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선체 인양 전문가 이종인씨가 본 좌초된 천안함
  번호 123466  글쓴이 진상규명  조회 365  누리 5 (0,5, 0:0:1)  등록일 2020-1-22 03:15 대문 0 [천안함] 

[이종인 법정증언 “천안함 함안정기, 폭발 아닌 좌초(坐礁) 흔적”

May 12, 2015

천안함이 폭발했다는 근거로 제시된 함안정기(Stabilizer)의 손상 상태에 대해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법정에서 “폭발이 아니라 오히려 바닥에 긁혀 찢겨지기까지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인 대표는 1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이흥권 부장판사) 주재로 열린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의 천안함 명예훼손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천안함이 폭발로 일어난 사고가 아니라 좌초(坐礁)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천안함이 좌초에 의한 침몰이라고 판단한 이유에 대해 “함미에 난 메탈(금속) 스크래치 흔적, 측면에 나와있는 절단 형태. 중간중간에 움푹움푹 들어간 부분, 배에 구멍이 난 것, 프로펠러가 휘어진 것 등”이라고 말했다.

합조단 보고서에 실린 절단면의 형태에 대해 이 대표는 “(보고서의 절단면 사진은) 배의 내장에 해당하므로 직접 무엇에 부딪힌 것과는 관련이 없다”며 “바깥의 왼쪽에서부터 뜯어지면서 늘어져 남아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천안함 선체 중앙 하단에 설치된 ‘함안정기’와 관련해 폭발로 발생하는 버블압력에 의해 철판이 움푹 들어간 이른바 ‘디싱(Dishing)’ 현상이 나타나므로 이것이 폭발의 근거라는 합조단의 주장에 대해 이 대표는 그렇게만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무엇보다 함안정기 아래 쪽이 찢겨진 것은 좌초(坐礁)의 흔적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저것(디싱현상)은 새로 건조된 배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저렇게 된다”며 “군함의 경우 속도를 중시하므로 박판(薄板·얇은 철판)을 쓰는데, 함안정기의 경우 물속에서 배가 움직이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안정시키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천안함 함안정기의) 디싱 현상이 폭발에 의한 것인지, 반대압력으로 휘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 폭발로(만) 저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16일 천안함 현장취재시 촬영한 천안함 함안정기(함수좌현). 사진=조현호 기자

좌초(坐礁)의 흔적에 대해 이 대표는 “사진 오른쪽(함미 좌현)을 보면, 일부가 움푹 들어간 것, 선저 밑까지 전부 바닥에 문지른 형태도 그렇고, 전반적 스크래치는 페인트 뿐 아니라 금속까지 긁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체에 주름이 잡혀있는 것에 대해서도 이 대표는 “자세히 보면, 선체 가운데는 부러지지만 힘을 많이 받다가 가장 늦게 부러진 것으로 보이는 함수 우현의 절단면 윗부분은 튼살이 생기듯이 철판이 튼 흔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합조단 보고서상 절단면 사진에 힘이 아래서 위로 작용해 휘어진 것처럼 화살표를 표시해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그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반대로 선체 절단면이 아래 방향으로 향하다가 끊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폭발일 경우(옮긴이 주-버블제트의 경우에도)에는 수제비가 뜯겨져 나간 것같은 불규칙한 절단형태가 나타나야 하지만 그런 상처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프로펠러 손상에 대해 이 대표는 “바닥에 대고 문지른 것이라고 본다”며 “배가 어딘가에 바닥에 닿으면 배를 빼려고 전후진을 하는데, 전진하면서 프로펠러가 해저에 닿으면 날개가 뒤쪽으로 휘어지고, 후진을 하면서 닿으면 반대로 휘게 되는데, 천안함 우현의 프로펠러 중 일부는 에스자 형태로 휜 것도 있다. 우측이 더 많이 (해저에) 닿았으며, 후진할 때 손상이 더 많이 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16일 천안함 현장취재시 촬영한 천안함 함미 선저의 스크래치. 사진=조현호 기자

