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쿠바 사회주의를 폄훼하고픈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번호 123659  글쓴이 다른백년  조회 28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0-2-6 10:43 대문 0

쿠바 사회주의를 폄훼하고픈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다른백년 / 정 이나 / 2020-02-06)


사회주의라는 시스템이 언제부터 전체주의의 또 다른 표현으로 자리를 잡았는지 정확한 그 시점은 알 수 없다. 또한, 인류 보편의 권리라는 “자유”, 그리고 “번영”이 어찌하여 자본주의가 독점하는 가치가 되었는지는 더더욱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다. 적어도 라틴아메리카 국가 대부분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사회의 구조적 모순들이 자본주의 시스템이 태생적으로 잉태할 수밖에 없는 것임에도 말이다.

풍요로운 소수와 다수의 빈곤층이 겹겹이 만들어내는 그 사회적 관계망들은 흔히 우리가 일컫는 “불평등”이라는 개념으로는 부족한 현대판 봉건사회를 구축하였으니, 이른바 ‘자유인들’로 구성된 새로운 신분질서가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로부터 라틴아메리카의 굴곡진 근현대사가 시작되었다.

서구에서 자본주의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는 19세기 초반 유럽으로부터 독립한 라틴아메리카 국가 대부분은 이후 미국 자본주의가 성장하기 위한 가장 ‘모범적’인 시장이자 원자재 공급을 위한 수탈과 착취의 대륙이었다. 물론 이 같은 종속 관계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지역 내 매판 자본가와 지배계급들의 ‘공조’를 필요로 했음은 물론이다.

민중적 기반이 취약한 라틴아메리카 내 흔히 ‘백인’ 혈통의 기득권 세력들은 미국 지배계급과의 동맹을 이용하는 것 외에는 자국의 위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정치적 능력 따위는 애초부터 가지고 있지 않았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사태가 이를 증명하고 남음이다. 1954년 과테말라, 1973년 칠레, 그리고 1980년대 니카라과의 콘트라 반군 지원 등 이외에도 수많은 국가 들에서 자국의 사회 불평등을 해소하고 친 민중적 국가개혁을 추진하던 정부들이 대부분 미국의 노골적인 방해와 군사개입으로 전복되었다.

라틴아메리카 지역 내 쿠바 사회주의가 갖는 의미는 그 체제가 여타 다른 자본주의 사회보다 우월하다거나 이상적이라는 ‘과장된’ 감성적 연대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있다. 쿠바 사회는 분명 다른 라틴아메리카 지역과는 구별되는 다양한 층위의 사회문화적 단면들이 존재한다. 쿠바 기층 민중들이 만들어내는 그들의 삶이고 존재 방식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쿠바 지역사회의 모습을 단편적으로 표현하는 일례를 들어볼까 한다. 쿠바인들의 평범한 일상이 압축적으로 드러나는 공간이자 많은 승객으로 촘촘한 콩나물시루를 연상케 하는 버스에서 일어나는 풍경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 한국 사회의 분위기와 빗대어 이야기를 해보면 이렇다. 여전히 한국에서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어르신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물론 예전과는 다소 다른 온도가 감지되기는 하지만 말이다.

어찌 되었든 나는 어르신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문화에 익숙한 평범한 개인이다. 그런데 그런 내가 할아버지에게 자리를 양보받는다면? 그리고 나는 아이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면? 버스를 타는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 쿠바 사회가 공유하는 가치와 사회적 합의가 아주 자연스럽고 응집 적으로 표현되는 일상을 포착한 순간이다.

