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검찰개혁이란????......검찰의 권력은 법원영장으로부터 나온다......법원이 공정하다면 정치검찰은 개피를 보게 된다......이걸 모르는 정치인이나 법조인이 있다고 보는가???...... 박정희 쿠데타로 <대법관 직선제 선출법률을 폐기처분> 하고 공안독재권력을 구축한 이후 법원은 정치의 시녀역할을 하면서 검찰은 <요식행위나 다름없는 영장>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했다.......그런 폐해를 잘 알고있지만 그 누구도 <대법원장과 대법관 직선제 >를 주장하지 아니한다. 즉, 식민지 공안독재에 대해 아닥하고 있는 것이다......<법조3륜>!!!!!.......판사, 검사, 변호사의 3각 커넥션!!!!......이러한 커넥션이 이루어지는 근본원인은????......형법 조뮨에서 인정하는 <판사의 처벌재량권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예로 10년이하의 징역 !!!!.....10년도 줄 수 있고 집행유예를 시킬 수도 있다.....이렇게 큰 편차의 처벌재량권땜에 변호사 수임료가 천양지차로 커지게 되는 것이다.....변호사의 수임료외에 성공보수비까지 더해져 판사와 검사를 구워삶는데 연료비로 들어가는 것이다.....대표적인게 <골프내기를 가장한 뇌물>이란 것쯤은 다 안다......사실 천정배 법무부 장관 시절 이런 판사의 재량권을 축소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물론 정재계와 법조계가 발칵 뒤집혔다.......뇌물주고 받고 수월하게 사업하는 재계 분만 아니라 돈이되는 법조 3륜의 밥줄이 끊어지는 순간이기 때문이었다......그대 법조비리와 검찰개혁은 물건냐 간 것이다!!!!!!!!......지금의 검찰개혁이 본질은 그대로 두고 변죽만 울리는 성동격서인 이유다 !!!!!!.......죄국이의 갑작스런 사퇴가 매우 궁금 ???? 해지는 이유이기도 하고......아마도 더 이상 버티다가는 쇼질을 위해 등장시킨 소품들에서 묻어나는 엄청난 조작과 부패가 국민들 촉각에 발각될 찰라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