이종인 대표는 본인 외에도 유사한 일을 하는 이들도 천안함을 보고 좌초(坐礁)라고 말한다고도 전했다. 그는 “천안함 건지는데 동원된 업체의 관계자들, (구조인양)업자들, 지난해 만난 사람들, 배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많이 만나는데, 대부분 좌초라고 한다”며 “천안함을 직접 견학하지 못했어도 프로펠러가 그렇게 휜 것을 보고 그렇게 얘기한 것”이라고 전했다.


천안함 좌현 프로펠러 (전진모드 : 시계 반대방향 회전)

천안함 우현 프로펠러 - 5개의 날이 모두 휘었다 (전진 모드 : 시계 방향 회전)

(한편)스크래치와 관련해 ‘가라앉는 과정에서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검사 신문에 이 대표는 “그럴 수는 없다”며 “힘이 가해질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pecial.mediatoday.co.kr/cheonan_ship/?p=1165


[[특별인터뷰] 선박 인양업체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 “폭발 아닌 좌초(坐礁)”

2012-03-27 01:43:43

‘천안함 사고’ 2주기인 어제(26일) 오후, 기자는 오랜만에 인천으로 향했다. 인천시 항동 7번지, 건너편으로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가 훤히 바라다보이는 곳에 인양잠수 전문업체인 알파잠수가 있다. 사무실에 들어서니 점퍼 차림에 작은 모자를 눌러쓴 이종인(59) 대표는 이날도 여전히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었다.

이종인 대표는 인하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후 인양업계에서만 30년을 일한 이 분야의 최고 베테랑이다. 이란-이라크전 후 침몰된 선박에 대한 조사에서부터 최근 인천근해에서 발생한 ‘두라3호 폭발사고’에 이르기까지 굵직굵직한 해난사고는 모두 그의 손을 거쳤다...이 대표는 2010년 10월 국방부 국정감사 때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의 견해를 거침없이 증언한 바 있으며, 지금도 그 거침없는 말투는 여전했다.

이 대표는 천안함 사고 당시 선체가 순식간에 반파되는 걸 (TOD로) 보고 처음엔 사고원인이 ‘폭발’이라고 생각했었다. 특히 최원일 함장이 인터뷰에서 ‘쾅! 하는 충돌음과 함께 선체 뒤를 봤더니 선체 뒷부분이 없어졌더라’라고 한 얘기를 듣고 그 정도의 상황이라면 폭발일 것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곧 바뀌었다. 폭발과는 다른 정황이 속속 나타나면서 결국 그는 ‘폭발은 없었다’고 단언했다.

결정적인 것은 함미 인양 당시 선체의 스크래치(Scratch, 긁힘)를 보고서였다. 그는 급기야 사고원인을 ‘좌초(坐礁)’라고 못을 박았다. 함미가 인양될 당시 몇몇 기자들과 사무실에서 TV로 그 장면을 지켜본 그는 당시의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함미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을 보니까 선체 옆면에 주름(Wrinkling)이 잡혀 있고 스크랫치(Scratch)가 나있는 모습이 보이더라. 제가 여태까지 선박을 구조하거나 인양하는 일을 30년이나 했는데 영락없이 ‘좌초(坐礁)된 선박’의 모습이었다.”

......

- ‘폭발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게 된 배경은?
함미가 인양될 때다. 당시 제 사무실에 모 언론사 기자 두 명이 취재차 왔다가 함미가 올라오는 장면을 같이 보게 되었는데 함미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을 보니까 선체 옆면에 주름(Wrinkling)이 잡혀 있고 스크래치(Scratch)가 나있는 모습이 보이더라. 제가 여태까지 선박을 구조하거나 인양하는 일을 30년이나 했는데 영락없이 그 모습은 좌초(坐礁)가 된 선박의 모습이었다.