우선 사회적 약자를 규정하는 방식이다. 임산부와 어린아이, 혹은 아이를 동반하고 있는 어른은 가장 배려해야 하는 ‘약자’이다. 그들이 약자인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여기에는 여성을 향한 배려도 포함된다. 할아버지는 당신이 나이가 많은 노인이라는 점보다 남성이라는 정체성으로 종종 여성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임산부와 아이가 버스에 오른다. 쿠바의 버스는 언제나 만원이다. 버스 안은 이미 겹겹이 밀착을 이룬 사람들로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미국의 제재가 한 단계 더 높아지면서 버스의 운행횟수가 급격히 줄었기에, 상황이 호전되는 것은 기대할 수 없다. 출퇴근 시간이 아니라 해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종종 너무 많은 사람의 틈에서 임산부라는 사실이 간혹 쉽게 식별되지 않는다 해도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주위의 사람들이 임산부가 버스에 올랐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리면서 그녀는 좌석을 양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를 동행하거나 안고 버스에 오르는 남성 어른도 이는 마찬가지다. 임산부와 어린아이를 외면할 수 있는 승객은 없어 보인다. 과거 한국 사회에서 노인들에게 좌석을 양보하지 않는 젊은이들에게 쏟아졌던 따가운 시선 못지않은 ‘응징’의 사회적 시선을 견디는 일은 쉽지 않을 테니까.

간혹 주위의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한다면 임산부 당사자는 아주 ‘당당히’ 요구하는 모습도 흔하다. “임산부인데 자리 좀 부탁해요!”. 그러면 주위에 함께 서 있던 승객들은 함께 외쳐주기도 한다. “여기 임산부가 있어요!”. 이 같은 광경에 주위 누구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는다. 언제나 쿠바의 만원 버스에서 좌석을 잡고 앉는 일도 쉽지 않지만, 그 와중에 선뜻 자리를 양보하는 쿠바인들의 배려심이 흐뭇하다. 한국에서 노인들에게 좌석을 선뜻 양보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는 외국인들의 경험담이 교차하는 순간이다.

임산부에 대한 배려는 사회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은행, 상점, 병원은 물론 순서를 기다리며 줄을 서야 하는 모든 곳에서 그녀들은 배려와 양보를 받는다. 이를 싫어하거나 불편해하는 내색이 쿠바인들에게 느껴지지 않는다. 아주 자연스럽고 여유가 있는 모습들이다. 버스에 오르내리기 위해 전쟁을 치러야 하는 우리의 모습은 온 간데없다. 일단 버스에 오른 이상 출근이 늦어지지 않을 것이며, 무사히 등교할 수 있고, 약속 장소에 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면 충분하다.

쿠바의 만원 버스가 특별한 이유는 라틴아메리카 어느 나라에서도 이처럼 사람들과 ‘밀착’된 생활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외국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자국민들이 공공재인 대중교통을 아무 거리낌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단연코 없다. 양극화된 사회가 만들어낸 긴장감은 주변의 인물들이 나의 이웃이 아니라 ‘잠재적’인 범죄자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은 자가 교통수단이 없는 기층 민중들이 일상적인 ‘위험’을 감수하며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실제로 거리에서는 출퇴근이나 등하굣길, 그리고 연인을 만나러 가는 평범한 사람들은 일상에서 목숨을 잃는다는 것이다.

경제성장의 지표가 곧 그 사회의 문화, 가치, 상식의 잣대가 되는 지금, 그래서 경제가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믿음이 지배적일 수밖에 없는 이상 ‘저개발’ 혹은 제 3세계 쿠바를 바라보는 우리 인식의 현주소가 어디인지 잠시 고민해 볼 대목이다. 클린턴의 “문제는 경제야!”라는 그 ‘유명한’ 정치 슬로건이 마치 세상 진리인 양 비판 없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고, 경제만 좋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괜찮다는 맹신이 ‘철학의 빈곤’을 끊임없이 양산한다. 그렇게 제 1세계의 그럴듯한 하드웨어는 그 사회가 내포하는 내적 가치와 상식, 문화들이 덩달아 과대평가 받는 것은 아닌가.

