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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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뻔뻔한 자유한국당, 블랙리스트 지정해놓고 아카데미 상 받자 축하
  번호 123742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330  누리 0 (10,10, 2:1:2)  등록일 2020-2-11 13:10 대문 1

뻔뻔한 자유한국당, 블랙리스트 지정해놓고 아카데미 상 받자 축하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20-02-11)


“패러사이트(기생충) 같은 영화는 보지 않는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
“체제 전복의 내용을 담고 있는 전형적인 좌파 영화” (자유한국당 모 의원)

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영화 <기생충>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응은 철저한 무시와 ‘좌파 영화’라는 관점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 각본, 국제영화상, 감독상까지 총 4관왕을 차지하자 자유한국당의 태도는 180도 바뀌었습니다.

한국 영화 기생충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최고상인 작품상까지 수상하며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에 이어 4관왕을 기록했다. 지난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시작으로 연이어 들려온 놀라운 소식이다. 전 세계에 한국 영화, 한국 문화의 힘을 알린 기념비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한국당 박용찬 대변인)

2월 10일 박용찬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영화 기생충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라며 “다른 무엇보다 우한 폐렴으로 침체와 정체, 절망에 빠진 대한민국에 전해진 단 비 같은 희소식이다.”라고 논평했습니다.

박 대변인의 논평을 자세히 살펴보면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기 위한 도구로 영화 <기생충>을 이용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정치권이 이슈에 따라 논평을 하는 것이 막을 수는 없지만, 과연 자유한국당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축하할 자격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 봉준호 감독

▲이명박 정부 청와대 기획관리관실에서 작성한 내부 문건. “대중이 쉽게 접하고 무의식 중 좌파 메시지에 동조하게 만드는 좋은 수단인 영화를 중심으로 국민의식 좌경화가 추진됐다”라며 봉준호 감독의 ‘괴물’ 등을 예로 들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교묘하게 지원을 막거나 창작 활동을 방해했습니다. 블랙리스트 대상 문화예술인 중에는 봉준호 감독도 포함됐었습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봉 감독의 작품은 무려 3편이나 블랙리스트로 지정됐습니다.

○살인의 추억(2003년작): 공무원과 경찰을 비리 집단으로 묘사해 국민에게 부정적 인식 주입
○괴물(2006년작): 반미 정서와 정부의 무능을 부각해 국민의식을 좌경화
○설국열차(2013년작): 시장 경제를 부정하고 사회 저항 운동을 부추김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블랙리스트로 지정한 이유를 보면 마치 독재정권 시절 이루어졌던 검열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특히 반미 정서와 정부의 무능을 부각한다는 부분을 보면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영화를 대하는 수준이 얼마나 반예술적이고 비민주적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자유로운 예술활동을 국가 권력이 통제하고 억압했습니다. 이 시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는 암흑의 시대였습니다.

봉준호 감독,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는 트라우마다”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봉준호 감독은 프랑스 <AFP통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봉 감독은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에 대해 “한국의 예술가들을 깊은 트라우마에 잠기게 한 악몽 같은 몇 년이었다”라며 “여전히 트라우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이들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FP 통신의 기사 제목은 “블랙리스트에서 블록버스터까지”로 박근혜정부 시절 블랙리스트와 언론의 자유, 세월호 참사 등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문화는 국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국민적 양식이며 산업이다. 창작자와 소비자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고, 사회 전체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것이 바로 영화이고 문화이다.
자유한국당은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2월 10일 박용찬 자유한국당 대변인)

자유한국당은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자 “자유한국당은 앞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는 하나도 없이 권력자의 통제 수단으로 이용했던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자유한국당이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봉준호 감독이 원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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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선동 아님 웬 선동 기생충 출연 하셨나? 감상문이 맘에 안들어 이 개보다 못한 인간아...
"병신 홍어새끼야 선동좀 작작해""뻔뻔한 자유한국당, 블랙리스트 지정해놓고 아카데미 상 받자 축하"왜 그러고 사냐... 기생충보다 못한 것 ㄸㄸㄸㄸㄲㄲㄲㄲㄲ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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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탄전 현장포착😎한동훈 vs 정진웅🎴 홧팅!!!!!!!!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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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익에 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림🔴... 반자이!!!!!!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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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보다 배로 산 여자도 쓰러졌는데...끝 잘살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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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랑했으면 행복하겠지 뭐 - 나도 사랑해 안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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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말고-언론출신 의원한테 하는 말야 안녕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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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화이팅-수고해 안녕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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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9점 깔고 두면 쪽팔릴텐데-화를 내네 하하안녕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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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병신처럼 행동하는지 참 안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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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언론은 덤일뿐이야 - 제넨 흑이거든 그냥그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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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과 언론이 한편이란걸 아는걸 보니 바본 아니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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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곡(思慕曲) -박원순을 사모하는 노래 (1) 두견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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