좌초가 된 배가 어떤 이유에서든 그곳에서 이초(離礁, 좌초된 상태에서 빠져나옴)를 하면서 생기는 선체손상의 전형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더라. 어떤 이들은 ‘좌초설’이라는 말들을 하는데, 그 현상은 ‘좌초를 증명하는 것’이지 ‘좌초설’이라는 표현 자체가 어불성설인 얘기다. 생방송을 보면서 평생을 이런 작업을 한 사람이 ‘딱 보니까 이것은 좌초(坐礁)다’라고 결론 내리는 것보다 더 명확한 게 어디에 있나.”

- 주름과 스크래치 외에 좌초(坐礁)로 보게 된 증거들은?
“외판에 주름(Wrinkling)이 가고 스크래치(Scratch)가 난 현상이 좌초(坐礁)의 명확한 증거이지만,... 배 옆에 있는 빌지킬(Bilge keel)이 휘어지고 올라간 것, 그것은 좌초된 배들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이다.”

- 합조단이 주장하는 것 가운데 정말 말도 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있다면?
“그 첫째가 함안정기(Stabilizer)다. 그게 폭발에 의해 디싱현상(Dishing)이 발생했다고 군(軍)은 주장하는데 그건 뭘 모르는 소리다. 그건 용접할 때 휘어짐 현상이 발생하는 것에 더해서 평소 안정기 역할이 물의 저항에 막아서는 것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누적되면서 휘어 들어간 모습이다. 다른 함선들의 안정기를 보면 알 것이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안정기 하부가 찢어져 있는 것이다. 그것이 찌그러지면서 찢긴 것은 폭발에 의해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가 없다. 그것은 지반접촉(Bottom Touch, 해저에 닿는 것)이 있었다는 명확한 증거다...”

- 프로펠러가 휜 것에 대해 합조단에서는 관성의 법칙이라고 둘러댔는데?
“그거 미친 얘기다. 프로펠러가 휘려면 반드시 부딪쳐야 한다. 프로펠러가 얼마나 강한 구조물인데 그게 휘어지나. 만약 전진을 하다가 급작스럽게 후진을 하거나 하면(가변피치 프로펠러가 아닌 경우에) 샤프트가 나가는(부러지는) 수가 있다. 하지만 프로펠러가 휘어지는 것은 물리적인 충돌 외에는 있을 수가 없다.

프로펠러가 도는데 유빙(떠다니는 얼음)이라든지 암초라든지 그런 게 닿게 되면 회전하고 있던 프로펠러가 찌그러지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리고 천안함 프로펠러는 S자로 휘었다. 그것은 천안함이 좌초(坐礁)와 이초(離礁)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전·후진을 하면서 빼냈다는 것의 명백한 증거다.”]
http://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536&table=byple_news


[이종인씨 “합조단이 내세운 증거, 천안함 ‘좌초’의 증거들이다”

2010-05-24

천안함 침몰원인에 대해 좌초 후 침수로 절단된 것이라고 밝혀 온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그는 그동안 일관되게 ‘좌초설’을 제기해왔다. 30년 동안 해난구조, 인양업에 종사하면서 좌초(坐礁)로 침몰된 배를 숱하게 봐왔기 때문이다. 사건 초기 제한적이지만 언론을 통해 공개된 자료들을 근거로 그는 좌초설을 제기해왔다.

천안함 침몰원인과 관련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자, 합조단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던 함수와 함미를 언론에 공개했다. 그리고 다음날 결정적 증거라며 어뢰 스크류를 공개하고 ‘북의 기습공격’으로 천안함 침몰원인을 특정했다.

합조단이 최종결과를 발표하던 20일 오전, 이종인 대표는 기자들로부터 수차례 전화를 받았다. 기자들은 좌초설을 주장하던 그의 생각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궁금해했다.