그래서 묻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쿠바가 못내 못마땅하여 호시탐탐 ‘붕괴’의 가능성을 노리는 북쪽의 ‘이웃’에게. 미국의 사회적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합의된 가치나 기준은 무엇인가. 분명한 것은 약자를 대하는 사회의 배려와 양보는 아닌 것 같다는 나름의 판단이다. 최첨단 의료 장비와 시설을 갖춘 제 1세계의 대표주자 격인 미국에서는 수천만 명의 미국인들은 접근도 할 수 없는 ‘그림의 떡’이며, 잘린 두 개의 손가락 중 하나만을 선택해서 봉합해야 하는 미국의 의료 제도를 고발한 마이클 무어의 유명한 다큐멘터리 “시코”는 크게 과장되지 않은 현실임을 애써 인정하지 않으려는 분위기다.

그럴듯한 미국의 경제적 위상은 한편으로 자국민 개인이 소유한 자본 능력에 따라 차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체제를 단번에 구축해 냈다. 의료 영리병원이 미국에 이식된 결과이며,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진행하려 했던 의료 영리병원 설립은 그 첫 단계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새삼스럽지 않은 이유이다.

낙후된 만원 버스를 타야 하는 쿠바이지만 그럴듯한 하드웨어를 갖춘 미국보다야 더욱 그럴듯해 보이는 사회적 가치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여전히 쿠바의 만원 버스가 종종 힘에 부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작은 공간에서 드러나는 쿠바의 사회적 공감대에 시선이 놓여 있는 한 나의 ‘투덜거림’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그렇게 고된 하루가 지나고 초저녁이 되면 쿠바 사람들은 집 앞의 준비된 의자와 발코니에 나와 앞집, 옆집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가끔 청년들은 야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한적한 오후를 보내는 쿠바 지역사회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사회가 내재하고 있는 무궁한 잠재력은 그럴듯한 인프라와 최첨단 시설로부터가 아니라, 그 에 앞서 사회의 공동체가 “사람”을 우선하는 가치와 합의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 쿠바의 의료시설이 열악하다는 사실로부터 쿠바의 의료체계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혹자들을 향한 일갈이기도 하다.

정 이나

중남미 사회 인류학자. 살라망카 주립대학에서 베네수엘라 주민자치조직인 주민평의회 연구로 사회인류학 박사 학위 받음. 주요 연구 분야 사회운동/계급투쟁/사회불평등/빈곤/사회구조 등이며, 베네수엘라/멕시코/과테말라/쿠바 지역 등을 주로 연구함. 현재는 쿠바 의과대학에서 학업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음.

