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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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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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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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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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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아내의 內助가 남편을 皇帝로
  번호 125939  글쓴이 이정랑  조회 25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0-7-16 09:54 대문 0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아내의 內助가 남편을 皇帝로
(WWW.SURPRISE.OR.KR / 이정랑 / 2020-07-16>


[마태후 馬太后] 아내가 참모 되어 남편 주원장을 황제로 만들다 (下)

현명한 아내는 남편을 위기에서 구하며 황제로 등극시키다.

다음날 부인 마씨는 그동안 모아놓은 귀중한 장식품들을 장씨에게 갖다 바치면서 주원장이 양부와 양모에게 효성의 마음으로 마련한 작은 선물이라고 말했다. 장씨가 몹시 기뻐하면서 이를 곽자흥에게 알리자, 곽자흥도 금세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주원장에게 이런 효심이 있는 줄 모르고 공연히 그를 의심했었구먼!”

이때부터, 곽자흥은 주원장에 대한 의심을 풀고 싸움에 나갈 때마다 항상 주원장과 상의하기 시작했다. 장인과 사위의 관계도 좋아져 저양의 성은 더욱 공고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곽자흥의 두 아들은 여전히 그를 제거할 틈만 노리고 있었다. 어느 날 곽자흥의 두 아들이 주원장을 술자리에 초대하자 부인 마씨가 당부했다.

“그들은 여러 번 장군을 해치려고 시도했던 사람들입니다. 이번에도 방심하지 마시고 그들이 주는 술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부인 마씨의 조언에 따라 주원장은 계책을 마련했다. 곽씨 형제들을 따라 길을 가던 주원장은 갑자기 말에서 뛰어내려 하늘을 향해 뭔가를 중얼거리더니 잠시 후에 무슨 계시라도 받은 것처럼 다시 말에 오른 다음 말머리를 돌려 왔던 길을 쏜살같이 달렸다. 곽씨 형제가 뒤따라오면서 그를 불러대자 주원장은 고개를 돌려 소리쳤다.

“난 그대들과 어울릴 수 없소. 그대들이 대체 무슨 이유로 날 해치려 드는지 모르겠지만 방금 천신께서 그대들이 술에 독을 풀어 날 죽이려 한다고 알려주셨소. 나는 천신의 명령에 따라 돌아가는 것이오.”

이 말에 놀란 꽉씨 형제는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중얼거렸다.

“술에 독을 탄 사실은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았는데 그가 어떻게 알았을까? 정말 천신께서 그를 돕고 있다는 말인가?”

이때부터 두 사람은 감히 주원장을 해칠 마음을 먹지 못했고 곽자흥의 앞에서도 더 주원장을 헐뜯지 못했다.

얼마 후 곽자흥이 죽자 자연스럽게 주원장이 그의 자리를 이었고, 부인 마씨는 그의 중요한 참모가 되었다. 주원장은 전장에 나갈 때마다 중요한 문서들을 전부 마씨에게 맡겨 처리하게 했다. 인자한 성품과 뛰어난 지모를 갖춘 마씨는 문사(文史)를 좋아하여 주원장이 맡기는 문서들을 빈틈없이 처리하고 보관했다.

서기 1355년, 주원장은 병력을 이끌고 화양에서 강을 건너 태평을 공격했다. 마씨는 화양이 비게 될 경우, 원나라 군사가 쳐들어올 것이라, 예측하고 기의군 가족들을 전부 대피시켰다. 과연 마씨의 예측대로 대피하자마자 원군이 화양을 공격했다.

1360년, 주원장은 남경에서 진우량(陳友諒)과 일대 전투를 치렀다. 진우량의 병력이 크게 우세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기기 힘든 싸움이라고 생각했다. 성안 사람들도 불안을 감추지 못해 땅을 파고 금과 은을 묻어두기도 했다. 그러나 마씨는 자신의 금붙이를 병사들에게 나눠주며 사기를 북돋았다. 그 결과 주원장은 진우량을 대파하는 대승을 거두고 ‘대한(大漢)’ 정권을 세웠다. 1367년, 주원장은 소주를 장악하고 장사성(張士誠)을 포로로 잡았다. 이로써 군웅을 평정한 주원장은 1368년에 마침내 중원을 통일하고 명의 개국 황제가 되었고, 부인 마씨를 황후로 봉했다.

마태후는 주원장이 남북 정벌전을 수행하는 동안 온갖 어려움을 함께했고 수시로 군무에 참여했다. 틈날 때마다 부녀자들과 함께 군복을 제작하고 부상병을 돌보는 등 적지 않은 공로를 세웠다. 아녀자로서 이처럼 훌륭한 모범을 보인 그녀가 개국 후에 보여준 모습은 더 놀라웠다.

