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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憂鬱症)!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가?
  번호 126989  글쓴이 시골목사 (khuknow777)  조회 30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0-10-13 21:38 대문 0

우울증(憂鬱症)!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가?
(WWW.SURPRISE.OR.KR / 시골목사 / 2020-10-13)


우리 주위에는 우울증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는 사람들을 더욱 외롭고 하고 우울하게 만든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우울증도 심해진다.

우울증의 가장 큰 특징은 깊은 슬픔이다. 그들은 깊은 슬픔에 스스로 갇혀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불안해한다. 또한, 매사에 의욕이 없고 마음이 불안하고 육체가 피곤한 것이 특징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하기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우울증이 무서운 것은 스스로 무기력하고 절망적이라 생각하고 그 상황을 벗어날 탈출구로 자살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울증 환자는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자살을 결행하는 경우가 많다.

우선 우울증을 치료하려면 의사를 찾아가서 상담하고 항(抗)우울제 치료제인 ‘프로작’ ‘졸로푸트’ ‘팍신’ 등의 약을 몸에 맞게 먹어야 한다. 하지만 항우울증 약이 장기적인 해결방법은 아니다.

예를 들면 밥을 제 때에 먹지 않아 위산과다가 있다고 하자. 물론 처음에는 약을 먹어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약보다도 식사습관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우울증도 항(抗)우울증 약으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우울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첫째, 우울증 환자는 탈진한 신체의 자율신경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우울증은 삶에 지치고 탈진( 脫盡 burn out) 할 때 걸리기 쉬우므로 탈진한 상태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자율신경을 활성화해야 한다. 자율신경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통해 땀을 흘려야 한다. 우울증에 좋은 운동은 걷기 운동이 최고이다. 걷기 운동을 하려면 주변에 함께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이 병은 절대로 혼자서 벗어날 수 없는 병이다.

우울한 마음을 치료하려면 누군가와 함께 있어야 한다. 같이 얘기하며 같이 걷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특히 가을에는 햇볕을 쬐며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많이 걸어야 땀도 나고 육신이 피곤해지고 잠이 오는 것이다.

둘째, 왜곡된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야 한다. 우리의 감정(感情)은 기본적으로 생각의 산물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감정은 먼저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어떻게 해석(解釋)하는가에 달렸다.

우울증은 자기 생각의 결과이다. 우울증은 자기감정을 의지적으로 통제하지 못한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조절하고 바꾸려고 노력하면 될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을 조절하고 바꾼다는 것은 마치 T. V 채널을 돌리듯이 자신의 실패와 아픈 상처들을 생각하지 말고 좋은 일에 의식적으로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해야 한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선생님이 벌로 학생에게 운동장 열 바퀴를 돌라고 명령했을 때 그것을 벌로 생각하면 힘들지만, 그것을 운동으로 생각한다면 벌 받는 것도 즐거운 것이다.

셋째, 자신의 문제 넘어 다른 사람의 문제를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패치 아담스> 영화에서 주인공인 헌터 아담스는 자기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항상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우울증 환자이다.

주인공은 단테의 시를 인용하면서 ‘내 인생의 행로 가운데서 내가 어두운 숲에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른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 했다. 언젠가는 제 길을 찾겠지마는…….’ 하며 자기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고 있는 우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주인공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충동을 견디지 못해 1969년 패어팩스 정신병원에 스스로 입원했다. 하지만 그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자신의 길을 찾게 되었다. 정신병원에 들어서자마자 어떤 노인이 갑자기 자기 앞에 나타나 손가락 4개를 펼쳐 보이면서 ‘이것이 몇 개로 보이느냐?’고 했다. 주인공은 얼떨결에 ‘4개입니다’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노인이 ‘4개라고, 4개라고, 미친놈이 또 하나 들어 왔군’ 하면서 혀를 차고 지나갔다. 그 노인은 손가락 4개를 펼쳐 들고 외치길 ‘4개라고, 4개라고, 모두 미쳤어, 모두 미쳤어’하며 떠들고 다녔다. 어느 날 주인공 헌터 아담스는 그 노인을 찾아가서 손가락의 답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 노인은 헌터 아담스의 손가락 4개를 펼치고는 자기 얼굴 앞에 갖다 대고는 ‘몇 개가 보여’ 하고 물었다. ‘손가락이 4 개 있어요’하고 대답하자 아니, 아니, 아니, 나를 보라 ‘너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문제에 초점을 맞추면 해결책을 볼 수 없어 절대로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 말라’고 했다.