그러나 그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다. 이종인 대표는 오히려 “합조단이 버블제트에 의한 훼손이라고 공개한 천안함 관련 사진들이 모두 좌초를 확실히 입증하는 자료들이다”라며 “합조단이 결정적 실수를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인 대표는 함미 좌현 안정기 바깥쪽의 찢어진 부분, 안정기 아래쪽 굴곡 등을 예로 들면서 “이런 것들이 좌초(坐礁)의 증거”라고 말했다. 또 합조단이 버블흔이라고 밝힌 선저의 굴곡도 모두 좌초(坐礁)의 증거라고 반박했다. 선저나 안정기 등을 보면 골격 부분을 따라 녹이 슬었는데, 이는 암초나 모래바닥에 선체가 문질러졌을 때 생기는 현상이라고도 설명했다. 또 (버블) 압력에 의한 손상이라면 부분적으로 찢어질 리가 없고, 내부재 있는 부분에 녹이 슬 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종인 대표는 합조단의 어뢰피격 결론에 대해 “폭발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두 달 후에 온갖 증거를 갖고 (폭발이라고) 발표했다고 해서 그 결과가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합조단의 발표가 진실이 되려면 “우리가 4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어서 타임머신을 타고 3월 26일 밤으로 돌아가 폭발을 시키고 오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vop.co.kr/A00000297713.html

[이종인씨 "기관실쪽 좌초(坐礁), 침수(浸水)로 뜯겨지듯 절단된 것"

2010-04-24

천안함 함미 인양에 이어 24일 함수도 인양됐다. 함미 인양 후, 민군합동조사단은 "외부폭발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한때 좌초(坐礁)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24일 언론보도의 무게중심은 '외부폭발'로 기울고 있다. 함수 앞쪽 선저(배 밑바닥)에 소나돔(음파탐지기 덮개)이 멀쩡하기 때문에 좌초가능성은 낮다는 것이다.

"기관실쪽 좌초(坐礁), 침수(浸水)로 응력(應力)생겨 뜯겨지듯 절단된 것"

그러나 언론을 통해 "천안함은 좌초로 인한 훼손으로 침수가 일어났고 이로인해 절단된 것"이라고 밝혔던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입장은 변함이 없었다. 그는 "앞에서부터 좌초(坐礁)돼서 긁혔다면 소나돔이 훼손됐겠지만, 처음에 좌초(坐礁)된 곳이 기관실쪽이다"라며 "함미 기관실쪽에 스크래치가 난 것을 봐도 기관실에서 좌초돼서 빠져나오려고 전후진 하다가 빠져나오면서 프로펠러가 훼손됐고, 선저(배 밑바닥) 훼손된 곳이 침수(浸水)되면서 배가 뜯겨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종인 대표가 좌초(坐礁)에 의한 침몰이라고 보는 이유는 절단면, 선저(배 밑바닥)와 프로펠러 훼손 등 때문이다. 우선 "폭발(옮긴이 주-버블제트의 경우)에 의해 절단될 경우 엄청난 힘이 순간적으로 밀고 나가면서 절단면이 곡선형태가 나타나야 하는데, 천안함은 뜯겨진 것처럼 각이 져 있다"는 것이다. 또 함미 선저의 훼손, 프로펠러가 휜 것은 좌초된 천안함이 암초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전후진을 하면서 생겼다는 것이다.

즉, 천안함은 기관실 부위가 좌초(坐礁)됐고, 전후진 하면서 빠져나오다 프로펠러가 훼손됐고, 표류하다가 훼손된 부위로 침수가 일어나면서, 함미는 가라앉고 함수는 들리면서 훼손부위에 힘이 가해져 뜯겨지듯 절단됐다는 것이다.

23일 오후 인천 연안부두 알파잠수기술공사 사무실에서 이종인 대표를 만났다.