출처: http://thetomorrow.kr/archives/11275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3659
최근 대문글
- 이기명
- 아이엠피터
- 뉴스프로
- 이준구
- 권종상
IP : 345.154.76.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5) 편집국 196825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7) 신상철 440715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9) 신상철 506574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9) 신상철 421958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12) 신상철 281350
40
80
07-13 13:35
126237
코로나에 홍수에 비상사태인데 진중권은 여유만만이네 마파람짱 7
0
0
08-09 17:14
126236
おくりびと bye 7
0
0
08-09 16:11
126235
u may chain ge but... why 2
0
0
08-09 16:00
126234
ru lady なな 4
0
0
08-09 15:56
126233
i got it 808 1
0
0
08-09 15:27
126232
enjoy it when young sunday 3
0
0
08-09 12:36
126231
죄국, 윤미향의 문 구라정권....반 민주주의 꼴통의 ... YK 8
0
0
08-09 09:54
126230
진중권은 이명박그네시절이 그리운가보다 국민들도 그... 마파람짱 7
0
0
08-09 03:22
126228
🔴UGLY KOREAN🔵 🎴 110
20
5
08-09 01:15
126227
❎조센징 내로남불 삼포왜란 원인❎ 놀랍군~~~~~~ 112
20
5
08-09 01:02
126226
코로나로 쓸더니 이젠 홍수로구나 정말 걱정이네 마파람짱 12
0
0
08-08 17:04
126225
💘서울상대졸 집사가 술에 만취한 사연㈏... (1) 흥미로움 137
25
5
08-08 09:47
126223
법조기자들의 편집국장 한동훈과 이동재기자의 특수관... 0042625 26
0
5
08-08 05:24
126222
정권의 개 아이엠 피터 (1) 아이엠개피터 68
5
0
08-08 01:18
126221
야당이 왜 악에 받히는데?지지하지 않는다고 세금폭탄... 마파람짱 12
0
0
08-07 19:11
126220
원내대표 경력은 있구만-같잖어서 한마디 줬다. goodbye 9
0
0
08-07 18:45
126219
내가 왜 야당대표도 아닌 자의 말을 듣냐-네걱정이나 ... ㅎㅎ안녕 5
0
0
08-07 18:34
126218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언론의 ‘무단침입’ 주거침입... 임두만 9
0
0
08-07 15:31
126217
그럼 니는 뇌를 지구에 붙들어 매놓아 그리 똑똑허냐 ... 마파람짱 21
0
0
08-07 14:31
126216
[칼럼] 언론, 아직도 바뀔 때 안 됐느냐 (13) 이기명 1198
5
10
08-07 11:30
126215
노래 shfo 28
0
0
08-07 10:39
126214
인간은 라면을 몇 봉까지 먹을 수 있을 까? (5) 김순신 122
0
1
08-07 10:38
126213
통합당, 창당 이후 최고 지지율… 마냥 기뻐할 수 없... 아이엠피터 156
5
10
08-07 09:26
126212
차선이 낫지 최악인 통당을 지지하다니 이런 짜가리들 (1) 마파람짱 31
0
0
08-07 08:23
126211
3류출신 추미애와 김두관이 구라당 추락을 부추기는 ... YK 37
0
0
08-07 06:32
126210
임영웅 목소리가 부드럽고 잔잔하고 감미롭다 나도 느... 박 정 설 22
0
0
08-07 05:40
126209
임영웅은 지금 굳이 신곡 안내어도 인기 지속이것는디 박 정 설 21
0
0
08-07 05:29
126208
미국 👩여성의원에 “Fucking Bitch!” 야만 폭로 182
35
45
08-07 01:28
126207
경악! 😎일본을 휩쓴 신라 해적들😎 숨겨진 역사 169
30
45
08-07 01:25
126206
난 뻐꾸기 새낀 키우지 않는다. 내가가지뭐 10
0
0
08-06 20:07
126205
애들이니까 법적처벌을 면제해 주는거야-야 젖 먹어 goodbye 11
0
0
08-06 19:40
126204