‘손가락을 지나서 나를 봐’ ‘몇 개가 보이지’ 주인공은 펼쳐진 자기 손가락 너머로 노인의 얼굴을 보기 시작했다. 그때 서서히 4 손가락 사이에 또 다른 4개가 희미하게 겹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노인이 ‘몇 개로 보여’ 하자 주인공은 ‘여덟 개’라고 했다. 그때 노인의 얼굴이 밝아지며 ‘여덟 개 맞아! 여덟 개는 좋은 답이야!’

‘다른 이들이 못 보는 것을 봐’ ‘모든 사람은 두려움과 게으름 때문에 자신의 문제만 바라보고 괴로워하고 있어’ ‘매일 세상을 새롭게 봐’ 하며 노인이 충고했다.

모든 사람은 자기 문제만 골몰한다. 자신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면 우울증이 된다. 자신의 문제 넘어 다른 사람의 문제를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즉 자신의 상처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상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넷째,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스스로 무기력하고 절망적인 생각에서 힘을 다해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우화(寓話)를 통해 우울의 절망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넓은 초장을 뛰어다니는 개구리 한 마리가 있었다. 전날 내린 장맛비로 땅이 질퍽해졌다. 트럭 한 대가 초장을 지나면서 땅에 깊은 바퀴 자국을 남겼다. 안타깝게도 그 개구리는 바퀴 자국에 뛰어들었다가 갇혀버렸다. 개구리는 넘을 수 있을지 반신반의(半信半疑)하면서 뛰어올라 보았지만 넘어가지 못했다. 바퀴 자국이 너무 깊었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찾아와 다시 뛰어보라고 했지만 부질없는 짓이라고 하며 절망했다. 그 주 내내 친구들이 격려하러 왔지만, 그는 ‘나는 이제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희망이 없어’하며 여전히 바퀴 자국 속에 있었다. 여섯째 날 친구들이 들판을 뛰어다니는 그를 보고 깜짝 놀라 어떻게 빠져나왔느냐고 물었다. 그는 대답하길 ‘엄청나게 큰 트럭이 달려오잖아. 가만히 있다가는 죽을 것 같아서 뛰어나올 수밖에 없었어’ 했다”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스스로 무기력하고 절망적인 생각에서 힘을 다해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한다. 절망을 벗어나는 길은 전능하신 주님을 의지하고, 마귀(魔鬼)가 준 부정적인 생각의 늪에서 뛰쳐나올 수 있도록 스스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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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X신학(변증법 적용) 본거지 충격공개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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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덕분에 전세계인이 알게 된 사실 하나 BTS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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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오빠에 대한 시를 썼는디융 나중에 묘비에 새... (4) 마파람짱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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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도 적당한 친일파가 있어야 한다 김순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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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장 입국 금지 발언에 반발한 유승준… 그가 감... 아이엠피터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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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통령님, ‘종전선언’ 하십시오. (2) 이기명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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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조국의 목에 올가미를 세번 씌웠다. 0042625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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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망교회 목사 폭행당해 처참!!!! 욕봤따~~~~~~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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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를 벗고 ... 대빵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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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憂鬱症)!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가? 시골목사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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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욘 댓글 매크로 대댓글 낙크로 가동 추적자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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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팬덤들은 대에단허네 연예인에건 정치인에건 마파람짱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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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 있는 엘리트 교육 권종상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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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자가 30대 후배하고 사진 찍으며 하트 날린걸 마파람짱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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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나경원 빼박위기!!!! 나대다나가리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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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대학병원들, 기부금 1500억 받고 취약층 의료비... (2) 아이엠피터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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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웃기는 짬뽕 ^^ 신사훈 싫어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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