주원장은 마씨를 황후로 봉하고 아내에 대해,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밝혔다.

“짐이 평민에서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된 데는 밖으로는 공신들의 노고가 있었고 안으로는 현명한 부인의 조력이 있었기 때문이오. 부인은 짐을 위해 문서를 처리했고 친히 종군하면서 온갖 어려움을 함께해주었소. 옛말에 집안엔 좋은 아내가 있고 나라엔 훌륭한 재상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짐의 처지를 보니 헛된 말이 아니구려.”

마씨가 겸손하게 말을 받았다.

“부부관계는 지키기 어렵지 않지만, 군신 관계는 지키기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바라건대, 폐하께서는 처와 함께했던 가난한 시절과 신하들과 함께했던 어려운 시절을 잊지 마십시오.”

주원장은 마태후를 당대의 장손황후(長孫皇后)에 비유하기도 했지만, 그녀는 이를 과찬이라고 일축했다. 또 주원장이 그녀의 친척들에게 관직과 봉록을 주려고 하자 사사로운 인사와 행상으로 황제의 위정에 오명을 남겨선 안 된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주원장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그녀의 부모를 위한 묘당을 건립하고 일년 사시 제사를 올렸다. 이는 중국 역사에서 보기 드문 미담이다.

마태후는 자녀들에게도 매우 엄격하여 자식들이 화화공자(花花公子)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옛날의 고난을 잊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했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막내아들 주시(朱施)가 주왕(周王)으로 책봉되었을 때, 그녀는 부모 곁을 떠난 아들이 방종할 것을 걱정하여 특별히 강귀비(江貴妃)를 동행시켜 감시하게 했다.

마태후는 가난했던 시절을 잊지 않고 검소하고 소박한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꼭 필요한 일에는 인색함이 없었다. 주원장의 태학(太學) 시찰에 동행한 그녀는 태학생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하고는 홍판창(紅板倉)을 설립하여 가난한 학생 가족들을 돕게 함으로써 태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문에 전념하도록 했다.

명나라 초기 때 일어난 재상 호유용(胡惟庸)의 모반 사건은 명 왕조 최대의 사건 가운데 하나로, 연루 범위도 중국 역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였다. 유명한 문학가이자 홍무조 대학사이며 태자 주표(朱標)의 스승이었던 송렴(宋濂)은 이미 은퇴하여 경사에서 천 리나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는데도 손자 송신(宋愼)이 호유용의 모반에 연루되자 도성으로 압송되어 처형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마태후는 황급히 주원장에게 달려가 말했다.

“듣자 하니 폐하께서 송학사를 처형하려 하신다는데, 대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장손인 송신의 모반 사실을 알고도 알리지 않았으니 이는 대역죄에 해당하오. 법률에 따르자면 구족을 멸해야 마땅하오.”

마태후는 송렴이 이미 은퇴한 몸으로 정치에 전혀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면해줄 것을 간청했지만 주원장의 태도는 단호했다. 며칠 후 주원장은 식사하다가 말없이 눈물을 흘리는 황후의 모습을 보고는 놀라서 그 이유를 물었다.

“송학사는 40년 동안이나 황상을 보필했던 분으로 덕망이 높아 사해가 다 그를 우러러보고 있습니다. 지금 고희가 넘은 그분의 몸에 무고하게 형구를 댄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너무나 잔인하고 슬픈 일이지요.”

이 말에 마음이 움직인 주원장은 그의 사형을 면하고 무주로 유배 보내는 것으로 형벌을 대신했다.

‘토끼를 잡은 후에는 개를 삶아 먹고, 새가 떨어지면 양궁을 감추며 적국을 멸한 다음에는 모신을 죽인다’라는 말이 있다. 마태후가 나서서 이런 비극을 막고 공신들을 보호하지 않았더라면 주원장도 옛사람들의 전철을 반복했을 것이다.

황후가 된지 15년째 되던 홍무 15년(1382), 마태후가 중병에 걸려 백방이 무효한 채 의관들이 대거 문책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자 마태후가 평온한 얼굴로 주원장에게 말했다.

“생사는 천명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뛰어난 의원이 있다 하더라도 죽을 목숨을 살리진 못하는 법이지요. 약이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해서 의원들을 문책하시는 것은 곧 저를 괴롭히시는 일입니다.”

이처럼 온화하고 자애로운 태도에 주원장은 물론 모든 신하들이 크게 감복했다. 주원장이 마지막 유언을 묻자 마태후가 말했다.

