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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콘서트 30주년 그리고 기생충
  번호 123736  글쓴이 권종상  조회 133  누리 0 (5,5, 1:0:1)  등록일 2020-2-11 09:28 대문 0

‘자유’ 콘서트 30주년 그리고 기생충
-지나간 30년에 대한 의문과 우리에게 던져진 과제-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20-02-11)


어제, 어머니와 오스카 시상식을 지켜봤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저는 오스카 시상식을 함께 보곤 했습니다. 우리 영화가 ‘방화’라고 천대받던 시절, 그리고 부모님은 뭔가 모를 사회의 억압으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수단이 영화밖에 없던 그런 때가 아니었나 어림잡아 짐작해봅니다. 그때 단골 사회자가 아마 밥 호프인가,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국에 와서는 오히려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지켜볼 이유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늘 그것은 그들만의 축제라는 것을 알고 나서였을까요. 그러나 어제는 정말 손에 땀을 쥐고 지켜봤습니다.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한국어 수상 소감을, 그것도 미국 땅에서 듣는다는 것은 세계가 전혀 새로운 사회로 진입했다는 걸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수상 소감을 들으며 몇 번 감동적인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제일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라는 말을 소개하며 스콜세지 감독에 대한 존경을 표할 때, 뭔가 찌르르한 것이 속에서 올라왔습니다. 솔직히, 울컥하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계속되는 수상. 이런 상황에서 민족적 자긍심이란 게 올라오지 않을 수 없었지요.

오늘 아침 출근하니 동료들이 제게 시상식 이야길 하더군요. 이미 한국은 과거 제가 미국 땅을 처음 밟을 때와는 전혀 다른 위상이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부심 이전에 우리는 생각해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을 겁니다. 기생충의 메시지는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이지요. 왜 이 영화가 이렇게 엄청난 기록을 세울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극단적인 양극화로 가고 있는, 신자유주의가 창궐한 세상에 대한 경고가 아니었을까요.

세월호의 이야기를 다룬 ‘부재의 기억’이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하지 못한 것은 좀 아쉬웠지만, 우리는 한국의 문화가 제가 사는 이 미국 땅에서도 어떻게 인정받는가를 볼 수 있어서 아쉬움 속에서도 많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봉준호가 지난 두 정권에서 어떻게 대우받았는지도 돌아봐야 할 겁니다. 블랙리스트에 올라 이런 저런 유형 무형의 압력을 받았던 그가 이런 영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화, 우리의 문화가 이렇게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는 원초적인 기회를 제공한 것이 김대중 정부의 문화정책 하에서 이뤄진 것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늘 엄청난 필력으로 생각할 것을 던져주시는 벗님께서 이번 아카데미상에서 봉준호 감독의 수상을 바라보며 쓰신 단상을 여기에 옮겨 놓습니다. 우리가 언젠가는 기생충 같은 사회의 부조리와 불합리한 구조를 드러내어 세계의 공감을 얻기보다는, 세계인으로서, 보편적 인류로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를 그릴 수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어 공감을 얻기를, 그리고 그전에 우리가 그런 세상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볼 수 있기를 꿈꿔 봅니다. 저는 그 첫 번째 단추가 이번 총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애틀에서…

‘자유’ 콘서트 30주년 그리고 기생충
-지나간 30년에 대한 의문과 우리에게 던져진 과제-

작성자: 나그네
출처: blog.naver.com/andie0712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하는 경사로 온 나라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한 이런저런 세상의 시름을 잠시 잊고 축하함 직합니다. 이 와중에 기생충이 칸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을 때 시종일관 입을 다무셨던 자유한국당은 이번에도 그러실지,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나쁜 영화이자 좌파혁명을 선동하는 작품’이라 혹평한 모 자유당 의원과 아예 보지도 않았다는 홍준표씨를 위시한 다수의 자유당 정치인들의 견해는 여전히 확고한지, 부디 초지일관(쓰다가 확인해보니, 일찌감치 축하성명을 발표했답니다. 총선이 무섭긴 한가 봐요)하셔야 할 텐데요.

각설하고, 잠시 30년 전 한 장면을 짚어야 영화 ‘기생충’의 의미가 제대로 드러납니다.