-외부폭발에 의한 침몰이란 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모 방송국에서는 중어뢰가 확실하고, 중어뢰를 쏴 갖고 침몰시켰다고 하는데 답답하다. 예를들면, 사람이 손으로 얼굴을 맞아서 타박상이 생기면 '이 사람이 얼굴을 맞았구나' 알 수 있고, 코가 문드러졌으면 '술 먹고 엎어졌구나' 알 수 있는 거다. (군이) 시간을 끄는 것은 답답한 측면이 있다.

시간이 갈수록 명백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 (천안함은) 좌초된 후 이초(암초에서 벗어나는 것)해서 어느 시간 표류하다가 침수된 것이다. (배가) 부러지는 것은 배가 한쪽만 침수돼고, 한쪽은 떠 있으려고 하면 그 경계선에서 힘을 받기 때문이다.

좌초에 의한 파공(구멍)을 의식했기 때문에 당연히 배에서는 방수조치를 하고 해수유입을 차단했을 것이다. 그게 역효과가 나서 가운데에 피로가 일어나서 부러진 것이다. 좌초된 상황에서 이초하려고 한 흔적이 함미쪽에 있다. 함미 선저 훼손이나 프로펠러가 휜 것 등이 그것이다.

부러졌다는 것은 배에 사선으로 주름이 잡힌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폭발에 의한 절단은 (천안함) 절단면처럼 각지지가 않는다. 폭발은 단순간에 그대로 밀고나간다. (폭발의 경우) 버티는 힘이 없기 때문에 (절단면이) 일률적으로 곡선형태가 나타나야 한다. 근데 천안함은 그렇지 않다.

-초기에는 어뢰라고 판단했다고 들었다.

사고 나고 텔레비전 보는데 함장이 나와서 기자회견을 했다. ‘쿵 하는 충돌음과 함께 나가보니 함미는 벌써 안 보였습니다.’ 그런 인터뷰였다. 그게 알고 있는 전부였다. 그리고 해난구조 전문가로 생방송에 나갔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길래 함부로 뭐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쿵 하는 소리에 1초도 안 돼서 배가 없어졌다면 당연히 어뢰지라고 말했다. 이후 인천일보가 취재를 왔는데, 그때는 이미 함미인양 자료를 볼 수 있는 게 많았지 않나. 그때 이건 어뢰일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근거를 말해달라.

(어뢰에 의한 외부폭발이라면) 절단면이 깍두기처럼 각이 져서 나올 수가 없다. 배가 한쪽 방향에 힘을 받아서, 상갑판에서부터 뜯어지기 시작한거다. (그러면) 선저부분은 주름이 잡힌다.

-선저 부분 주름은...

선저에 패어진게 보이고, 구조할 때 생긴 손상말고도, 좌초에 의해 생긴 길이방향으로 데미지가 생겼다는 것이다.

-외부 폭발에 의한 침몰이 아니라고 보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바로 절단면이다...버블제트? 먼 거리에서 버블이 일어나서 선체가 잘라졌다고 하면 그 안에 있던 사람도 영향을 받는다. 훼손이 엄청나야 된다. 순간적인 충격에 의한 것이라면 선체는 문드러져야 한다.

-좌초에 의해 쪼개졌다고 보는 것은 절단면과 선저의 훼손이 관건인가?

내가 궁금한게 뭐냐면, 배가 이렇게 앞으로 가다가 어디서부터 좌초가 됐냐, 그게 궁금하다. 꽝 하고 메인 엔진에서 데미지가 있었냐 이거지. 절단된 다음에는 딱 두 개로 잘린게 아니라 쪼가리가 더 떨어졌다는 거다. 배가 앞으로 이렇게 가면서 어디서부터 긁혔냐는 거지. 배가 앞으로 가다가 꽝 하니까 빠져 나가려고 후진 전진 한 거다. 그 결과 밑창(선저)이 나간거고, 빠져나오면서 프로펠러가 걸려서 손상된 것이다. 나는 여기 앉아 있어도 눈에 선하다.