“평민에서 국모가 되었는데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다만 제가 죽더라도 현신들의 간언 듣기를 게을리하지 마십시오.”

이런 마태후가 숨을 거두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민간에서 조정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오열했다. 홍무 15년 9월, 효릉 장례를 진행할 때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한동안 뇌성벽력이 쳤다. 주원장은 이를 몹시 불길한 징조로 여기며 두려움에 떨었다. 이때 장례를 주관하던 승려가 큰소리로 노래했다.

雨落天垂漏 雷鳴地擧哀
西方諸佛子 同送馬如來

쏟아지는 비는 하늘의 눈물이요 뇌성은 온 땅의 울음소리로다.
서방의 모든, 부처들이 함께 마 여래를 떠나보내는구나.

주원장은 이 노랫소리를 듣고서 비로소 얼굴에 웃음을 띠었다. 마태후가 세상을 떠난 후 궁중에는 그녀를 기리는 노래들이 그치지 않았다.

흔히 역사에는 황제는 대부분 잔인하고 포악하며 후궁은 하나같이 분란을 일으키곤 했다. 특히 후궁이나 황후들은 현명한 품성으로 통치자를 보필하기보다 정사를 어지럽히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때문에 마태후의 현덕은 더 눈부신 빛을 발하는 것이다.

마태후가 주원장의 천하통일과 국가 통치를 보필하면서 시종일관 보여준 아름다움은 정말 고귀한 국모의 형상이 아닐 수 없다. 그녀는 아무리 가난해도 품위를 잃지 않고 아무리 부귀해도 교만하지 않은 중국의 전통적인 이상을 구현한 인물이었다. 장례를 진행하던 승려가 그녀를 고난에서 사람을 구하는 ‘여래’로 칭한 것도 결코 지나친 과장은 아닐 것이다.

이정랑 언론인(중국고전 연구가,칼럼리스트)

경인일보/호남매일/한서일보/의정뉴스/메스컴신문/노인신문/시정일보/조선일보/서울일보 기자, 편집국장, 논설실장 등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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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검찰새끼들이 완전히 문재인의 개가됐구나 (1) 전라도검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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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라스베가스처럼 카지노 도박존을 만들어야 ... (7) 김순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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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월북자 정말 아깝다 ,수영선수 금메달 감인디 박 정 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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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허위조작정보는 현행법상 불법”… 언론사에 ... 아이엠피터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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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람 대접받기 싫은가 이기명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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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학생들이 사는 대한민국 (6) 김용택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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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도 분산에 겁을 먹는지 모르겠네요? 김순신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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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경실련 법무부 개혁위 '생뚱맞다' 강력비판... YK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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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콘서트를 자꾸 연기하라면 어쩌라는거임 마파람짱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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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부정선거 시국선언 시국선언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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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목사 성범죄 폭로한 신학생 동영상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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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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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소설을 너무 잘써-웃겨서 한마디 했다. 진짜안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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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게 틀린말만 자랑하고-ㅋㅋ 난공부싫어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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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얘기 하는애들은 변호사로 적합하지않어-이직해 ㅋㅋ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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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vs. 기본소득’?...이 논쟁은 틀렸다 (1) 프레시안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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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통합당이 고소하고 수사 자료 내놓으라며 ... 아이엠피터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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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국민들에게 성욕 자제 호소 김순신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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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실이실지(實而實之) 이정랑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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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건 나의 유훈이다. 안녕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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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이전이 완성되면 박근혜양에게 큰선물을 줘야겠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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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강 친구🔴 강추!!!!!!!!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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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고 의리의 싸나이💖 무지 재밋슴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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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끼 임대 사는게 머 어때서 ,일본은 국회의원도 임... 마파람짱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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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론조사를 소비하는 방법… 대통령 지지도를 ... 임두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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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하는 거들 와 그런다니? 임대인이면 된통 웃기지 (1) 마파람짱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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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내정자에 바란다 (1) 신상철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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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첫 합동연설회… 제주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나... 아이엠피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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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는 가볍게, 입은 무겁게, 눈치는 빠르게 0042625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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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전병욱 전준구 개독전씨3인...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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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6.25때 국군 기병대🔴 독립투사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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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명 강간 전준구목사 여성특공대 폭동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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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조선을 핵폭탄으로 전멸 시켜야 한다 김순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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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심술많은 여자라고 생각하면 되-적당히 애무해... 안녕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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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사내자슥이 뭔 언론눈칠 보구 사냐 - 주딩이만 ... ㅋㅋ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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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은 알아서 처리해 안녕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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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시청 앞에서 공연 해요 김순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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