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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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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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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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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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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촛불집회’ 사진 대신 류현진 1면에 배치한 신문은?
  번호 121827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450  누리 5 (15,20, 2:0:5)  등록일 2019-9-30 12:47 대문 1

‘검찰개혁 촛불집회’ 사진 대신 류현진 1면에 배치한 신문은?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19-09-30)


9월 28일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모인 시민들은 주최 측 추산 200만 명이었습니다.

3년 전 국정농단 사태 광화문 촛불집회 이후 최대 규모의 집회였기에 언론들은 주요 뉴스로 다뤘습니다. 정규 신문이 발행되는 9월 30일 지면신문 대부분은 1면에 검찰개혁 촛불집회 사진을 배치했습니다. 그러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달랐습니다.

<조선일보>는 1면에 ‘집권세력이 거리 정치로 정치 위협’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류현진 선수의 모습을 배치했습니다. <중앙일보>는 ‘검찰개혁 국민 뜻 수용’이라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입장문과 류현진 선수의 사진을 1면에 배치했습니다.

다른 지면 신문이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중요하게 보도한 것과 달리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의도적으로 축소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국 정국의 분수령이자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언론들이 어떻게 보도했는지 정리했습니다.

검찰개혁 촛불집회 언론보도 – 지면신문

<조선일보>는 9월 30일 3면 정치 섹션에서 ‘권력자 수사 방해하려 지지세력 동원.. 독재정권의 전형적 수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촛불집회가 관제데모라는 식으로 왜곡 보도했습니다. 이 주장은 9월 28일 태극기 극우 집회에서 나왔던 발언입니다.

<중앙일보>는 팩트체크라는 명목으로 집회 참가 인원을 검증하는 기사를 5면에 배치했습니다. 그런데 기사의 골자는 박성중 의원과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중앙일보 유성운, 김민욱 기자가 실제로 팩트체크를 한 부분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국민일보>는 3면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입장이 담긴 기사와 함께 대검찰청 앞에 쌓인 윤 총장 응원 꽃다발 사진을 배치했습니다. 촛불집회 보도와 양적인 균형을 맞추려는 모습 같지만, 실제 1면의 기사 제목은 ‘검(檢)과의 충돌은 양날의 칼’로 검찰에 더 우호적인 논조였습니다.

<아시아투데이>와 <세계일보>는 검찰개혁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 극우 집회의 사진을 나란히 배치했습니다. 양쪽의 주장을 균형 있게 보도하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지만, 규모가 다른 집회를 동일한 지면 크기로 보도하는 것이 맞는지는 의문입니다.

검찰개혁 촛불집회 언론보도- 지상파, JTBC

검찰개혁 촛불집회 다음 날인 9월 29일 지상파와 JTBC 메인 뉴스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방송사 모두 검찰개혁 촛불집회 소식을 제일 첫 번째 꼭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참가 규모에 대해서는 사용하는 단어가 약간씩 달랐습니다.

KBS는 ‘최대 규모’, MBC는 ‘최대 인파’, SBS는 ‘최대 촛불’로 표현했고, JTBC는 단순히 ‘대규모 집회’라고 보도했습니다.

지상파 뉴스에서 가장 돋보였던 보도는 MBC 뉴스데스크의 드론영상이었습니다. 드론을 통해 항공 촬영된 영상을 보면 28일 집회에 참가한 인원이 얼마나 많았는지 쉽게 이해될 수 있었습니다.

검찰개혁 촛불집회 언론보도-종편

종편은 동일한 시간 대 뉴스를 비교하기 어려워 주요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채널A와 연합뉴스TV는 맞불집회라는 표현으로 태극기 극우집회를 촛불집회와 동일하게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극우집회에서 나왔던 인격 모독 및 성희롱, 전범기 등 친일 행각에 대해서는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TV조선은 주최 측 추산 200만 명에 대해 자막으로 ‘터무니없는 과장’이라며 야당 입장을 보도했습니다. 언론사라면 의도적으로 야당의 입을 빌려 참가인원을 축소하기 보다는 스스로 검증한 뒤에 보도했어야 합니다.

MBN은 9월 28일은 10만여 명이라고 보도했지만, 이후 기사를 삭제하고 다음날인 9월 29일에는 ‘주최 측 추산 200만 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디어오늘 보도에 따르면 “주최 측에게 ‘(기존 예상인) 1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추산한다’는 말을 듣고 리포트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150만명이 참여했다고 하니 축소 보도한 꼴이 돼 리포트를 인터넷에서 모두 내린 뒤 오늘(29일) 아침에 다시 제대로 리포트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9월 28일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에서는 검찰개혁과 함께 언론에 대한 불만과 개혁을 요구하는 발언들이 이어졌다.

9월 28일 집회 참가자들은 ‘언론이 건너편에 있는 고작 몇 백 명이 모인 집회와 묶어 맞불집회라고 표현하고 보도할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참가자들의 예상이 맞은 셈입니다.

집회에서는 ‘검찰개혁’과 함께 ‘언론개혁’도 중요한 구호 중의 하나였습니다. 특히 이날 취재를 위해서는 본부석에 마련된 부스에서 소속을 밝히고 명함을 제출한 뒤 ‘취재 허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언론을 경계하고 왜곡보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였습니다.

검찰개혁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검찰 개혁이 끝난 뒤 다음은 ‘언론’이라고 입을 모아 얘기했습니다. 순위가 높은 언론 자유도와 다르게 신뢰도가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일 것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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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야,,,,조구기가 구속감이라고 얘기하는데 왜 자꾸 딴소리하능겨? 밥 안먹은겨? ㅋㅋㅋㅋ 정신차려 이친구야~~~
[2/3]     IP 220.80.85.x    작성일 2019년9월30일 17시50분      
검찰개혁 다음은 언론개혁?
저항이 만만치 않을건데
죽지말고 살아야...
이런저런것도 보고 또 보고 할거아닌가?
[3/3]   아이구야  IP 182.231.228.x    작성일 2019년10월1일 00시06분      
위에 첫 댓글..ㅎㅎㅎ..친구야 정신차리그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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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보도한 최고의 사진...조국구속 YK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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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복세력들에 대해 국가가 권력을 사용하는 것은 공권력사용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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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전방위적인 피의사실 공표를 전 언론에 피의사실공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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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총장 윤총경 구속 영장 청구 아이엠버닝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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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보도한 최악의 사진?’… 언론의 검찰개혁... (2) 아이엠피터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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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장관 사모님.♥️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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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보면 기절할 사진🔴 (1)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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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옹호' 공지영, "김어준, 언론계 윤석열 같다. ... 뉴스공작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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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에서의 뉴스공장 비난, 그리고 그들의 불편함 (1) 권종상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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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조국 사진의 진실 ♥️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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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등장한💖 I AM 조국 티셔츠💖 (1)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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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촛불집회 포스터🕯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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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현충원 🔵독립투사-안장 불허 이게 나라냐?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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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사기꾼 ❌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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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아 우째야할지 잘 모르겠거던 0042625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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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목소리 임은정검사의 혜안 검찰개혁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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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국민 개돼지 vs 문재인🔵 총정리 화보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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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과 언론개혁 그리고 남북통일 개혁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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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압박 조국수호가 사법부 개혁인가? 진정한 검찰 ... YK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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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 머리깨진좌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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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더불어민주당 디도스 공격은 일본발 공격…다크웹... 펌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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