장관도 아닌 애를 왜 신경쓰냐-각자 가는거야 ㅋㅋ 9
0
0
08-06 19:35
126203
거 자식 드럽게 질척거리네-내가 네 엄마냐 ㅎㅎ 안녕 12
0
0
08-06 19:25
126201
나의 승헌씨께옵서 팜스빌 선전을 하신데 많이들 배부... 박 정 설 15
0
0
08-06 16:39
126200
더 네이션, 미국 전쟁 멘탈에서 평화 멘탈로 사고의 ... 뉴스프로 109
0
5
08-06 14:30
126199
아이엠 피터는 이쪽 보좌진 같던데 남의집에 와서 마파람짱 19
0
0
08-06 12:12
126198
내일부터 미스터트롯 콘서트 하네 고재근도 나가니까 박 정 설 15
0
0
08-06 11:41
126197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정책 일관성인가? (2) 이준구 141
0
5
08-06 11:06
126196
지구의 균형 맞추기, 그리고 인간에게 닥치는 재해 권종상 153
0
10
08-06 09:30
126194
정권의 개 아이엠 피터 (2) 아이엠 개 54
10
0
08-06 04:15
126193
🔞류호정의원 미니 원피스등원🔞 선진한국 165
35
40
08-06 02:18
126191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관포지교(管鮑之交)의 유... (1) 이정랑 198
0
0
08-05 14:19
126190
💖💖정말 잘쓴 글💖💖 💖. 194
45
50
08-05 11:56
126189
김진애, “국회가 비로소 밥값을 하는 날이다” 아이엠피터 185
0
10
08-05 11:03
126188
레바논 최악의 폭발 참사… 최소 73명 사망, 4천여명 ... (1) 김원식 130
0
5
08-05 10:01
126187
임영웅 첫사랑은 참 좋겠다라는 백지영 싸브의 말 박 정 설 40
0
0
08-05 09:44
126186
정말 엿같은건 저작권 등록하면 내맘대로 누구에게 줄... 박 정 설 44
0
0
08-05 08:03
126185
긴급😎성폭행신부 300명 명단공개😎 놀렐루야!!!! 197
30
40
08-05 01:43
126184
현장포착💖김연아 박근혜 수영복 놀랍네!! 운동효과 219
55
55
08-05 01:18
126183
빨갱이 새끼들이 기를 쓰고 애새끼들 미국 시민권 만... 교포 권종상 77
0
0
08-05 00:10
126182
병신같은 건 다 잘라버려 안녕 30
0
0
08-04 22:35
126181
표는 내가 받고 넌 관직을 구걸하는 새끼일뿐이라고 똑바로살어 23
0
0
08-04 22:20
126180
표하고 아무관련 없으면 지옥에선 헛소리라고-병신아 너같은거안봐 8
0
0
08-04 22:15
126179
병신같은게 말이 많네-국민이 평가하는거야 이직이나해 8
0
0
08-04 22:05
126178
나는 그런거 관심없어 - 그냥 가는거야 안녕 14
0
0
08-04 18:21
126177
그래? - 그럼 언론을 대표해서 사과해봐,자세도 못잡... 한심하긴 13
0
0
08-04 18:06
126176
쟈들 셋도 다 치워 나도 자주 안올겅께 박 정 설 13
0
0
08-04 17:04
126175
미국과 서울, 제주에서 겪었던 진짜 임차인 이야기 (1) 아이엠피터 161
0
5
08-04 13:57
126174
저널리즘이 아니라 너절리즘의 벼룩들, 눌러 죽이는 ... (1) 권종상 146
0
10
08-04 10:04
126173
[포토] 중부 폭우, 3일 천안시내 물폭탄… 도로 잠기... 임두만 110
0
0
08-04 09:55
126172
긴급😎성추행 외교관 김홍곤 사진😎 ##화보맨## 184
30
35
08-04 09:50
126171
시바리들이 류지광 김수찬 고재근 더 넣지 생각 같아... 박 정 설 20
0
0
08-04 07:44
126170
🎯추신수 바다로 낙하 장외 홈런🎯 영상 157
30
35
08-04 05:53
126169
💔유명 한인 LPGA선수 주차장서 맞았다㈎... 현장포착 165
35
40
08-04 05:45
126168
짱깨 앞잡이 문재앙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중국몽 44
0
0
08-04 00:44
126167
그렇다고 언론을 욕하지는 않아 - ㅋㅋ 안녕 13
0
0
08-03 20:51
126166
난 이미지 사이를 뚫지-가슴이 뛰기 시작하는군 그노래 16
0
0
08-03 20:49
126165
네 힘으로 올라가라고 나도그래 12
0
0
08-03 20:27
126164
518묘지에서 사진찍는다고 그쪽에선 표 안줘 헛지랄 21