지난 2019년 12월 25일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마침내 유럽에서 동서냉전이 끝났음을 상징하는 ‘Freiheit(자유)’ 콘서트 3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당시의 실황을 담아서 음반으로 발매했던 도이체 그라모폰사는 30주년을 기념하여 당시에는 CD 음반기술의 한계로 담지 못했던 합창 교향곡의 2악장 일부를 온전하게 복원한 음반과 실황 영상을 담은 DVD를 하나의 세트로 묶어(음반이 워낙 안 팔리는 시대라 2장 세트가 30년 전보다 더 저렴)냈습니다.

30년 전 그날의 흥분과 감동을 담아냈던 이들의 면면은 화려합니다. 그만큼 동시대의 빅 이벤트였음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지요.

그해 여름 카라얀의 죽음으로 독보적인 거장으로 남은 레너드 번스타인이 지휘봉을 잡았고 (안타깝게 이 콘서트가 번스타인의 음악 인생에서도 마지막 절정이었습니다. 그 역시 다음 해인 90년에 72세라는, 지휘자로는 다소 이른 나이에 타계했습니다)

서독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동독의 스타츠카펠 드레스덴 합창단원을 주축으로 냉전에 관여했던 미국과 러시아, 영국과 프랑스의 유명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합창단과 독창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실황공연의 특기한 점은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 4악장의 가사 중 ‘환희(Freude)를 모두 자유(Freiheit)로 바꿔 부른’ 처음이자 마지막 콘서트였습니다.

사실 급조된 오케스트라 인데다 지휘자 번스타인의 감정 과잉이 겹쳐 연주 자체의 질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사실 이 연주는 자유를 갈망하던 당시 시대의 호흡과 흥분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역사적 맥락과 당대의 열망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만큼 당시의 시대 모토는 ‘자유’였습니다. 전체주의로 타락한 사회주의가 마침내 내부 모순과 한계를 견디지 못하고 몰락했고 무너진 베를린 장벽은 이를 상징했으니까요.

온 세상은 마침내 자유를 되찾았으며 어렵게 허락된 자유와 행복이 넘치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으로 부풀었습니다. 그날의 연주회는 무너진 장벽 앞에서 홀로 바흐의 첼로 곡을 연주하던 망명자 출신 로스트포보비치의 모습과 더불어 감동의 아이콘으로 길이 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부푼 희망이 얼마나 순진하고 물정 모르는 발상이었는지 확인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자유 콘서트 30주년 기념 음반은 처량하기까지 합니다.

클래식 음반산업의 몰락만큼이나 처절히 망가져 버린 다수 대중의 희망과 꿈, 행복… 그렇게 자본주의는 사회주의와의 체제경쟁이 끝나자마자 즉시 당근을 거두고 가혹한 채찍을 보통사람들에게 들이대기 시작합니다. 이후 신자유주의의 도도한 흐름은 결국 장벽이 무너진 이후의 자유가 시민과는 상관이 없는, 오직 자본과 극소수 자본가만을 위한 자유였습니다. 오래전에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리더였던 FDR과 서구시민사회와 국가들이 내걸었던 4가지 자유 중 결핍으로부터의 자유가 전면부정 당합니다.

오직 이윤추구와 자본축적의 자유만이 절대가치이자 지존의 숭배대상이 되는 세상.

이윤추구의 자유가 무한대로 허용되면서 대중의 안전이나 시민의 인권 같은 가장 기본적인 자유가 심각한 위협을 당하는 것은 물론, 노동은 최하의 가치로 전락하며 계층간의 소득격차와 빈부격차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결국,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강고한 계급의 사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자본과 자산의 소유 여부에 따라 정해진 신분은 어느새 철옹성처럼 우리 모두의 어깨 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의 우리가 과연 과거의 세습 신분제 사회의 양상과 전혀 다르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요?

더는 세상이 꼬이는 걸 보지 못하고 곧바로 타계한 번스타인이 오래 살아서 이 꼴을 봤더라면 무엇이라 했을까요. 혹시 자유의 콘서트를 지휘한 걸 후회하지는 않았을지…

불과 30년 만에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는 이 지구촌을 절대 지속 가능하지 않을, 끝장의 세상으로, 우리 모두를 내몰았습니다. 그 막장에선 자본가들조차 최후에 굶어 죽을 특권만 남게 된다는 걸 이제야 어렴풋이 느끼더군요. 미국의 거대부자들이 하나 둘 기본소득의 보장과 부유세와 사치세 도입을 거론하니 말입니다. 주 52시간 노동도 부족하다고 당당하게 떠드는 제1야당 대표가 있는 나라도 있긴 하지만.