내가 똑같이 절단된 배를 봤다. 그 배가 균열된 상태로 들어왔는데, 회사에서 배 밑이 어떤지 궁금하니까 나를 불렀을 거 아니냐. 배 밑을 조사하니 옆에는 (천안함과 같이) 줄이 가 있고. '따당따당'하고 그 배가 절단되는 순간도 봤다. 이건 어느 전문가도 본 사람이 없다. 그 배가 청수만호였다. 이 배의 경우 좌초됐는데 균열로 침수돼서 뒤쪽이 가라앉았다. 자연히 선수가 들리면서 그 힘을 못 버티고 결국 배가 뜯어졌다.

배가 절단되면서 굉장한 굉음이 났다. 그 진동으로 엄청난 무게의 화물창 덮개가 30cm나 들릴 정도였다. 배가 침수되면 비상상황이다해서 앝은데로 배를 들이미는 경우가 있다. 그럼 배가 쪼개지기 다반사다. 천안함도 힘을 받은데는 녹장이 떨어져 있거나, 최초에 응력을 많이 받았던데는 녹이 많이 나 있을 거다. 절단면 주변에 페인트가 벗겨져 있을 거다.]
http://www.vop.co.kr/A000002922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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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코로나19 사망자 최대 24만명 예측” 공... (1) 김원식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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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임기 뒤 교도소 무상급식’… 통합당 공... (1) 아이엠피터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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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의 최고의 실정...코로나 국내잔입 못 막은... YK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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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윤(大尹)과 소윤(小尹)의 문재인 제거 작전 004262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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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김삼환 야비한 돈갈취 숫법🔴 (1) 장로 삥뜯기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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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금지명령에🚫빽빽히 현장예배 청개구리교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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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vs 장모 MB 김학의 검찰대응🔵 (1) 비교도표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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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고를 목격한 초소 위치를 알려줄게 正추구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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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낙연 같은 넘은 필요없다. 들어오고 시프면 들와 엿장수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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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8시30분에 mbc every 원에서 미스터 트롯 예능... 마파람짱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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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십팔일은 그야말로 십팔놈의 날이었네 마파람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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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한국 대 미국 같은 시작 다른 결과: 트럼프 ... 뉴스프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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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선성후실(先聲後實) 이정랑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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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사람들은 은근히 일본인보다 더 일본걱정 하네 김순신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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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민들이 ‘강남유학생 모녀 1억 3천만원 소송’... 아이엠피터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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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투정거리는 것 뿐이니 건드리지 않겠다. 간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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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잎을 건드렸으니 피값은 무조건 받겠다. 낙장불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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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강간범도 공천 8억받아🔞 보조금 타내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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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결해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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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탄핵을 하지 않았는데 재판장이 탄핵을 ... 주제파악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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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문드러진 정치검찰 원래 그러고 사는 장도리만화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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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활 갈팡질팡 우슴꺼리😎 국민일동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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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꿈틀거리는 거야 - 밟지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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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이 135명이잖아 - 언급할 가치가 없다. g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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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 짓밟은 아람회사건 피해자들의 원상회복을 ... (1) 사람일보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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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조선도 경제노예화->경제민주화로 가자 김순신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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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러움, 문재인이라는 부끄러움 대깨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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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러움, 황교안이라는 부끄러움 권종상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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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세 번째 브리핑 (1) 신상철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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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심판’ 내건 서병수 전 부산시장…부산노동... 아이엠피터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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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포탈 서프라이즈 들어오기 무지 어려워졌네용 마파람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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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아버지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한 아이는 잘못되... 마파람짱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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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높은 주방장 오른손이 한걸 왼손 모르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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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천 신자👩이은재의원 웃다 죽을뻔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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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신이 어떻게 대통령이냐? 문재앙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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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 철학자를 사랑하는가 보지? 간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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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뜻 ㅋㅋㅋ🔴 (1) 웃다 죽을뻔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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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경찰 코로나 단속 몽둥이찜질🔴 동영상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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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과 MB의 차이"❎웃다죽을뻔 일리 있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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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교회는 어떻게 변화해야 될 것인가? 시골목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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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은 왜 코로나에만 올인했을까? 마파람짱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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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얼마나 무기력한지 코로나 사태만 보아도 알겠... 