0
0
08-03 20:20
126163
절대 노란 대답하지마 운명 13
0
0
08-03 20:09
126162
내가 건 이상 너두 걸어야 해 - 골라 골라 ~~ 드루와 11
0
0
08-03 20:08
126161
난 배당 큰거만 해-지면 은퇴야 9
0
0
08-03 19:46
126160
당대표 떨어지면 대선은 포기해 올인 20
0
0
08-03 19:29
126159
난 박주민으로 드럼을 치겠다. 15
0
0
08-03 19:10
126158
Dumdumdum dururu dumdumdum dururu drummer 14
0
0
08-03 18:44
126157
[칼럼] 선생님, 입술이 부르텄네요 (4) 이기명 219
0
10
08-03 13:56
126156
[만평] 거북한 계보 권총찬 191
5
5
08-03 13:35
126155
이러다가 우리말과 글이 소멸되는 것은 아닌지? (2) 꺾은 붓 92
5
5
08-03 10:13
126154
‘임대차3법’ 때문에 전세가 사라진다?… 언론의 ‘... (1) 아이엠피터 183
5
10
08-03 08:55
126153
문재인의 경제정책 이해하기 (1) 문재인 50
15
0
08-03 06:23
126152
중세교회 면죄부 팔고 한국교회 ○○○를 판다㈟... 놀렐루야!!!! 163
40
45
08-03 05:34
126151
긴급😎주호영 역전 만루홈런포 허용!!!! ☦ㅎㅎ.... 169
30
40
08-03 03:56
126150
<극비폭로> 축구계 큰손이 이강인 죽이는 이유 ... 아고라'50대 ... 41
5
5
08-03 01:49
126149
신의 가호가... goodbye 31
0
0
08-02 13:26
126148
국민연금은 어떻게 되나 34
0
0
08-02 13:20
126147
주가 4000시대로 27
0
0
08-02 12:44
126146
강남 접수가 목표다. 안녕 16
0
0
08-02 12:21
126145
부동산 정책은 계속 밀어부친다. 14
0
0
08-02 11:29
126144
링딩동 12
0
0
08-02 09:12
126142
대박!!💖 엘레나 선생님 “정의 양심”㈏... 💖.. 149
30
45
08-02 00:40
126141
👩강경화 성범죄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d... 할렐루야! 158
30
45
08-02 00:35
126140
사랑하는 아드님이 전역했네요 씩씩해졌어용 박 정 설 29
0
0
08-01 15:57
126139
이정도면 다 준거야 - 너두 안녕 20
0
0
08-01 13:55
126138
딴지 안녕 20
0
0
08-01 13:44
126137
사기업까지 바꾸면 후유증만 남는다고 공기업 25
0
0
08-01 13:43
126136
언론개혁은 할 필요가 없는거야 마지막 22
0
0
08-01 13:41
126135
이런건 불교를 수행하면 터득할 수 있지 - 생태주의 ... 안녕 24
0
0
08-01 08:32
126134
생물은 천적관계가 항상 존재하니까-화이팅 나하아 17
0
0
08-01 08:26
126133
그런 박테리아는 나를 상대할 수 없지 naflue 19
0
0
08-01 08:22
126129
육탄전 현장포착😎한동훈 vs 정진웅🎴 홧팅!!!!!!!! 178
30
35
08-01 01:30
126128
🔴일본우익에 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림🔴... 반자이!!!!!! 155
30
35
08-01 01:22
126127
너보다 배로 산 여자도 쓰러졌는데...끝 잘살어 21
0
0
08-01 00:33
126126
1년 사랑했으면 행복하겠지 뭐 - 나도 사랑해 안녕 17
0
0
07-31 21:33
126125
착각하지말고-언론출신 의원한테 하는 말야 안녕 16
0
0
07-31 20:54
126124
어쨌든 화이팅-수고해 안녕 19
0
0
07-31 20:40
126123
근디 9점 깔고 두면 쪽팔릴텐데-화를 내네 하하안녕 18
0
0
07-31 20:38
126122
근데 왜 병신처럼 행동하는지 참 안녕 17
0
0
07-31 20:25
126121
나한테 언론은 덤일뿐이야 - 제넨 흑이거든 그냥그래 12
0
0
07-31 20:23
126120
야당과 언론이 한편이란걸 아는걸 보니 바본 아니군 25
0
0
07-31 18:54
126119
사모곡(思慕曲) -박원순을 사모하는 노래 (1) 두견 191
0
5
07-31 14:28
12345678910 ..1098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