 뇌 신경 독이라 알려져 있다. 즉 백신에 함유된 알루미늄은 자폐증, 치매, 파킨슨병, 다발성경화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포롬 알데히드: 백신 제조과정에서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가기 위해 사용한다, WHO가 발암물질이라 규정
MSG: 열과 추위로부터 백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안정제, 젤라틴:
항생제,: 백신 제조과정에서 미생물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스트렙토마이신 같은 항생제를 포함한다..
글리포세이트: WHO가 2A 등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제초제
몸의 유전자를 파괴하고 불임증을 일으키며 독성물질 해독작용에 장애를 일으키며 호르몬을 교란한다.
붕사: 백신의 pH가 변화치 않도록 하고 삼투압 몰농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낙태된 인간의 태아 세포,
원숭이 신장 세포, 개의 신장 세포,
폴리소베이트 80: 백신에 함유된 여러 물질이 잘 섞어지도록 하는 유화제.
- 백신 주의보 165~192p 발췌 -
※ 백신의 부작용
자폐증, 암, 당뇨, 관절염, 유산, 경련, 황달, 낭창, 다발성경화증, 조기폐경, 불임, 사망, 척수염, 인두염, 영아급사증후군,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학습장애, ADHD, 신경 발달장애, 습진, 이염, 천식, 편도염, 무호흡
- 백신 주의보 표제 -
한국의 모든 언론은 이구동성으로 독감백신의 예방 효과가 70~90% 있다고 제시한다. 어디에 근거를 두고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인가? 이 정보의 근원은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2009년 연구 논문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 연구 논문은 제약회사의 엄청난 영향으로 진실한 정보로 판단하기 어렵다.
그 문제를 다루기 위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사와 과학자들이 모여서 의약품에 관한 독립적인 연구를 하는 코크란 연합체(Cochrane)라는 국제의료 단체가 1993년에 설립했다. https://www.cochrane.org/ko/about-us
코크란 연합체는 130개 이상 국가의 37,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로 형성된 비영리 단체로서 현재까지 5000이 넘는 독립적인 논평을 출판했다.
코크날 연합체가 2014년에 독감백신을 맞은 사람과 맞지 않은 사람을 비교한 결과 백신 맞은 사람의 백신의 효율성은 거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코크날 연합체의 톰 제퍼슨 박사는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독감백신은 마케팅이 첫째로 주도하고 있고 과학적 증거는 4번째나 5번째로 온다’라고 했다.
제퍼슨 박사는 독감백신의 효율성은(70~90%) 말도 안 되게 과장되어 있다고 했다.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손을 잘 씻는 것이라고 했다.
한국의 독감 치료제인 스위스계 다국적 제약서 로슈(Roche)의 타미플루를 복용한 소아와 청소년들이 신경 정신계에 이상 반응이 있어서 약의 허가사항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식약처가 발표했다.
특히 신경 정신계의 증상인 ‘섬망’은 환각, 초조감, 떨림 등이 일어나게 한다. 식약처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성일종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타미플루 부작용 신고 건수는 2012년에 55건, 2016년에 257건으로 증가했다.
2017년에는 11세 남자아이가 타미플루 복용 후 이상 증세로 21층에서 추락해 숨지면서 의약품 피해구제 보상금이 지급된 바 있다.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노피 독감백신 플루존(Fluzone)은 기존 독감백신보다 4배가 많은 항원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임상시험에 참여했던 3,833명 중 249명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어났고, 23명이 사망했다.
독감백신을 맞는 것보다 차라리 독감에 걸리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
- 백신 주의보 107~115p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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