마파람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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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김성주는 왜 정동영후보를 고발 못하나??? YK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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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천국에 간 3경우❌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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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치외법권지대🚫 주의 검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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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왕에게 맞춰줘야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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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를 해야겠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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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최소 10배로 보면 되겠군-13000 이상이야 갤럽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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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마다 패착을 두는 김어준을 보면 0042625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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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두시면 꼭 깨어나게 되는데,습관이네요 마파람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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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이제라도 퇴직해야 정답 아닌가요? 마파람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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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님은 이제 사퇴해야 정답이 아닌가요? (1) 김순신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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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에 사기당하시기까지 .코로나는 사기꾼들이나 잡... (1) 마파람짱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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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도움주신다면 감... 못믿을조사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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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6.000조원 풀어서 코로나 대응 김순신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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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륜(三輪)의 뇌물사건, 윤우진, 윤대진, 윤석열 0042625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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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10년 2심재판서 밝혀진 의혹 8가지 (1) 미디어오늘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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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다시 오지마라 culling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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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비극 10주기 , 국제적인 영구 미제 사건으로 ... (1) 프레시안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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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청산 짓밟은 황교안 후보는 물러가라” 사람일보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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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 강적이면 무적은??🔞 장도리 만화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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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름 더럽히는😎사깃꾼 회개의 시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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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꾼 비투비 정일훈 코로나 환자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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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포스터 (1)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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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생은 본인이 코로나 의심스러워한게 아닌데 왜?... 마파람짱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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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3년 천안함 재조사 왜 외면하나 “취지는 ... 미디어오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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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으로 아파트가격 반토막은 시간문제 김순신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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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 아직도 현재진행형” 통일뉴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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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사건 10주기에 부쳐 (3) 신상철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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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투표율 걱정 없을까? 김용택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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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놈들 근황 먹은 놈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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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랑 사느니 혼자사는게... 청와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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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론 종말론 구원론등 마파람짱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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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라 이름하신 참하느님께서 천지창조 하신게 맞... 마파람짱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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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당 뺨맞은 이중대 정의당과 의원 꿔주기 고발한 ... YK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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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와야 하는데 대구학생 때문에 또 왔네요 마파람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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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모두 열세로 통합당 초상집~🔻... (2) 민주당 우세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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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총장 양성반응 (1) WH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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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 54.8% 반대 42%㈟... (1) 압승예상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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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꾼 엑쏘 백현 코로나 환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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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코로나가 갑자기 멈춰버린 이유 (1) 김순신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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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피터가 조선족이라는데 해명부탁드립니다 조선족공작원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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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얼굴 공개하고 ‘손석희 사장’ 언급한 이유 (1) 아이엠피터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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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항소심 석명요구-1> 스크래치에 대하여 (3) 신상철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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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병들어 죽기전🚫굶어죽을 것" 대박!!!!!!!!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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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상은 짱깨 폐렴 걸렸냐? 시애틀 장난아니게 퍼졌... 시애틀폐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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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총선완패 공포분위기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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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꾼 몬쏘타엑쏘 손현우 코로나 환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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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꾼 몬쏘타엑쏘 임창균 코로나 환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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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천막 쓰리썸 얼굴들 세월호 섹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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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비타민C로 치유가 되나... 시골목사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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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서지현 검사의 간절한 호소 “함께 분노... 아이엠피터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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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코로나의 사망자가 늘어난 원인 김순신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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