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사람들은 은근히 일본인보다 더 일본걱정 하네
일본은 오버슈트(감염자폭발증가)는 없고
다른 나라처럼 고정적으로 증가 추세....
그럼 인구가 1억이 넘는데.....
대다수 일본인은 폭발증가는 더 없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할인으로 식당이고 술집이고 만석인데요....
567할인이 아주 유행함 567은 일본어로 코로나입니다
일본어 코로쿠나나 을 줄임
이런것도 있어요 어느 호텔온천은 5월까지 예약이 3시간만에 완료되었는데. 진심으로 코로나여 참아주소서 할인이벤트로 금액을 3분의1로 할인함. 일본어로 마지데 코로나여 간벤시데 구다사이
일본에서 가장 많은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1899년 1호점 일본내 만이천개 요시노야 같은 식당은 원래 싸 들고 가는거(테이크아웃)없었는데
코로나로 테이크아웃이 만들어지자 매출이 더 늘어 난다는 데요
사재기로 수퍼나 대형마트도 채소 정육 생선가게 벤또가게 등 장사 아주아주 잘되고....
일본에서 최고 점포가 많은 거은 벤또가게임 벤또(弁当) 환장하는 국민성
윤봉길의사가 도시락폭탄을 던진 이유 나의 생각은? 일본사람 관점에서 경건한 벤또속에 폭탄이 있을 거라고 전혀 상상하기 어려움.(경건한: 공경하며 삼가고 엄숙한. reverential)
일본넘들은 도시락들고 다니는것 아주 자랑스럽고 좋아함
거리에 돌아 다니는 사람은 예전보다 많이 없지만
벗꽃놀이나 오밀쪼밀한 행사는 정부 차원에서 금지하지만서도
일본놈들처럼 마스크 잘쓰는 국가는 전 세계 없는것 같아요
원래 코로나와 관계없이 패션으로 쓰고 다니는 국가라서
빨간 노랑 초록색 마스크 별별 마크스 자판기에서 판매합니다
공중 예절 확실하게 지키는것도 바이러스 방지에 한몫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아무데나 내 질러버리지만 일본인 아주 철저한 것 같음
길바닥에 마스크 한 장도 떨어진 것 없는 것 같음
길거리에서 걸어가면서 남조선 사람들처럼 담배 절대 안 피움
중국공정원 원사 중난산도 일본은 감염자 폭발증가는 없을것 같다고 함
유럽도 일부 국가에서는 시내 나가면 사람들 바글바글 합니다
코로나 대처하는 방식이 나라마다 다른것 같네요
이탈리아는 꼭지점에서 슬슬 내려오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에서 보는 관점으로 생각하면 원자폭탄 한 방 플루토늄 폭탄 한 방
히로시마와 나가사끼 떨어 질때 와
동일본대지진 때 후쿠시마 한 쪽 귀퉁이가 나가버릴때 와
비교하면 난리법석을 떨 일도 아니라고 하겠지
리틀보이 와 팻맨 쌀자루 만한 것으로 20만명 죽고 핵 확진자도 수십만명
2011년 동일본대지진때는 18,182명 죽음 관동대지진때는 사망자와 행방불명이 총 40만 명에 달함
미국 뉴욕에서도 모든 식당 문 다 닫았는데 일본식당만은 영업한다고 한다
라면이고 짬뽕이고 된장국이고 뭐고 다 벤또로 만들어서 테이크아웃 판매한다고 한다
지금 뉴욕의 모든 식당은 손님이 식당 안으로 들어 오면 안 된다 법으로 정한것이다
단 밖에서 음식물 가져가는 테이크아웃은 가능하다고 한다
일본사람들이 최고 좋아 하는 숫자는 9 이다
9와 관련된 비밀스러운 원인이 있다
확진자 4000명 넘는 스웨덴의도박 집단면역을 택했다
일본과 비교하면 ?
스웨덴은 국가가 도시를 봉쇄하지도
재택근무를 명령하지도 않은 채
기존의 삶을 유지하고 있다
어차피 확산은 막을 수 없으니 차라리 국민들이 많이 걸려서 면역력을 키우는 게
낫다는 이론이다
면역체계는 전적으로 자발적이라면서
외부의 통제가 없어도 면역력이 잘 작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웨덴식 방법의 핵심은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의
코로나 확산은 허용해 집단적으로 면역이 생겨나게 한다는 것이다
스웨덴은 50% 이상이 1인 가구이기에 다른 나라에 무조건 적용하기는 힘들다고 보고 있다
집단 면역이라는 개념은?
감염에서 회복 면역을 얻은 사람들이
면역의 벽으로 가로막는 있게 되지 않은 감염자가
감염자로부터 감염되는 것을 저지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특정되지 않은 감염자를 남기면서도 감염 확대는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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