바로 이런 시점에서 봉준호라는 천재 거장이 들고나온, 계층과 신분 그리고 빈부격차에 대한 본질적인 성찰과 의문을 던지는 영화 기생충. 이 영화가 우리가 지난 30년간 겪어온 세상의 본질에 대해 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이게 무엇이냐고.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 것이냐고. 무엇이 사람다운 삶의 방식이겠냐고.

계층과 빈부격차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과 봉준호식 블랙유머가 버무려진 기생충은 전 지구촌 국가와 구성원 모두가 직면한 심각한 당면문제였기에 이토록 큰 호응과 찬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술성을 내세우는 칸느와 대중성이 앞서는 아카데미 모두에서 인정받은 기생충은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바로 지구촌 모두가 점점 심각하게 느끼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었기에 지구촌이 2019년 내내 기생충에 열광한 것은 아닐까요.

누구보다 빈부차가 극심해진 미국 사회를 비롯한 서구선진국에게도 이것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며 바로 인류 모두에게 심각한 도전이자 과제임이 분명해졌습니다.

이 대목에서 한가지 바람을 가져봅니다. 기생충 개봉 30주년이 되는 해인 2049년에 우리는 어떤 기억과 느낌으로 이 걸작 영화를 기념하게 될까요. 혹여 그것이 30년 전 번스타인의 ‘자유’콘서트처럼 허망한 안타까움과 탄식으로 남지 않았으면…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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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이명박+김윤옥❌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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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구라 친노문 패거리들에게 주는 곡소리나는 뉴... YK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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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개새끼야 너는 곱게 못죽는다 재앙폐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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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아줌마 쑈 들통남 정수기 쇼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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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선생 대박~💖 짝짝짝~~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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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vs 김일성 -무지 웃김✔ 우끼는 쨤뽕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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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재앙 불과 5일전 병신 재앙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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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닷☗쥐박장로 법정구속!!☗ ☗재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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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 인재 영입 1호… ‘돈봉투’ 처벌 전력 드러나... 아이엠피터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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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안출신 85세남성♥️ 중국방문... (1) 518광주화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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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직 부장판사 “문재인 대통령 하야하라” 공... 재인폐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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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판사 김동진, 문재인 하야 주장 문재인 탄핵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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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2020 한국전쟁종식 한반도평화대회’개최 뉴스프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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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지금 국민 목숨가지고 도박중이네. 문가 개새끼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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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0번 확진자 11세 딸 코로나 양성...초등생 첫 ... 우한폐렴재앙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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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병신 만든 반찬가게 아줌마 근황. 띨띨한대깨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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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죽어나가는 이와중에도 선거애기나 하는 권종상 시애틀권종상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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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을 위해서도 총선의 결과가 중요하다 권종상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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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문재인 새끼 정권유지를 위해 국민을 희생시키... 문재앙 처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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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워싱턴 한인들 논란] <중앙일보 ... roske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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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기율 팔항주의 목회성공!💖 대박이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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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만화 미국 인사청문회시 현장졸도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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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리 교수(憍授) 빼고 모두 교수(敎授)라고 ... (2) 무심지생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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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봐라 문재앙 이쌔끼 총선 전까지는 대재앙의시작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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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공기무비(攻其無備) 이정랑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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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전 문재앙 ㅋㅋㅋ 코로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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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들 수준 대 깨 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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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병신새끼 특징 아이엠재앙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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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난리 난 제주도민 팽개치고 ‘원희룡 지사’가... 아이엠피터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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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窓] 지금은 저격수의 시대…‘임미리만 빼... (1) 임두만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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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때문에 중국의 실체가 다드러났다 등신 시진핑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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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석목사법 vs 김영란판사법🎴 심층분석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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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러스 연구원 유출 제보 우한 폐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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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은 붓 이새끼 존나게 웃기네 (1) 조까 꺽은붓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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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 들면 날리고 고발하고 장악하는 운동권 '文주... 문빠의 병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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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이😎홍정길목사에 직격탄!! 할렐루야~~~~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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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발언 때문에 식당영업 침체된거 아녀 ? 총선행보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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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황교안은 지하철에서 무엇을 느꼈나 ? 총선행보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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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서만 확진자 5명 문재앙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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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의 우한괴질 대처 걍 그 자체가 헬이다 짱깨멸망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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